전북현대 K리그 5연패...9회 우승 금자탑
전북현대 K리그 5연패...9회 우승 금자탑
프로 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가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최종전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맞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북 현대는 제주전 승리를 통해 K리그 통산 9번째 우승이자, 5연패 달성이라는 위업을 이뤘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전북 현대의 한교원 선수가 흘러나온 공을 가볍게 밀어 넣습니다. 한교원 선수의 선제골로 전북은 승리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전북 현대의 쐐기 골은 송민규 선수의 발에서 나왔습니다. 전북현대는 K리그 최종전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강하게 밀어붙인 끝에 2대0 승리를 안았습니다. [한교원 전북 현대 모터스 : 어려운 과정이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꼭 우승을 하고 싶었는데 이루게 돼서 정말 기쁜 것 같습니다.] 전북은 제주를 꺾으면서 22승 10무 6패, 승점 76점이 되었습니다. 우승 경쟁을 펼쳐온 울산 현대에 승점이 2점 앞서면서 자력으로 K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번 K리그 우승으로 지난 1994년에 창단된 전북현대는 2009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13년 동안 9번 우승, 2017년부터 올해까지 5연패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김상식 전북 현대 모터스 감독 : 오늘 많은 팬들 앞에서 전무후무한 5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돼서 너무 기쁜 순간입니다.] K리그 9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린 전북 현대 모터스가, 내년에 우승을 추가하면서 10회 우승이라는 신기록을 또다시 세울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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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16일부터 대입 정시 대면 상담

전북교육청, 16일부터 대입 정시 대면 상담

전북교육청이 오는 16일부터 일주일간 대입 정시 진학상담을 대면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상담은 지난해 합격기준을 중심으로 지원가능 대학과 학과 등을 안내하며 상담 시간은 평일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입니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전북진로진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JTV 전주방송)

"쓰레기 매립장 주민협의체 정관, 상위법 위반"

전주 쓰레기매립장 주민협의체가 상위법에 어긋나는 정관을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서난이 전주시의원은 전주 쓰레기매립장 주민협의체가 상위법인 폐기물 처리시설 촉진법과 달리 자체 정관을 만들어 협의체 위원장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며 이를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주민협의체가 법과 원칙을 무시한 채 무법지대로 존재하는 데도 전주시가 바로잡으려 하지 않고 있다며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새만금 태양광 공사장 침출수 pH 높아

새만금 태양광 공사장 침출수 pH 높아

환경부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제강 슬래그가 깔린 새만금 육상 태양광 공사장 침출수의 수소이온농도, pH를 측정한 결과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침출수는 5개 지점에서 채취해 측정됐는데 한 개 시료는 12.85로 지정 폐기물 수준으로 높았고 나머지 4개 시료의 수치도 모두 9를 넘는 알칼리성입니다. 환경단체는 그동안 철을 만든 뒤 나온 찌꺼기인 제강 슬래그가 유해성 물질이라고 주장해왔는데, 환경부는 이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처리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