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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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
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JTV 기동취재 최강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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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블랙홀 '식자재마트'...가맹 쪼개기까지
요즘 웬만한 농촌지역까지 뻗어 있는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습니다.대형마트처럼 별다른 규제도 받지 않는데다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으면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매장 내 상점을 별도 사업자로 등록하는꼼수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 최유선 강훈 기자입니다.지난해 9월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부안군.군민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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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재단, "헌법 전문에 동학농민혁명 담아야"
최근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을 명시한 헌법 개정안이 공고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동학농민혁명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으로 이어지는 현대 민족사의 중요한 기원이고, 신분제 타파와 인간 존중 사상은 인간의 존엄과 평등이라는 우리 헌법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재단은 이번 개헌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국회와 정당, 학계의 적극적인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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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관광객에 휴가비 50% 지원
고창군이 도내에서 처음으로, 관광객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정읍시가 미생물의 발굴과 대량생산을 지원하는 전 주기 기업 지원 시설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문체부의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 에 선정돼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사용 금액의 50%까지 지역화폐로 되돌려 줍니다. 김영식 | 고창군 부군수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의 소비와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 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에 조성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0억 원이 투입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시설'은 미생물 제품의 대량 생산과 품질 분석 장비, 시제품 생산 연구 공간, 물류 창고 등을 갖췄습니다. 기정서 | 정읍시 미래산업과장 앞으로 정읍이 대한민국의 그린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기업 육성에 매진하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출렁다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 공연과 체험 행사,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등 탐방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여운길 | 임실군 옥정호 힐링과장 :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하시어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봄의 여유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익산 지역 도심 속 친수 공간인 '신흥 공원'에 심은 5만 송이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노랑과 빨강, 분홍 등 다양한 색깔의 튤립꽃이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힐링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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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비 받은 청년 5명 지방의원 후보 자격 박탈
김관영 지사에게서 대리비를 받은 청년 지방의원 후보들의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청년 후보 5명에게서 경위서를 제출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이들의 후보 자격을 모두 박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김슬지 도의원의 지역구인 부안군 선거구에 대해서는 후보자 결정을 보류하고 추가 사실 확인을 거쳐 조치할 방침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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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새 얼굴…공천장 놓고 '경쟁'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4명의 예비후보들이 JTV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지역 현안과 해법을 두고 어떤 입장을 내놨는지 하원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당에서는 4명의 예비후보가 임실군수 후보 공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멸 위기에 놓인 임실군의 최대 현안은 인구 감소를 막을 해법을 찾는 일입니다. 김병이 예비후보는 임실군의 자연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관광연계형 생활스포츠 활성화로 지역 경제와 체류형 인구 늘리겠습니다.] 김진명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진명|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햇빛발전소 소득을 통해 10년 안에 모든 군민에게 매월 100만 원씩 드리겠습니다.] 성준후 예비후보는 비어 있는 농공단지를 활용해 새만금 투자 효과를 임실로 끌어오겠다고 밝혔습니다. [ 성준후|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주거와 교육, 의료시설까지 갖춘 배후 산업도시로 임실을 재설계하겠습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치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으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유청을 활용해 펫푸드 건강식품 화장품등을 생산하여 신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심민 군수의 3선 연임으로 12년 만에 새 일꾼을 뽑게 된 임실군.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공약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군민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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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 후보 경선…인구·경제 문제 해법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에 나선 후보들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공통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같은 문제를 두고 각각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후보들의 공약을 김민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는 다섯 명의 예비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두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정읍의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김대중 후보는 정읍의 청년들이 학업을 마친 뒤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근 도시들과 연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INT ]김대중|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은 작습니다. 이웃 고창·부안과 연합해서 서남권 경제 공동체를 구성해서 활로를 꼭 모색하겠습니다. 안수용 후보는 문화와 경제의 연계 전략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미 정읍이 갖추고 있는 문화 유산을 활용해 관광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안수용|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이 문화 자산을 관광산업 일자리로 연결해서 시민이 실제로 먹고 사는 문화경제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 이상길 후보는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강조하며 민생지원금 지급과 도시형 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또 컨벤션 기능을 가진 유스호스텔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새만금 배후의 거점도시를 구축해가지고 0세부터 100세까지 잘 사는 정읍을 만들겠다는 게 제 정치 공약입니다. 이학수 후보는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청년 정책에 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INT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복합문화체육관이라든가 또 산후조리원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서 청년들이 정읍에 머무를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도식 후보는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을 핵심 문제로 꼽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확대를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 INT ]최도식|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읍시청 내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정읍 지역소멸대응국을 신설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공약입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통 과제 속에서 후보마다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은 만큼 실현 가능성과 차별성이 이번 경선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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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경선 앞 ‘공약 경쟁’…표심 잡기 총력
