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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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
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JTV 기동취재 최강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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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블랙홀 '식자재마트'...가맹 쪼개기까지
요즘 웬만한 농촌지역까지 뻗어 있는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습니다.대형마트처럼 별다른 규제도 받지 않는데다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으면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매장 내 상점을 별도 사업자로 등록하는꼼수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 최유선 강훈 기자입니다.지난해 9월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부안군.군민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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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지역정착 수당' 추가 모집
전주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농업 분야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년간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하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또 같은 기간, 구직 청년에게 6개월 동안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참여자도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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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회서 무료 공연 제공…기초의원 고발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의정보고회 참석자들에게 무료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도내 한 기초의회 의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의원은 지난 2월 말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전문 연주자를 불러 선거구민 등 400여 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전문 공연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지방의원 등이 선거구민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는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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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사업 속도
완주군 봉동읍 일원 60만㎡ 부지에 추진 중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개발공사와 다음 달 국가산단 계획 수립 용역사를 선정하고, 오는 2027년까지 국가산단계획 지정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수소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소 용품과 수소 모빌리티 기업 유치 등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위한 거점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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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전주시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천 원의 아침밥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전주시는 올해 새롭게 참여한 전주대를 비롯해 전북대와 전주기전대 학생들에게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연말까지 천 원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천 원을 내면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나머지 비용을 분담해 운영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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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방산·태양광 집적… 전주 탄소산단 '속도'
[ 앵커 ] 전주 탄소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각종 지원책에 힘입어 기업들의 투자가 하나 둘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전주 북부권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65만여㎡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전주 탄소 소재 국가산업단지입니다. 내년 완공을 앞두고 26개 기업이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탄소나노튜브와 항공기 부품기업 같은 첨단 업체도 포함돼 있습니다. 9개 업체는 실제 분양 절차까지 마쳤습니다. 이들이 꼽는 탄소 산단의 가장 큰 장점은 기업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홍현준|항공기 부품 기업: 한 곳에 (관련 업체들이) 집적화돼 가지고 어찌 보면 탄소 융복합 기회일 수도 있다, 공급망 확보도 되고, 기술 협력도 되는 최적화된 장소이고 좋은 투자라고 보여지는 거죠. ] 기업들에게 토지 매입비의 최대 10%를 지원하고 기회발전 특구 지정으로 각종 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수도권 기업이 이전할 경우에는 5년 넘게 취득세와 재산세는 물론,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도 주어집니다. 지금까지 투자를 약속한 기업들의 투자 규모는 2,700억여 원, 고용 예정 인원은 714명에 이릅니다. 전주시는 최대 65곳의 기업이 들어오면 2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100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탄소 산업을 중심으로 수소와 로봇, 태양광, 방산 등 첨단 산업이 집적화해 연관 산업과의 파급 효과도 주목됩니다. [이상숙|전주시 기업지원과장 : 탄소 산업뿐만 아니라 방산과 태양광 등 연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돼 산업 간 시너지 창출과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고용 창출이 현실화하면 BRT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돼 왔던 전주 북부권의 생활 환경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학준|기자: 기업 유치에 탄소산업단지가 지역 경제를 이끌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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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수도권까지 1시간대…철도망 확충"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수도권에서 전북 전역까지 1시간대 이동권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의원은 철도 정책을 전면 재설계 하겠다며 철도망 확충을 통해 도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해 전주발 수서행 KTX 신설과 정읍과 임실역 KTX 정차, 익산역 광역 환승 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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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도당 공천 재심사 수용 불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공천 심사에 불복한 일부 후보들이 재심사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수용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각각의 후보가 생각하는 경선 규칙이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진다면 지방선거의 전체적인 원칙이 깨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임실과 진안 등 일부 선거구에선 특정 후보에게 감점을 줄 것을 요구하며 경쟁하고 있는 후보들이 재심사를 민주당 전북도당에 요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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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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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환경 정책 제안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식목일을 앞둔 오는 28일 전주시 송천동 일대에서 나무 심는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전북환경연합은 이 자리에서 전주시장 예비후보자에게 공원 내 사유지 매입 확대 등 도시공원 보전 정책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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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선 논산~양촌나들목 차로 축소…우회 당부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호남지선고속도로 논산에서 양촌나들목 대전방향 구간이 편도 1개 차로로 축소 운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강청교 개통을 위한 교통 전환 때문이라며, 정체 시 하이패스 차량은 양촌나들목으로, 일반 차량은 계룡나들목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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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위도 인근서 어선 화재…인명 피해 없어(화면)
어제(26일) 오후 6시 50분쯤 부안군 위도 동쪽 해상 2.7㎞ 지점에서 29톤급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2명이 타고 있었는데 불은 선박에 설치된 자동소화장치가 작동하면서 초기에 진압돼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부안해경은 어선을 격포항까지 예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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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다음 달부터 한 달간
