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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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전북에 금융타운...이 대통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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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테마파크...결국 500억 '빚폭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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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 계획 '뜬구름'... 전주시 재정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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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옥살이...50년 만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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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호남 대통합' 현실성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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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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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산내면 야산서 불...진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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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3특 우선 배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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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 총장 "전북형 자립지원 계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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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리, 새만금에 3,080억 투자...자원순환형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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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야구부 집단 식중독...'노로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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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시신 유기한 40대 징역 30년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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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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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
현직 경찰 간부가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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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 총장 "전북형 자립지원 계좌 도입"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전북형 자립지원 계좌'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 전 총장은 교육 복지가 자립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에듀페이 일부를 적립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최대 5천만 원의 출발 자산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복지 확대에 따른 학교와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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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호남 대통합' 현실성 있나
진보당이 최근 전북과 광주 전남을 하나로 묶는 호남 대통합을 연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호남 메가시티 특별법도 마련하겠다는 구상인데요, 지역 정치권에서는 무책임한 선언적 구호에 불과하다며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진보당은 지난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전남 통합을 넘어 5백만 호남 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또 전북이 특별자치도라는 독자 권역을 고집하는 건 사실상 고립 선언이라며 호남메가시티 특별법도 주장했습니다. [김재연/진보당 상임대표(지난 8일) : 호남 대통합, 지방분권 개헌, 반도체 및 피지컬 AI 벨트 구축이라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호남 번영 시대를 열고.] 하지만 전북 정치권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호남 대통합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지만 결국 호남에서 전북의 소외만 불러왔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북이 겪고 있는 3중 소외에 대한 해법 없이 구호만 앞세운 무책임한 주장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전남 광주 통합되는 과정 속에 부여되는 재정적인 특례나 여러 가지 특례들을 보고 최소한도 5극 3특에서 3특의 장점을 살려서 3중 소외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뒷받침해 나가야지.] 또, 통합에 참여한다고 해도 전북의 몫을 지키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관계자 : 전북의 몫은 여전히 없어질 것 같은...전북의 자치권이라든가 경제적 측면에서 볼 때 별로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은 것 같다.] 호남 대통합 구상은 아직까지는 구상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실질적인 논의로 이어지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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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테마파크...결국 500억 '빚폭탄'으로
남원시가 빚 보증까지 서가며 지은 남원테마마크 사업이 결국 빚폭탄으로 돌아왔습니다. 5백억 원을 갚으라는 소송에서 대법원이 대주단의 손을 들어준건데요. 책임 공방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22년에 문을 연 남원 테마파크. 하지만 채 2년도 안돼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수백억 원을 들여 지은 모노레일 등 놀이시설에는 먼지만 쌓이고 있습니다. 사업비를 빌려준 대주단이 남원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이 대주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배상 책임이 남원시에 있다고 본 원심 판결을 확정한 겁니다. [김민지 기자 : 이 사업은 2017년 남원시가 테마파크 개발을 추진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민간 사업자는 남원시의 보증을 바탕으로 400억 원대 자금을 조달해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남원시는 협약에 따른 기부채납과 사용수익 허가를 내주지 않았고 사업은 중단됐습니다.] 원금 408억 원에 12%의 지연이자까지 감안하면 남원시가 갚아야 할 돈은 5백5억 원에 이릅니다. 남원지역 시민단체는 시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상고를 밀어붙여 막대한 혈세가 사라지게 됐다며 최경식 남원시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장효수/시민의숲 공동대표 : 남원시장이 책임을 져야 되고 당연히 사과와 더불어서 책임을 져야 된다. 시장이 행정의 연속성을 무시하고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실책으로 인해서 여기까지 지금 온 것이라고...] 남원시는 민간개발사업의 폐헤를 바로잡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지속된 소송으로 시민들의 피로감을 키워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안정화기금으로 배상금을 조기에 상환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법원 판결로 법적 판단은 마무리됐지만 막대한 재정 부담에 따른 책임 공방은 더 거세질 전망. 여기에 남원테마파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도, 풀기 힘든 숙제로 남게 됐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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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신입사원 13명 공개 채용
익산 국가식품 클러스터 관리기관인 한국 식품산업 클러스터 진흥원이 신입사원 13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서류와 필기, 면접 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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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매입, 올해부터 '법인'도 가능
