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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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가벼워지고, 빚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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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첫 화석박물관 추진...예산 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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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크루즈'...전북 관광 새 축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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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장애인 일자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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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0월부터 관광 특화 시내버스 노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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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 비상저감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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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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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인당 채무 부담 전국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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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시장 출마 "빚 폭탄 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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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출마..."100만 메가시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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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버스-화물차 사고...유치원생 13명 다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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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공공기관 지역 기여도, 경영평가 반영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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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잿밥'만 챙기고 '나 몰라라'
순창군 팔덕 저수지 일대에관광호텔 등을 짓겠다며 시작한개발사업이 16년째 멈춰 있습니다.사업을 맡은 민간 사업자가 자금난에빠지면서 해당 부지가 경매로 넘어갔기때문인데요.사업 시행자인 농어촌공사는개발 부지를 되파는 과정에서10억 원의 차익을 얻고도정작 사업에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순창 강천산 아래,저수지를 끼고 있는 풍광 좋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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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
지난해 도내 시군들이고향사랑 기부금 111억 원을 모아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전해드렸는데요.그 이면을 들여다보면,자치단체의 전략도 달랐습니다.특히 민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익산은모금액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성과의 배경은 무엇이고,자치단체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는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최유선 기자 :[트랜스]전북 1..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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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출입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도립공원과 군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안 의원은 도립공원 가운데 생태 훼손 우려가 적고 관리가 가능한 탐방로와 둘레길을 중심으로 시범 구간을 지정하고, 군립공원은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까지 전면 금지에 치중해 온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막는 정책'이 아닌 '관리하는 정책'으로 전환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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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사 대상 '힐링프로그램' 운영
전북자치도 교육청이 교사들을 위한 '겨울방학 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 학기 중 쌓인 교원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정은 2주간 진행되며 공예 테라피와 향기 테라피, 요가 등 8개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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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으로 이송시간 단축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신호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 시스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긴급차량의 이송시간이 평균 3분 28초 단축됐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균 5분 20초까지 단축됐습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제어 시스템은 현재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등 4개 시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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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크루즈'...전북 관광 새 축 될까?
K-콘텐츠 열풍을 타고 한국 관광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 이재명 정부는 관광을 지방 주도 성장의 한 축으로 삼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북자치도는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새만금항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정부 지원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다 위 호텔로 불리는 크루즈. 각종 시설을 갖춘 대형 선박을 타고 여러 나라를 방문할 수 있어 인기입니다. 2년 전, 전 세계 크루즈 관광객은 3천5백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세입니다. [변한영 기자 : 올해 하반기 개항 예정인 새만금항도 국내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되면서 전북 관광의 새 축이 될지 관심입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도 가능해지면서 1년에 127억 원의 경제 효과를 전망하는 전북자치도. 무엇보다 기대가 큰 건 현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으로 관광 정책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신년사) : 문화시설 투자, 여기에 관광 정책까지 하나로 잇는 집중 투자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을 촘촘하게 실현해 내겠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우선 크루즈 선사 유치와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 중국과 대만, 홍콩 등 동북아를 중심으로 연간 10회 운항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만, 크루즈 관광이 힘을 받기 위해서는 터덕거리고 있는 새만금항 배후부지 개발 방식을 민자에서 재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의 동력으로 관광을 강조한 만큼, 새만금항의 배후부지 개발에 정부 지원을 끌어내는 또 하나의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김미정 /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신항의 부두 폭은 200미터 정도 밖에 안 돼 여러 여객을 드나들게 하기 위한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비좁고 협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르면 내년 말이면 새만금항을 통해 크루즈 선박이 입항할 수 있게 될 전망. 크루즈 산업이 전북 관광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오르며 글로벌 해양 관광의 시작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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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10월부터 관광 특화 시내버스 노선 운영
군산시가 오는 10월부터 시내버스 체계에 관광 특화 노선을 도입해 운영합니다. 관광 특화 노선에 투입하는 시내버스는 금강호 관광단지와 군산역, 철길마을, 근대역사박물관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다니게 됩니다. 군산시는 관광 특화 노선이 구축되면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아져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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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첫 화석박물관 추진...예산 확보는?
