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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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대신 물 넣고 돌려...가공센터 '개점휴업'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지은장수군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2년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주로 사과즙을 생산해 왔지만원물인 사과값이 급등하면서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건데요.기계를 방치할 수 없어사과 대신 물을 넣고설비를 가동하는 일까지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장수군이 운영하는농산물 종합가공센터입니다.커다란 출입문에는녹슨 자물쇠가 굳게 채워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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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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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클레이 가입...국제 기후·환경 협력
전북자치도가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구성된 세계 지방정부협의회에 합류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클레이 회원도시 가입 인증서를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며, 국제 사회와 정책 연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에 본부를 둔 이클레이는 지난 1990년 유엔의 후원으로 출범했으며 세계 2천5백여 개 지방 정부가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의 협력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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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요 댐 저수율 '57%'로 평년 웃돌아
도내 주요 상수원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웃돌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용담댐과 부안댐, 섬진강댐, 동화댐 등 도내 주요 4개 댐의 평균 저수율은 57%라며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수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645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도 총 676km 구간에 대한 정비 사업을 진행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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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국대회 14건 유치...197억 원 경제효과
군산시가 지난해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 등 모두 14건의 전국 대회를 유치했습니다. 대회 기간 5만 6천여 명이 방문해 숙박과 음식, 관광 분야 소비가 늘면서 197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군산시는 올해도 전국 대회 16건을 유치해 20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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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부부 결혼식 비용 100만 원 지원
전주시가 청년 부부에게 결혼식 비용으로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청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0여 쌍에게 스튜디오 촬영과 분장, 드레스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전주시에 거주하고, 올해 1월 이후 혼인신고를 한 청년 부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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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장협의회, 동학농민 참여자 독립유공자 인정 촉구
전북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를 독립유공자로 인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독립유공자의 서훈 기준에는 독립운동 기점을 1895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동학농민 참여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들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정부의 공식 인정, 관련 법령 개정,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기준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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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도 자동차 단지도...'무산 또 무산'
[ 앵커 ]새만금 중고차 수출단지에 이어 군산 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던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실현 가능성이 낮은 사업에 자금력도 없는 민간사업자가 뛰어들면서 행정력만 낭비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 기자 ]군산 국가산단 인근 농경지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16년에 이곳 32만㎡를 물류 단지 부지로 지정했습니다. 830억 원을 투입해 물류 터미널과 집배송 시설, 상가 등을 조성하겠다는 민간사업자의 계획도 승인했습니다. 산단 기업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거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9년이 지나도록 민간 업체가 착공조차 못하자 지난해 전북자치도는 결국 실시계획 승인을 취소했습니다. [[ INT ]전북자치도 담당자(음성 변조) : (민간 업체가) 자금도 없고 사업시행이나 (토지를) 보상할 돈도 없고, 사업이 불가하다고 판단이 돼 가지고 (실시 계획 승인을)취소했었습니다.]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GM 군산공장 폐쇄로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된 새만금 자동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사업도 3년 전 무산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 해당 민간 투자 업체가 사업비 조달에 실패하면서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않자, 군산시가 계약해지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사업자도 모집하지 못하면서 국비 275억 원과 도비 112억 원을 반납했고 민간 사업자와는 지리한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치밀한 사전 검토없이 실현 가능성이 낮은 사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면서 행정력만 낭비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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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셀프 심의' 막을 수 있나...반쪽짜리 보완책
