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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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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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
현직 경찰 간부가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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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정법원 가시화..."사법서비스 개선될 것"
전주가정법원 설치법이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하자, 전북변호사회와 지자체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북지방변호사회는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전주를 비롯해 군산과 정읍, 남원에도 가정법원 지원이 설치돼 보다 전문적인 사법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2029년 법원 개원을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고,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 사법 서비스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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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테마파크 빚 520억' 추경 통과
남원시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520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예산은 테마파크 소송에서 패소한 남원시가 대주단에 진 빚을 갚는데 사용됩니다. 앞서 남원시의회는 테마파크 문제에 대해 반복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지만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후속조치를 통해 책임 소재와 문제점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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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군산.김제 통합 '중추거점도시'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익산과 군산, 김제를 하나로 묶는 중추거점도시 구상을 내놨습니다. 심 전 차관은 세 지역의 통합을 통해 차기 지방선거인 민선 10기에는 반드시 단일 행정구역의 통합시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지역 시장 출마 예정자들에게 공동 협약 체결을 제안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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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발전' 핵심 키...특별법 무엇 담기나?
완주 전주 통합에 대해서 정치권이 요구하는 내용은 결국 특별법을 통해 뒷받침돼야 하는데요 이 특별법이 완주군 설득의 근거가 되고 장기적으로는 전북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일정이 촉박한 만큼 빠른 시일 안에 얼마나 알짜 내용을 담을 수 있을지 전북 정치권에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행정 통합의 성패를 좌우할 요소 가운데 하나인 특별법.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안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정부 부처의 이전 등 행정 통합을 뛰어넘는 지역 발전의 담대한 구상이 논의되기도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6월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하면 이달까지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속도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실 있는 법안이 마련돼야 합니다.] 완주 전주 통합을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는 예산과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 등에서 안정적인 근거를 특별법에 담아야 합니다. 우선, 광역 통합에 대한 재정 지원이 그야말로 파격적인 수준인 만큼 이에 상응하는 재정 지원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5년간 두 지역을 중심으로 1조 원이 투입될 피지컬 AI 사업에 대해서도 전북의 우선권을 인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동영 / 국회의원 (그제) : 지금은 국가 R&D 예타 면제를 받은 1조 프로젝트지만 곧 이게 10조 프로젝트가 됩니다. 기업이 여기에 참여하면 10조가 곧 100조로 껑충 도약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광역 통합시에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을 주겠다고 한 만큼 전북자치도가 소외되지 않도록 확실한 안전망을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미래 산업 주도권 선점을 위해 반도체와 같은 정부의 전략 산업을 유치할 때 우선 배려할 수 있는 근거도 필요합니다. [이성윤 / 국회의원 (그제) : 의원들과 함께 모임을 여러 차례 가져서 정말 충실하게 전주 완주 통합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통합 특별법안에 담길 핵심 내용은 5극에서 추진하는 통합 특별법안과 상충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통합 반대 측을 설득할 정도로 알짜배기를 담고 있어야 하지만 국회를 통과할 정도의 현실적인 명분을 확보해야 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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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세력 결집... 군수 입지자들 가세
완주에서는 안호영 의원이 밝힌 통합 찬성 입장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군의원에 이어서 오늘은 완주군수와 군수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안호영 의원이 통합 찬성을 밝힌 지 이틀 만에 입을 뗀 유희태 완주군수. 유희태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사회와 공감대 없는 일방적인 통합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논의가 지역의 긴장과 갈등을 누적시키고 있다며, 완주군의회와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희태/완주군수: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습니다. ] [김학준/기자: 완주 지역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완주-전주 행정 통합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향후 통합 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 완주군수 출마 예정자들도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C.G> 이돈승, 서남용, 국영석, 임상규 씨등 군수 출마 입지자들은 저마다 입장을 밝히고, 군민의 선택이 아닌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통합에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돈승/완주군수 출마 예정자: 가능성도 없는 얘기를 가지고 군민이나 전북 도민을 현혹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대해서는 자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이런 가운데 안호영 의원이 군의원들에게 입장 변화의 배경을 설명하며 설득에 나섰지만 군의원들의 입장은 강경합니다. [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 통합 목적을 놓고 과정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반대 의견에) 변함이 없다. ] 일단, 통합 반대쪽으로 완주 정치권의 뜻이 모아지면서 통합 논의의 정치적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가 향후 통합 추진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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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조' 이상...특례도 지원해야
완주 전주 통합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전북 의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도내 국회의원들은 최소 10조 원 이상의 재정 지원과 실질적인 특례 보장을 정부에 요구했는데요, 정부가 빠른 시일 안에 답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김관영 지사와 함께 국회 기자회견장에 모인 전북 의원들. 완주 전주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만큼 전북이 특별자치도에 걸맞은 위상과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전북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며 적어도 10조 원 이상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 3특에는 최소 10조 원 이상의 실질적 재정 특례 지원이 보장돼야만 국가 균형 발전의 취지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 특히, 통합 특별시가 초광역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며 5극보다 더 강력한 지위와 특례를 부여해 전북을 미래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해야 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안호영/민주당 국회의원 : 수소 특화단지,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탄소중립 선도 도시, 반도체.이차전지.AI 실증 지구 등 미래산업 특례를 패키지로 지원받아야 합니다.] 