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중인 지인 만났다가 '확진'
격리 중인 지인 만났다가 '확진'
외국인 일상과 관련해 12명이 또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88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자가격리 중인 지인을 만났다가 확진된 사례도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김제의 한 식당입니다. 이 곳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랜스] 지난 26일, 자가격리 중인 같은 국적 지인의 집을 방문했고, 두 사람 모두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해서는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이 분은 상대방이 격리자인 줄 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는 분명히 자기가 격리자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만남은 매우 잘못됐고...] 외국인 일상 집단 감염자는 1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88명으로 늘었습니다. 8명의 확진자가 나온 금석배 축구대회와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정읍에서 일가족 5명이, 군산에서도 가족 모임 뒤 2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전주의 한 콜센터와 군산의 새만금개발공사 직원이 확진돼 접촉자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틀간 40명 등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전라북도는 남원인재개발원에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재개했고, 추가 개설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144병상의 경우에도 지금의 확진자 발생 양상이라면 장담 못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방역당국은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을 주도하고 있어 다음 달까지 확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주요뉴스

기사 첨삭 교육

기사 첨삭 6

* 아래 시청자 제보를 바탕으로 리포트를 작성하시오. (앵커멘트 + 기사 본문으로 구성, 반드시 가상의 인터뷰도 넣을 것) (시청자 제보 요약) 익산의 한 마을에 4천 톤가량의 폐기물이 방치돼 있다. 쌓인 폐기물은 멀리서 보면 2개의 산처럼 보인다. 방치된 폐기물은 각각 2천 톤씩이다. 가까이 가보면 플라스틱과 폐비닐이 수두룩하다. 주민들은 그동안 오폐수로 적잖은 피해를 봤다고 하소연한다. 먼저 마을 입구에 쌓인 폐기물은 재활용 허가를 받은 A 업체가 적법하게 운영해왔다. 하지만 5년 전 경영난으로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2천 톤의 폐기물을 남겨둔 채 떠났다. 익산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행보증금을 확보한 상태다. 적법하게 운영하다 폐업한 곳의 경우 이행보증금을 활용할 수 있는데 확인해보니 2억 3천만 원의 이행보증금이 있어서 이 돈을 활용해 연말까지 폐기물을 치울 계획이라고 한다. 또 다른 폐기물은 2018년부터 불법으로 야적됐다. 대표는 동남아 수출 목적으로 2천 톤에 이르는 이 폐기물을 쌓아왔는데 최근 불법으로 야적한 혐의로 구속됐다. 익산시는 이 폐기물의 이적을 위해 배출자는 물론 땅 소유주에게 책임을 물어 내년 6월까지 행정대집행을 통해 처리하겠다고 설명했다. (데스킹 이전) 제목: 조용한 마을에 폐기물 4천 톤 방치 한적한 마을에 주인 없는 수천t 가량의 폐기물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처리 업체가 문을 닫고,폐기물 무단 투기가 이뤄지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시청자 제보를 보면, 하나는 처리업체가 폐업했고 다른 한 곳은 불법으로 쌓은 곳입니다. 그런데 이 앵커멘트로는 그런 내용이 불분명합니다. 즉, 처리업체가 문을 닫고~~ 대신 처리업체가 문을 닫거나~~ 이런 식으로 2개가 서로 다른 사안임을 알려야 합니다. 데스킹된 기사를 참고하세요,)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떠안고 있습니다. 000 기자가 보도합니다.익산의 한 재활용 업체. 문은 굳게 잠겨 있습니다. [기자: 마을 길목에 자리 잡은 업체입니다. 보시다시피 담장 너머로 전국에서 모인 폐기물이 거대한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양만 2천여 t에 달합니다.]상공에서 바라봤더니 현장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플라스틱병, 폐비닐 등이 너른 공터를 가득 메웠고,바로 옆 공간에도 폐기물 2천t이 쌓여 높게 솟아있습니다. 녹색 식물들이 쓰레기 더미를 뒤덮고 있어 야산과 같아 보입니다.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됐음을 짐작케 합니다. 주민들은 피해를 호소합니다.[00/마을 주민: 비가 오면 썩은 물이 바닥에 흐르고 논밭에 흐릅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온 비닐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데...이 피해를 주민들이 다 감수하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폐기물은 어떻게 이곳에 반입된 것일까?당초 한 업체는 재활용업 허가를 받고 운영하다 3년 전 문을 닫았습니다.폐기물 2천t을 고스란히 남겨둔 채였습니다.여기에 지난 2018년에는 또 다른 재활용 처리 업자 A씨가 동남아에 수출하겠다며, 전국에서 폐기물 2천7백여t을 이곳 공터에 불법 야적했다가 구속됐습니다.한적한 마을 인근에 4천t에 달하는 폐기물만 고스란히 남게 된 겁니다. (시청자 제보를 보면, 산더미를 이룬 폐기물은 크게 2개입니다. 이 경우 시청자 이해를 돕기 위해 CG를 활용해야 합니다. CG를 활용해 그림으로 설명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데스킹된 기사 참고) [익산시 관계자(음성변조): 2019년에 불법 보관으로 적발이 됐어요. 2019년 2월 7일 관련 업체 법인 대표자 고발을 했고, 그 뒤에 행정처분 3차까지 조치 명령을 치우라고...]익산시는 나머지 폐기물은 행정대집행을 통해 늦어도 내년 6월까지 처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서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대안입니다. 2개의 폐기물 가운데, 한 곳은 행정처분을 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1개의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건지 불분명해 보입니다. )JTV NEWS 000입니다.(JTV 전주방송)========================(데스킹 이후) 제목: 시골마을에 폐기물 4천 톤 방치 시골마을에 수천 톤가량의 폐기물이 수년째 방치돼 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처리업체가 문을 닫거나 불법으로 쌓아둔 폐기물입니다. (데스킹 이전 기사의 앵커멘트에서 언급했듯이, ‘문을 닫고’와 ‘문을 닫거나’는 크게 다릅니다. ‘적법 운영 후 폐업한 사례’와 ‘불법야적 사례’인 2개의 서로 다른 사안인 만큼 ‘문을 닫고’ 대신 ‘문을 닫거나’ 로 적어야 합니다.) 주민들은 오폐수 오염 같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00 기자가 보도합니다.익산시 황등면의 한 재활용업체입니다. 지난 2018년쯤 폐업한 뒤로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기자: 마을 길목에 자리 잡은 업체입니다. 보시다시피 담장 너머로 전국에서 모인 폐기물이 거대한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양만 2천여 t에 달합니다.] 드론을 띄워 살펴봤더니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플라스틱병과 폐비닐 등이 너른 공터를 가득 메웠습니다. 바로 옆 공간에는 5년 가까이 방치된 폐기물 2천 톤이 쌓여있습니다. 너무 오래 방치된 탓에 쓰레기 더미 위로 풀이 무성해지면서 멀리서 보면 마치 야산과 같습니다. 주민들은 그동안 오폐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합니다.[00/익산시 황등면: 비가 오면 썩은 물이 바닥에 흐르고 논밭에 흐릅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비닐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데... 이 피해를 주민들이 다 감수하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시골마을에 왜 이렇게 많은 폐기물이 방치된 걸까? (CG) 재활용업 허가를 받은 A 업체는 한때 적법하게 운영됐지만, 5년 전에 폐업 과정에서 2천 톤의 폐기물을 남겨두고 사라졌습니다. 바로 옆 폐기물은 동남아 수출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불법으로 야적됐는데, 대표는 폐기물 2천여 톤을 불법으로 야적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CG) (CG를 활용해 2가지 사안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남은 건 4천 t이 넘는 폐기물뿐입니다. 주민 반발이 커지자 익산시는 서둘러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CG) 적법하게 운영하다 폐업한 곳의 경우 2억 3천만 원의 이행보증금을 확보한 만큼 이 돈으로 올 연말까지 폐기물을 치우기로 했습니다. 또 불법으로 야적한 폐기물은 배출자는 물론 땅 소유주에게 책임을 물어 내년 6월까지 행정대집행을 통해 처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G) (역시 CG를 활용해, 두 사안에 대한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익산시 관계자(음성변조): 나머지 (폐기물) 양이 저희들 생각은 2천 톤 못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행정대집행을 하면서 추후에 땅 소유주와 행정대집행을 통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불법 야적된 폐기물의 경우 배출자와 땅 소유주가 제때 처리비용을 내놓지 않으면 이적 처리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현실적으로 배출자는 물론 땅 소유주한테 처리비용을 받기가 쉽지 않다는 우려를 언급했습니다.) JTV NEWS 000입니다.

