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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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 분쟁' 멈추려면...'투명한 공개'가 우선
SRF 시설을 둘러싼 갈등과 제도적 문제점짚어드리고 있습니다.현행 제도에서는 기준에 미달하면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거치지 않아도 됩니다.이 같은 규제의 틈새가결국 지자체와 업체 간 소송으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남고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한 경로당입니다.천일제지는 SRF 소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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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태워도 '제외'...SRF 관리 사각지대
SRF는 전국적으로140여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에너지도 얻는효율적인 대안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문제는 관리 체계입니다.품질 기준은 낮고,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되는사례도 적지 않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SRF는 쉽게 말해'고체 상태의 쓰레기 연료'입니다.골칫거리인 폐기물을 처리하면서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경제적인 대안..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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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일부터 도내 14개 시군 순회
전북자치도가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군 순회 방문을 진행합니다. 방문 일정은 내일 전주시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군산시에서 마무리됩니다. 이번 순회에서는 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도민과의 대화 시간도 열릴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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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권한대행 "AI 교육.마음건강 지원 강화"
전북교육청이 올해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 과제로 AI 교육과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또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플래너 등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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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 등 정치권이 결단해야"
전주.완주 통합과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논의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는 가운데 도내 시민단체가 전북 정치권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정치권은 지역 생존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북의 일부 정치인들은 기득권 유지를 위해 반대 명분 찾기에 골몰하며, 주민들의 논의조차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전북은 충청권과 전남권에 흡수돼 이름조차 사라질 수 있다며 지역 정치인들의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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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대변화 기로...가시적 성과 나와야
새해를 맞아 준비한 신년 기획, 오늘은 전북의 오랜 숙원 사업인 새만금 개발을 짚어봅니다.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 온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미래 신산업 규제 자유화라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희망고문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그동안 매립 위주의 사업이 이뤄져 온 새만금. 점차 기업이 들어서고 수변도시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핵심 공간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도로의 공사도 시작됐습니다. 내년에는 새만금항도 일부 개항하는데 그야말로 교통의 대동맥이 뚫리게 됩니다. [김관영 / 도지사 (지난달 18일) : 내부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새만금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재생에너지 정책도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당초 새만금 지역에 계획됐던 재생에너지 발전 규모는 7GW. 최대 원전 7개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입니다. 지산지소형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 요소인데, 규모 확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존 시설의 발전량을 끌어올리고 조력 발전까지 더하겠다는 구상으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김의겸 / 새만금개발청장 (지난달 15일) : 산업화 측면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뒤처져 있는데 추격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신산업의 육성기지로 꼽히는 새만금. 그 성패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에 넣은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새만금에서 육성하려는 방산과 AI, 바이오 등 신산업은 실증 과정에서 각종 제약이 뒤따릅니다. 예를 들어, 의료용 대마인 헴프 산업은 마약류 관리법과 충돌할 수 있지만 이 개념을 도입하면 새만금에서만큼은 보다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습니다. [김미정 /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 여러 가지 규제들을 철폐해야 대규모 기업이나 앵커 기업들이 새만금으로 올 수 있겠다는 그런 문제의식에서 출발을 했고요.] RE100 산업단지의 최적지로도 꼽히는 새만금 이제는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와야 할 때인 만큼, 말보다는 확실한 지원 방안을 정부가 내놓아야 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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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상습 지방세 체납자 231명 출국금지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231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 규모는 모두 253억 원에 달합니다. 출국금지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이를 해제하려면 체납액 전액을 납부하거나 성실한 분납 이행이 이뤄져야 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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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전 의원 전주시장 출마 "부채 해결"
강성희 진보당 전 국회의원이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성희 전 의원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범기 시장이 전주의 상징인 전주천의 버드나무를 베어내 생태의 가치를 무너뜨리고, 호언장담한 예산 폭탄의 결과는 6천억 원의 부채였다며 전주시의 빚더미 재정과 불통 행정을 비판했습니다. 또, 임기 내 6천억 원의 부채를 해결하고, 농민 수당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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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지간선제 시행... 편의.효율 다 잡을까
