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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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와 실험'⋯전주국제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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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의문'도 허용 안 해⋯국민 감시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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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긴 침체⋯](https://jtv.co.kr/2012/files/2026/04/29/252eb31c00f6cb5704a1f110141f5ef0.jpg)
[민심] 긴 침체⋯"조선·풍력으로 재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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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맞아, 축제·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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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사들 "최대 현안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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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시술비 대납 의혹' 정성주 시장, 경찰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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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미 "최영일 군수 각종 의혹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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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감찰 허술⋯도지사 경선 다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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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현금 살포 의혹' 관련 '군의원' 피의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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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회 선거구 획정안 의결…2명 늘어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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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북대병원 2백억 지원...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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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내일 개막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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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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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햇빛연금'…65%가 공약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햇빛 연금,바람 연금을 주겠다는 후보들이 적지 않습니다.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건데민주당의 시장, 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65%가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강훈 기자 :벌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패션에 트렌드가 있는 것..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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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 센터 구축 착수⋯"2029년 완료"
동물용 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 사업 추진단의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3백억 원을 투입해 센터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전북대 특성화캠퍼스 부지에 조성될 의약품 임상시험센터에는 동물용 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각종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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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지 전수 조사 착수⋯조사원 200명 모집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기 우려 해소를 위한 전수 조사가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농지 15만 3천 헥타르 규모에 대해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조사원 2백여 명을 선발하고 다음 달부터 위성사진과 AI 등을 활용한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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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법 지방 투자 두 배 확대"⋯전주권 사업 기대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대도시권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의 지방 투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대광법 지방 투자 예산을 이전보다 두 배 올리도록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정부에 전주권 광역 교통망 사업 15건을 건의했으며 올 상반기에 계획 반영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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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서동축제, 다음 달 1일 개막
익산 서동 축제가 다음 달 1일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어양공원을 출발해 중앙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도심 퍼레이드와 축하 공연으로 개막을 알리게 됩니다. 또 레이저 쇼와 서동 동요제, 어린이 놀이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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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 배달 앱 '누적 매출 400억' 달성
군산시 공공 배달 앱인 ‘배달의 명수’가 지난 2020년 출시된 이후 6년 만에 4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군산시는 153만 건의 누적 주문 가운데 66%가 지역 화폐로 결제돼 지역 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공공 배달 앱에 전통시장 배송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능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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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긴 침체⋯"조선·풍력으로 재도약해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군산시입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군산 경제는 여전히 긴 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군산 경제의 부활을 위해서는 군산조선소의 전면 재가동과 해상풍력 산업의 주도권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23년, 재가동을 시작한 군산조선소. 하지만 선박용 블록을 제작해 울산조선소에 납품하는 하청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HJ 중공업의 최대 주주인 에코 프라임 마린 퍼시픽이 군산조선소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전면 재가동에 대한 기대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계약까지 갈 길이 멀고, 전북도와 군산시의 지분 참여 요구도 주요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전면 재가동이 이뤄질 경우 대규모 인력 확보와 시설 투자에 따른 협력업체들의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조선 협력업체 관계자 : 기술교육원이나 이런 데 통해서 용접사라든가 이런 것을 배출시켜서 원활하게 해줘야 할 것 같고, 초창기에 군산조선소가 문을 열었을 때처럼 지원금을 통해서 보전해 주는 방식, 이런 부분을 기대를 하고 있죠.] 해상풍력 발전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입니다. 정부가 군산항과 목포항, 인천항을 해상풍력 지원 항만으로 지정할 예정인 가운데, 인프라 구축을 둘러싼 지역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초대형 풍력 기자재를 조립하고 운송할 중량물 야적장과 전용 부두를 경쟁 지역보다 먼저 조성해야, 관련 기업들이 군산에 모여들게 됩니다. 전용 항만 조성에는 2천억 원의 사업비가 필요한데 투자업체를 조속히 확보하는게 관건입니다. [박재필|군산대 금융 부동산 경제학과 교수 : 지역에 있는 핵심 기자재 업체들이목포 신항으로 이전을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군산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하려고 했던 우리 지자체 계획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군산 경제의 재도약을 좌우할 핵심 과제인 군산조선소 전면 재가동과 해상풍력 주도권 확보.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이 과제에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군산의 민심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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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비례대표 밀실 공천 중단해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에서 밀실 공천이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공천 탈락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가 2명 이상인 지역에서 경선 없이 면접만을 통해 공천자를 확정했다면서 이는 내정자를 정해놓고 연출한 밀실 공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원칙을 잃은 정당에는 미래가 없다며 후보 선정 기준과 심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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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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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건조주의보⋯내일 낮 최고 21도