기사 첨삭 5

1. 아래 자료를 참고해, 30초 안팎의 단신기사를 작성하세요. (제목 포함)전북의 한 기관에서 근무하던 A 씨는 최근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심각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A 씨의 아버지는 이런 내용의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렸다. 피해 직원의 아버지라고 밝힌 청원인은 “상사 등 직원들이 아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서류를 집어던지는 등 폭언을 했다. 아들은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는데, 4주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아들의 명의로 노동청 군산지부와 군산경찰서에 고소했고, 최근 11년간 다녔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너무 억울해 청와대에 청원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조만간 담당 부서에 사건을 배당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국민청원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아직은 특별히 언급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데스킹 이전) 제목: 전북 한 기관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입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지만, 상대방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목을 괴롭힘 호소로 적어야 합니다.) 전북의 한 기관에서 11년 근무한 직원이 상사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했다는 내용의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습니다.피해자 아버지라고 밝힌 청원인은 상사로부터 지속적인 갑질과 모욕적인 폭언을 들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청원인은 아들이 정신과 치료까지 받다 사직서를 냈다며 상사를 처벌해 달라고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요구했습니다. (기관의 입장을 적지 않았습니다. 즉 가장 중요한 반론권이 없습니다.) (데스킹 이후) 제목: 기관 직원, 직장 내 괴롭힘 호소...경찰, 수사 예정 (이전 기사와 달리 괴롭힘을 ‘호소’했다고 드라이하게 적었습니다.) 전북의 한 기관에서 11년가량 근무한 직원이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와 경찰이 관련 내용과 고소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라고 밝힌 청원인은 아들이 상사로부터 갑질과 폭언을 당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이후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상사를 상대로 국민청원 내용이 사실인지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적는 것과 ‘직장 내 괴롭힘 호소’로 적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은 괴롭힘을 전제로 쓴 기사이고, ‘괴롭힘 호소’는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다는 걸 전제로 쓴 기사입니다. 이렇듯 제목을 뽑는데도 신중해야 합니다. 기사를 쓸 때도 양측의 입장을 잘 반영해야 합니다. 반드시 반론권을 보장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사 첨삭 4