[ 앵커 ]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교수가 자신이 용역에 참여한 보고서를 셀프 심의했다는 의혹, 연속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자 전북자치도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니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고, 검증 절차도 여전히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있습니다. 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 지난해 전북도에 접수된 전북대 교수이자 전 수자원관리위원의 '이해충돌' 정황. 하천기본계획 작성에 필요한 기초 조사를 직접 하고, 작성된 보고서까지 '셀프 심의'했다는 의혹입니다. 전북도는 당시 이해충돌 여부를 사전에 알기 어려운 구조였다며 두 가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 [CG] 첫 번째는 심의위원에게 이해관계 확인서를 받겠다는 것. 심의를 하기 전 본인이 용역 수행에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 묻습니다.// 하지만 교차 검증은 없어 사실상 심의위원의 양심에 맡깁니다. 결국 위원이 스스로 이해관계를 밝혀야해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수자원관리위원인 제보자 또한 절차상 달라진 점을 체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제보자|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음성 변조) : 종이 한 장 꺼내더라고요. 이해관계가 돼 있으면 제척 사유를 적어주십시오. 그것만 하지 사실은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관리를 안 하는 것 같아요.] [CG] 두 번째는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업체가 유사량 조사 기관을 전북도에 보고하도록 과업지시서에 명시하는 방안입니다.// 그러나 이 조치는 전북도가 발주한 용역에만 적용됩니다. 하천 기본계획 용역은 다른 시군과 기관에서도 발주하지만, 심의는 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회가 합니다. 전북도가 발주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고할 의무가 없어 공백이 생깁니다. [CG] 실제 셀프 심의 의혹을 받는 전북대 교수가 심의한 102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는 다른 시군과 기관이 발주한 사업이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음성 변조) : (타 시군은) 그것은 제 권한 밖인 것 같아요. (일단은 전북도 안에서만 이렇게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네.] 보완책을 내놓았지만,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고 검증은 여전히 '셀프'에 맡긴 상황. 이해충돌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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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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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
오는 3.1절에 도내 폭주족의 위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합니다. 전북경찰청은 2대 이상의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신호 위반 등의 위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검거가 어려운 경우 방범용 CCTV 등 영상 장비를 동원해 반드시 사법처리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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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체로 맑음...낮 최고 14도
오늘도 완주의 한낮 기온이 14.3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에서 6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고, 낮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4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곳에 따라 1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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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석재 공장서 외국인 노동자 끼임 사고
어제 오후 2시 30분쯤 김제시 백구면의 한 석재 가공 공장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대리석 재단기에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다리와 허리 등을 다친 노동자는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제경찰서는 공장 관계자를 입건해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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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발달장애인협회, 김정애 신임 회장 선출
전북특별자치도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오늘(26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정애 전주시지부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정애 회장은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협회 발전과 발달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회는 공공후견인제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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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비리' 보도 JTV김민지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과 비리 의혹을 다룬 JTV 김민지 기자의 연속 보도가 제17회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오늘 서울 한국 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JTV 김민지 기자에게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여했습니다. 연합회는 JTV 김민지 기자의 보도가 장애인 단체의 내부 비리를 들춰내 보건복지부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장애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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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공인 " 부산시, 제3금융중심지 반대 중단해야"
전북 지역 상공인들이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반대하는 부산시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전북은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등에 반대한 적이 없다며 타 지역의 발전 기회를 가로막는 소모적인 논쟁을 즉각 중단하고 국가균형발전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행태가 반복된다면 지역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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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도 전주행..."자산 운용사 등 추가 진출"
국내 금융지주의 전북혁신도시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자산 운용 사무소 등 주요 계열사가 추가로 진출하는 등 근무 인력을 3백 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도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B와 신한도 전주행을 발표했으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비롯해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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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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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건축물 석면 제거 10년 만에 완료
도내 학교 건축물의 석면 제거 작업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석면 철거 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790개 학교에 남아 있던 석면을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부의 ‘학교 석면 제로화’ 계획을 2년 앞당긴 것으로, 그동안 제거한 석면 면적은 국제 규격 축구장 230개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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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임실군수 출마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이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회장은 경제 전문가로서 임실의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과 기업 유치, 생활 체육, 관광 확대를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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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육성' 아시아모델협회 전북지부 출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 전북지부 발대식이 오늘 전주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 20개국 모델협회를 총괄하는 아시아모델협회 산하 전북지부는 전북을 거점으로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모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의 기업, 기관과 협력해 전북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모델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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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단,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립니다.