문을 닫는 학교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는 법인도 폐교를 매입할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올해 폐교 재산 활용 관리 계획을 세워 자체 활용이나 지자체 매입을 먼저 추진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법인이나 비법인사단이 공개 입찰로 사들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매각을 추진하거나 자체 활용 중인 폐교는 모두 53곳으로, 오는 3월에는 8곳이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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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 "3특 우선 배려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에서 특별자치단체인 이른바 3특을 우선 배려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전북 없이는 국가균형발전도 없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 계획에 전북자치도를 최우선 이전 권역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합의 보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침을 중단하고, 낙후지역 우선 배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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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 계획 '뜬구름'... 전주시 재정 '비상사태'
전주시가 7천억 원에 달하는 지방채에 대해 건전한 자산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혀오고 있는데요 전주시가 내놓은 상환 계획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비판이 전주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방만한 재정운용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사과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7천억 원에 달하는 지방채를 두고 전주시는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며 공유재산 매각 등을 통해 상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최현창/전주시 기획조정실장 (지난 19일): 우리 자산으로 남아 있고 또 이 정도는 그전에 봤을 때 그리고 우리 규모로 봤을 때는 해결이 가능하니까 ] 전주시는 2030년까지 2,200억 원의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C.G> 전주시 계획대로 2033년까지 채무 비율을 12.7%로 낮추려면 원금으로만 해마다 173억 원에서 631억 원을 갚아야 합니다. 연평균 이자만 170억 원에 이릅니다. // 전주시의회 김학송 의원은 이 같은 상환 계획은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우선, 교부세는 감소하고 종광대 토지 보상금 등 우발 채무까지 산적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자체 세입 증가분 106억 원으로도 (이자를)감당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251억 원의 (교부세) 세수 펑크가 예상되며 이쯤 되면 재정 위기가 아니라 재정 비상사태 아닙니까? ] 공유 재산을 매각해 빚을 갚겠다는 계획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입니다. 전주시가 올해 계획하는 공유 재산 5건을 모두 팔아도 1년 이자 상환액에도 미치는 못하는 101억 원에 그칩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방만한 재정운용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송/전주시의원: 재정이 파탄 날 지경에 이른데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감시하지 못한 저의 불찰 또한 깊이 사과드립니다. ] 전주시는 대부분의 지적이 맞다며 공유재산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지적하신 것은 맞으니까 그런데 이제 교부세라는 것이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세금이니까, (공유재산은) 지금 계속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 감당 가능하다는 전주시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재정 운용 계획의 헛점을 지적하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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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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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야구부 집단 식중독...'노로바이러스' 검출
지난 15일 순창에서 집단 발생한 야구부 학생들의 식중독 증세가 노로바이러스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증세를 보인 야구부 학생들의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조사한 식당에서는 병원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식수나 사람 간 접촉에 의한 감염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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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 성폭행 하려한 30대 구속
혼자 있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오후 완주의 한 빌라에서 베트남 국적의 여성을 위협해 성폭행하려다 제지당하자 1천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의 관리업체 직원인 이 남성은 무단으로 여성의 주거지를 찾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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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 공군 기지서 연료 유출..."안전 우려 없어"(화면)
군산 미 공군기지에서 연료 유출 사고가 발생해 정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군산에 주둔중인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지난 26일, 기지 내에서 연료가 유출돼 소속 장병들이 초동 대응에 나섰고, 오염 범위는 사고 지점에 한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행단은 기지 내 식수는 외부에서 공급돼 기지 내 인원과 지역사회에 즉각적인 영향은 없다며 유출 원인과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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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전북에 금융타운...이 대통령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공단의 자산운용사를 언급한 뒤 한 달도 안 돼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이 전북에 금융타운을 짓겠다고 발표했는데요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전북자치도에 힘이 실리게 됐습니다. 다만, 핵심 인프라인 국제금융센터 건립은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재인, 윤석열 정부의 공약이었지만 실행되지 못한 제3금융중심지 지정. 전북자치도가 정부의 지정을 기다리지 않고 신청서를 냈습니다. 국민연금의 기금 운용 규모가 1천2백조 원을 돌파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무엇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대통령은 자산운용사의 전주 이전에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30일) : 그 지역에 있는 운용 회사에 우선권을 주든지 좀 더 인센티브를 줘서 많이 배정을 해주면 제가 보기에 (운용사들이) 다 이사 갈 것 같아요.] 이 발언이 나온 지 한 달도 안 돼 KB금융그룹이 가장 먼저 전북혁신도시에 금융타운을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KB증권과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 KB손해보험의 광역스마트센터 등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100여 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SNS에 이제서야 지방 이전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며 KB그룹에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이제 남은 과제는 금융중심지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국제금융센터 건립입니다. 지난 2023년 민간 투자 방식으로 35층 규모로 짓기로 했지만 사업성이 부족해 여전히 안갯 속입니다.] 사업 규모는 축소될 위기에 놓였고 착공 시점은 기약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금융센터의 입주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주 KB 측에 금융센터 입주를 안내했습니다. [김인태 /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 (사업이) 터덕거렸던 이유는 그 건물에 대한 공간을 채우는 수요의 문제였거든요. KB금융 4개 기관이 거기로 다 들어온다면 수요는 한 기관으로도 상당 부분 커버가 되는 거죠.] 10년 가까이 추진돼 오면서 새만금 못지않은 '희망고문' 되고 있는 금융중심지 지정. 국민연금공단은 전북에서 계속 좋은 실적을 내고 있고, 대통령까지 나서 자산 운용사에 시그널을 보내고 있어서, 금융중심지 지정에 어느 정도나 힘이 실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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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발급 대가로 6억여 원 가로챈 50대 징역형
비자를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외국인들에게 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지난 2023년부터 국내에 체류중인 베트남 입국자들에게 접근해 불법체류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6억 4천만 원을 가로챈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이미 같은 범죄로 처벌을 받았고, 피해자가 12명인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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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 화재 400여 건 중 절반 이상 '부주의'(화면)