기사 첨삭 4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해 리포트를 작성하시오. (앵커멘트 + 기사 본문으로 구성, 반드시 가상의 인터뷰도 넣을 것) [보도 참고자료] 전직 LH직원의 새만금개발공사 재취업 관련 공사 입장 ---------------------------------< 관련 보도내용(00일보, 21.3.20 등) > ◈ LH주택(15채) 매매신고 누락으로 징계를 받은 前 LH직원이 현재 새만금개발공사 감사실장으로 재직 중(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실 인용)◈ 새만금개발공사 경력직 직원 채용지원 시, 지원서류에 前 직장의 징계(견책) 사실 기재 누락 ----------------------------------□ 해당 직원은 ‘19년 3월 새만금개발공사 경력직 직원으로 채용되어 현재 감사실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 ‘18년 12월 경력직 직원 채용 공고상, 경력증명서류 제출 시, 상벌사항을 기재하도록 명시하였으나, 해당 직원은 LH에서 징계(견책)처분(’18.11)을 받은 사실이 있음에도 이를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A씨는 2012년부터 6년간 자신과 가족 명의로 LH 주택 15채 매입 □ 새만금개발공사는 해당 직원을 즉시 업무 배제(3.22~)하고, 채용 당시 징계 사실 미기재가 채용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률자문을 거쳐 인사조치할 계획입니다. <학생 기사 1> 앵커멘트 : 6년간 LH 주택을 여러 차례 매입해 징계를 받은 전 LH 직원 A씨가 현재 새만금 개발공사에 재취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A씨는 당시 매매신고를 누락해 징계를 받고 퇴사했다고 알려졌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OOO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 본문 :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에 걸쳐 가족과 자신의 명의로 LH 주택을 15채나 매입한 전 LH공사 직원 A씨. A씨는 재직 시절 목포, 대전, 수원, 창원 등 전국 곳곳에 주택을 매입하고도 이를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결국 주택 매매 신고 누락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A씨는 징계를 받은 후 자진 퇴사했다고 알려졌지만, 알고 보니 A씨는 새만금 개발공사의 감사실장으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퇴사했다고 알려졌는데, 알고 보니 새만금개발공사 감사실장으로 있더라... 이 문장은 기사가 어색해 보입니다. 데스킹된 기사를 참고하세요.)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에 따르면 A씨는 퇴사 후 2019년 3월에 있었던 새만금 개발공사 경력직 채용에 지원했고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 과정에서 자신이 징계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새만금개발공사 경영지원처 인사 관계자 : “아예 안 써져있었어요. 없었어요. (아예요?) 네 아예. 전 직장은 써져 있었는데 이제 그 표창장을 받았다는 것만.. (써져 있었어요.)”](괄호 안은 인터뷰이가 말하지 않았지만, 시청자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괄호 안에 (징계 처분이)를 넣어서, 징계 처분은 아예 안 써져있다고 시청자에게 알려주면 어떨까요?) 2018년 12월을 기준으로 경력직 직원 채용 공고상 경력증명서류를 제출할 때 상벌 사항을 기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A씨는 징계 사실이 있음에도 이를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사태를 파악한 새만금개발공사는 A씨를 지난 3월 22일부터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였고, 채용 당시 징계 사실을 미기재한 사실이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법률 자문을 거친 뒤 A씨를 인사조치 할 예정입니다.[새만금개발공사 감사 관계자 : “내부에서도 이 사실을 인지한 상태고, 징계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제 자문을 받아서... (조치할 예정입니다.)”] 비리를 저지르고도 새 직장에서 감사실장을 맡게 된 A씨. 한편 새만금개발공사는 이력서의 진위여부를 검토하지 않고 안일하게 채용을 진행한 점에 대해 서류에 허점이 많은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JTV OOO입니다. <학생 기사 2> 제목 : 주택15채 매매로 징계 받은 전직 LH직원, 새만금개발공사로 재취업 (제목이 긴 편입니다. 리포트 제목은 16자 안팎으로 줄여야 합니다. 아래 데스킹된 기사를 참고하세요.) [앵커멘트] LH주택 15채를 매매했다가 징계를 받고 퇴사했던 전직 LH 직원이 이를 숨기고 새만금개발공사에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새만금개발공사가 경력직 직원 채용 당시 이전 직장의 징계 사유를 기재하게 했지만,사실상 무의미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00 기자의 보돕니다.[리포트]A씨는 지난 2012년부터 6년간 자신과 가족의 명의로 LH주택 15채를 매입해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9년 3월 새만금개발공사의 경력직 직원으로 채용되었고,현재 감사실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CG) 새만금개발공사는 채용단계에서 경력증명서류를 요구합니다.이때 상벌사항을 기재해야 하는데,A씨는 전 직장인 LH에서 징계 처분을 받았음에도 이를 기재하지 않은 것입니다.[김00 / 새만금개발공사 인사담당자 : 채용 단계에서 경력증명서를 제출할 때, 상벌사항을 받고 있는데... 본인이 기재하지 않아 저희도 (입장이) 난처하고요...] 이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새만금개발공사는 A씨를 즉시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또, A씨가 채용취소 사유에 해당되는지 검토 후 인사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문제는 새만금개발공사 역시 부동산 개발 업무를 다루는 지방 공기업이라는 점입니다.공직자가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행하는 비위 사태가 다시 한 번 우려됩니다. (LH와 새만금개발공사가 모두 부동산 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 그래서 사전에 걸러지지 않은 점이 우려된다는 내용으로 좋은 지적입니다.) [OOO / 국민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이번 사례처럼 공직자가 부패행위로 징계를 받고 나서 다시 공직자로 재취업하는 것은 국민의 공직 신뢰를 훼손하므로, 관련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할 것이고요...] 국민권익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부패행위에도 다시 공직자로 재취업이 가능한 채용방식에 국민의 불신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문장 역시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좋습니다.) JTV뉴스 000입니다. (두 차례에 걸쳐 제도상의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로, 괜찮은 기사로 평가됩니다. 기사를 쓸 때, 이런 식으로 제도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제시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제목: 집 15채 거래한 전 LH 직원, 새만금개발공사로 재취업 (제목이 조금 길게 느껴집니다. <앵커멘트> LH발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새만금 개발공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주택 열다섯 채를 매매한 전력이 있는 전 LH 직원을 경력직으로 채용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인데요. 일부 네티즌 사이에선 “투기도 경력이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OOO 기잡니다. <본문>3년 전 새만금 개발공사는 경력직 직원을 새로 뽑았습니다. 이때 채용된 A씨, LH 재직경력을 발판으로 감사실장까지 지냈습니다.문제는 A씨가 LH 재직 당시 ‘투기 의혹’이 있는 인물이란 겁니다. A씨는 재직 중인 6년 동안 자신과 가족 명의로 LH 주택 열 다섯채를 사들였습니다. (띄어쓰기 교정 - 열다섯 채) 당시 LH는 매매신고누락을 이유로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 (A) [OOO / 새만금 개발공사 인사담당자 : “경력증명서류에 상벌사항을 기재하도록 돼 있어요. 지원자가 징계받은 사실을 안 써서, 우리는 몰랐죠…”](B) 새만금 개발공사는 A씨가 징계 사실을 기재하지 않아 해당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A)와 (B)문장의 배치 순서를 바꾸면 좋을 듯 합니다.)전문가들은 개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직책인 만큼문제가 된 전력이 없는지 적극적으로 살폈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지원자 기재사항에만 의존한 건 문제라는 겁니다. [OOO / 변호사 : “지원자가 허위사실을 쓸 수도 있고, 중요한 결격 사유를 누락 할 수도 있는데 기재사항을 2차 검증했어야죠. 인사담당자가 2차 검증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알면서 눈감아줬다는 의혹도 제기될 수 있고 …”] (변호사 같은 전문가 인터뷰를 넣은 건 좋은 시도입니다.) 새만금 개발공사는 경력 채용된 직원이감사실장에 오를 때도 징계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불필요한 문장입니다. 새만금개발공사가 채용 때 징계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이미 윗부분에서 기사화했고, 그에 따른 인터뷰까찌 나왔기 때문입니다.) 뒤늦게 사실을 파악한 새만금 개발공사는 해당 직원을 업무 배제하고 인사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JTV 뉴스 000입니다. 데스킹 기사: < LH 징계 숨기고 재취업...업무 배제 > 이미 3년 전 투기사실이 적발돼 LH에서 징계를 받고 사직했던 한 직원이, 새만금 개발공사에 재취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당시 가족까지 동원해서 사들인 주택만 열 채가 훌쩍 넘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이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징계사실을 감춘 것이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000 기자가 보도합니다.지난 2007년부터 LH에서 일한 A 씨는 2012년부터 6년간 자신과 가족 명의로 LH 주택 15채를 사들였습니다.A씨는 이런 사실을 LH에 알리지 않았습니다.결국 2018년 9월, LH 감사에 적발돼 견책 징계를 받았습니다.그러자 A 는 스스로 LH를 그만뒀습니다이듬해인 2019년 3월에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새만금개발공사에 재취업했습니다.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급 경력직으로 채용된 겁니다.지난해에는 2급 간부로 승진까지 했습니다.새만금개발공사는 A 씨가 LH에서 받은 징계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채용 서류를 낼 때 반드시 징계 전력을 밝히라고 했지만 A 씨가 이를 알리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제가 불거지자 새만금개발공사는 A 씨를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또한, 채용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지 법적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 (음성변조)오늘(22일) 자로 업무배제는 맞고요. (징계를) 고의로 숨겼다는 부분이 채용 결격 사유가 되는 지 그 부분에 대해서 법률 검토를 하는 겁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법적 검토 결과 결격 사유에 해당하면직권 면직 등 인사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새만금개발공사가 개발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직원을 뽑는 과정에서 인사검증을 소홀히 했다는 비판은 면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000입니다.