전북자치도 체육회는선수와 임원 등 전북 선수단 380여 명이아이스하키와 스키, 컬링 등 8개 종목에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60여 개의 메달을 획득해 27년 연속 종합 4위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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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슈퍼컵 우승... 대전 2대 0 격파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모따와 티아고의 골로 대전을 2대 0으로 격파했습니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로, 전북현대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본 시즌을 앞두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게 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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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작 꺼낸 작가들...'뜻밖의 위로'
전시는 보통, 작가가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조금 부끄럽고 서툴렀던 작품을 내건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10여 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오늘의 나를 만든 초기 작품을 꺼내 보입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나무의 결을 따라 곱게 뻗은 선에서 노란 개나리와 은행잎이 피어납니다. 종이 대신 나무를 도화지 삼아 물감의 색은 스며들고, 나무의 결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지금의 작업으로 이어진 작가의 시작점입니다. 13컷의 만화에 담긴 직장인의 하루. 과장된 표정과 몸짓에 담긴 피로는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십여년 전, 만화로 표현한 애환은 작가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호세리/작가 : 여기 있던 그림은 다 그때 제가 낼 수 있던 용기를,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줬던 발판이 됐던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10여 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이 미숙했던 과거를 꺼내 보이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4명의 작가가 꺼낸 초기 작품은 모두 29점. 지나온 시간을 다시 마주하게 하며, 관람객들에게 시간의 의미를 되묻습니다.] 서툴렀지만,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 작가들은 초기작을 통해 성장의 흔적을 다시 마주합니다. [김누리/작가 : 자식 같은 애들이다 보니 좀 애틋하기도 하고 또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내가 지금까지 잘 어떻게든 견뎌왔구나, 어떻게든 살아남았구나라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기 위해 때론 과장과 거짓까지 일삼는 시대. 미숙했던 나를 꺼내보이는 작가들의 용기는 누군가에게 뜻밖의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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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대전 상대로 슈퍼컵 우승 도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슈퍼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지만 전북현대가 모두 우승을 차지해, K리그1 2위 팀인 대전과 맞붙게 됐습니다. 이번 경기는 90분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정규 시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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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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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산업단지에 첫 데이터센터 건립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완주군에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됩니다. 김제시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서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진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완주군은 주식회사 테크노그린과 LG전자, 한전 KDN과 협력해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20M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트랙터와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김제소방서 현장대원을 상대로 농기계 구조 전문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은 끼임과 전복 사고 발생 시 발빠른 구조를 위해 신속한 전원 차단과 작동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금미|김제시 농촌지원과장 : 농기계 구조와 동력 차단 요령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처리를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원시에 주소를 둔 부부입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앞으로도 남원에서 가정을 꾸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오는 7월까지 달마다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엽니다. 함께 걷기는 한 회에 최대 20명씩 소규모로 진행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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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30억 풀린다...기본소득이 바꾼 풍경
[ 앵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장수군이 오늘(26일) 첫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실험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해 11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추가 선정된 장수군. 석 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는데, 3남매를 둔 다둥이 가족이 첫 번째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 가족은 기본소득으로 2년간 매달 75만 원을 받게 됩니다. [ INT ][김기준·박해진Ⅰ장수 기본소득 1호 수령자: 첫째가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둘째나 셋째도 예체능 관련된 학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기본소득으로 다달이 30억 원 안팎의 지역 화폐가 풀리게 되면서, 변화는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CG] 1만 명대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던 장수 인구는 석 달 새 570명이 늘며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장수읍에는 10여 년 전 자취를 감춘 가전 매장 같은 점포들도 하나둘 생겨나며 지역 상권도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 INT ][송동재Ι가전 판매 업체 대표: 그때는 경기도 너무 안 좋고 하다 보니까 저희가 부득이하게 철수를 하게 됐어요. 근데 이번에 장수의 기본 소득도 생겼고 또 상품권 제도도 이용을 할 수 있다 보니까 오픈을 하게 됐습니다.] 주민 편의를 위해 점포가 없는 30개 오지마을을 돌며 생필품을 파는 이동장터나 푸드코트 같은 연계 사업도 크게 늘었습니다. [ INT ][양규삼Ι장수군 기본소득TF 팀장: (일부 면 지역은) 기본 소득의 소비가 쉽지가 않잖아요, 오지 마을이기 때문에. 이분들한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담대한 실험이 지역 소멸의 벼랑에 몰린 농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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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종합테마파크 대외비 문건 유출 고소