전북경찰이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불법 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한 총기, 화약류, 도검, 석궁 등 모든 무기류입니다. 경찰은 신고기간 이후인 5월부터 불법무기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예고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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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전북지방환경청이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도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0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에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와 세륜·살수시설 가동 등 억제시설 운영 실태를 중점 확인합니다. 비산먼지는 별도의 배출구 없이 대기 중으로 퍼지는 먼지로, 도내에서 연간 2만 톤가량 발생해 전국의 7.4%를 차지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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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체로 맑음…낮 최고 21도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원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도에서 7도 한낮 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요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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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파트 화재로 대피...고창 대나무 밭 화재로 70대 숨져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전주시 서신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베란다에 있던 세탁기 등이 타고,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후 2시 40분쯤에는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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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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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김강주 총장, 30일 임기 시작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에 환경공학과 김강주 교수가 취임합니다. 김 총장은 지난해 12월 선거에서 60.84%의 지지를 얻어 선출됐으며, 오늘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식 임명됐습니다. 김 총장은 교육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을 통해 대학 혁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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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공예로 입혀낸 '전주의 색'
해마다 여러 도시를 찾아다니며 그 지역의 색을, 작픔으로 선보이는 유리공예 작가들이 있습니다. 빛과 선, 그리고 영롱한 그림자를 통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한옥의 전통미를 풍기는 문 너머, 유리 위에 펼쳐진 산수. 조명이 켜지면 형형색색의 스테인드글라스 빌딩 숲으로 또 다른 장면이 드러납니다. 같은 풍경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인간의 시선을 담아냈습니다. 붉은 빛 속 무언가를 강하게 움켜쥔 두 손. 인간이 가진 욕망과 불안을 유리 공예로 형상화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전시장엔 숨겨진 작품이 있는데요. 전시장 구석에 커튼을 걷어보면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은밀한 욕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시작은 전주의 '용머리 설화'. 천년을 기다렸지만 끝내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용의 서사에서 작가들은 '욕망'이라는 키워드를 끌어냈습니다. 15명의 작가들은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유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 [서하나|유리공예 작가 : 유리는 빛이 통과되면 또 다른 느낌이 나고 그 빛을 통과하면서 그 그림자에 비춰지는 또 다른 그림이 생기거든요.] 빛을 매개로 한 유리공예 작품은 전주만의 고유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서혜연|서양화 작가 : 작가님들이 다양하게 풀어서 작업한 걸 보고 더 새롭고. 저한테도 어떤 영감 같은 거, 작업에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지역의 색을 입힌 유리공예. 작가들이 1년간 전주를 떠올리며 투영한 빛의 세계는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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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기초학력 선도학교 대폭 확대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중고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지난해 99개교에서 올해 369개교로, 전체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합니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한 교실에 두 명의 교사가 수업을 하며, 학생 수준별 맞춤 지도를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내년에 선도학교를 445개 학교로 전체의 60%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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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우주과학 글로벌 캠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합니다. 캠프는 오는 10월 18일부터 7박 9일간 미국 헌츠빌과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며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등을 탐방합니다.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도내 중학교 3학년 16명으로,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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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일반고 전성시대…진로·진학 역량 강화"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일반고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일반고에 진로·진학 중심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지원을 확대해 대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남호 후보의 교육부 '지역명품학교 유치' 공약에 대해선 확정되지 않은 정책 연구 보고서의 일부일 뿐이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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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무상 지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무상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약 1천 명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보유한 교과서를 활용해 제공합니다. 신청은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기별로 접수해 택배 등을 통해 교과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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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정책공약집 발간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비전과 40개 중점 과제를 담은 정책공약집을 공개했습니다. 천 후보는 '전북교육 혁신 70일 대장정'을 통해 도내 14개 시군을 돌며 공약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학력 책임제와 AI 기반 미래교육, 지역 연계 교육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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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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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림공원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
[ 앵커 ]부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서림공원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김제시는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돼 2천만 원의 재정 지원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부안군이 서림공원에 아이들의 자연 놀이 공간인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습니다. 유아숲 체험원에는 흔들다리와 암벽 오르기, 모래 놀이터와 같은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아숲 지도사가 아이들에게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이은미|부안군 유아숲 지도사: 숲과 더불어 수많은 생명을 가득히 품고 서로 기대 사는 숲, 그 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서림유아숲으로 오세요. ] 김제시가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김제시는 투자 유치를 비롯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기업 전담 공무원 배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의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영이|김제시 기업지원팀장: 활력 넘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를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부부장지’를 운영합니다. 부부 장지는 모두 285기를 안치할 수 있고 사용료와 비석 설치비 등 135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4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승화원 내 부부장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다양한 장묘 수요를 반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무주군이 여성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무주군은 지역의 15개 기관, 기업과 협약을 맺고 여성의 고용 참여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 쓸 예정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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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원회, 지방선거 공약·정책 검증 보도 주문