새해부터 전주와 완주를 잇는 시내버스 노선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승객이 많은 구간에 시내버스를 집중 투입하고, 마을 안쪽은 마을버스가 맡는 이른바 지간선제가 시행됐는데요. 운행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8천여 명이 살고 있는 완주군의 삼봉지구입니다. 생활권인 전주를 오가려면 이곳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야 합니다. 먼 거리까지 나가야 하는 데다 배차 간격도 일정하지 않아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주민: 걸어오면 한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버스가 한 20분 간격으로 있는데, 한 30분, 40분 이렇게 기다려야 되는 경우도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해부터 전주와 완주를 잇는 버스 노선에 지간선제가 시행됩니다. 멀리 돌아가던 시내버스가 큰 길을, 마을버스는 골목을 책임지는 방식입니다. 시내버스는 이용객이 많은 아파트 등을 경유하도록 노선도 개편했습니다. [김학준/기자: 지간선제 시행으로 전주 방면의 시내버스가 주민들의 거주지 바로 앞까지 들어오면서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함을 가져다 줄 전망입니다.] 한 두 명의 승객을 태우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녔던 시내버스 노선도 크게 바뀝니다. 전주에서 완주 봉동, 용진 방면의 시내버스 21개 노선을 각 읍면 소재지와 코아루아파트 6개 노선으로 통합합니다. 통합으로 공백이 생긴 버스 노선에는 완주군이 운영하는 마을버스 8대가 대신합니다. 전주시는 지간선제로 확보한 6대의 버스를 평화동에서 전주역을 잇는 신설 노선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백미영/전주시 버스정책과장: 버스 수요가 요구되는 곳에 (버스를) 투입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 신설 노선에 6대를 투입을 함으로써 18억의 예산이 절감이 됐다고 볼 수 있는 거죠. ] 다만 환승이 늘어나면서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어떻게 줄일 지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지간선제가 버스 운행의 효율화를 통한 예산 절감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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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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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닭 농장서 고병원성 AI...도내 세 번째
전북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의 한 닭 사육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을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 들어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농가는 모두 세 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북도는 해당 농장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 30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정밀 검사와 함께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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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운전자, 반찬가게 들이받아...2명 다쳐
오늘 낮 12시 40분쯤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반찬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반찬가게 안에 있던 80대 여성 등 2명이 깨진 유리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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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변호사회, 우수 경찰관 3명 선정
전북지방변호사회는 익산경찰서 노승섭 경감과 전주완산경찰서 정찬영 경위, 전북경찰청 이다혜 경위를 2025년 우수 사법경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평가는 경찰관의 도덕성과 독립성, 인권 의식 등을 고려해 소속 변호사 130여 명이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변호사회는 사법 경찰에 대한 건전한 감시와 견제, 형사사법 절차를 발전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찰 평가를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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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속 영결식..."2차 사고 대책 마련해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다 순직한 고 이승철 경정의 영결식이 오늘 전북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동료들은 깊은 슬픔 속에 끝까지 사명을 다한 고인을 떠나보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으로 SUV 차량이 돌진합니다. 눈깜짝할 사이 벌어진 참변에 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이승철 경정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영결식장에 들어서는 이승철 경정의 위패와 영정. 무거운 슬픔 속에 경찰들은 예를 갖춰 동료를 맞이했습니다. [김철문/전북경찰청장: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도, 거센 차량의 흐름 속에서도 고인의 눈과 마음은 오직 국민을 향해 있었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국민을 살폈습니다.] 1997년 경찰관으로 입직해 2년 전부터 고속도로 순찰대에 몸담아 온 이 경정. 동료들은 그를 긍정적이고 열성적인 성품을 가진 사람, 늘 자신보다 주변을 먼저 살피는 사람으로 기억했습니다. [이창근/동료 경찰관: 말보다 행동이 앞섰던 사람이었습니다. 위험한 현장 상황에서도 한발 물러서기보다 '내가 먼저 가볼테니 기다려' 이렇게 말을 먼저 하던 동료였습니다.] 남은 이들이 해결해야 할 일은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 걸 막는 겁니다. 지난 2024년 기준 고속도로 2차 사고 치사율은 44.3%, 고속도로 교통사고 치사율 10.1%의 4배가 넘습니다. 직무상 2차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경찰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민관기/전국경찰직장협의회위원장: 순찰차가 1대 출동하는 게 아니고 2대, 3대가 출동을 해서 뒤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에 사고 처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체계적인 조직 개편도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된 이승철 경정의 유해는 국립임실호국원에 안치됐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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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양계장서 불...축사 7동 전소
오늘 오후 1시 30분쯤 남원시 산곡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어 있는 축사 7동이 전소되고 인근 주택 한 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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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1/6)-8뉴스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전주 에코시티 유나스 줌바에서 46만 6백 구십 원, (부안군 변산면 종암마을 47만 원, 부안군 변산면 지서1마을 40만 원) 부안군 변산면 묵정마을 주민들이 22만 원, --------------------------------- 김제시 부량면 전포마을 주민들이 27만 원, (김제시 부량면 금화마을 18만 원, 김제시 부량면 단야마을 7만 6천 원) 김제시 부량면 전군마을 주민들이 5만 2천 원, --------------------------------- 고창군 아산면 용장마을 주민들이 21만 원, (고창군 아산면 상복마을 20만 원, 고창군 아산면 성기마을 17만 원) 고창군 아산면 방월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 부안군 주산면 소산마을 주민들이 18만 원, (부안군 주산면 부동마을 18만 원, 부안군 주산면 제내마을 14만 원) 부안군 주산면 부정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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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공단 폭파' 인터넷 협박글...경찰 수사
