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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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대신 물 넣고 돌려...가공센터 '개점휴업'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지은장수군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2년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주로 사과즙을 생산해 왔지만원물인 사과값이 급등하면서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건데요.기계를 방치할 수 없어사과 대신 물을 넣고설비를 가동하는 일까지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장수군이 운영하는농산물 종합가공센터입니다.커다란 출입문에는녹슨 자물쇠가 굳게 채워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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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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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 11곳 추가 설치
익산시가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한 곳에 배출하는 거점 공간을 확대합니다. 익산시는 다음 달 4일까지 마을별 신청을 받아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11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CCTV와 지붕을 갖춘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은 모두 62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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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정헌율 단일화 추진...정책 연대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호영의 전략과 정헌율의 경험을 하나로 묶어 반드시 실현되는 전북을 만들겠다며 정책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또 전북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결합이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방식과 시기를 정해 단일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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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무기징역..."눈높이 못 미쳐"
서울 중앙지법이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443일 만에 내려진 1심 판결에 도민들의 눈과 귀가 쏠렸는데요. 거리의 시민들과 도내 정치권의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지귀연/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선고가 내려지는 장면을 시민들은 차분하게 지켜봤습니다. [오기찬/전주시 혁신동: 1년 넘은 사이에 많이 저 개인적으로도 워낙 TV에서 많이 나왔기 때문에 덤덤하지 않을까요 대부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구형보다 낮은 형량과 1심 재판부의 일부 무죄 판단이 아쉽다는 시민도 많았습니다. [백인석/전주시 진북동: 다소 빈약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더라고요. 뭐 다른 부분보다는 이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의미에 비해서 무죄까지 나오니까, 그 부분도 있더라고요.]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443일만에 나온 판단. 내란 이후 얼어붙은 지역 경제는 아직도 냉랭하기만 합니다. [최상기/시장 상인: 걱정이 돼요. 이것이 언제 이게 해소가 돼가지고 경제가 살아날 것인가. 단시일 내에 이게 금방 되기야 하겠어요? 시일이 걸리겠지만 그것이 걱정이 되고...] [CG] 김관영 지사는 SNS에 이번 판결이 역사적 단죄가 될 것이며, 윤 전 대통령은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해야한다고 남겼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단죄가 늦었다며 항소심에서 보다 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과 민주노총 전북본부도 형량이 특검 구형보다 낮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민경/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이번 판결이)국민들에게 굉장히 많은 공분을 일으킬 것 같아서 내란을 단죄하는 것에는 의미는 있지만 형량은 국민적 수준하고는 좀 많이 못 미쳤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내란사태에 대해 침묵해왔던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민생 문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석빈/국민의힘 전북도당 대변인 :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갈등보다 통합이 지역 발전에 우선해야 합니다. 전북의 경제와 민생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며 도민과 함께 법치주의 원칙 속에서 차분히 지켜보겠습니다.] 두 번의 겨울을 맞이한 끝에 내려진 1심 판결. 재판부는 12.3 계엄이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이고,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계산할 수 없을만큼 크다고 질타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과하지 않는 윤 전 대통령과 비상식적 주장을 일삼는 추종세력 탓에 통합의 길은 여전히 멀고 험난해 보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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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주.군산.장수 4개 학교 개교
다음 달 전주와 군산, 장수에 신규 학교 4곳이 문을 엽니다. 전주와 군산에서는 학생 수가 늘어난 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전주솔내유치원과 군산새빛유치원, 군산내홍초등학교가 개교합니다. 또 장수군 계북면에는 동부산악권 특수학교 덕유샘학교가 들어서 무주와 진안, 장수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 환경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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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도 모르는데...예비후보 등록?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이 법정 시한을 넘긴 데 이어서 헌법재판소가 정한 마감 시한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당장 내일 (20일)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지만 어느 선거구에서 뛰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의 법정 시한은 지난해 12월 3일. 이미 두 달 넘게 지났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인구 하한선을 맞추지 못한 장수군의 도의원 선거구를 위헌으로 판단하면서 제시한 법 개정 시한도 오늘 (어제)로 마감됐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구성된 국회 정개특위는 지금까지 두 차례 회의만 열었을 뿐 아무 결론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송기헌/국회 정개특위 위원장(지난달) : 우리 위원회의 결정사항이 다음 지방선거와 정치 발전에 미치게 될 영향을 고려하여 위원님들께서 심도있는 안건 심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러다 보니 내일 (오늘)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지만 출마 예정자들은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자신이 어느 선거구에 속하는지도 모른 채 등록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지각 획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헌법재판소의 결정 시한까지 지키지 못한 만큼 국회 책임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정개특위 위원) : 일단 정치권이 해태한 거죠. 선거 룰이어서 여야 합의로 결정해야 될 내용인데 여야 합의가 녹록지 않았고...] 선관위는 일단 종전 선거구를 기준으로 접수를 한 뒤 추후 선거구가 확정되면 그에 맞춰 변경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노혜진/전북자치도 선관위 홍보팀장 : 유권자와 후보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법 개정 전까지 종전 선거구를 잠정 적용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정치권은 선거구 획정 지연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신뢰할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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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계획, 정부 심의 시작