고창군이 모나용평과 체결한 종합테마파크 사업 실시협약서 대외비 문건 유출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해당 문건은 기업의 경영 비밀 보호 등을 위해 대외비로 관리하기로 한 협약서지만, 군의회에 제출된 사본이 최근 한 지역 매체에 보도됐습니다. 고창군은 성명불상의 유출자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소하고, 내부 조사와 함께 정확한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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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 축구장 22개 규모 물류센터 들어서
[ 앵커 ]국내 대형 물류기업 로젠이 완주 산단에 새 물류센터를 건설합니다. 군산에서는 공유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현장 관리사업이 새롭게 추진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물류기업 로젠이 축구장 22개 규모에 달하는 물류터미널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익산나들목과 인접한 입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며, 완공 때 900명 넘는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INT ]배형곤|완주군 건축과장 터미널 완공부터 본사 이전까지의 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군산시가 길가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공유킥보드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관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공익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무단 방치된 킥보드를 정해진 구역으로 옮기거나 탑승자를 대상으로 안전 계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 INT ] 박진영|새만금시니어클럽 관장 노인일자리 창출 및 공유킥보드 관리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공유킥보드의 무질서한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 평가에서 ‘보통’ 이상을 기록했고,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과 공공형 임대 수직농장 도입 등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습니다. [ INT ] 양은서|장수군 지역소멸팀장 앞으로도 장수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현장 중심 혁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활 문제를 해결해주는 민원봉사대를 운영합니다. 올해는 300개 마을을 순회할 예정이며, 전기와 가스, 수도 점검과 이동 빨래방, 건강 상담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미용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END ]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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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의견 캠핑장 '인기'
지난해 개장한 임실군 오수의견 캠핑장에 반려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리적 표시에 등록된 고창 수박이 올해 첫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임실군 오수의견 캠핑장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반려가족 1천여 가구가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이용객은 2천7백여 명, 동반한 반려동물은 1천여 마리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고창수박이 무장면 한 농가에서 첫 정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심은 수박은 5월 하순쯤 수확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 INT ]이희수/고창군 기술지원과장 :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지리적표시 고창 수박 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선정돼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청년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INT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다음 달 6일부터 사흘 동안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디저트.가공식품 시식, 가족 단위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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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28일 재개장
임실군이 동절기 정비를 마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오는 28일부터 다시 개장합니다. 장수군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사과 농가에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지원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오는 28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시설 안전 점검과 보수를 마쳤고, 봄꽃 식재와 안개 분사 시설 설치 등 관광 환경도 개선했습니다. [황의정/임실군 옥정호 운영팀: 휴장기간 동안 시설 전반을 철저히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서겠습니다.] 장수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 시설과 미세 살수장치 등을 지원합니다. 전기 시설이 갖춰진 사과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청받습니다. [박광섭/장수군 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장: 사전예방 시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장수 과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1년 이상 거주한 신장 장애인을 대상으로 투석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월 최대 15만 원의 투석비와 최대 100만 원의 이식수술 사전 검사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윤정/남원시 장애인복지팀장: 신장 장애인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시행해, 실거주 군민에게 1인당 연 8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기존 거주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지난 3일 이후 전입한 주민에게는 90일간 실거주 확인을 거쳐 지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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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연결도로 추가 확장
2년간 중단됐던 정읍 내장산 연결도로 확장 공사가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수군 첫 공립 박물관인 장수역사전시관이 소장품을 기증받습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정읍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사업비 58억 원을 배정할 계획입니다. 내장산 연결도로는 5km 길이로 일부 구간이 확장 공사를 마쳤으며, 내년에는 미확장 구간 1.57km도 왕복 2차선으로 넓어질 예정입니다. 장수역사전시관이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와 관련된 소장품을 수집합니다. 무상 기증이 원칙이며 기증자에게는 박물관에 명패를 게시하거나 감사패를 수여합니다. [이진성 / 장수군 학예연구사 : 군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소장품 수집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안군이 올해 3백 동이 넘는 건물에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합니다. 저소득층은 전액을, 일반 가구에는 최대 7백만 원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은 최대 1천만 원을 보조합니다. 김제시가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진출을 돕습니다. 두 기관은 청년 창업기업 8곳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 체결, 대금 회수 등 수출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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