3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간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며 지역소멸과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의제가 될 수 있도록 공약과 정책에 대한 검증 보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를 담은 JTV특집다큐 '웅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했다며 웅치전투 이외에도 숨겨진 지역의 이야기를 프로그램으로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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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입국 시작
임실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나섰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는 방치된 공간을 활용한 주민 공유시설이 새로 조성됐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번기를 앞두고 임실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이 차례대로 입국합니다. 임실군은 베트남어로 번역한 농작업 필수용어 교재를 보급하고, 다음 달부터는 전용 기숙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손다연|임실군 농촌인력팀 : 안심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 주민 공유 시설인 '상관다움'이 문을 열었습니다. 방치됐던 옛 지역자활센터를 재활용한 공간으로, 주민 참여형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국혜숙|완주군 상관면장 : 유휴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남원시가 8개 학교를 대상으로 3천500만 원 상당의 드론스포츠 장비를 지원합니다. 남원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가영|남원시 드론스포츠팀 :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시민 누구나 드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과 순회수리'를 실시합니다. 관리기와 방제기 같은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 과정에서는 폐오일 무상 교환도 지원합니다. JTV NEWS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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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 착공
[ 앵커 ]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 매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김제시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잡았습니다. 시군 소식,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건물을 빌려 운영하던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체 매장을 건립합니다. 모두 124억 원을 들여 2층 규모로 조성되는 호성점은 농산물 직매장과 정육식당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섭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기업 60개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현자 | 김제시 청년정책팀장 : 창업 청년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리고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남원시 귀석지구가 농식품부가 주관한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9년까지 시설재배단지의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수정과 관로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영호 | 남원시 농업시설팀장 :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시설재배 여건을 개선하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정읍 마라톤 대회가 지난 일요일 열렸습니다. 풀코스와 10km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원과 시민 등 4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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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에 카드 수수료 환급
[ 앵커 ]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를 환급합니다. 장수군에는 한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종축센터가 들어섭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익산시가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환급금은 오는 5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경로당' 구축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관내 경로당 15곳을 선정해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한 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임성실|임실군 노인복지팀장 :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이티바이오텍이 오는 7월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장수군 계남면 일원에 '한국유전자종축센터'를 건립합니다. 종축센터에는 한우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모우 센터와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섭니다. [최귀숙|장수군 축산정책팀장 :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을 통해서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연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지방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수도권 주민을 유치하기 위해 지리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리산 바래봉 일원에 410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등 주거공간과 체육관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백강규|남원시 도시과장 : 앞으로 우리 지역의 개성을 살린 새로운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에 있는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 시설 정비 특별팀을 운영합니다. 특별팀은 국가하천 2곳과 지방하천 44곳 등 관내 모든 하천을 살피고, 불법 시설물을 적발하면 원상 복구를 명령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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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비대면 진료 '스마트 경로당' 운영
[ 앵커 ] 남원시가 16개 거점 경로당에 주민들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정읍에 있는 4개 기업은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화상전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해 경로당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율동 경로당 등 16개 거점 경로당에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496개 전체 경로당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해 온라인 운동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디지털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정읍시에 있는 4곳을 마을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마을기업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비로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순창군의 대표 쉼터인 순창 쉴랜드가 정부의 관광 콘텐츠 육성 사업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순창 쉴랜드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한 관광 상품화와 상품 판촉, 맞춤형 컨설팅 등의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0월 17일 고창모양성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입니다. 고창군은 10월 15일부터 닷새간 고창읍성에서 열리는 고창모양성제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답성놀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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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천.계곡 불법 행위 집중 단속
[ 앵커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합니다. 김제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보험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평상 대여 같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단속에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선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사안에 따라 고발까지 한다는 방침입니다. [ INT ][박준용|남원시 하천관리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합니다. 자연재해를 비롯해 교통사고와 범죄 피해 등 13개 항목에서 최대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제 시민이라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무료입니다. 임실군은 65세 미만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인과 운동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게 됩니다. 무주 최북 미술관에 주민 소통 공간과 그림책 전시실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소통 공간에는 카페가 들어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을 위한 고전 동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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