2036 전주 올림픽 유치 계획에 대한 정부 심의 절차가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계획이 담긴 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올림픽은 서울과 대구, 충북 등 연대도시에서 치를 계획이며 앞서 진행된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은 1.03으로 기준치를 넘었고, 전 국민의 82.7%가 개최에 찬성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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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로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AI와 빅데이터로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안부 든든 살핌 서비스'가 시범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전력공사, 전북 사회서비스원과 협약을 맺고 전력과 통신, 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긴급 출동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고독사 위험군에 속한 중장년 1인 가구 35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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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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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동인 줄' 출동 안 시킨 소방관 '징계'
지난해 12월, 김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19 상황실에 경보가 전달됐지만 기기 오작동으로 판단해 출동 지시를 내리지 않은 소방관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당시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은 상황실 근무자에게 견책 처분의 경징계를, 상황팀장에게는 주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로 숨진 80대 노인의 유족들은 이들의 징계를 원치 않는다는 뜻을 소방에 밝혀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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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 농수로 추락...1명 숨지고 20명 부상
오늘 오전 7시쯤 익산시 여산면의 한 농로에서 통근버스가 농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사인 70대 남성이 숨지고, 탑승자 2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군산에서도 통근버스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등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자 전북 경찰은 도내 전세버스업체 84곳에 안전을 당부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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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음식점서 불...5억 원 피해
어젯밤(18일) 9시 40분쯤 익산시 금마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통 한옥으로 지어진 2층 규모의 음식점이 전소되고, 인근 카센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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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안 커요"...작황 부진에 울상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가 제철을 맞았지만, 작황은 좋지 않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일조량이 턱없이 부족해지며 딸기가 제대로 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생산량이 줄어 딸기값은 비싸졌지만 소비 침체로 이어지며 농가들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6천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딸기가 자라고 있습니다. 올겨울 두 번째 수확이 이뤄져야 할 시기지만, 제대로 익은 딸기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열매조차 맺지 못한 줄기도 여럿입니다. 딸기 생육에 필수인 햇빛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신광우/딸기 재배 농가 : 빛이 부족하니까 광합성이 적게 되겠죠. 양분을 고루고루 많이 흡수를 해야 되는데 온도가 낮다 보니 이 뿌리가 활력을 잃었어요. 그래서 일부는 성장 자체를 아주 멈춰버리는...] [CG] 지난해 9월과 10월, 전북지역 일조량은 각각 126시간과 143시간으로 평년 대비 60%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12월 같은 경우에도 온전히 해가 뜬 날은 12일에 불과했습니다. 일조량 부족은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가격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CG] 이달 기준 딸기값은 1kg에 2만 2천 원 선에 거래되며 1년 전보다 20% 넘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예년보다 상품성은 떨어지고 가격만 오르다 보니 선뜻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완주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특상품이 9라고 하면 상이 1,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올해는 그게 7대 3, 특의 비율이 많이 적죠. 평년에 비해서 작은 딸기들을 딴 거죠.]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 감소와 소비 침체라는 이중고 속에, 딸기 농가들의 시름은 어느 해보다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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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항하던 50대 검거...'면허 취소' 수준(화면)
설 연휴에 음주 운항을 하던 선박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부안해경은 그제(17일) 오후 7시쯤 부안군 가력도 인근 해상에서 연료 부족으로 표류하던 선박을 구조하던 중 선박 운항자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를 몰던 5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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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리 그룹, 익산에 100억 원 투자..80명 고용
귀금속 전문 업체인 스테리 그룹이 익산시와 협약을 맺고, 제3일반산단에 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스테리 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제3일반산업단지 7천㎡ 부지에 반지와 팔찌, 목걸이 등 귀금속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이번 투자로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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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설 연휴 화재·구급 출동 감소
올해 설 연휴 기간 도내에서는 40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3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 화재 발생 건수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인명, 재산 피해 규모는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기간 구조, 구급 출동도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1천7백여 건으로 일평균 15%가량 늘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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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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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 4월 5일 개최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가 4월 5일 군산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참가 인원은 1만 2천여 명으로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종목에 도전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월명 경기장을 출발해 시내 주요 구간을 달리는 코스로 진행되며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차량 운행이 통제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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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혼불문학관 공립문학관 지정...도내 8번째
