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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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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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출정⋯"부패 청산·민주당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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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지원금' 공약⋯차기 임실군수 적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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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햇빛연금vs기본소득⋯순창군수 공약은?](https://jtv.co.kr/2012/files/2026/05/20/ad67a094c86826c1efa2f8c9764e825a.jpg)
[기획] 햇빛연금vs기본소득⋯순창군수 공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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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특자체 약속⋯선거용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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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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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AI 수도·RE100 산단 등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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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회 “후보들, 여성농민 정책 공감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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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매수 의혹' 이남호 후보 사퇴 촉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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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유용 논란 '유시선 후보' 공천 취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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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쌀 사야죠"⋯팍팍한 살림살이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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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451명 보니⋯여성 24%, 전과 37%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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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지방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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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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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출생아 2년 연속 증가⋯"인구 정책 효과"
도내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천6백여 명에서 이듬해 6천7백여 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는 7천41명을 기록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반값 임대 주택과 24시간 돌봄 체계, 난임 진단비 등 전북형 인구 정책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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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안호영 정책연대, 6개 공약 반영"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의 공약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초 안 의원과 정책 연대를 통해 전북의 미래를 함께 구상했다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 등 안 의원의 6개 공약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안호영 의원과 함께 전북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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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음식물 제공 혐의 후보자·가족 적발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군의원 후보자 A 씨와 가족인 B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달 초 선거구에 있는 마을회관 세 곳을 돌며 8만 5천 원어치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제공한 사람뿐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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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 '생필품 지원'
남원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이 최근 급증하는 방문객을 위해 정기 휴장일인 오는 26일에도 문을 엽니다. 김진형입니다. 남원시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를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 사업인 ‘그냥 드림’을 운영합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원시 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에 마련된 전용 공간을 방문하면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무료로 받아 갈 수 있습니다. 박생희 남원시 희망복지팀장 :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임실군은 정기 휴장일인 오는 26일에도 관광객 편의를 위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정상 운영합니다. 지난 3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16만여 명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방문했으며, 이번 달 들어서 활짝 핀 작약과 붉은 꽃양귀비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읍시 내장산 문화 광장 일대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료로 운영되는 순환 열차를 이용하면 기적의 놀이터와 국민여가 캠핑장, 목재문화 체험장, 정읍 시립박물관 등 주요 문화 관광 시설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김제시 귀농 귀촌 기본교육 수료식이 농업인 교육문화 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작목 재배기술과 마케팅 등 모두 16차례에 80시간의 교육을 받은 35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배출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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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항 오가는 시외·고속버스 노선 확대
전주와 군산, 부안 등 전북에서 공항으로 연결되는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신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에서 전주, 익산, 군산, 청주공항에서 전주와 완주 혁신도시, 인천공항에서 충남 서천을 지나 부안을 오가는 공항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충남 서산과 전주를 잇는 고속버스를 신설하고, 서울과 전주를 오가는 고속버스 일부가 전주역에 정차하도록 노선을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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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특자체 약속⋯선거용 구호?