기사 첨삭 3

기사 첨삭 3 1.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해, 30초 안팎의 단신기사를 작성하세요. <보도자료: 마을버스 ‘바로온’, 15일부터 500원 부과> - 마을버스 ‘바로온’, 무료운행 마치고 15일부터 탑승 시 500원 요금 부과- 교통카드 이용하면 시내버스로 최대 2회까지 환승 가능○ 전주 마을버스 ‘바로온’이 무료운행을 마치고 15일부터 500원의 요금을 받는다. 마을버스를 타고 나가 750원만 내면 시내버스로 환승할 수 있다.○ 전주시는 마을버스 ‘바로온’과 시내버스와의 환승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마을버스 탑승 시 연령에 관계없이 500원의 요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외곽지역 등 시내버스가 닿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이고 시내버스 노선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입된 마을버스 ‘바로온’은 시내버스와의 환승시스템 문제로 그간 무료로 운행돼왔다.○ ‘바로온’은 주요 생활거점까지 500원으로 이동 가능하며,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시내버스로 최대 2회까지 환승할 수 있다. 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로 갈아탈 경우 시내버스 요금(1250원)과의 차액인 750원(성인 기준)만 내면 된다. 환승시간은 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로 환승 시에는 하차태그 후 40분 이내이며,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환승 시에는 하차태그 후 90분까지다.○ 운행지역은 △조촌·여의 △혁신·만성 △금암·인후 △평화 △동서학 △우아 등 6개 방면에 18개 노선으로, 총 14대가 운행된다. 전주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마을버스 운행을 시작한 지 4개월 여 만에 약 7만3000여 명, 평일 약 10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환승시스템 구축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요 목적지까지 환승을 이용해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 기사 1> 기존 시내버스와의 환승 시스템 문제로 무료로 운행돼왔던 마을버스 '바로온'이 유료로 전환됩니다. 바로온은 조촌동, 여의동 등 시내버스 이용이 어려운 외곽에서 주요 생활거점까지 지역 주민들의 이동이 편리하도록 운행된 마을버스인데요. 바로온은 오는 15일부터 탑승 시 연령과 관계없이 500원의 요금이 부과되고, 시내버스로 환승 시 기존 요금의 차액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행됩니다. 환승은 최대 2회 가능하며, 환승 시간은 바로온에서 시내버스로는 40분, 시내버스에서 바로온으로는 90분까지 가능합니다. 이 기사의 핵심은 15일부터 마을버스 바로온이 유료로 전환되는데 그 가격이 500원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첫 문장부터 “전주의 마을버스인 바로온이 오는 15일부터 500원의 요금을 받습니다”처럼 구체적으로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스킹된 기사를 참고하세요. <학생 기사 2> 제목 : 마을버스 ‘바로온’ 무료운행 종료, 15일부터 이용요금 500원 부과 (제목이 조금 길게 느껴집니다. 아래처럼 짧게 줄여도 무방합니다. <전주 마을버스 바로온, 15일부터 500원>) 전주시의 마을버스 ‘바로온’이 무료운행을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500원의 요금을 부과합니다.지난해 11월 도입된 마을버스 ‘바로온’은 시내버스와의 환승시스템 문제로 그간 무료로 운행됐습니다.이제는 환승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연령에 관계없이 500원의 이용요금을 부과하는 것입니다.(리포트가 아닌 단신 기사에서는 ~~~것입니다 라는 표현은 잘 쓰지 않습니다.) 주요 생활거점까지는 500원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시내버스로 갈아탈 경우 기존 버스 요금에서 500원을 제외한 차액만 부과합니다. (시청자는 기존 버스요금이 얼마인 줄 모릅니다. 따라서 750원을 더 내면 된다는 문장으로,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합니다.) 한편, 마을버스 ‘바로온’은 여의, 만성, 우아 등 6개 방면에 18개 노선을 운행합니다.마을버스 관계자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신 기사에서는 불필요한 문장입니다.) (전체적으로 단신 기사치고는 기사가 긴 편입니다. 단신은 보통 30초 안팎입니다. 따라서 전체 문장은 보통 3~4개로 줄이는 게 좋습니다. 이 학생의 경우 전체 문장이 6개로 길게 느껴집니다. 데스킹된 기사를 참고하세요) <학생 기사 3> 마을버스 ‘바로온’ 15일부터 요금 500원마을버스 바로온이 환승 시스템을 갖추고, 15일부터 요금 500원을 받습니다. 전주시는 마을버스 바로온과 시내버스 간 환승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무료운행을 중단하고, 15일부터는 연령에 관계없이 500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주요 생활 거점까지 마을버스를 이용하고, 추가 요금 750원을 더 내면 시내버스로 환승할 수 있습니다.하차 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고 내리는 방식으로 최대 2회까지 적용됩니다.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할 때는 하차태그 후 40분 이내,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환승할 때는 하차태그 후 90분 이내에 이용해야합니다. 운행지역은 조촌·여의, 혁신·만성, 금암·인후 등 6개 방면으로 18개 노선, 총 14대가 운행됩니다. 첫 문장과 둘째 문장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다만 이후 문장부터는 기사가 조금 길게 느껴집니다. <데스킹 기사> 제목: 전주 마을버스 바로온, 15일부터 500원 부과 그동안 무료였던 전주 마을버스 바로온이 오는 15일부터 500원의 요금을 받습니다. 전주시는 시내버스와 환승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로 40분 이내에 갈아탈 경우 750원의 추가 요금만 내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지역은 전주시 혁신동과 만성동, 평화동과 동서학동 등 6개 방면 18개 노선입니다. 문장을 3개로 압축했습니다. 하지만 3개 문장 내에서도 [그동안 무료였다, 그 배경은 환승 시스템 구축이다, 환승은 40분 이내, 추가 요금은 750원이다...] 처럼 전달해야 할 정보는 대부분 전달했습니다. 30초 이내 분량에서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기사를 간결하게 쓰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다만 단신기사라, 보도자료의 모든 걸 담은 순 없습니다.