남원 혼불문학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심의를 통과해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혼불문학관은 남원에서 두 번째이자, 도내에서는 여덟 번째 공립문학관이 됐습니다. 소설 '혼불'의 배경인 남원시 사매면에 조성된 혼불문학관은 지난 2004년 개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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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북 곳곳 문화 나들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휴 볼거리를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은은한 분홍 저고리 위에 도톰한 흰 누빔 치마. 손끝에서 태어난 한복 열 벌이 전통의 선과 생활의 멋을 고스란히 담아 관람객을 맞습니다. 한복을 사랑하는 네 명의 예술가가 각자의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입니다. [한숙/작가 : 한복의 선들이 저는 너무 아름다워요. 매력있어요. 그래서 내가 입고 있으면 사람들도 다 궁금해하고 한 명씩 제가 한복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웅장하게 펼쳐진 지리산 능선. 한 수묵화가가 5년간 바라본 강인하고 따스한 지리산의 기운이 화폭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대형 수묵화를 비롯해 사군자와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세화까지, 250여 점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박나래/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작품 속에 12가지 동물을 찾아보는 이벤트를 함께 참여하고 작품 엽서 세트도 받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숲과 자연, 그리고 일상의 풍경. 섬세한 일러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잠시 동심을 떠올리게 됩니다. [최유선 기자 : 북유럽 출신 그림책 작가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볼 수 있는 전시도 한창입니다.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이번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트랜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 놀이와 국악 공연, 마술쇼가 어우러진 한마당이 펼쳐지고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는 가족 대항전과 추억의 먹거리 체험이 진행됩니다.// 남원 광한루에서는 16일부터 이틀간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이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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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故 김범수 대위 22주기 추모식 진행
훈련병을 살리려다 목숨을 잃은 고 김범수 대위의 22주기 추모식이 육군 35보병사단에서 열렸습니다. 김 대위는 지난 2004년, 수류탄 투척 교육 과정에서 훈련병이 안전핀을 뽑고도 던지지 못하자 수류탄을 감싸 안은 채 산화했습니다. 김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35사단은 해마다 추모식을 열고 있고, 육군본부는 김범수 상을 제정해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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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 전주대 김정수 교수
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김정수 전주대 공연예술학과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김 신임 집행위원장은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 공연기획실장과 상임연출을 지냈으며, 소리축제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기획과 제작을 이끈 바 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축제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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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고, 문체부장관배 전국 축구대회 우승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생고는 오늘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영생고는 지난 2024년에도 이 대회에서 7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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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3개국 추려 실사"...정부 심의도 임박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10개가 넘는 2036 하계 올림픽 후보 도시를 3개로 압축해 평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을 참고해 평가에 대비한다는 계획인데, 정부의 승인 절차도 임박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개최지 선정 방식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IOC. 그동안 유치 희망 국가와 지속적으로 대화해 왔는데 그 대상을 압축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치전에 뛰어든 14개 국가를 3개국 안팎으로 추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후 실사를 거쳐 단일 또는 복수의 후보 국가를 정해 최종 평가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 :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6월쯤에 드러날 전망입니다.] 전주 올림픽을 준비 중인 전북자치도도 개편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우선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전주 올림픽과 유사하게 8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어서 운영 노하우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관리와 종목 구성을 결정하는 핵심 직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정부 승인 절차가 시작되면 유치 준비는 이제 국가 차원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도의회에서 유치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앞으로 저희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예산처 정부 심의 절차에 차질 없게 대응해서 그 절차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IOC의 개최지 선정 방식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정부 승인 절차가 임박하면서 전주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자치도의 움직임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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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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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연결도로 추가 확장
2년간 중단됐던 정읍 내장산 연결도로 확장 공사가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수군 첫 공립 박물관인 장수역사전시관이 소장품을 기증받습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정읍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사업비 58억 원을 배정할 계획입니다. 내장산 연결도로는 5km 길이로 일부 구간이 확장 공사를 마쳤으며, 내년에는 미확장 구간 1.57km도 왕복 2차선으로 넓어질 예정입니다. 장수역사전시관이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와 관련된 소장품을 수집합니다. 무상 기증이 원칙이며 기증자에게는 박물관에 명패를 게시하거나 감사패를 수여합니다. [이진성 / 장수군 학예연구사 : 군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소장품 수집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안군이 올해 3백 동이 넘는 건물에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합니다. 저소득층은 전액을, 일반 가구에는 최대 7백만 원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은 최대 1천만 원을 보조합니다. 김제시가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진출을 돕습니다. 두 기관은 청년 창업기업 8곳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 체결, 대금 회수 등 수출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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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경찰.소방에 관광지 할인
남원시는 경찰관과 소방관을 대상으로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정읍시는 지역 낙농가를 위한 지원 사업을 더 강화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는 경찰관과 소방 공무원을 위한 관광지 할인 정책을 도입합니다. 남원시는 이들 공무원이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줄 계획입니다. [이태형/남원시 관광시설과 팀장: 경찰과 소방 공무원이 남원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급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합니다ㅏ. 올해는 고령 낙농가의 인력 지원과 젖소 정액 지원 등 8개 사업에 모두 4억 1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맞춤형 영양 교육 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아토피와 천식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식품 선택과 조리 방법 같은 실천 중심 교육을 제공합니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장미 축제를 개최합니다. 오는 5월 열리는 축제에선 모두 200여 종, 2만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고,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장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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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근로자 종합 상담실 운영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종합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용 문제와 권익 보호, 지역 사회 적응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들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신속하게 제시할 방침입니다. [김유나 김제시 경제진흥과 주무관 :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자 노무, 금융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부안군은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지역 상품권 환급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제수 용품을 마련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박종숙 부안군 민생경제팀장 : 온누리 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이 진행 중입니다. 알뜰한 장 보기로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옛 부지에 새로 지어진 개정면 행정복지센터는 1층에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 증진실이, 2층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실과 강당이 마련됐습니다. 임실군이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KTX가 임실역에 정차할 경우, 관광객 접근성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 가속화 등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임실역의 성장 모델도 논의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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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생활인구' 110만 명 돌파
