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어장 정화선 출항...군산·고창·부안 해역

어장 정화선 출항...군산·고창·부안 해역

도내 해역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할 어장 정화선인 전북 901호가 본격 출항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선박은 오는 11월까지 군산과 고창, 부안 등 3곳의 공유수면 1천160여 헥타르를 대상으로 정화 활동을 합니다. 수거된 폐기물은 육상으로 옮겨져 해당 시군이 처리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동부권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12도

동부권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12도

현재, 무주와 진안, 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7도 낮 기온은 1도에서 4도가 예상됩니다. 모레 새벽 서해안 지역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에서 4도, 한낮 기온은 1도에서 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 낮 기온이 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만나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만나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향' 시간입니다. 전통의 결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민화 전시가 순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한층 자유로워졌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전합니다. 물결을 따라 하늘을 향해 유영하는 물고기 떼. 복을 기원하는 문자들은, 하나의 패턴이 돼 공간을 채웁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복을 빌기 위해 그렸던 전통 민화, '세화' 입니다. 화려한 단청 문양으로 장식된 말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 음양의 조화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장지명/작가 : 이 말을 그릴 때는 붉은색인데도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의 붉은색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색을 좀 쓰고 싶었어요. 좀 더 향토적이고 좀 더 대중적이고...] 전통 위에 아이디어를 덧입히자, 민화는 또 다른 장르로 확장됩니다. 순창의 특산물을 담은 복주머니에는 풍요의 바람을, 오리 그림 포스터에는 삶의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공간을 장식하던 전통 단청 문양이 현대적인 감각과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가 됐습니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친숙한 형식 위에 과감한 색과 구도를 더해, 민화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재치 있는 표현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최해훈/광주광역시 문흥동 : 민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보고 나니까 아주 몸도 맑아지고, 또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과거의 그림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쓰이는 공간. 인근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오방색을 주제로 한 연계 전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지역

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장수군이 삼국시대 가야 유적인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가야시대 유적인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에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시설 내부에 영상부스와 관람회랑 등을 조성해 보호돔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와 전세, 주택 대출자금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청년 본인이 출산하거나 배우자가 출산하면 최대 9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급합니다. [홍미선 | 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올해 말까지 9억 5천만 원을 들여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사무실을 증축합니다. 정읍시가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토양 검사와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흙이나 퇴액비를 여러 곳에서 직업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JTV뉴스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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