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전주가정법원 가시화...

전주가정법원 가시화..."사법서비스 개선될 것"

전주가정법원 설치법이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하자, 전북변호사회와 지자체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북지방변호사회는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전주를 비롯해 군산과 정읍, 남원에도 가정법원 지원이 설치돼 보다 전문적인 사법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2029년 법원 개원을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고,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 사법 서비스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정성주 시장 '성형외과 대납' 의혹 압수수색

정성주 시장 '성형외과 대납' 의혹 압수수색

정성주 김제시장의 성형외과 이용권 대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3년, 정 시장이 지인에게 2천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이용권을 대납받아 아내 등과 함께 사용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도내의 한 성형외과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특정 디자인 업체에 일감을 주는 대가로 8천300여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탄소중립 실천방안 찾기 위한 토론회 열려

탄소중립 실천방안 찾기 위한 토론회 열려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전북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확대 방안과 재생에너지 협동 조합을 통한 이익 공유 사업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북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갈등 해소 방안과 제도 개선점 등이 논의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

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

김제시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돼 스마트농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실군은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제시가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제에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때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공유재산 활용에도 특례가 적용됩니다. [이인숙/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정책팀장: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김제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해 전담 TF팀을 꾸리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통해 주민소득과 농촌 활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홍관/임실군 햇빛소득TF팀장: 행정이 먼저 준비하고 주민과 함께 설계해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동계 전지훈련 시즌 전국 유소년 학생 선수단 450여 명을 유치하며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하계 훈련과 체육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병준/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금메달 따는 글로벌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남원시니어클럽 함께 위기가구 돌봄에 나섰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이 1인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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