현재 무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4도에서 8도, 낮 최고 기온은 18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남원 등 동부 지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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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부안·정읍서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남원시 보절면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주택 한 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7천5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뒤이어 오늘 오후 1시 40분쯤에는 부안군 상서면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5톤 고소작업차 한 대가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낮 1시쯤에는 정읍시 북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비닐하우스 등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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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 집회' 도청 인근 교통 통제
노동절 집회가 열리는 다음달 1일, 전북도청 인근 도로가 통제됩니다. 전북경찰청은 노동절인 모레 오전 10시부터 집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KB국민은행 서전주점에서 도청 방향으로 이어지는 편도 300미터 구간 3개 차로를 전면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회 장소를 지나는 노선의 시내버스도 해당 구간을 우회해 운행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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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 만들어 사냥하던 불법체류자 2명 검거
사제 공기총을 만들어 비둘기 등을 사냥한 태국 국적의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달 16일 밤, 익산시 용안면의 대나무 밭에서 사냥을 하다 달아난 이들의 차량에서 공기총 4정과 쇠구슬 탄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제총을 만들어 사냥을 하던 이들은 각각 경북 청송과 충남 부여에서 검거됐으며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강제 출국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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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의문'도 허용 안 해⋯국민 감시단 나선다
이미 여러 차례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는데도, 일부 극우 세력을 중심으로 부정선거론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이같은 의혹을 뿌리뽑기 위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반 유권자들로 구성된 공정선거 참관단을 꾸렸습니다. 선거의 모든 과정을 직접 감시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투표함 바꿔치기부터 개표 시스템을 조작했다는 주장까지. 여러 차례 수사와 재판을 통해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극우 보수 세력들은 여전히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혜식|보수 유튜버(지난해 4월) : 부정선거 규명 없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회복도 차기 대선도 말짱 도루묵입니다, 여러분들!] [화면 전환] 유권자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투표지가 출력됩니다. 자동 분류기를 거친 투표지가 각 후보자별로 제대로 나눠지는 지도 살펴봅니다. 근거없는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선거 참관단'을 꾸렸습니다. 투표소와 개표장 등 지정된 장소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정당 추천 참관인과는 달리 공정선거 참관단은 선거의 모든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경애|전북선거관리위원회 공보주무관 : 유권자의 눈높이에서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선거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정당과 시민단체, 학계 등의 추천으로 구성된 8명의 참관위원은 사전투표 준비부터 개표까지 선거 전반을 감시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최종현|공정선거 참관단장 : 한 번의 활동으로 모든 불신이 해소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국민들의 신뢰가 회복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도록 초석을 놓는 작업을...] 공정선거 참관단의 활동이 근거없는 부정선거론을 잠재우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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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비 지급' 김지사 모임 참석 '군의원'⋯'식사비 결제 혐의'
김관영 도지사의 '대리비 지급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로 전환된 A 군의원이 '식사비 기부행위'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군의원은 의혹이 불거졌던 모임에 김 지사가 참석할 수 있는지 비서실에 확인하고 당일 식사비 105만 원을 결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군의원을 불러 조사한 뒤 김지사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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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군산 등 건조주의보...내일 아침 4~9도
전주와 군산, 익산, 무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4에서 9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16에서 20도가 예상되며,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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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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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사들 "최대 현안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도내 교사들이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를 전북 교육의 최대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 등 4개 단체는 교사 504명을 조사한 결과, 교육보호 제도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9%에 그쳤다며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교육 과제를 정리해 교육감 후보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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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와 실험'⋯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올해로 스물일곱번째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 시각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는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상영이 시작됐는데요. 오늘부터 열흘 동안 전주시내 곳곳에서 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형형색색, 다양한 영화 포스터가 전주 영화의 거리를 수놓았습니다. 올해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들입니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고르듯, 관람객들은 수많은 작품 앞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정하은|전주시 효자동 : 저희가 많이 아는 상업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들이 많이 개막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 시인의 삶을 뒤로 하고 무료한 삶을 살던 주인공 에드가 젊은 예술가들을 만나며 일상의 균열을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켄트 존스|'나의 사적인 예술가' 감독 : 에드가 시인이었을 그 당시의 에드가 접했을만한 그런 시들을 관객한테 충분히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세계 54개 나라에서 출품된 영화 237편을 선보입니다. 이 가운데 78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최유선 기자: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세운 키워드는 '파괴와 실험', 이른바 아방가르드 정신입니다. 