[ 앵커 ] 새만금을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특별자치단체 출범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관할권 분쟁으로 답보 상태인 가운데 민주당 새만금 권역 후보들이 나서 연내 출범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지역의 이해 관계를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해서는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군산과 김제, 부안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국비 확보와 각종 사업에 공동 대응해 새만금 발전에 속도를 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선 7기 때부터 추진돼 왔지만 답보만 거듭되고 있는 상황. 민주당 새만금 권역 후보들은 연내 출범을 목표로 내세웠는데 도지사와 단체장, 국회의원 후보까지 6명 전원이 한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이전과는 무게감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원택 | 민주당 도지사 후보 (그제) : 만약에 우리 도민들께서 6명 후보들을 당선시켜주신다면 저는 연내 출범시키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큰 걸림돌은 관할권 분쟁입니다. 당장 올해 하반기에 새만금 신항의 관할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그 결과를 관련 자치단체가 수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동안 지자체들은 관할권에 사활을 걸고 유례없는 대립을 벌여왔기 때문입니다. [김의겸 | 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그제) : 신항만이 개발되고 발전될 수 있다면 저는 관할권 문제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지정도 부안군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어 입지 선정을 둘러싼 후폭풍도 예상됩니다. 특히, 이원택 도지사 후보는 지난해 세 시군이 추진단 구성에 합의했지만 전북자치도가 관할권 문제에서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며 협약식 하루 전 김제시에 불참 의견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이원택 | 당시 국회의원 (지난해 3월 19일) : (김제시의 (불참) 결정에 의원님께서 의견을 냈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는데.) 아뇨 아니 그건 맞아요. 중립이 아니라고 하니 김제시 입장에서는 다시 재검토할 수밖에 없죠. 저도 재검토의 시간을 가져라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현대차 투자와 정부 지원이 맞물리면서 핵심 의제로 떠오른 새만금. 지역간 첨예한 이해 관계를 어떻게 조정하고 결과에 승복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약속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특별지자체 설립은 선거용 구호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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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하루 앞⋯지지 선언 잇따라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두고 후보 지지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안호영 후보 지지 모임인 ‘호영호제’ 회원들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임 탈퇴와 함께 김관영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도지사 경선 과정이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현장이었다며 김 후보와 함께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회대전환 전북연대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독점 체제의 폐해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정의당과 노동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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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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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승용차 논으로 추락⋯임실 퇴비 시설서 불
오늘 새벽 1시 15분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2.5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새벽 1시 20분쯤에는 임실군 오수면의 한 퇴비 발효 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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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한 달⋯'229건' 적발
경찰이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를 위반한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한 달 동안 220여 건의 위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부터 한 달간 22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우회전 교통사고는 7건에서 3건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한 달 동안 집중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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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10~50mm 비⋯낮 최고 22도
전북은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진 가운데 현재까지 전주 63.9, 익산 58.7, 완주 55.7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한낮 기온도 20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서부권은 내일 오후까지, 동부권은 밤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내일 새벽까지 도내 곳곳에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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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운영⋯24시간 비상근무
전북경찰이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은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선거운동 현장 안전관리와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경비 등을 총괄합니다. 또 투표 당일에는 투표 시작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최고 단계인 ‘갑호 비상’을 발령해 선거 치안 유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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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내란 방조 의혹 제기' 이원택, 추가 고발 당해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의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추가로 고발당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 이 후보가 기자회견과 SNS를 통해 김 후보가 내란을 방조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려 김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인은 지난주에도 허위 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후보를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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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고속버스 추돌⋯32명 다쳐(화면)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전주시 여의동의 한 사거리에서 통근버스가 고속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29명과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대기중이던 고속버스를 통근 버스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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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상수원 주변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전북지방환경청이 여름철 녹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용담호와 옥정호 주변 개인하수처리시설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하루 처리용량 50톤 이상 시설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와 무단 방류,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환경청은 최근 옥정호에서 2년 연속 조류경보가 발령된 만큼 상수원 주변 오염원 관리가 중요하다고 점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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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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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인문사회 사업 선정