군산시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산북동에 서해안 지역의 첫 화석 박물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4백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확보하는 일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 도로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 화석입니다. 삼지창 모양의 발가락 등 1억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시대 공룡들의 발자국 280여개가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2014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평가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김진형 기자 : 군산시는 이곳에 화석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립되면 서해안 지역에서는 첫 번째 화석박물관이 됩니다.] 사업비는 400억 원으로 오는 2030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전시실과 수장고, 세미나실 등을 갖춘 박물관이 들어서면 공룡과 지질 교육의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 전북자치도의 사전 타당성 평가를 거쳤고, 올해 행안부의 재정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 사업은 확정됩니다. 하지만, 40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 마련이 문제입니다. 지난해부터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정부에서 지자체 사업으로 이양돼 전북자치도와 군산시가 예산을 부담해야 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공룡 화석 단지를 포함한 인근 지역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받아 정부 예산 지원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산시 담당자 (음성 변조) : 이게 (세계지질공원에)지정이 되면 박물관이나 센터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그쪽에 포함해서 국가 예산을 지원받겠다는 얘기예요.] 2020년에도 추진했지만, 문체부 문턱을 넘지 못했던 화석 박물관 건립 사업. 유네스코 지정과 정부 예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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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촌지도 사업에 48억 원 투입
익산시가 농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농촌지도 사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인력 육성과 농촌 자원, 귀농·귀촌, 식량 작물, 소득 작물 등 5개 분야 50개 사업에 모두 48억 원을 투입합니다.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농업 법인은 다음 달 6일까지 익산시에 신청하면 농촌지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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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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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파트서 화재...60대 숨져 (화면)
어젯밤 9시 50분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주민 네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이 안방에서 자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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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가벼워지고, 빚은 늘고
새해를 맞았지만 전북의 경제 지표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는 계속 가벼워지고 있고, 자영업자 대출금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대형마트. 고객들이 카트에 채운 물건들은 부쩍 줄어든 모습입니다. 할인 품목만 골라 담아도 금세 몇 만 원을 훌쩍 넘기다 보니, 월급빼고 안 오른 게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고명희/전주시 중노송동: 주로 애들이 먹는 뭐 라면이나 김이나 우유나 뭐 안 오른 게 없는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보이지 않게 다 오른 것 같아요.] 연간 소비자 물가가 2%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CG) 지난해 전북의 대형마트 판매 지수는 명절 특수를 누린 1월과 10월을 제외하고 모두 1년 전보다 감소했습니다.// 가전제품이나 취미용품 같은 내구재의 지출을 줄였고, 식자재 같은 필수 소비만 이뤄졌습니다. 이른바 생존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골목상권의 사정은 더 처참합니다. 전북지역의 자영업자는 지난해 말 기준 모두 24만 6천 명으로 최근 2년새 3만 명 가량 급감했습니다. 반면, 이들 자영업자의 대출액은 역대 최대치인 29조 원을 넘어서며 한계점에 다다랐습니다. [강락현/전북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빚을 갚기 위해서 또 빌리고 하는 그런 악순환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런 상황인 거죠. 소상공인이 어떻게 보면 지금 벼랑 끝에 서있다라는 것을 방증하는 겁니다.] 고물가와 내수 부진이라는 이중고 속에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자영업의 생태계가 붕괴 위기에 놓인 상황. 새해 희망보다는 지금 당장의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전북 경제의 현실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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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부터 비나 눈...빙판길 주의
휴일인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14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북 곳곳에 적은 양의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 한낮 최고 기온은 영상 1에서 3도입니다.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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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업 71% "올해 경기 정체.악화"
전북의 기업들은 올해 경기가 정체되거나 나빠질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 협의회가 도내 기업 126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경제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악화할 것이란 응답이 71.5%를 기록했고, 개선될 것이라는 답변은 28.5%에 그쳤습니다. 또한 전체 기업의 67%는 올해 경영 기조를 안정 유지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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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 속...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 잇따라
짙은 안개 낀 오늘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6시 10분쯤 전주시 진북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 50분쯤에는 서해안고속도로 줄포나들목에서 차량 넉대가 부딪혀 50대 한 명이 다쳤고, 7시쯤에는 역주행을 하던 화물차가 구조물을 들이 받기도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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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체로 맑음...낮 기온 6-9도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장수의 한낮 기온이 15.5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도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 한낮에는 6도에서 9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한낮에는 10도에서 12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 전북 곳곳에는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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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1/16)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장수군 계북면 어전마을 주민들이 41만 7천 원, (순창군 순창읍 시기마을 30만 원, 순창군 순창읍 동은1마을 25만 원) 순창군 순창읍 충신1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장수군 번암면 논곡마을 주민들이 17만 2천 원, (장수군 번암면 신기마을 16만 5천 원, 장수군 번암면 성암마을 15만 1천 원) 장수군 번암면 유정마을 주민들이 14만 4천 원, --------------------------------- 장수군 번암면 두동마을 주민들이 13만 5천 원, (장수군 번암면 원대론마을 13만 1천 원, 장수군 번암면 신원마을 11만 3천 원) 장수군 번암면 수척마을 주민들이 11만 3천 원, --------------------------------- 장수군 번암면 시동강마을 주민들이 10만 7천 원, (장수군 번암면 사치마을 9만 4천 원, 장수군 번암면 견천마을 9만 2천 원) 장수군 번암면 만항마을 주민들이 8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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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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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한 걸음...