정형화된 영화 산업 구조 속에 새로운 자극을 던진다는 각오입니다.] 다양한 독립, 예술영화에도 출연했던 고 안성기 배우를 조명하는 추모 특별전도 준비됐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가능한 영화' 섹션도 눈길을 끕니다. [정준호|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 전 세계가 영화 시장이 위축되어 있고, 그런 상황인데 그럴 때 일수록 영화제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열망하고, 또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창작자들을 발굴해내서...] 영화의 거리를 중심으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유니버설 픽쳐스와 협업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팝업, 권나라와 김성오 등 배우들과 만나는 '전주X마중' 등이 진행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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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초등 4학년 구강 진료비 지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진료비를 지원합니다. 학생 1인당 4만 원 이내에서 불소도포와 치아홈 메우기, 초기 충치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 말까지로, 도내 협력 치과 222곳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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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예비후보 "교육귀촌 플랫폼 구축"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천 후보는 유학센터와 전북농촌유학원 등을 설립해 중학생까지 농촌유학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군 개방과 지자체 협력을 통해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교육 귀촌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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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사노조, 체험학습 이 대통령 발언 반발
이재명 대통령이 학교 현장의 소풍 기피와 관련해 "책임을 안 지려고 학생 기회를 빼앗는다"고 지적한 데 대해 전북교사노동조합이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교사노조는 대통령이 교사를 책임 회피 집단으로 몰았다며, 체험학습 사고 시 교사에게 민·형사상 책임이 집중되는 구조가 기피 현상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과 교육부 장관의 사과와 함께 교원 보호를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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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측 인사들, 유성동 지지 선언
황호진 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를 도왔던 선거사무장 등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동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의 단일화는 세 대결만을 위한 정치공학적 단일화라며, 선거를 양자구도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성동 후보는 황 전 후보 측 조직이 합류하면서 깨진 줄 알았던 정책, 혁신 연대 정신이 되살아났다며 품격 있는 정책대결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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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돌봄센터 수요 초과…대기 아동 86명
방과 후 초등학생을 돌보는 돌봄 센터 네 곳 중 한 곳은 수용 인원보다 신청 인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도내 다함께 돌봄센터 58곳 가운데 15곳에서 86명의 아동이 대기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34명으로 가장 많고, 군산 23명, 완주 10명 순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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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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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맞아, 축제·행사 풍성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전북 곳곳에서 축제와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반려동물 축제부터 전통문화 행사, 보리밭 축제와 생태 체험 행사까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2026 임실N펫스타와 제41회 오수 의견문화제가 오수 의견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쇼와 패션쇼, 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반려동물 동반 열차 여행인 댕댕트레인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임실 치즈를 활용한 먹거리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상훈 | 임실군 반려정책팀장: 반려동물 스포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로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도약하겠습니다.] 올해로 96회를 맞는 남원 춘향제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춘향선발대회와 춘향제향 등 16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청년들이 차린 이색 먹거리 부스도 운영됩니다. [노경록 | 남원시 관광과장: 올해 춘향제는 100회를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서 춘향의 멋과 남원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김제시 진봉면 갓민가사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드넓은 청보리밭 사이에 마련된 포토존과 사잇길 여행, 스탬프 투어 등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무주군은 다음 달 2일부터 반디랜드에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와 생태설명회, 천문 관측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어린이날에는 체험 부스와 마술 공연, 풍선 나눔 행사가 열리고, 다음 달 25일까지는 나비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 관찰 체험전도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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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하전바지락 축제 5월 개막
[ 앵커 ] 올해로 아홉번 째를 맞는 고창 하전바지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 막을 올립니다. 남원시가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마을에서 바지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지락 무료 나눔과 시식 행사, 조개 캐기와 풍천장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INT ] 강윤희 | 고창군 해양수산과장 가족과 함께 청청 갯벌에서 제철 바지락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봄의 활기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문화재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남원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암지구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4백억 원을 들여 향교동 일대 17만 제곱미터를 개발해 주택과 공공청사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INT ] 오진호 | 남원시 도시계획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된 일정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7만 6천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웹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와 역사, 인물 등을 소재로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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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구도심에 '월매 스테이' 조성(시군)
[ 앵커 ] 남원시가 구도심의 공간을 활용해 남원형 숙박 시설을 짓습니다. 무주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농기계 임대 사업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구도심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숙박 시설인 '월매 스테이'를 조성합니다.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남원시는 모두 30억 원을 지원받아 숙박 시설을 짓고,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이 공동 운영하게 됩니다. [김현명|남원시 사회적경제팀장: 구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48대를 활용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무주농업기술센터와 무풍, 안성센터에선 일요일을 제외하고 510여 대의 농기계 임대할 수 있습니다. [황재창|무주군 농업지원과장: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작업 대행 등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안군은 오는 7월까지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에선 AI 기반 작목 선택과 농기계 실습, 선도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익산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익산 백제 왕궁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에 7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야행에선 백제 왕궁 내 왕의 정원을 처음 공개하는 등 1천400여 년 전 백제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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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면허 반납하면 택시비 지원(시군)