전북의 핵심 자산인 농생명 산업을 글로벌 생명 경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중앙의 권한 이양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다양한 요구도 이어졌습니다. [윤준병/민주당 국회의원 : 무엇보다 전북이 명실상부한 특별자치도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자치 조직권, 재정권, 규제 권한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의원들은 지금이 전북은 물론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좌우할 결정적인 골든타임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완주 전주 통합과 특별자치도 지원 문제에 대해 나중에 판단하겠다며 여지를 남겼던 이재명 대통령. 통합을 향한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는 가운데 정부가 언제쯤 전북의 요구에 응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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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만 바라보나"...전북도에 쓴소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사회와 상생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그동안 도민 기대에 미흡했다면서도 전북의 금융인프라는 달라진 게 없다며 전북자치도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6년 만에 국민연금의 수장으로 다시 돌아온 김성주 이사장. 국민연금은 기금 규모를 1천500조 원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큰 손이 됐습니다. 김 이사장은 그러나 지역 사회에 기여는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공단의 노력이 도민들의 기대는 미흡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단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 이사장은 KB와 신한금융 이외에도 국내외 여러 금융사가 전주 사무소 개설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전북자치도의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전북자치도를 향해선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금융사가 오고 싶어도 보안 등급을 갖춘 사무공간도 없는 게 전북의 현실이라며, 금융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전북자치도의 준비도 부족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공단이 하면 알아서 움직이겠지가 아니라 정주 여건을 저희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교통편의 제공은 저희가 어떻게 합니까? 그건 전북자치도의 몫이거든요.] 김 이사장은 또, 금융중심지 조성이 새만금처럼 도민들에게 또 다른 희망 고문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전북자치도의 자성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지역 운용사 우대 혜택과 관련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임기 내 단계적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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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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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시장 '성형외과 대납' 의혹 압수수색
정성주 김제시장의 성형외과 이용권 대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3년, 정 시장이 지인에게 2천만 원 상당의 성형외과 이용권을 대납받아 아내 등과 함께 사용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도내의 한 성형외과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특정 디자인 업체에 일감을 주는 대가로 8천300여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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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12도...모레부터 기온 '뚝'
절기상 입춘인 오늘 고창의 한낮 기온이 10.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2도가량 더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 최고 기온은 9도에서 12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모레부터는 기온이 다시 10도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는 일요일까지 한파가 이어지다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추위가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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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로 위장' 60대, 2심서 형량 늘어
동업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사고사로 위장한 60대가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량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지난해 6월, 군산시 옥서면의 한 도로에서 동업자인 지인을 승합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뒤 마치 단독사고인 것처럼 위장한 6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유가족과 합의했지만 숨진 피해자의 용서를 대신할 수 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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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 대도약 마지막 골든타임"
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환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 등 9개 단체는 완주 전주 통합은 전북 대도약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정당들이 통합 추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정부가 특례와 인센티브를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통합이 성사될 때까지 서명운동과 정책 토론회,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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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 기온 낮고, 강수량 적어
지난달 전북의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고, 강수량은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5도 낮은 영하 1.5도로, 2018년 이후 8년 만에 평년 기온을 밑돌았습니다. 또, 지난달 강수량은 3.2밀리미터로, 평년의 10% 수준에 그쳐 기상관측망을 크게 늘린 1973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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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전세'로 전세금 가로챈 일당 검거
무자본 갭투자로 다세대 빌라를 인수한 뒤 이른바 '깡통 전세' 수법으로 전세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 피해자 3명과 전세 계약을 맺고 4억9천만 원의 전세금을 가로챈 혐의로 피의자 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주범인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미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전세금을 돌려줄 능력이 없었는데도 전세 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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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음주 단속...398명 적발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 기간에 음주 운전자 398명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206명이 면허 취소 처분을, 178명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술을 마시고 전동 킥보드나 자전거를 몰다 적발된 14명도 범칙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특별 단속 기간에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는 52건으로, 66명이 다쳤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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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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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방안 찾기 위한 토론회 열려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전북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확대 방안과 재생에너지 협동 조합을 통한 이익 공유 사업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북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갈등 해소 방안과 제도 개선점 등이 논의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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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만나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향' 시간입니다. 