기사첨삭 1

# 먼저 과제가 나오고, 이후 첨삭 내용이 나옵니다. ▲ 초급 과정 - 오늘의 날씨를 30초 단신으로 써보세요. ▲ 중급 과정 - 아래 보도자료를 보고 방송기사를 작성하시오. 어깨걸이 제목 + 앵커멘트 + 본문으로 구성됩니다. 본문 기사 안에는 인터뷰를 포함시킵니다. (인터뷰는 가상의 인터뷰) 기자 스탠딩을 넣어도 됩니다. 앵커멘트와 본문기사를 포함한 전체 기사의 시간은 방송용 2분 안팎입니다. <전주교도소 탈주범 홍길동 검거 보도자료> (실제 사건이 아닌 가상의 사건입니다. 사건의 개요와 탈주와 검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리포트로 작성) - 검거 일시: 21년 4월 7일 오전 8시 - 어제 오전 11시 기능경기대회장에 참여한 홍길동이 대회 도중 도주, 2km 떨어진 주택에 숨어 있다가 검거 - 탈주범 탈주 신고 시간: 어제 오전 11시 30분 - 신고자: 대회장에서 있던 경찰 - 전북기능경기 참가자: 전주교도소 재소자 홍길동 1명 감시자: 교도관 4명, 교도대원 6명 - 어젯밤 비에 젖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숨어 있다가 집 주인 신고로 검거 - 탈주 경로: 정확한 도주 경위는 추가 조사 필요 (첫 번째 날씨 기사, 데스킹 전) 전북 내륙 무더운 날씨, 일부 지역은 소나기 전북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립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예상 최저기온은 16~20도,오후 최고기온은 27~30도라고 밝혔습니다.지역별 최고 기온은 전주·익산·김제·완주 30도, 군산·정읍·남원·임실·순창·고창·부안 29도,진안·장수 27도, 무주 28도입니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돼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데스킹 후) 오늘 낮 최고 30도...일부 지역 소나기 전북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가량입니다. 지역별 최고 기온은 전주와 익산 30도, 진안과 장수는 27도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와 함께 돌풍과 천둥 번개가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언) 제목에 낮 최고 30도라고 구체적으로 적는 게 좋습니다. (시청자 관심 유발) 가량은 앞 단어와 붙여씁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전북 14개 시군을 모두 적을 필요 없이 가장 높은 곳 1~2곳만 적으면 됩니다. (2번째 날씨 기사, 데스킹 전) 밑줄 친 부분이 데스킹한 내용입니다. 오늘 전북 지역 곳곳에 많은 구름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전북지역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이어져 5에서 40mm가량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40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밤까지는 5에서 2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불안정한 대기 상태로 인한 소나기 소식은 주말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도 최고 20mm의 비가 내리겠고, 주말에도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전주는 20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19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전주의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26도가 예상되고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조언) 3번째 문장은 조금 짧게 수정했습니다. 4번째 문장은 내일 이후의 날씨 예보도 추가했습니다. (3번째 날씨 기사, 데스킹 전) 맑은 하늘 보기가 어렵습니다. 며칠째 소나기 소식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동부내륙에 5~20mm 소나기가 예상됩니다.일부 지역에서는 지형적인 요인으로 더 강한 소나기 구름이 나타납니다.낮 기온은 군산과 부안 27도, 그 외 28도, 순창은 29도 등 한낮에는 조금 더 덥겠습니다.내일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날씨였습니다. (3번째 날씨 기사에 대한 조언) 위 기사는 기상캐스터가 소개하는 날씨 형식입니다. 아침뉴스에 기상캐스터가 출연한 형식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앵커가 읽는 기사는 이 형식과 다릅니다. 앞으로 날씨 기사를 쓸 때는, 앵커가 읽은 기사 형식으로 바꿔보세요. 위 기사의 경우 오늘 날씨만 적었습니다. 날씨는 예보 성격으로, 반드시 내일 이후의 날씨도 언급해야 합니다. (데스킹 후) 전북은 오늘 오후부터 동부내륙지역에 5~20mm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순창 29도, 군산 27도가량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전북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항해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 데스킹 전 A) 하루 만에 붙잡힌 탈주범...“충동적으로 뛰었다” (실제 사건이 아닌 가상의 사건입니다.) 수정이 필요한 내용에 밑줄일명 ‘홍길동 도주 사건’ 어제 하루 동안 시청자 여러분 걱정 많으셨을텐데요. (어제 기능경기 대회 도중에 탈출했던 재소자가 2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 이런 식으로 조금 구체적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 오늘 오전, 집주인 신고로 붙잡혀 하루짜리 촌극으로 끝났습니다. 왜 이런 촌극이 빚어졌는지 홍길동 씨 도주 사건의 전말을 짚어봤습니다. 000 기잡니다. 대회가 한창인 경기장 안. (사건기사에서는 이런 CCTV 묘사가 중요합니다.) 교도관들이 경기에 집중해 한 눈을 판 사이, 눈치를 보던 홍길동 씨가 갑자기 달리기 시작합니다. (홍길동 씨 이름 언급하면 안 됨)뒤늦게 알아챈 교도관과 교도대원이 쫓아가 보지만, 이미 벌어진 거리는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몇 시에 도망갔고, 이후 몇 시쯤 붙잡혔는지 중요한 팩트가 빠졌습니다.) 전주교도소 재소자 홍길동 씨는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도주에 성공했습니다. [A씨 / 경찰 : “교도관이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있으니까, 그냥 냅다 뛰었다고 하더라고…”]홍길동 씨는 비에 젖은 옷을 갈아입으려고 경기장에서 2km 떨어진 주택에 숨었다가 집주인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도주 후 21시간 만입니다. (이미 앞에서 홍 모 씨라 언급...이후는 홍 씨라고 적습니다.) 홍길동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다른 곳에 쏠리자 충동적으로 뛰었다며,계획된 범죄는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는 기사인 듯) 지난 2016년부터 5년간 교도소 탈주 사건은 총 ○건. 대부분 감시가 미흡한 사이 충동적으로 일어나, 하루가 안 돼 붙잡힌 게 대부분입니다. [B씨 / 경찰 : “대부분 충동적으로 일어난 범죄는 도주 뒤의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지 않아서, 금방 붙잡혀요.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죠. 그래도 시민들은 불안해하니까 감시를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죠.”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교도소에 갇혀있는 재소자들이 충동적으로 도주할 마음이 생길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재소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자극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합니다.(문장 귀결이 어색해 보입니다. 데스킹이 된 기사를 참고하세요.) JTV 뉴스 000입니다. (두 번째 데스킹 전 B) 교도소 재소자 기능대회 중 탈주...교도관은 뭐했나? (실제 사건이 아닌 가상의 사건입니다.) 앵커멘트 – 어제 오전 전주교도소에서 주관한 기능경기대회에 참여한 재소자 홍모씨가 대회 도중 탈주해 경찰이 수배를 내린 일이 있었는데요, 오늘 오전 8시 대회장 인근 마을 주택에 숨어있던 홍모씨가 집주인의 신고로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도관과 교도대원들은 홍모씨가 도주한지 30분이 넘도록 이 사실조차 몰랐다고 합니다. OOO 기자입니다.어제 오전 전주교도소에서 재소자를 대상으로 주관한 기능경기대회에 참여한 홍모씨가 대회 도중 탈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홍모씨는 인근 주택에 숨어있었지만, 아침에 귀가한 집주인의 신고로 검거되었습니다. 대회장의 CCTV 화면입니다. 홍씨는 어제 오전 11시경, 대회에 참여하던 중 갑자기 도주했습니다. 현장에는 교도관 4명과 교도대원 6명도 있었지만, 이들은 홍씨가 도주한 지 30분이 지나고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런 CCTV 화면은 본문 기사 맨 앞에 배치하는 게 좋습니다. 