이번 주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주영은 후보는 지역업체에 대한 가점 확대와 건축자재 공동 발굴 시스템 구축, 수소연료전지 시범 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전주-서울 KTX 직선화와 완주·전주 행정 통합,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 등 100대 공약을 내놨습니다. 조지훈 후보는 전주시 자원봉사센터를 시민청으로 확대 개편하고, 시청 1층 차단기 철거와 시장실 개방형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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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도지사 경선...진흙탕 싸움
[ 앵커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금 살포와 식사비 대납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연일 낯 뜨거운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선거 이후 후유증도 작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연일 진흙탕 속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가 금품 살포 의혹으로 제명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데 이어 유력 주자인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두 사안 모두 경찰 수사로 이어지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INT ] 이원택 | 민주당 국회의원 그걸 계산했다는 걸 알고 이건 정말 잘못된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걸 떠넘기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민주당 중앙당의 판단을 놓고도 당 안팎의 시선은 엇갈립니다. 김 지사는 의혹 제기 직후 신속히 제명된 반면 이 의원은 현재까지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받으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정청래의 민주당이 이번에도 역시 같은 편이냐 아니냐를 따져 계보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여줬다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은 후보인 안호영 의원도 이원택 의원의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 INT ]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저는 중앙당에 재차 요구합니다. 추가로 드러난 사실들에 대해 즉시 재감찰을 실시하고 재감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선을 중단해 주십시오. 이번 사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역 이미지 실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책 경쟁은 뒷전으로 밀리고 경선 자체가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다는 비판도 잇따릅니다. [ INT ] 홍석빈 |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선거의 본질인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공약의 대결이 아니라 상대방 후보를 비난하고 헐뜯는 형태의 구태를 보인다라는 점에서 지탄을 받을 만한 일이라고. 전북의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논쟁은 사라지고 연일 낯 뜨거운 장면만 불거지면서 ‘역대 최악’ 이라는 비판과 함께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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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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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문화동 상가주택 화재…1,600만 원 피해
오늘 오전 11시쯤 군산시 문화동의 한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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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폭행한 40대 여성 승객 입건
승객이 운행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지난 6일 저녁 8시 20분쯤 전주에서 완주로 향하던 택시 안에서 운전 중이던 기사의 얼굴을 두 차례 때린 혐의로 40대 여성 승객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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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왕궁 축사 매입부지에 닥나무 식재
전북지방환경청이 익산 왕궁면 축사 매입 부지에 닥나무 6천여 그루를 심습니다. 이번 사업은 과거 가축 분뇨가 배출됐던 부지를 복원하고 한지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환경청은 한지 산업의 국산 원료 공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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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20~60mm 비…6개 시군 강풍주의보
도내 전역에는 현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강수량은 부안 26, 김제 16, 전주 6mm 등입니다. 고창과 부안, 김제와 군산, 정읍과 순창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가량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12도에서 17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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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전북 방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119상황실에서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 병원을 직접 지정해 주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전북을 방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와 전주덕진소방서를 찾아,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전북이 시범 도입하고 있는 이송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현장 대응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송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완을 당부하며, 응급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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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퍽'…택시 기사, 폭행에 '무방비'
[ 앵커 ] 택시 기사를 향한 무차별 폭행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김제에 이어 최근 완주에서도 술 취한 승객이 운행 중인 기사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기사들은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보호 격벽 설치 지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택시 뒷좌석에 앉은 남녀 승객이 술에 취한 듯 소리를 지르며 다투더니 여성 승객이 아무런 상관도 없는 택시 기사의 뺨을 때립니다. 경황을 차릴 겨를도 없이 또 한 번 택시 기사의 얼굴에 손바닥이 날아듭니다. 이달 초, 전주에서 완주로 가던 택시 안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정상원 기자 : 완주의 한 대학교 인근에서 폭행을 당한 기사는 차를 멈춘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승객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폭행을 당한 택시기사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피해 택시 기사 : 많은 트라우마를 갖고 있고 지금 심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다른 흉기나 칼이나 그런 걸로 이제 무방비 상태로 가격을 당하면 운전자는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지난달 김제에서도 택시기사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술에 취한 승객이 기사에게 갑자기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김우창|김제 피해 택시 기사 : 갑작스럽게 뭐가 팡 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제가 여기를 맞아버린 거죠. 이제 운전을 못 할 것 같아서 차를 팔려고 내놨습니다.] 최근 3년간 전북에서 발생한 택시 기사 폭행은 모두 114건. 시내버스는 지난 2006년부터 운전자를 보호하는 격벽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택시 기사들은 여전히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이주섭|전주개인택시조합장 : (기사님들이) 승객들한테 구타나 이런 걸로 많이 시달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격벽 설치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도내에서 격벽 설치를 지원하는 시군은 한 곳도 없습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운전자 폭행, 택시 기사는 물론, 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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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에 업추비?…휴일 사용도 '논란'