전북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북대는 앞으로 5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아 인문사회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에 머무는 연구인력을 양성합니다. 또 호남학과 AI 연구를 결합한 융합 전략을 세워 다음 달 '전북인문사회연구원'을 출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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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천호성 교육감 후보 지지"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천 후보가 표절 논란 등에 사과하고 교육혁신 의지를 보여왔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평등교육 실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이남호 후보 지지를 선언해, 양대 노총이 서로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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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세계 무대로⋯전북 산악관광 뜬다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처럼,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는 야외 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산지가 많은 전북에서도 이런 흐름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올 가을 무주 덕유산에서는 세계적인 트레일레이스 대회까지 열립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훈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곳은 무주리조트 슬로프입니다. 스키 시즌 전인 지금은 비교적 한적하지만, 오는 10월에는 저 가파른 경사로를 올라 설천봉과 백련사 등 덕유산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 골든 트레일 월드 시리즈, 총상금 7억 6천만 원을 놓고 벌이는 트레일레이스 국제 대회입니다. 스페인 제가마, 중국 만리장성 등 이번 달부터 전 세계에서 모두 8번의 대회가 열리는데, 무주 덕유산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그랜드 파이널 무대로 선정된 겁니다. [이종찬|스포츠 마케팅 업체 대표: 올림픽 준비 도시로서 강점으로 (올림픽) 시범 종목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국제대회를 유치했다는 걸 홍보에 쓰기에도 너무 좋다…] 엘리트 선수와 일반 참가자 등 5천여 명이 덕유산을 달리고, 중계진까지 현장을 찾아 10월의 무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생활 인구를 늘리는 그런 어떤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대회를 계기로 저희가 지속적으로 아웃도어 행사를 무주에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완주군은 다음 달 대둔산 축제 기간에 완주 9경 52km 트레일 코스와 대둔산 환종주 백패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미 국내 트레일러닝의 성지로 자리 잡은 장수에서는 동부 산악 지형을 가로지르는 코스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무주 지역 그리고 진안 고원길을 연결하는 무진장 트레일레이스를 준비를 하고 있고요.] 전문가들은 보는 관광에서, 지역 곳곳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 성공할 수 있는 자원은 다른 데랑 비교했을 때 바로 이런 거예요. 산악이나 농촌이라든지 해양, 전북자치도는 이게 가장 우수하잖아요.] 한때 개발의 걸림돌로 여겨졌던 산지가 이제는 사람을 부르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가장 전북다운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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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매수 의혹' 이남호 후보 사퇴 촉구 잇따라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의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열린민주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선거사무소 압수수색과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은 전북교육의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찰에 자금 흐름과 지시 체계 등 캠프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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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김천에 1-0 극장승
15.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1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북은 경기 내내 골문을 열지 못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6분에 티아고가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최근 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전북은 7승 5무 3패, 승점 26점으로 리그 3위에 오른 채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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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수묵의 길⋯벽경 송계일 초대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수묵에 현대적인 추상을 결합해온 한국화 거장, 송계일 화백이 10년 만에 전주를 찾았습니다. 먹의 번짐과 강렬한 색채 속에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담아낸 신작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화면을 가르는 짙은 붉은빛과 푸른빛의 강렬한 대비. 수평선 너머 검은 산의 실루엣은 고요하면서도 묵직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한지 위로 번지고 스미는 먹의 흔적들. 우연처럼 보이는 화면 속에서도 송 화백만의 치밀한 조형 감각이 드러납니다. [송계일|한국화가 : 60년 동안 그려오는 동안에 너무 똑같은 것은 재미가 없으니까 전통적인 기법과 전통 속에서 내 나름대로의 내 세계를 뽑아내서...] 한국화가 벽경 송계일 화백 작품이 10년 만에 전주를 찾았습니다. 단색의 수묵 추상부터 색을 입힌 추상 작업, 그리고 산수화까지 33점을 선보입니다. 먹의 번짐과 오방색의 강렬한 색채를 통해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오우석|전주시 효자동 : 워낙 유명하신 작가님이시라 다들 알고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역시 대가다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좋은 전시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송 화백 작품의 중심에는 자연이 있습니다. 산과 강, 들판 같은 풍경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이 가진 생명력을 독자적 기법으로 화면에 담아냅니다. [송계일|한국화가 : 정신적으로 내 영혼과 내 정신의 어떤 미학 세계를 이렇게 생각하는 두뇌의 활동들이 아직도 활발하거든요. 아마도 100살까지는 그리지 않을까.] 송 화백의 수묵은 지금도 새로운 세계를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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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개최