국민연금공단을 폭파하겠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국민연금공단을 폭파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건물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게시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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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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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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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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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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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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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영화관에 다시 켜진 '예술'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서예가 AI 기술과 만나 불 꺼진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낯선 조합은 지역 예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5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공간 한쪽에 서예가 김두경 선생의 대형 서예 작품이 걸렸습니다. 스크린 위로는 서예 작품이 AI 기술을 만나 살아 움직이듯 펼쳐집니다. [김두경/서예가 : (서예 전시를) 극장에서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서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런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서예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건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입니다.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서예의 예술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완성됐습니다. [차창욱/작가 :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을 구현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서 그 성취감은 이제 이런 실감 콘텐츠가 더 크게 와닿았고.] 전시 공간이 된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았던 곳. 비어 있던 공간에 예술이 들어서며 다시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선장/옛 전주시네마 대표 : 예전에 영화관 상영하는 모습이 조금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여기 빈 영화관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됩니다. [최태우/물왕멀CCBL공동체 대표 : 백 투 스크린을 줄이면 BTS예요. 지역의 문화예술을 가지고 BTS가 되길 바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기술과 공간, 예술이 만난 이번 시도는 더 많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꿈꾸며 내년 봄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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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에 정정용 감독 선임
프로 축구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에 김천 상무를 이끌었던 정정용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고, 김천 상무를 K리그2 우승과 승격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 정 감독은 내년 1월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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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레전드, 김성한 전 감독 전북 명예 홍보대사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이 전북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김성한 전 감독의 인지도를 활용해 전북을 알리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도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산 출신인 김성한 전 감독은 해태타이거즈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옛 군산상고 감독 등을 역임하며 야구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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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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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20만 원 지급
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창군은 빈집을 새로 고쳐 청년과 차상위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줍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설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남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올해 3억 3천만 원을 들여 빈집 11동을 새로 고친 뒤 청년이나 신혼부부, 차상위계층을 선정해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줄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김귀순/정읍시 일자리경제과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고창군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는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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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우산업 육성 지원
정읍시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고창군은 고대 마한 역사의 핵심 유적인 봉덕리 고분군을 정비합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한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우량한우 육성과 한우 품질개선, 초유면역제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신기환/정읍시 축산과장: 저탄소 한우 육성과 우량 암소 확보 등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정읍을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 고창군은 오는 2028년까지 140억 원을 들여 봉덕리 고분군과 그 일원을 정비합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봉덕리 고분군 일대가 역사와 생태, 놀이를 연결하는 고대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원에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많은 역사 문화의 핵심 거점을 알려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 올해 김제 지평선 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김제시는 올해 축제에서는 드론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행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영주/김제시 글로벌축제팀장: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남원국제드론제전이, 정부 인증 기관인 한국 전시산업 진흥회로부터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으로 드론 관련 기업과 기관 유치와 그리고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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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자체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공공기관 사칭을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를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기본소득 추진단을 구성해 다음 달까지 정책설계를 마무리한 뒤,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보내는 공식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안심마크를 표시합니다. 안심마크는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며, 이후 IOS 스마트폰으로 확대합니다. [안범진/남원시 정보통신팀장 :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노력해 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식물 자원을 정리한 생태도감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도감에는 6년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곡습지에서 확인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600여 종의 식물과 인근 지역의 식물에 대한 정보가 담겼습니다.