이원택 의원과 청년들의 간담회가 이른바 밥값 대납 논란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날 식사 비용은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김슬지 도의원의 사비로 계산됐는데 사실상 이 의원의 선거운동에 도의회 예산을 써도 되는 건지, 또, 휴일 사용 규제를 피하기 위해 꼼수를 동원한 건 아닌지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이 식당에서 지역 청년들과 만난 자리. 이 의원을 수행하듯 뒤에 서 있는 여성이 '밥값 대납' 논란의 또 다른 중심에 선 김슬지 전북도의원입니다. 문제가 불거지자 김 의원은 도의회 기획행정위 업무추진비 카드와 개인 카드로 밥값을 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슬지|전북도의원(지난 7일): 제가 이 정도 간담회 자리에 결제해도 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에 일단 의회 카드가 저한테 있었어요. 그걸 가지고 제가 일부 계산을 한 거고 나머지 한 거죠.] 하지만 관련 규정을 보면 김 의원의 업무추진비 사용이 적절했는지 물음표가 남습니다. [ CG ] 업무추진비는 원칙적으로 휴일엔 쓸 수 없습니다. 공휴일에 업무추진비를 쓰려면 직무 관련성을 입증해야 하고, 일시와 장소, 참석자 명단, 구체적인 업무 내용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문제의 행사가 열린 건 지난해 11월 29일 토요일. 하지만 김 의원이 업무추진비 카드로 밥값 45만 원을 결제한 건 사흘 뒤인 화요일이었습니다. // [ 강훈 기자: 김 의원은 모인 돈이 부족해 나중에 계산했다고 해명했지만, 다음날도 아닌 사흘 뒤에야 결제를 한건 세부 증빙을 피하기 위한 편법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 [전북자치도의회 관계자(음성 변조): 휴일에 이제 카드를 안 긁으니까 근데 이제 긁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렇게 좀 어떻게 보면 문화가 좀 그렇게 정착이 돼가지고.] 해당 간담회가 기획행정위원회의 소관 업무인지도 의문입니다. 사실상 이원택 의원의 공약을 설명하는 자리였고, 예술계 청년들의 의견을 들었다 해도, 기획행정위가 아니라 문화안전소방위가 소관 상임위이기 때문입니다. 공적인 행사라면서 정작 나머지 27만 원을 개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점도 석연치 않습니다. [하승수|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변호사 : 특정 후보를 위한 거니까 사실상 어떻게 보면 선거 운동에 해당하는 건데 선거운동에 도의회 업무추진비를 쓸 수는 없죠.] 취재진은 편법 사용 논란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김 의원에게 연락하고 사무실도 찾았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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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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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독서·체육·문예 교육 강화"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독서와 체육, 문예 교육을 통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후보는 3가지 활동을 진급 기준으로 삼아 지덕체를 갖춘 민주시민을 양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시군별 청소년 K-컬처 페스티벌을 열고 공연·전시 관람 등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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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신현준·고원희 사회…15일부터 예매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폐막식 입장권 예매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일반 상영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상영 60분 전까지 취소할 수 있습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가 맡으며, 개막식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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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 전주시장, 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임명
김승수 전 전주시장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전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 제작과 유통, 독서 진흥 등을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 원장이 전주시장 재임 당시 ‘책의 도시’를 선포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며 임명 배경을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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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장 논란…시민단체, 감사원 감사 청구
전교조 전북지부 등 도내 4개 시민단체가 학생 체육 예산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장을 다녀온 유정기 전북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과 직원들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내부 감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기관장이 연루된 사안을 내부 감사만으로 처리하는 것은 객관성과 독립성에 한계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교육부와 전북자치도에 감사를 요청했지만 모두 도교육청으로 이첩됐다며 외부 감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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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공무원 정치중립 위반 집중 점검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달 3일까지 공무원 정치중립 위반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주요 대상은 정당 활동이나 SNS등을 통한 지지나 반대 표명 행위, 가짜뉴스 유포 등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입니다. 도교육청은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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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소장품 기증
1980년대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 스타였던 김준환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가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김 선수가 체육역사기념관에 보탬에 돼 달라며 쌍방울 레이더스, MBC 청룡 등 각 구단의 싸인볼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0 군산상고를 졸업한 김 선수는 1982년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1987년에는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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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민주시민교육으로 청소년 의원 배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공약했습니다. 천 후보는 학생 자치 확대와 정치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실에서 ‘실천하는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9세 청소년 지방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정치 진로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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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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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 규제 해제
[ 앵커 ] 20년 넘게 개발이 제한된 진안군 용담호 수변 구역 가운데 일부가 규제 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김제시가 모악산 일대에 친환경 산악관광지를 조성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용담댐 주변 수변 구역으로 묶여 23년 동안 각종 개발이 제한됐던 지역 가운데, 7개 읍·면이 포함된 1.2제곱킬로미터 부지의 규제가 풀렸습니다. 진안군은 해당 부지에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생태관광 등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경영|진안군 부군수 : 전북자치도민의 소중한 수자원인 진안 용담호를 지키는 책임과 함께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모악산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꽃빛 산악관광지'를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꽃빛 낭만 가든존' 등 3가지 테마를 통해 차별화된 야간 경관과 감성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입니다. [송한규|김제시 산림녹지과장 : 꽃빛과 낭만이 머무는 모악산을 콘셉트로 다양한 테마공간과 감성 콘텐츠를 조성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대형 온라인 쇼핑몰 업체가 의료 취약지역인 장수를 찾아 의료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진료에는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군민 4백여 명에게 건강검진과 상담 등을 지원하고, 필수 상비약을 전달했습니다. [김우성|대한중앙의료봉사회 고문 : 이번 무료 진료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 라며, 군민 한분한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임실군 옥정호 일대에서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임실치즈 핫도그 1팩을 추가로 받는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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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마을 누비는 '동네점빵' 운영