전통의 결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민화 전시가 순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한층 자유로워졌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전합니다. 물결을 따라 하늘을 향해 유영하는 물고기 떼. 복을 기원하는 문자들은, 하나의 패턴이 돼 공간을 채웁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복을 빌기 위해 그렸던 전통 민화, '세화' 입니다. 화려한 단청 문양으로 장식된 말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 음양의 조화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장지명/작가 : 이 말을 그릴 때는 붉은색인데도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의 붉은색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색을 좀 쓰고 싶었어요. 좀 더 향토적이고 좀 더 대중적이고...] 전통 위에 아이디어를 덧입히자, 민화는 또 다른 장르로 확장됩니다. 순창의 특산물을 담은 복주머니에는 풍요의 바람을, 오리 그림 포스터에는 삶의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공간을 장식하던 전통 단청 문양이 현대적인 감각과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가 됐습니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친숙한 형식 위에 과감한 색과 구도를 더해, 민화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재치 있는 표현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최해훈/광주광역시 문흥동 : 민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보고 나니까 아주 몸도 맑아지고, 또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과거의 그림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쓰이는 공간. 인근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오방색을 주제로 한 연계 전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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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5년째 익산에서 동계 훈련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다음 달부터 익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갑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 48명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펜싱아카데미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년부터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익산을 찾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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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JTV 시청자 위원회 열려
1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유치 전략을 조명하고 전주올림픽의 교통, 숙박 대책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전주방송의 보도가 시의적절했다며 로컬의 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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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더 낫다"...이젠 한계 보완할 때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놓고 지방 도시의 한계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는데요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과 국민 지지도가 서울과 같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각종 인프라와 재정 부담 문제 등 현실적인 한계를 보완해야 할 때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잊을만하면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전주 올림픽 지방 한계론. 하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법적 절차에 따라 분석된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은 1.03. 기준치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국내 후보도시 경쟁지였던 서울의 경제성과 같아서 의미가 큽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우리는 신축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재정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여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민적 지지도는 서울보다 더 높았습니다.] (CG) 국민 1천1백 명에게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찬반을 물어보니 찬성에 응답한 비율은 82.7%. 서울의 81.7%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도민들에게만 물었을 때는 90%에 근접하게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토대로 도의회와 정부 승인을 받을 예정인데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9개 연대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해 여전히 과도한 분산 개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 숙박시설은 34만 객실이나 모자랍니다. 재정 부담이 해소될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전주 올림픽의 총 사업비 6조 9천억 원 가운데 40%인 2조 7천억 원을 전북자치도가 부담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승인 절차까지 마치면 특별법을 통해 국가 재정 비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 연대도시 비용 분담이나 올림픽 기금 조성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정부 심의 단계에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대응 단계에서 저희뿐만 아니라 관계 중앙 정치권과 협력해서 가는 게 중요...] 경제성에 더해 국민적 지지도까지 입증된 전주 올림픽 유치. 이제 가능성의 증명을 넘어, 현실적인 과제를 풀어내는 역량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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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 체육회,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전북 장애인 체육회 회원 1천여 명이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 체육회 19명이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됐습니다. 또, 전 전북 현대 최철순 선수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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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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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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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
김제시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돼 스마트농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실군은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제시가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제에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때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공유재산 활용에도 특례가 적용됩니다. [이인숙/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정책팀장: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김제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해 전담 TF팀을 꾸리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통해 주민소득과 농촌 활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홍관/임실군 햇빛소득TF팀장: 행정이 먼저 준비하고 주민과 함께 설계해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동계 전지훈련 시즌 전국 유소년 학생 선수단 450여 명을 유치하며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하계 훈련과 체육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병준/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금메달 따는 글로벌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남원시니어클럽 함께 위기가구 돌봄에 나섰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이 1인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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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복지부와 기본소득 협의