소년 작가의 첫 전시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붓과 물감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소년 작가가 있습니다. 상상 속 캐릭터부터 새해의 희망을 담은 그림까지.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교실 안에서 춤을 추는 그림 도구들. 붓과 물감, 팔레트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머금고 금세라도 튀어나올 듯 살아 움직입니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 수업 시간을 친근한 캐릭터로 풀어냈습니다. 새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하늘 아래, 힘차게 내달리는 붉은 말 한 마리. 찬 바람을 가르며 휘날리는 갈기와 단단한 체구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새해를 여는 작가의 바람과 다짐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박승원/작가 : 걱정되지만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처럼) 막 달리고 싶었거든요.]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소년 작가 박승원 군. 지적장애가 있는 승원 군에게 그림은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는 또 하나의 언어입니다. 어머니는 작품 전시를 통해 아들이 세상과 한 뼘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황은영/박승원 작가 어머니 : 훌륭한 작가가 되라 이런 게 아니고, 그냥 행복하고 본인이 즐겁고 그렇게... 그리고 앞으로 세상으로도 조금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진솔하게 펼쳐낸 소년의 세계는 그의 성장을 지켜본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김종숙/관람객 : 여기에 작품이 다 걸려 있는데 너무나 대견스럽고 또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자신의 세계를 그림으로 비추는 소년 작가의 작품들.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오늘도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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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너머 예술이 머문 곳, '새벽강'
전주의 한 오래된 주점에는 술잔이 오가는 시간 너머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머물러 왔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며 예술혼을 응원해 왔는데요.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돼 온 '새벽강' 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전시가 시작됩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거친 붓질로 화면을 장악한 호랑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대담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랏빛 하늘 위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과 그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는 아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행복과 희망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고형숙/작가 : 희망차기도 하고 약간 그 불꽃이 터질 때 놀라움이나 이런 거를 좀 그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열일곱 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전주의 오래된 주점 '새벽강'입니다. 전문 갤러리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주점의 주인인 강은자 씨는 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구매한 그림이 230여 점에 달합니다.] 이 공간의 역사와 온기를 되새기는 전시가 새해 들어 10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매달 다른 예술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새벽강의 소장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달의 주제는 '다시 예술'. 과거 이 공간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형숙/작가 : 많은 예술가들을 만났고 이제 연결이 됐던 게 여기 새벽강의 강은자 대표님이 주요하게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술잔이 오가던 일상의 공간은 전시를 통해 기억과 예술을 함께 나누며 지역 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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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창극.미식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시가 올해 목표로 내세운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한지와 창극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주의 미식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숙박업소의 위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외국인들의 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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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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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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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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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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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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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장애인 일자리 발대식 개최
김제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축산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올 한해 김제의 복지기관과 행정기관 등에 배치돼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남원시가 쾌적한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66억 원을 들여 악취 개선 사업에 나섭니다. 시는 악취 민원이 잦은 지역과 농장을 중심으로 가축분뇨 처리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며 냄새로 인한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최준호/남원시 축산과장 : 지속적인 시설 장비 지원으로 악취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퀵스타트 연계 일자리 매칭' 사업을 추진해, 구직자 6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지방 투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미리 선발해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이후 정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지원 사업입니다. 정읍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청년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청년 근로자 비율이 30%를 넘는 등 요건을 갖춘 기업이며, 인증을 받으면 각종 기업 지원 사업에서 가점을 받는 등 혜택을 받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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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제 규격 황토현 축구장 첫 삽
정읍시가 국제 규격의 황토현 축구장을 건립합니다. 남원시는 근로자의 기업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놨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덕천면에 들어서는 황토현 축구장의 첫 삽을 떴습니다. 정읍시는 오는 12월까지 54억여 원을 들여 국제 규격의 축구장과 주차장, 편의 시설을 갖춘 체육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송창환/정읍시 체육진흥과장: 국제 규격의 최신식 구장을 차질 없이 완공해서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기업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남원시는 3억 원을 들여 1년에 두 차례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직장인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140만 원의 교육 훈련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근로자의 기업 정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강탁원/남원시 기업정책과장: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을 부안군에 유치하기 위한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추진위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의 부안 유치를 기원하며 범군민 궐기대회를 비롯해 정부와 전북자치도를 상대로 한 정책 제안 등 공론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제시의회가 새만금 기본계획에 새만금 신항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제시의원들과 시민 등 500여 명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신항 제외 논란에 항의하며 새만금 신항을 반드시 유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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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전북대 지역산업학과 입학생 모집