원광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원광보건대와 통합한 원광대는 내년부터 국내 최초로 4년제와 2년제 학위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교직원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외부 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도 전달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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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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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지난달에 열린 전남도의회 본회의. ‘전라도 천년사’의 즉각 폐기와 배포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신민호|전남도의원(지난달 21일): 전라도 천년사는 관찬 사서로서 객관성과 완성도를 갖추지 못하였으므로 즉각 폐기하라!] 전라도 명칭이 생긴 지 1천년이 되던 지난 2018년, 전북과 전남, 광주시는 공동으로 전라도 천년사 편찬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세 시도가 각각 8억 원씩, 모두 24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전라도’ 명칭이 등장한 고려 이후 천년사를 다루려 했지만, 편찬 과정에서 선사와 고대사까지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천년사에 담긴 고대 지명이 일본 서기를 바탕으로 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이어졌고, 역사 왜곡 논란은 지역 정치권으로 확산됐습니다. [임승식|전북도의원(지난 2023년 7월): 전라도 천년사를 당장 폐기할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지사께 전달하였습니다. ] 편찬 작업이 마무리된 지난 2022년에는 공개 행사까지 앞두고 있었지만, 논란 끝에 취소됐습니다. 이후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한 사이, 전남도의회에서 폐기 결의안이 통과된 겁니다. 하지만 지자체들은 폐기 여부를 정하려면 3개 시도 협의가 필요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음성 변조): 폐기하려면 3개 시도 협의가 필요하고. 그런 상황이잖아요. 3개 시도 시국장 회의를 한번 개최를 하자.] 하지만 일부 수정 후 배포와 전면 폐기 입장마저 맞서, 협의가 시작돼도 접점을 찾기는 어려운 상황. 여기에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문제까지 맞물리면서 논의 자체가 불투명합니다. [전라남도 관계자(음성 변조) : (통합)이전에 끝맺음을 낼지 아니면, 통합 이후로 가지고 갈지도 아직은 사실⋯]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록하겠다며 시작된 전라도 천년사. 하지만 완성된 책은 공개되지 못한 채 폐기와 배포 사이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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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지원금' 공약⋯차기 임실군수 적임자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임실군입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세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파격적인 현금 지원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후보는 유능한 여당 군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연간 200만 원의 농촌기본 소득 지급과 KTX 임실역 정차를 내세웠습니다. [CG] 또 농업 예산 비중 25%까지 확대, 공공사업에 임실의 물품을 우선 구매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도입,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한득수|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 불필요한 토목 공사에 들어가는 예산을 과감히 깎아 오직 군민 여러분 호주머니의 민생을 채우는... 검증된 추진력, 힘 있는 여당 군수로서 후보 한득수를 믿고...] 재선 임실군의원을 지낸 정인준 무소속 후보는 ‘풀뿌리 민생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연 100만 원의 ‘임실N행복 배당금’ 지급과 군민의 성장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보편적 복지를 앞세웠습니다. [CG] 또 강진 시장을 ‘전북의 화개장터’로 육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고, ‘산림 치유 클러스터’ 구축과 AI 기반의 3세대 스마트팜 보급 등을 공약했습니다.// [정인준|무소속 임실군수 후보 : 28년 동안 우리 임실군을 지켜오며 지역 일을 해온 장본인입니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알아야 공직자들과 함께 협력해서 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지방선거에서 심민 군수와 접전을 벌였던 무소속 한병락 후보는 30년 중앙부처 경력을 앞세워 ‘행정의 달인’임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군민에게 연간 120만 원의 거주 수당을 지급하고, 재임 기간 360만 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G] 이밖에 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통한 24시간 안심 의료 환경 구축, 농자재 반값 지원 사업 추진, 면별 행복버스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습니다.// [한병락|무소속 임실군수 후보 : 풍부한 행정 경험 그리고 다양한 중앙부처 인맥. 이것이 저의 가장 큰 자산이고. 한결같이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임실 군수 자리를 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선택의 시간인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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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넓히고, 악취 해결... 요천 '반려견 놀이터' 새단장
지난 2018년 조성된 남원 요천생태습지공원의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반려인들을 맞이합니다. 부안군민 200여 명은 부안군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의 애견놀이시설인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반려견 놀이터의 시설 규모를 기존 1,600㎡에서 2,400㎡로 넓히고, 부근에 분뇨처리시설로 인한 악취 문제를 해결해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였습니다. [이재근|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처리팀장: 반려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을 부안군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총궐기대회에는 군민 200여 명이 참여해, 부안군이 30년 넘게 새만금 개발의 희생을 감내했지만 산업과 일자리 혜택은 다른 지역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부안군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요구했습니다. [권명식|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추진위 공동위원장: 새만금으로 인한 35년의 희생과 희망고문, 이제 그만하고 우리 부안에 국가산단을 만들어달라고 모였습니다.] 임실군이 영세 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모두 6,500만 원을 들여 지역 특화 산업인 임실치즈와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휴게실과 샤워장, 작업장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종희|임실군 로컬JOB센터장: 근로자들이 매일 머무르는 일터의 환경을 직접 개선해줌으로써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사람이 머무르는 임실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칩니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와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기상 특보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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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취약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순창군이 주거취약계층 21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무인 제초기 임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순창군이 1억 6천만 원을 들여 주거취약계층 집수리를 지원합니다. 