무주군이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앞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무주군은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의회와 조례 개정을 비롯해 지급액과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정부 공모에 대비했던 예산 184억 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1백억 원 늘어난 1천1백억 원입니다. 상품권을 충전하면 12%를 우선 할인하고, 오는 9일부터 열흘 동안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금번 설 명절을 맞아 3% 추가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완주군이 햇빛 연금과 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업을 발굴합니다. 완주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대상자에게는 분유와 같은 맞춤형 보충식품을 월 2회 배송하고 영양 상담도 제공합니다. JTV뉴스 변한영 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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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당뇨 환자에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남원시가 당뇨 환자에게 의료기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정부 사업인 햇빛 소득 마을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꾸렸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자동 주입기와 혈당 측정기 같은 의료기기의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본인 부담금의 90%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성진/남원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장: 의료기기 구입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정부의 햇빛 소득 마을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만들었습니다. 진안군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7개 마을에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하고 다음 달 있을 정부 공모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철민/진안군 농촌활력과장: 햇빛 소득 마을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진안군의 에너지 자립은 물론 농촌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배회 감지기는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비상 호출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긴급 상황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장수군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명절 설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장수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을 2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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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
무주군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명절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무주군이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 기부금은 13억 8천 8백만 원, 1인당 평균 기부액은 6만 932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북 14개 시군에서 가장 많고 전국 지자체에서 4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임실군이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15만 원에서 25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등으로, 모두 1070가구입니다. [김정숙 | 임실군 주민복지과장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의 모로모로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모로모로 열차에는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습니다. [나윤옥 | 고창군 세계유산과장 고인돌 유적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늘려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민생안정 지원금은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동시에 지급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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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장수군이 삼국시대 가야 유적인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가야시대 유적인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에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시설 내부에 영상부스와 관람회랑 등을 조성해 보호돔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와 전세, 주택 대출자금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청년 본인이 출산하거나 배우자가 출산하면 최대 9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급합니다. [홍미선 | 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올해 말까지 9억 5천만 원을 들여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사무실을 증축합니다. 정읍시가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토양 검사와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흙이나 퇴액비를 여러 곳에서 직업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JTV뉴스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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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윤석 도서관 방문객 '북적'
지난해 12월 개관한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주말 하루 평균 1,500명이 찾는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남원시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주말 하루 1천5백 명 안팎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종묘에서 영감을 받은 한옥 건축미와 정숙함을 벗어난 콘셉트로 농어촌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아름다운 건축미와 더불어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으로 키워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6일까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 18명을 모집합니다. 미꾸리 공유 양식장은 오는 4월에 준공됩니다. [유수경/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장 : 플랫폼 가동을 계기로 남원 추어 산업을 전국 어디에도 없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남원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켜가겠습니다.] 부안군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 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안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학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김제에 주소지를 둔 미취업 청년으로, 연 1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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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
고창군이 설 연휴이 있는 다음 달에 고창사랑상품권을 20% 할인해 판매합니다. 남원시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란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150억 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발행해,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를 할인해주고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10%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군민들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라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또,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이나 이주민에게도 스케일링이나 불소 도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구강 이동 진료차량 운영과 노인 의치, 임플란트 지원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완주군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10동을 정비합니다. 또한 토지 소유자가 동의하면 빈집을 철거한 자리를 마을 주차장이나 공용 텃밭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지원금이 시행 2주 만에 지급률 94%, 이용률 38%를 기록했습니다. 임실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이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수령 마감일인 다음 달 6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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