남원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가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완주군에는 농기계 광역 거점 수리센터가 조성됩니다. 시군 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원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가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올해부터는 산업체 재직자뿐만 아니라 지난해 특성화고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남원시민은 학기당 등록금의 50%를 남원시로부터 지원받습니다. [박승용/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전북대 지역산업학과를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여 남원에 정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전북자치도의 광역 농기계 수리센터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완주군은 전북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고산면에 광역 농기계 수리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유평기/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농업인의 현장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인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정읍의 농업인은 시내 5개 임대사업소에서 95종류, 1618대의 모든 농기계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주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과 노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 금지, 고용주의 법적 책임과 농업 현장의 근로 계약, 임금 체계 등이 다뤄졌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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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문화유산, '논밭'에서 '사적지'로
정읍시가 과거부터 잘못 분류돼 있던 문화유산 부지를 바로잡았습니다. 김제시 금구면에 처음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정읍시가 농지나 임야로 관리되던 문화유산 부지를 사적지로 변경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 부지를 비롯한 41필지가 알맞은 지목으로 분류됐습니다. [최천룡 / 정읍시 지적관리팀장 :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고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은 만큼 체계적인 관리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제시 금구면 지역이 공동주택 신축으로 도시가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공급 배관 설치가 추진됩니다. 김제시와 전북도시가스는 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1천7백 세대에 공급 가능한 12.4킬로미터 규모의 배관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남원 장학숙에 입사할 34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며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남원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박승용 / 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우리 지역 학생들이 타지에서도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숙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생애 주기에 맞는 인구 정책을 정리한 책자를 제작했습니다. 책자에는 임신·출산과 돌봄, 귀농·귀촌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공공기관을 통해 배포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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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고창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의 첫번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조리원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을 맞아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봉준 장군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동영상과 '침묵을 넘어서라'는 뮤지컬을 관람하며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고창 동학 농민 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 계승에 노력하겠습니다.] 전북의 제1호 공공 산후조리원인 남원 '산후 케어센터 다온'에 처음으로 산모가 입소했습니다. 남원 공공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때 다둥이 출산 가정은 이용료의 70%를 감면받고 남원 시민은 50%, 그 외 전북 도민은 30%를 감면받습니다. 임실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했습니다. 지난해보다도 7배 많은 규모로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김정아 임실군 농촌인력팀장 :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읍시가 오는 19일부터 주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난달 15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주민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민생회복 지원금을 선불카드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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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해리천서 황새떼 월동
고창 해리천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새떼가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원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검진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해수가 유입되는 고창 해리천입니다. 이곳에서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새만금과 충남 서산 등의 주요 월동지가 최근 한파로 결빙되면서 얼지 않은 해리천에 집중적으로 모여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수경/예산황새공원 연구팀장 : 넓은 갯벌과 기수역이 잘 발달돼 있어서 동물성 먹이가 굉장히 풍부한데요. 그래서 황새 같은 멸종위기 조류가 많이 찾습니다.] 남원시가 만 60세부터 70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 희망자 2천 명을 모집합니다.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최대 15년 뒤의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한병호/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 :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예방이 생활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농업인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용교육을 실시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고추, 마늘 재배와 병해충 방제 기술, 농촌자원 활용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체험장으로 선정됐습니다. 무주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연계를 통한 활성화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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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입증
무주 한우의 품질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반값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무주 한우의 상위 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무주 한우의 1+ 등급 이상 비율은 62.4%로 전국 평균 54.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강민현/무주군 축산팀장 :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모든 기종에 반값 임대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지라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가 다음 달 18일까지 남원 허브밸리와 바래봉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눈놀이 동산 등이 운영되고 어묵과 붕어빵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됩니다. [신동열/남원시 운봉읍 애향회장 :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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