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완주군, 주소지 이전 대학생에게 30만 원 지급

완주군, 주소지 이전 대학생에게 30만 원 지급

다른 지역에서 완주군으로 주소를 옮긴 대학생에게 연간 최대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됩니다. 완주군은 완주군으로 주소지를 옮긴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1년에 10만 원씩 세 차례에 걸쳐 최대 30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5만 원 규모의 로컬푸드 꾸러미와 종량제 봉투 10장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주말 도내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주말 도내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어제 새벽 2시쯤 전주시 서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0분쯤에는 김제시 금구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혀 버스 승객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어 밤 11시쯤에는 군산시 서수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고, 소방서 추산 3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전북 현대, 100번째 현대가 더비 2 대 0 승리

전북 현대, 100번째 현대가 더비 2 대 0 승리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올 시즌 처음이자 통산 1백 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승리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조위제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이승우의 환상적인 쐐기골로 2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북 현대는 이번 승리로 선두 FC 서울과 승점 2점 차로 2위에 올라선 가운데 오는 11일 서울과 원정 맞대결을 펼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부안 누에타운, '위도 자연' 특별 전시회 개최

부안 누에타운, '위도 자연' 특별 전시회 개최

[ 앵커 ] 부안 누에타운이 위도의 자연을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엽니다. 임실군이 도인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에 나섭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누에타운이 오는 8월 10일까지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장수풍뎅이 등 100여 마리의 곤충들과 9천만 년의 신비함을 간직한 위도의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습니다. [장희|부안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 : 제24회 부안 누에타운 특별전시전이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조류와 곤충,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남원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방안과 안전한 축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노경록|남원시 관광과장 : 꼼꼼한 사전준비를 통해서 춘향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위상을 지켜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 환경을 복원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29년까지 59억 원을 투입해 임실천 합류 지점부터 도인저수지에 이르는 3.3km 구간의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학생들에게 주소 전입 혜택을 안내하며 지역 정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완주로 주소를 옮기는 대학생에게는 해마다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5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와 종량제 봉투 등도 함께 제공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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