지난해 상반기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생활인구.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지난해 상반기에 1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임실군은 임실치즈와 옥정호 붕어섬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산 구축이 생활 인구를 늘리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용삼/임실군 인구정책팀장 : 인구 감소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경쟁력을 갖춘 사계절 천만 관광 임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종사자 1천557명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전일제 근무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반일제 근무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제공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사회 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복지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과 창업, 인력 등 분야별로 나뉘어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경찬/남원시 기업지원팀장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시민에게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미수령자를 줄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오는 27일까지로 2주 연장했습니다. 또, 이번에 연장된 기간까지 정읍에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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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조성 추진
완주군이, 재생에너지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공공부지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기업은 설계와 시공, 운영을 맡는 대신 정해진 대가만 지급하도록 정해, 수익을 마을 주민에게 환원할 방침입니다. [김성호/완주군 신재생에너지팀장 :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될 수 있는 환경이나 안전 문제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방재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금산사 일대를 점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국가유산 관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준/김제시 문화관광과 주무관 :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발견해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김제시가 되겠습니다.] 임실군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가구당 최대 5천만 원을 무이자로,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합니다. [김경록/임실군 주택정책팀장 :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의 대표 농산물인 설향 딸기 1천440kg이 올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30톤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부안군민들이 집회를 갖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를 부안군에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산업단지 조성을 염원하는 군민 3만여 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고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릴레이 시위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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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구매 고객에 2만 원 환급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사람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기간에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군이 오는 14일까지 고창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또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를 설 연휴 전까지 매일 운행합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 설 명절을 맞아 고창 전통시장이 경제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닷새동안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정읍시는 이번 무료 개방으로 상가와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 주차난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차장을 활짝 열었습니다.]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이 오는 10월 무주 덕유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세계 시리즈를 통과한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 무주의 자연을 활용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무주를 아웃도어 레포츠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늘려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이로움 카드는 모두 6개 종류로 늘어납니다. 앞서 익산시는 이달 한 달간 다이로움 카드 충전 한도를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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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침수 피해 예방사업 추진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가 잦은 남원시 금지면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 사업이 진행됩니다. 임실군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103억 원을 지원받아 금지면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나섭니다. 사업 대상지는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청산리 일원이며 배수문과 배수로를 새로 설치하거나 정비합니다. [조경훈/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촌사업부장: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임실의 대표 농특산물을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임실군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 5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임실치즈와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안중선/임실군 농산물유통팀 주무관: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임실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 고창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사, 고인돌 유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습니다. 로컬100은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고창군은 2년 동안 문체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습니다. [오미숙/고창군 문화복지국장: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고 문화관광콘텐츠로 연계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진안군이 전기자동차로 차량을 바꾼 군민들에게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 60대와 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희망자는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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