아래 데스킹 후 기사 참고) 신고자는 대회장에 함께 있던 경찰. 해당 경찰은 홍모씨가 도주한지 30분이 지난 11시 30분경, 홍모씨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의 신고로 뒤늦게 인근 주변 수색에 들어갔지만, 새벽 내내 진행된 수사에도 홍모씨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튿날인 오늘 오전 8시, 경기장에서 불과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택에서 홍모씨가 검거되었습니다. 도주하던 홍모씨는 새벽에 쏟아진 비에 젖은 옷을 갈아입으려 사람이 없는 주택에 침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모씨는 외출 후 집에 불이 켜져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집주인의 신고로 검거될 수 있었습니다.[집주인 인터뷰 - “깜짝 놀랬지... 들어올 사람이 없는데. 불을 꺼놓고 나갔는데 새벽에 와보니깐 불이 켜져있더라니깐. 간도 큰 지 마당불까지 훤히 다 켜놓고. 문도 열어뒀더라고 보니깐. 마침 아까 경찰도 왔다 간 마당에 수배뉴스를 봐가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나와서... (신고했지)”] 한편 경찰은 홍모씨의 도주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교도관 4명과 교도대원 6명을 송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기능경기장이 넓지 않았다는 점과 신고한 경찰의 ‘이들이 경기장 한 편에서 모여 있었다’는 말로 보아 이들의 근무태만으로 인한 부주의가 의심된다는 것입니다. (근무태만의 사건을 굳이 송환 조사할 필요까지 있는지는 논란이 있습니다.) 또 홍씨의 정확한 도주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OOO입니다.(세 번째 데스킹 전) 전주 교도소 탈주범... 대회장 주변 주택에서 검거(수정이 필요한 곳은 밑줄로 언급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전주 교도소 탈주범 홍길동이 주민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홍길동은 어제 오전 11시 기능경기대회장에서 대회 도중 도주한 뒤 21시간 만에 발견됐습니다. 대회장에 교도관 4명을 포함한 10명의 감시자가 있었음에도 도주를 즉각 인지하지 못해 교도소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멘트는 짧게 요약하는 게 좋습니다. 어제 기능경기 대회 도중에 도망친 탈주범이 2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대회장 내에 10명의 감시자가 있었는데도 도주를 막지 못해 재소가 관리가 허술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본문 기사)어제 오전 11시 기능경기대회장.대회 참가자 홍길동이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살피더니 재빠르게 몸을 숨깁니다.홍길동은 이내 대회장 CCTV 화면에서 자취를 감춥니다. 이로부터 30분 뒤, 대회장에 있던 경찰은 전주교도소 재소자 홍길동이 탈주했다고 신고했습니다.신고 이후 대회장 주변에 추가 인력이 배치됐지만도주하고 30분이 지난 뒤라 홍길동의 행방을 쫓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홍길동은 오늘 대회장으로부터 약 2km 떨어진 주택에서 주민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비에 젖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주택에 숨어들었다가 집주인에게 발각된 것입니다.[홍길동 신고 주민: 저희 집 창고에 뭘 좀 가지러 들어갔는데 (탈주범이) 엉거주춤 서 있는 거예요. 깜짝 놀라가지고 바로 112에 전화부터 걸었죠.]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홍길동을 도주 21시간 만에 검거했습니다. 홍길동 도주 당시 현장에는 교도관 4명과 교도대원 6명이 감시 인력으로 배치돼있었습니다. 그러나 홍길동의 도주를 빠르게 인지하지 못하고 한참 뒤에서야 도주 신고를 한 겁니다.[홍길동 담당 교도관:대회장에 출입문이 워낙 많아서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감시한다고 하긴 했는데...]전주교도소는 감시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향후 이루어질 외부 활동에서는 도주로를 철저히 차단할 것을 약속했습니다.한편, 경찰은 홍길동의 정확한 도주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본문 기사에 탈주 원인을 넣는 게 좋습니다. 이번 사태의 문제점도 조금 더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스킹 기사 참고) (네 번째 데스킹 전 : 전주교도소 수형자 기능경기대회 도중 탈주) 전주교도소 수형자 홍길동이 기능경기대회 도중 탈주한 혐의로 검거됐습니다.당시 현장에는 10명의 감시자가 있었지만 검거까지 무려 22시간이 걸렸는데요,인근 주민들은 하루 동안 불안함 속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000 기자입니다. (전주도교소 재소자 홍길동이 기능경기대회 도중 탈주했다가 붙잡혔습니다. 탈주한 혐의로~~는 어색해 보입니다. 이후 이어지는 앵커멘트는 좋습니다. ) [리포트]어제 오전 11시. 기능경기대회 도중 한 참가자가 인파 속으로 사라집니다.이 참가자는 전주교도소 수형자 홍길동입니다.대회가 혼잡한 틈을 노리고 탈주한 겁니다.홍길동의 도주를 뒤늦게 인지한 경찰이 신고한 시간은 탈주 30분 후인 11시 30분.이번 대회에는 전주교도소 재소자 홍길동 1명과 교도관 4명, 그리고 교도대원 6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가 1명을 두고 감시자 10명이 전혀 주시하지 못한 겁니다.[박OO/대회 참석 교도관 : “(저희가) 10명이긴 했지만 돌아가면서 감시를 하고 있었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경찰이 늦게나마 신고를 했지만 약 하루 동안 그의 행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홍길동은 다음 날 약 2km 떨어진 주택에서 비에 젖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숨어 있다가주인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이OO/2km 떨어진 집 주인 : “아침부터 현관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웬 남자가... 가까이 다가가진 못하고 집 안에서 신고했습니다.”][권OO/인근 주민 : “교도소 수감자가 탈주한 것은 알고 있었는데 우리 동네 근처라니까 무서워서... 잠을 못잤어요.”]경찰은 정확한 도주 경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기능경기대회.오명을 벗기 위해 관리 감독 강화가 요구됩니다. (본문은 마지막 문장 전까지 괜찮습니다. 다만 마지막 문장에 탈주 원인과 탈주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적으면 어떨까요?) (데스킹 후) 달아난 재소자 20시간 만에 붙잡혀 (실제 사건이 아닌 가상의 사건입니다.) 어제 전주에서 기능경기 대회 도중 달아난 살인 강도 무기수가사건 발생 2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방송 000 기잡니다. 기능경기 대회가 한창인 전주의 한 고등학교. 어제 오전 11시쯤 교도관들이 한 눈을 판 사이, 재소자 홍 모 씨가 갑자기 경기장을 빠져나갑니다. (CCTV를 묘사한 부분입니다.) 교도관들이 홍 씨를 뒤쫓았지만, 끝내 붙잡지 못했습니다. 홍 씨는 오늘 오전 8시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밤새 내린 비로 온몸이 젖은 홍 씨는 자신이 달아난 기능 경기 대회장에서 2km가량 떨어진 인근 주택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int :(신고 주민) 온몸이 젖었다고, 옷 좀 달라고 해서 옷을 줬어요. 기자 출연: 추위와 굶주림에 지쳐 있던 탈주범은 이 보일러실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3 제곱미터도 안 되는 비좁은 공간에 은신해 있던 홍 씨는 경찰의 체포에 순순히 응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000 경사/전주 동산 파출소) 여자 옷 상의와 회색 하의를 입고 있었고, 무척 지쳐있는 상태에서 별다른 저항이 없었다. 경찰 조사에서 홍 씨는 자신이 작업하던 미장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우발적으로 탈주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렇게 탈주 원인을 쓰는 게 좋습니다.)한편, 홍 씨에게 옷을 내준 주민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같은 주택 1층에 숨어있던 홍 씨를 10시간 동안이나 찾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의 문제점을 지적한 부분입니다.)이번 사건에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전주교도소도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홍 씨를 압송해 사건을 축소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JTV뉴스 000입니다.

