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새 100명...'깜깜이' 확진자도 급증
이틀 새 100명...'깜깜이' 확진자도 급증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는 걸까요? 추석 연휴 내내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다 했더니, 정말 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하루하루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새 전라북도 14개 시군 가운데 11곳에서, 무려 백 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확진자 수도 수지만, 내용도 걱정스럽습니다. 지난 19일 이후 나온 확진자 열 명 가운데 네 명은, 감염경로가 아직도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트랜스] 추석 연휴인 18일부터 19일에 대구의 한 유흥주점에 다녀온 군산의 외국인 두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이 또 다른 외국인 2명과 만나면서, 모두 4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다른 외국인 1명도 연휴 기간 대구에 다녀온 뒤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트랜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대구시에서도 이분들과 관련해서 베트남인 들 40명 이상이 집단 감염이 발생됐는데요. 방역 수칙이 지켜지기 어려운 장소는 피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안의 한 교회에서는 신도 등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김제의 한 요양원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익산에서도 함께 일하는 외국인들이 잇따라 감염돼 모두 4명이 확진됐습니다. 문제는 주로 3개 시 지역에 집중됐던 확진자가 추석 이후, 도내 전역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틀 동안 무주와 장수, 임실을 뺀 1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는데, 어제 62명, 오늘 오전까지 38명 등 백 명에 이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49명, 익산 16명, 군산 9명, 부안 8명, 정읍과 김제 각 5명, 완주 3명, 고창 2명, 순창과 남원, 진안 각 1명입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환자 비중도 지난 19일 이후 4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이라며 필요하다면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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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외식업소들 "방역 조치로 손실, 보상하라"

전주 외식업소들

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시 완산구, 덕진구 지부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며 보상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정부와 자치단체는 방역 조치를 현실적으로 개편하고 다양한 방역 지원 사업을 시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주요 정당과 대선 주자들, 노동정책 미흡"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요 정당과 대선 주자들의 노동정책은 턱없이 미흡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노동의제를 공약으로 내세우지 않았으며, 국민의힘 후보들은 노동시장 유연화 등 노동배제와 노조혐오 양산 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정치권에 자동차 산업과 제조업의 위기대책 수립과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비롯한 사회공공성 강화 등 7대 의제의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북교육청, 학교 86곳에 생태체험학습장 조성

전북교육청, 학교 86곳에 생태체험학습장 조성

전북교육청이 친환경적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86곳에 생태체험학습장을 만듭니다. 생태체험학습장은 학교 실정에 맞게 생태 텃밭과 정원, 연못 등 다양한 유형으로 조성됩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한 곳당 5천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