전북도소방본부가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한 달간 도내 물류 시설 88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창고 시설 화재는 449건으로, 절반 이상이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본부는 적재물의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시설 관리와 위험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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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진안·장수 한파주의보...아침 최저 -12도
전북은 오늘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곳곳에 눈발이 날렸습니다. 무주와 진안, 장수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하루 무주 설천봉에 1.2cm, 진안에는 0.3cm의 눈이 쌓였습니다. 내일은 새벽까지 흐리다가 오전부터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6도 한낮기온은 0도에서 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모레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다음주에는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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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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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5년째 익산에서 동계 훈련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다음 달부터 익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갑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 48명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펜싱아카데미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년부터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익산을 찾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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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JTV 시청자 위원회 열려
1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유치 전략을 조명하고 전주올림픽의 교통, 숙박 대책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전주방송의 보도가 시의적절했다며 로컬의 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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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더 낫다"...이젠 한계 보완할 때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놓고 지방 도시의 한계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는데요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과 국민 지지도가 서울과 같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각종 인프라와 재정 부담 문제 등 현실적인 한계를 보완해야 할 때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잊을만하면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전주 올림픽 지방 한계론. 하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법적 절차에 따라 분석된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은 1.03. 기준치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국내 후보도시 경쟁지였던 서울의 경제성과 같아서 의미가 큽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우리는 신축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재정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여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민적 지지도는 서울보다 더 높았습니다.] (CG) 국민 1천1백 명에게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찬반을 물어보니 찬성에 응답한 비율은 82.7%. 서울의 81.7%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도민들에게만 물었을 때는 90%에 근접하게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토대로 도의회와 정부 승인을 받을 예정인데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9개 연대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해 여전히 과도한 분산 개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 숙박시설은 34만 객실이나 모자랍니다. 재정 부담이 해소될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전주 올림픽의 총 사업비 6조 9천억 원 가운데 40%인 2조 7천억 원을 전북자치도가 부담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승인 절차까지 마치면 특별법을 통해 국가 재정 비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 연대도시 비용 분담이나 올림픽 기금 조성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정부 심의 단계에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대응 단계에서 저희뿐만 아니라 관계 중앙 정치권과 협력해서 가는 게 중요...] 경제성에 더해 국민적 지지도까지 입증된 전주 올림픽 유치. 이제 가능성의 증명을 넘어, 현실적인 과제를 풀어내는 역량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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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 체육회,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전북 장애인 체육회 회원 1천여 명이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 체육회 19명이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됐습니다. 또, 전 전북 현대 최철순 선수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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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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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유작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 미술계의 뿌리가 된 1세대 서양화가, 고 김현철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유화 위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은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단정한 차림의 여성을 그린 인물화. 제목은 '아내'입니다. 고 김현철 화백이 서울미대에 다니던 1946년, 유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세월이 겹겹이 내려앉아 군데군데 물감이 갈라졌지만 아내를 향한 마음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후기 인상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초적인 그 유화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 기법을 그대로 아내를 소중하게 담으신 작업 같아요.]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바위를 때리는 거센 파도. 파도는 유화의 두께감이 살아 있고, 하늘은 수묵화처럼 엷고 투명합니다. 바위는 나이프로 선을 긁어내듯 표현해 서양화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김 화백은 1970년대 후반 고향인 부안을 주로 그렸습니다. 부안 앞바다에서 바라본 파도와 암벽 등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화백. 부안에서 태어나 30여 년 동안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권영술 화백과 함께 전북 서양화가들이 전시 활동을 이어가던 '신상미술회'로 활동한 전북 서양화단 1세대이기도 합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1세대 전북 화가로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초석을 다져주셔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나.] 아내의 눈빛에서, 고향 앞바다의 숨결까지. 한 화가가 사랑한 얼굴과 풍경이, 오늘 전북 미술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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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지식공유포럼 총동문회 출범
올해로 6년째를 맞은 JTV 지식공유포럼의 총동문회가 출범했습니다.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박진상 초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원우 150여 명이 참석해 총동문회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2020년 9월에 시작된 JTV 지식공유포럼은 그동안 300명이 넘는 원우들을 배출했으며 지식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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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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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장수군이 삼국시대 가야 유적인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가야시대 유적인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에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시설 내부에 영상부스와 관람회랑 등을 조성해 보호돔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와 전세, 주택 대출자금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청년 본인이 출산하거나 배우자가 출산하면 최대 9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급합니다. [홍미선 | 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올해 말까지 9억 5천만 원을 들여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사무실을 증축합니다. 정읍시가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토양 검사와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흙이나 퇴액비를 여러 곳에서 직업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JTV뉴스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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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윤석 도서관 방문객 '북적'