기사 첨삭 2

▲ 고급 과정 ■ 아래 보도자료를 보고 2분 안팎의 리포트를 작성하시오. (기사 제목도 쓸 것, 앵커멘트와 기사 본문으로 나눌 것, 인터뷰도 포함해 작성할 것, 보도자료 외에 새만금과 관련된 자료를 추가로 찾아서 기사에 포함시킬 것)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가 새만금 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새만금권역 자치단체간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제안으로 7일 강임준 군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가 전북도청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 이들은 이날 새만금 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간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소통하면서, 지역발전을 도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들이 이날 합의한 내용은 ▲ 전라북도와 3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를 구성, 원칙적으로 분기 1회 회의를 개최하고, ▲ 협의회의 사무 범위, 운영 절차, 규약 제정 등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실무행정협의회 구성, 수시 운영하며, ▲ 협의회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새만금33센터 내 사무소 설치와 직원 배치를 포함하고 있다. ○ 규약 제정 등 구체적인 실무 논의를 위한 실무행정협의회는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과 시군별 국장급으로 구성해 권한 있는 의사결정과 속도감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 새만금33센터 내 설치되는 사무소에는 도 5급, 시군은 6급 또는 7급 중 각 1명으로 총 4명이 배치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이번 합의는 1987년 새만금 간척사업 시작 이래 새만금 발전을 위해 광역행정 차원에서 전북도와 3개 자치단체가 한뜻을 모아 줬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후속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전북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새만금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각 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어 ”행정협의회 구성 제안에 흔쾌히 동참하기로 결단을 내려준 시장, 군수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구체적 내용은 실무행정협의회를 통해 수시로 논의하고 이견이 있으면 함께 모여 답을 찾아가면서 도민의 한결같은 염원인 새만금의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그동안 새만금개발청이 각각의 자치단체와 논의하느라 조정이 힘든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에 구성하는 협의회를 통해 전북도와 각 시군이 먼저 조정을 하고, 이를 새만금청에 제안한다면 전북도민이 바라는 새만금으로 변모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송하진 지사님이 제안한 행정협의회는 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내는 방향으로 힘을 합치는 대원칙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이제 협력의 첫발을 내디딘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두 뜻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그간 새만금은 부안군민에게 희망고문의 측면이 있었지만, 지사님이 행정협의회를 만듦으로써 희망의 땅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만금을 희망의 땅으로 가꾸려면 선 개발, 후 행정구역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첫 번째 데스킹 전, 새만금 행정협의회 설립, 소통의 물꼬 트나.) 새만금 개발은 전라북도 3개 지역의 이해관계가 부딪히면서 법적 다툼까지 이어졌습니다.그런데 오늘, 전라북도와 3개 지역 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새만금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협의회 설립을 포함한 구체적 합의도 나왔습니다. 000 기잡니다.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손꼽히는 새만금. 방조제 전체 길이가 약 34km에 이릅니다.군산시와 김제시, 그리고 부안군을 잇고 있습니다.이 3개 지자체는 새만금 방조제 관할권 문제를 두고 5년 동안 법적 다툼을 벌였습니다. 이처럼 새만금 내부 개발이 지자체 갈등으로 비화하면서 개발 속도가 늦춰지자,오늘 새만금 개발 협력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과 권익현 부안군수가 한 자리에 모인 겁니다. 이들은 새만금 권역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분기별로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별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송하진 / 전라북도지사 : “앞으로 구체적 내용은 실무행정협의회를 통해 수시로 논의하고 이견이 있으면 함께 모여 답을 찾아가면서 도민의 한결같은 염원인 새만금의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하겠다”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도 구성하고, 협의회를 지원하는 사무소도 설치합니다. [박준배 / 김제시장 : “협력의 첫발을 내디딘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두 뜻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 ][권익현 / 부안군수 : “새만금을 희망의 땅으로 가꾸려면 선 개발, 후 행정구역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켜 나가겠다”][ 강임준 / 군산시장 : “그동안 새만금개발청이 각각의 자치단체와 논의하느라 조정이 힘든 측면이 있었는데, 이번에 구성하는 협의회를 통해 전북도와 각 시군이 먼저 조정을 하고… ” ]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권 문제 등 앞으로 남은 새만금 문제에서협의회 역할이 주목됩니다. JTV 뉴스 000입니다. (조언 : 기사에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맨 마지막 문장이 너무 간결하게 끝나 아쉽습니다. 이 협의회가 3개 자치단체의 얽힌 실타래를 풀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이 부분을 언급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맨 마지막 데스킹 기사 참고 하세요.) (데스킹 전 - 새만금 공동 합의문 발표... 상생하는 관계 될 수 있을까) 앵커 멘트 -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새만금 권역의 각 자치단체 대표들이 한 데 모여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새만금의 원활한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것인데요. 이들은 오늘 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는 등 세 시군이 상생하는 관계를 유지해나가기 위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자치단체 간 갈등은 줄이고 새만금의 발전을 실현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 OOO기자입니다. (앵커멘트가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를 너무 길게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동안 새만금 관련 자치단체 갈등이 심했다, 이런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회가 구성됐다, 이런 식으로 적는 게 어떨까요? 맨 아래 데스킹된 기사 참고하세요.) 기사 본문 -그동안 새만금을 두고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은 크고 작은 잡음이 많았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관할권과 동서도로 관할권 등 행정구역 문제, 재생에너지 사업과 투자 유치 문제 등 각 지자체 간 갈등에 의해 새만금의 개발이 지연된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앞 부분에 새만금을 둘러싼 자치단체의 갈등을 소개한 점은 좋습니다.) 자치단체 간 뿐만 아니라 시민과 새만금청 간의 갈등도 많았습니다. 이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세 자치단체의 갈등을 줄이고자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세 개 자치단체로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분기당 1회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줄이고자’는 신문체입니다. ‘줄이기 위해’로 수정. 기사 본문 첫 문장에서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을 이미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3군데 자치단체를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세 자치단체의 갈등을 줄이기 위해 3곳과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런 식으로 기사를 줄여봅시다)행정협의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무행정협의회도 운영합니다. 새만금33센터 내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직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인터뷰 “앞으로 구체적 내용은 실무행정협의회를 통해 수시로 논의하고 이견이 있으면 함께 모여 답을 찾아가면서 도민의 한결같은 염원인 새만금의 발전을 위해...”] 이들은 구성된 협의회를 활용하고 논의하며 새만금 발전 속도에 성과를 내겠다는 의견입니다. (~성과를 내겠다는 의견입니다. 이 부분은 어색해 보입니다. ‘새만금 발전 속도에 성과를 내기로 했습니다’처럼 수정하는 게 좋습니다.) [강임준 군산시장 인터뷰 “협의회를 통해 전북도와 각 시군이 먼저 조정을 하고, 이를 새만금청에 제안한다면 전북도민이 바라는 새만금으로 변모해 나가는 데 도움이...”] 그동안 끊임없는 갈등을 빚어왔던 세 시군이 함께 합의한 사항인 만큼 이제는 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잡음을 없앨 때입니다. 이를 통해 새만금과 전라북도의 원활한 발전도 도모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JTV뉴스 OOO 기자입니다.(조언 : 역시 맨 마지막 문장이 너무 간결하게 끝나 아쉽습니다. 시청자에게 뭔가 다른 정보를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 협의회가 3개 자치단체의 얽힌 실타래를 풀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이 부분을 언급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맨 마지막 데스킹 기사 참고 하세요.) (세 번째 데스킹 전 기사: 전북도와 3개 지자체, 새만금 개발 위한 ‘공동합의문’ 발표) [앵커멘트] 2년 후인 2023년에는 새만금에서 세계 잼버리 대회가 개최됩니다.개막 때까지 기반 시설을 마련하는 게 시급한데요,이런 가운데 전북도와 3개 시군이 새만금 개발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속도감 있는 발전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000 기자의 보돕니다. (3개 자치단체가 새만금 갈등을 줄이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잼버리 기반시설 마련과는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다른 학생들의 앵커멘트, 그리고 데스킹된 앵커멘트와 비교해 보세요.) [리포트]지난 7일, 전북도와 3개 지자체가 전북 도청에서 모였습니다.이날 전북도지사와 군산, 김제, 부안 3개 시군 장은 ‘새만금권역 자치단체간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기사 앞 부분에 3개 시군의 겪은 그동안의 갈등을 짧게라도 언급하면 좋습니다.) 새만금 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간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지는 겁니다.[송하진/전라북도지사 : “이번 합의는 새만금 발전을 위해 전북도와 3개 자치단체가 한뜻을 모아 줬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고...각 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나가겠다.”]전북도와 3개 시군은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 구성, 분기마다 회의 개최, 원활한 지원을 위한 새만금33센터 내 사무소 설치 등 3개 내용을 합의했습니다.또,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실무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수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송하진/전라북도지사 : “앞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실무행정협의회를 통해 수시로 논의하고...함께 모여 답을 찾아가면서 새만금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하겠다.”]3개 시군 장 역시 그동안 새만금개발청과 자치단체 간 소통이 힘들었다며, 행정협의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전북 도민의 염원이었던 새만금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조언: 송 지사의 인터뷰가 2번이나 나왔습니다. 한 번은 다른 자치단체장의 인터뷰로 대체하는 게 좋습니다. 역시 이번 협의회의 한계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데스킹된 기사를 참고하세요.) < 데스킹 기사 : 손 잡은 군산 김제 부안...“새만금 갈등 줄이자” > 새만금은 전라북도의 미래를 담을 핵심 지역이지만,가능성이 큰 만큼, 인접 시군들의 이해가 첨예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요 사안마다 자치단체들끼리 크고 작은 갈등과 대립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이 새만금으로 인한 이같은 다툼을 중단하고,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이 갈등이 겪는 건 크게 3가지입니다. (CG) 새만금의 행정구역을 놓고 3개 자치단체가 지난한 소송을 벌였고, 수상태양광의 배분을 놓고서도 양보없는 자기 몫 찾기에 들어갔습니다. 새만금출장소 설치에 대해서도 3개 시군의 입장이 다릅니다. (CG) (3개 시군의 갈등을 CG로 보여줌으로써, 시청자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자치단체 갈등이 새만금 개발의 발목을 잡는다는 비판이 일자 전라북도가 3개 시군과 함께 새만금권역 행정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분기별로 회의를 통해 새만금 발전을 위한 협의사항을 이끌어내고 새만금33센터에 새만금 행정협의회 사무실을 두기로 했습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서로 의사를 소통해 가면서 결론을 이끌어 놓고 발전 방향으로 갈 때 새만금이 쉽게 원활하게 속도를 내면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세 군데 자치단체장들은 갈등을 잊고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임준 군산시장 : 먼저 조정하고 우리들이 새만금 개발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합의를 하면 새만금 개발청도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훨씬 편할 것이기 때문에...] [박준배 김제시장 : 서로 힘을 합쳐야 할 것 아니냐 이런 대원칙에는 저도 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뜻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권익현 부안군수 : 늦은 감은 있지만 새만금이 희망의 땅으로 바꿔지리라 생각하고요.] 다만 행정협의회가 새만금 방조제와 동서도로 관할권 문제,그리고 신재생에너지 갈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행정협의회의 한계를 언급했습니다. 이런 언급이 없다면 시청자들은 행정협의회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고 지나친 기대감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만금과 인접한 3개 자치단체가 서로 손을 잡은 만큼 새만금 개발이 갈등에서 벗어나 전북의 큰 발전을 이끌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000입니다.