선정된 가구에는 화장실과 주방 개보수, 높은 효율의 창호와 보일러 교체 등이 지원됩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무인 제초기를 새로 도입해 임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원격으로 조종하는 무인 제초기는 경사지처럼 위험한 지형에서도 작업할 수 있어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정훈|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장 :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성이 높은 장비는 보다 안전한 대안으로 신속하게 전환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내년까지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9천118헥타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완주군은 농지 소유 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해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종리 작약꽃밭이 봄꽃 절정을 맞아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다음 달 중순까지 관광객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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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리턴 매치'⋯"농업 중심" 대 "첨단 산업"
군수 자리를 놓고 4년 만에 전.현직 군수가 다시 맞붙게된 장수군.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와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대전제에는 뜻을 같이 하면서도, 구체적인 해법과 상대방의 군정 운영 능력을 놓고는 거센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인구 2만 명 선이 위태로운 가운데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장수군. 두 후보는 ‘청년 유입’이 생존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장영수 조국혁신당 후보는 농업 중심의 청년 정착을 해법으로 제시했고, [장영수|조국혁신당 장수군수 후보 : 300만 평의 개간을 해서, 300명 그리고 900명, 1200명에게 분양을 해서 축사·과수·원예 산업 단지를 만들겠습니다.] 최훈식 후보는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 제가 추진하고 있는 양수발전소, 또 양수발전소가 추진이 된다면 AI 데이터 센터 등을 저희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서로의 재임 시절을 겨냥한 날선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장영수 후보는 최 후보의 하천 불법 점유 논란을 정조준했고, 최 후보는 불찰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장영수|조국혁신당 장수군수 후보 : 불법 하천 점유와 불법 점용 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원두막이랄지 이런 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최훈식 후보는 공약 미이행의 원인을 장 후보가 군정을 이끌던 민선 7기의 부실한 재정 탓으로 돌리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 재정 안정화 기금이 있었다면 농산물 안정 기금 400억 당연히 (마련) 했죠. 민선 7기때 재정을 탄탄하게 만들고 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한편, 두 후보는 학령 인구 감소 위기를 ‘농촌 유학’을 통해 극복하겠다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전.현직 군수의 외나무다리 승부. 장수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두고 유권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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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겨냥⋯미니수박 출하(시군)
[ 앵커 ] 고창군이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발맞춰 1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수박을 선보입니다. 국가유산청이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수박 산지인 고창군이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크기가 작은 미니수박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이달부터 블랙망고수박과 애플수박 등 여러 품종의 미니수박을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세호|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장 : 고창 미니수박이 소비자 기호 변화에 맞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국가유산청이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의 불상 양식을 보여주는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은 당시 불교 조각 예술의 조형 감각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남원의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인 월광포차가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광한루원 경외상가에서 열립니다. 남원시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김기태와 김종서, 임정희 등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현장 이벤트 등 여러 볼거리와 먹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태훈|남원시 관광진흥팀장: 남원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월광포차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를 운영합니다. 지원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자존감 회복과 소그룹 토론, 자기소개서 작성과 포트폴리오 실습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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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함파우 지방정원 임시 개장
[ 앵커 ] 남원 함파우 지방정원이 임시로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노암동 일대에 11헥타르 규모로 조성한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방했습니다. 모두 68억 원이 투입된 함파우 정원은 주제 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겹벚나무, 홍매화 등 다양한 수목들도 식재돼 있습니다. [ INT ] 서상훈 | 남원시 산림녹지과장 함파우 지방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쉼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 요령과 이물질로 인한 기도 폐쇄 상황 대처법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INT ] 최정실 | 고창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비한 영유아 응급 조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김제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시민 전문가 15명에게 강사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생활 현장에 맞춘 환경교육에 나설 계획입니다. [ INT ]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김제시가 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보험 적용 뒤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가능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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