고창군이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판매 서비스 '동네점빵'을 운영합니다. 김제시가 정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찾아가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추진합니다. 고창군은 이동형 판매 서비스인 '동네점빵'을 자활사업과도 연계해 참여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오지마을에 기초 생필품을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되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교육부 평생학습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주·익산·순창 등과 함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사업으로, 디지털 교육과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숙영|김제시 교육가족과장 :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서 시민들이 학습 격차 없이 배우고, 삶의 활력을 찾는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국토부가 지정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산림과 안전 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분야 실증에 나섭니다. 산불 감시와 실종자 수색 등 현장 대응에 드론을 투입해 공공 안전 역량을 높이고, 기술 상용화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고예원|남원시 전략산업팀장 :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분야인 산림과 재난 등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확대 모델을 구축해 가겠습니다.] 장수군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나섭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장수군은 이를 없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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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누에타운, '위도 자연' 특별 전시회 개최
[ 앵커 ] 부안 누에타운이 위도의 자연을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엽니다. 임실군이 도인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에 나섭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누에타운이 오는 8월 10일까지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장수풍뎅이 등 100여 마리의 곤충들과 9천만 년의 신비함을 간직한 위도의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습니다. [장희|부안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 : 제24회 부안 누에타운 특별전시전이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조류와 곤충,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남원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방안과 안전한 축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노경록|남원시 관광과장 : 꼼꼼한 사전준비를 통해서 춘향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위상을 지켜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 환경을 복원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29년까지 59억 원을 투입해 임실천 합류 지점부터 도인저수지에 이르는 3.3km 구간의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학생들에게 주소 전입 혜택을 안내하며 지역 정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완주로 주소를 옮기는 대학생에게는 해마다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5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와 종량제 봉투 등도 함께 제공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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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읍 벚꽃축제' 개막…5일까지 열려
정읍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5일까지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벚꽃축제에는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또,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돼 벚꽃과 불빛이 어우러지는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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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소
[ 앵커 ] 임실의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오수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기숙사는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을 유치하면서 진안읍에 전용면적 59제곱미터 규모의 공동주택 1백 세대를 짓기로 했습니다.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습니다. 신재석 | 진안군 주거복지팀장 보다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맞춤형 임대주택을 확대해 군민의 주거 안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제시가 시민들이 12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보유하면서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불안해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 국제 규격의 풋살장이 개장했습니다. 풋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1회 기준 1만 원에서 1만 7천 원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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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유학생 가족 주택 조성
진안군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주택이 조성됩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입구에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합니다. 시군소식,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군이 동향면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을 조성합니다. 총 40억 원을 투입해 10여 세대를 조성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상반기 농촌유학생 모집과 입주를 목표로 추진합니다. [김영주|진안군 교육지원팀장: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시설 조성을 통해 학령인구를 적극 유치하고, 작은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시가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합니다. 대여소는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했으며, 아동용부터 4인용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준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조은덕|정읍시 환경정책팀장: 시민 여러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운영은 물론,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오는 2030년까지 대산면 수덕, 금성지구 일대를 정비해 농촌융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가루쌀 생산단지와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 중이지만, 공장과 정미소, 폐창고 등이 주거지와 섞여 악취와 소음 등 주민 민원이 이어져 온 곳입니다. [윤하림|남원시 농촌공간팀: 유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미래 농촌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한우특화거리, 체험 프로그램과 트롯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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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주주총회, 하영춘 대표이사 선임
JTV 전주방송 제 29기 정기주주총회가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주주총회에서 하영춘 전 한국경제매거진 대표가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영춘 신임 대표이사는 김제 출신으로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온라인신문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명규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박진상 백상의료재단 이사장은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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