정윤성 기자의 일본 리포트

  • <정윤성 기자의 일본 리포트, '부흥' 올림픽 맞나?>

    <정윤성 기자의 일본 리포트, '부흥' 올림픽 맞나?>(사진 설명 - 도쿄 올림픽을 '부흥' 올림픽으로 치르겠다는 일본 정부의 취지가 무색해졌다.) 지난 7월 23일 개막한 도쿄 올림픽. 일본 정부의 당초 주장대로 동일본 대지진을 극복한 '부흥'(復興) 올림픽으로 치러지고 있는가? 도쿄신문이 '부흥' 올림픽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후쿠시마 농민의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도쿄신문은 25일 인터넷 보도에서 올림픽 선수촌 부근의 도쿄 도요스 (豊洲) 공원에서 후쿠시마 농산물을 판매하는 한 농민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에서 농산물을 재배하는 이 농민은 매주 일요일에 이곳에서 후쿠시마산 농산물과 가공품 50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부흥?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후쿠시마의 이 농민은 후쿠시마에서 열리는 소프트볼 경기는 무관객으로 치러지고 있고 선수촌 식당의 농산물에도 원산지가 표시돼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들이 후쿠시마를 방문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쿄신문은 후쿠시마의 이 농민이 “부흥 올림픽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농민은 올림픽 선수촌 부근에서 후쿠시마 농산물을 판매해서 국민들에게 동일본 재난 지역의 주민들이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숱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도쿄 올림픽. 동일본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부흥을 응원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없다는 것이 현지 주민들의 반응으로 풀이됩니다. 말만 '부흥' 올림픽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JTV전주방송 정윤성 논설위원, 기자)

정치

'전주 가정법원' 설치 근거 법안 발의

'전주 가정법원' 설치 근거 법안 발의

전주에 가정법원을 설치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낸 법원 설치와 관할구역법 개정안은 전주에 가정법원을 신설하고 군산과 정읍, 남원 등 세 곳에 지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안 의원은 전북의 가사소송 사건이 한해 평균 천 7백여 건에 이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가정법원 설치 계획조차 없는 전국 네 개 도지역 가운데 하나라며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경제

익산 지역화폐 발행 확대...

익산 지역화폐 발행 확대..."면밀한 분석 필요"

시군마다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할인 혜택을 내세워 지역 화폐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다른 시군보다 2배 많은 할인 혜택을 주며 발행 규모를 늘리고 있는데요, 업종별 사용 금액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카드형 지역 화폐를 출시했습니다. 할인 혜택이 20%로 다른 시군의 2배입니다. 덕분에 가입자는 1년 6개월 만에 익산시 전체 인구의 40%인 11만 명에 이릅니다. 익산시는 발행 규모를 지난해 1천8백억 원에서 올해는 3천억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김형순 익산시 일자리 창출과장 : 전국 최대규모 혜택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유도해 익산 민생경제 활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익산시민들은 지역화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익산의 한 시민단체가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를 보면, cg in) 응답자 257명 가운데 81%가 대형마트나 타지역에서 익산의 골목상권으로 소비처를 바꿨습니다. 또, 35%가 소비가 늘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지 묻자 응답자 343명 가운데 95%인 329명이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cg out) 하지만, 지역화폐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업종별 사용 금액 등 면밀한 분석이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상민 익산 참여연대 사무처장 : 실제 지역 화폐가 어떻게 유통되고 있고 어떤 부분에 대한 소비 진작 효과라든지 자영업자에 대한 매출 증가의 역할을 하고 있는 지를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고.] 또한,다른 시군의 2배인 할인 헤택을 익산시 예산으로 떠안아야 하는 점도 고민거립니다. 실제로, 예산 부족을 이유로 전주시는 매달 발행 규모를 제한하고 있고, 군산과 정읍시는 1인당 충전 한도를 낮췄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사회

장수군, 카드형 지역상품권 출시 (시군)

장수군, 카드형 지역상품권 출시 (시군)

장수군이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을 내놨습니다.정읍시가 세계문화유산인 무성서원 주변을 정비합니다.김진형 기자입니다.장수군이 훼손과 분실 위험이 적은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을 출시했습니다.장수사랑 카드는 스마트폰 등으로 사용할 금액을 충전해 쓰는 체크카드입니다.카드는 농협과 축협 지점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장영수 장수군수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카드형 장수사랑상품권을발행했으며 군민과 소상공인들이상품권을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하여지역경제 활성화의 도움이 되길희망합니다.]정읍시가 세계문화유산인무성서원 주변 마을을 정비합니다.모두 24억 원을 들여 주택 지붕과 담장을 바꾸는 등 마을 환경을 개선합니다.[오효원 정읍시 건축행정팀장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이 자리하고 있는 원촌마을과 동편마을에 환경사업을성공적으로 추진해 정읍을 대표하는농촌 관광마을로 발돋움 시키겠습니다.]남원항공우주천문대가 여름 방학을 맞아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패키지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아이 구분 없이 온 가족이 낮에는 태양을, 저녁에는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순창군이 레포츠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패러글라이딩 관광 상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체험객은 엔진이 달린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이용해 상공에서 15에서 30분가량 비행하며순창의 비경을 감상하게 됩니다.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문화

남원 가야계 무덤서 유물 추가 발굴

남원 가야계 무덤서 유물 추가 발굴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가야계 고분군의 한 무덤에서, 무기류 등의 유물이 나왔습니다. 국립 완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조사를 통해 화살촉 다발과 깃발꽂이, 칼집 끝 장신구와 항아리 30점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길이 23미터 안팎의 해당 무덤이 5세기말 전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오래 전 도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일반

전주 시내버스 '불만족' 여전...886건 시정 요구

전주 시내버스 '불만족' 여전...886건 시정 요구

전주 시내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는 올 상반기 시민 모니터단 평가를 통해 각 버스업체에 불편 사항 886건의 시정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차량 관리 문제가 609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 운행 미비 118건, 불친절 117건 등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