지난해 12월 개관한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주말 하루 평균 1,500명이 찾는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남원시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주말 하루 1천5백 명 안팎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종묘에서 영감을 받은 한옥 건축미와 정숙함을 벗어난 콘셉트로 농어촌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아름다운 건축미와 더불어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으로 키워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6일까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 18명을 모집합니다. 미꾸리 공유 양식장은 오는 4월에 준공됩니다. [유수경/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장 : 플랫폼 가동을 계기로 남원 추어 산업을 전국 어디에도 없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남원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켜가겠습니다.] 부안군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 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안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학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김제에 주소지를 둔 미취업 청년으로, 연 1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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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
고창군이 설 연휴이 있는 다음 달에 고창사랑상품권을 20% 할인해 판매합니다. 남원시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란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150억 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발행해,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를 할인해주고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10%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군민들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라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또,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이나 이주민에게도 스케일링이나 불소 도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구강 이동 진료차량 운영과 노인 의치, 임플란트 지원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완주군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10동을 정비합니다. 또한 토지 소유자가 동의하면 빈집을 철거한 자리를 마을 주차장이나 공용 텃밭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지원금이 시행 2주 만에 지급률 94%, 이용률 38%를 기록했습니다. 임실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이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수령 마감일인 다음 달 6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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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추진
정읍시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임실군이 지난해 홍보담당관을 신설한 뒤 여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 16억 9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당현마을 교차로와 감곡중학교 인근 군도 20호선,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등 모두 4곳입니다. [진택/정읍시 도로시설팀장 : 선제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도로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겠습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공보팀과 뉴미디어팀, 고향사랑팀 등으로 구성된 홍보담당관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홍보 전략으로 지난해 방문객이 역대 최대인 918만 명을 기록했고 SNS 구독자는 5만 2천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도 누적 31억 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내면서 올해는 홍보마케팅팀도 신설했습니다. [이명훈/임실군 홍보마케팅팀장 : 강화된 홍보 전략을 통해 사계절 축제와 핵심 관광자원, 군민을 위한 정책을 대내외에 각인시켜 1천만 관광 시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남원시가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고 있는 노인복지회관이 오는 6월 준공됩니다. 모두 52억 원이 투입되는 노인복지회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식당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 우리 지역 어르신들께 더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6일까지 완주몰 홈페이지에서 최대 40% 할인된 상품을 판매합니다. 또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완주군청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1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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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에 창업비 등 지원
김제시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전세 이자와 월세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제시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에게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와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성백/김제시 소상공인진흥팀장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습니다. ]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주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부안군은 주거 여건이 취약한 19살에서 45살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이자나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영란/부안군 청년정책팀장: 청년들이 부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남원시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합니다. 안전분석실은 기체와 액체 질량분석기, 잔류농약 전처리 장비 등 18대의 첨단 분석 장비를 갖췄으며, 농업인들은 1년에 2차례 무료로 분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영탁/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 안정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고 시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정읍시가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다음 달 14일까지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80명이 참여해 딸기 수확과 케이크 만들기, 우도 농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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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김제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학습코디네이터 등을 배치하고, EBS 콘텐츠와 AI 학습진단을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중2.3학년과 내년도 중1 신입생 25명 안팎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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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기' 전주한판축제 열려
전주 도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전주한판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밤 11시까지 전주 서신동 먹자골목에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인들이 5천 원으로 1만 원 상당의 고기류와 안주류 등을 선보입니다. 또 풍물패와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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