[ 앵커 ] 무주군이 고령의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택시비를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지역 기업 노동자를 위해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주군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70세 이상 노인에게 택시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택시 이용권은 하루 최대 2만 5천 원 내에서 매달 3차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주군이 지역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전문 세탁소에서 이들 업체의 작업복을 수거해 세탁과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창 꽃 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튤립을 배경 삼아 사진을 남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고창 꽃 정원엔 다음 달부터 금영화와 꽃양귀비, 안개꽃이 만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철호|고창군 도시공원팀장 : 다양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고창 꽃 정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정읍시가 오는 6월 23일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정읍시체육관에서 엽니다. 이번 박람회에선 지역 기업 15곳이 참가해 현장 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고, 취업 정보와 면접 컨설팅 등이 제공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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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 급증⋯"반도체 공장 분산이 해법"
2040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산업의 수도권 집중 문제가 갈수록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전력망 포화와 RE100 대응, 공급망 리스크까지 겹친 가운데 전기가 생산되는 곳으로 반도체 공장을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가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산한 2040년 국내 최대 전력 수요는 138.2GW. 지난해 사용량 100.9GW보다 무려 37% 늘었습니다. 앞으로 14년 안에 원전 26기 분량의 전력을 더 생산해야 수요를 맞출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트랜스] 이처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는 폭증하는데, 용인 산단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공장은 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 전력 계통을 연결하고, RE100을 달성하려면 반도체 공장의 분산 배치가 불가피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전영환/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 전기가 전부 서울로 갈 거 아니예요. 그러면 지금 포화돼 있는데, 송전망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는 똑같은 문제가 생겨버리는 거죠.] 분산 배치는 공급망 안정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반도체 공장이 한 곳에 몰려 있으면 지진이나 정전 같은 사고에 대처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분산 배치가 기본이니까 여기가 전쟁으로 막혀도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고, 여기서 지진이 발생해서 생산이 안 되면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니까.] 하지만 수도권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도 거셉니다. [부승찬|국회의원(지난해 12월 30일)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치적 논리로 망가뜨리려고 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이른바 남방한계선을 운운하며 비수도권지역에선 인재 확보가 어렵다는 주장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소가 아닌 공장을 옮기는 것이어서 인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공정 관련된 기술자라고 하더라도 학사 출신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펩을(반도체 공장) 옮기자는 거지 반도체 연구소를 옮기자는 게 아니에요.] 전력 수요 급증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반도체 산업의 분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늦어질수록 선택의 비용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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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사랑인' 가맹점 확대 추진
[ 앵커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음식값 등을 할인해 주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먹거리 취약 지역으로 불리는 이른바 식품 사막 지역 주민을 위해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이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올해 100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안사랑증은 부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화영|부안군수 권한대행: 부안사랑인 제도는 부안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한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제도입니다.] 임실군이 교통 문제로 먹거리를 구입하기 어려운 마을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2월부터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마을과 방문 횟수 등을 늘릴 계획입니다. [신의환|임실군 농촌개발팀 주무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지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 주간이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는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무장기포 기념제와 동학 진격로 걷기, 명사 특강 등 여러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와 그 숭고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려가겠습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2019년 공보의 배치 문제로 중단했던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합니다. 보건의료원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산부인과 전문의가 의료원을 찾아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관리, 여성 질환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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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무주공산' 임실, 향후 4년 이끌 적임자는?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무주공산이 된 임실군수 선거입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가 공천장을 놓고 막판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상원 기자 : 현 군수의 3선 제한으로 주인이 비게 된 임실군수 자리. 인구 2만5천 명 선이 위협받고 있는 임실의 향후 4년을 책임지겠다며 나선 민주당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의 공약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임실군 체육회장을 지낸 김병이 후보는 '군민 소득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오수와 임실, 관촌을 잇는 '경제 삼각 벨트'를 구축해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농공단지를 우리는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유치를 해서 거기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또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CG] 8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장수 축하금' 지원과 무상버스 운행,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지역 화폐를 통해서 우리 임실에 있는 상가 활성화에 나서고, 즉 지역 경제가 충분히 붐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우리 임실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한득수 후보는 '농촌 빈곤'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축산업과 농업, 과수업 등을 하나로 묶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축산에서 나온 퇴비를 수도작이나 과수에 이용해서 함께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갖춰가야 한다.] [CG]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과 공공사업 예산의 관내 소비를 유도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유청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임실 햇빛 한 줄기인 치즈를 만들고 나면 나오는 유청 한 방울까지도, 우리 군민들의 지갑을 든든히 채워줄 돈이 되는 자원으로 바꿔 놓겠습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는 누구일지, 민주당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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