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안군은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하고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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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을 당초 계획한 새해부터가 아닌 오는 2027년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을 모집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온 남원시.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당초 계획한 내년에서 내후년으로 1년 더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원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시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월계/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 : 앞으로도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30억 원을 들여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480여 미터의 도로를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했습니다. 또, 보행자 전용 도로와 가로등도 설치했습니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인 고인돌 청정두부가,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고인돌 청정두부는 고창에서 나는 콩을 활용해 두부와 두부과자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고창 콩두부과자의 경쟁력을 높여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 68명을 모집합니다. 장학숙에 입사하려면, 도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그 보호자나 학생이 진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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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근대 유산 품은 '마을 호텔' 조성
김제시가 관광 스타트업과 힘을 모아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만듭니다. 완주군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는 18년째 얼굴 없는 천사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김제시는 관광 스타트업과 손잡고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보존된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조성합니다. 2년 동안 통합 예약 플랫폼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1박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지연/김제시 관광진흥팀장 : 김제시는 관광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완주군 용진읍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올해 기탁된 쌀은 모두 600kg으로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모두 1만 800kg이 전달됐습니다. [설선호/완주군 용진읍장 :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얼굴없는 천사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전하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 플랫폼 '농뷰'를 구축했습니다. 농뷰는 조사료 생산 관리와 농지이용 실태 조사 등을 디지털화한 플랫폼으로,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 농업뿐만 아니라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대 적용해 가겠습니다.] 진안군 지역화폐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의 올해 판매액이 역대 가장 많은 20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진안군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 내년 발행 목표액을 23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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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
고창군이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합니다. 완주군은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용진읍의 군도를 확장했습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농촌유학생과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성송면에 공공임대주택을 짓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며, 완공 시기는 오는 2027년입니다. [이희경/고창군 도시디자인과장: 청년 농업인 정착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며 농촌 마을의 활력을 더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어가겠습니다. ] 완주군이 용진읍 설경에서 두억을 잇는 군도를 왕복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확장했습니다. 이 도로가 확장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인근 국도 17호선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병갑/완주군 도로시설팀장: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 경제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며 지속적인 도로 확충과 유지 관리 강화를 통해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지난해보다 290억 원 증가한 1,400억 원 발행하고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탁원/남원시 기업정책과장: 내수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습니다. ] 김제지평선장학숙이 다음 달 5일부터 닷새 동안 내년도 신규 입사생 53명을 모집합니다. 지평선장학숙은 수도권 대학에 다니는 김제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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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민생지원금 20만 원 지급
임실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민들에게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김제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송창용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군민 2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다음 달 12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전종진/임실군 지역경제팀장 :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유통을 통합 관리하는 김제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64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저온저장고 등 물류 시설을 갖추고 학교와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준호/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지원팀장 : 지역 내 농산물 소비가 확대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이 오는 31일 변산해수욕장에서 해넘이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난타와 농악단 공연을 비롯해 LED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이기철/부안군 축제팀장 :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축하공연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월락초등학교와 한빛중학교 주변 도로에 추진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도로변 화단을 확장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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