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익산시, '제3일반산단' 확장 착공...2028년 완공

익산시, '제3일반산단' 확장 착공...2028년 완공

익산시가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익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제3일반산업단지에 500억 원을 들여 27만㎡ 규모의 산업용지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2013년에 완공된 제3일반산업단지가 모두 분양돼, 확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폭설에 한파까지...비닐하우스 9동 무너져

폭설에 한파까지...비닐하우스 9동 무너져

밤사이 도내 서해안 지역에 10센티미터가 넘는 올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하늘길과 뱃길도 끊겼습니다. 더구나 하루 종일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까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김진형 기잡니다. 밤새 내린 눈이 수북하게 쌓인 한 농촌 마을, 골목길에 쌓인 눈을 쓸어내느라 분주합니다. [서백열 정읍시 용산동 마당에서 나온 눈을 차에 실어 가지고 (공터에다) 치워야 녹지 그러지 않으면 안 녹아] 도내 8개 시.군에서는 새벽부터 제설차와 900명의 인력이 동원돼 제설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창에서는 비닐하우스 9개 동이 밤새 내린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졌습니다. 농가들은 무릎까지 쌓이는 눈이 하우스 통풍구를 막아 꽃이 시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박지영 정읍시 용산동 꽃이 시들어서 안 좋죠.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눈이 쌓여 가지고 (통풍구가 막혀) 환기를 못 시키니까 눈을 치우고 환기시키려고] 덕유산과 지리산 국립공원 등 도내 4개 공원의 탐방로가 통제됐고, 군산공항의 여객기 운항과 군산에서 인근 5개 섬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대설주의보는 오늘 오전에 모두 해제됐지만 진안과 무주, 장수에서는 한파주의보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진안의 낮 기온이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또,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6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모레인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cm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설 연휴 전주.익산 박물관 행사 다채

설 연휴 전주.익산 박물관 행사 다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익산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통 민속놀이와 풍물체험을 열고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와 연계해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영화를 상영합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륵사지 석탑 그리기 체험'과 새해 다짐 엽서 체험행사 등을 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지역

남원시, 금지면 침수 피해 예방사업 추진

남원시, 금지면 침수 피해 예방사업 추진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가 잦은 남원시 금지면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 사업이 진행됩니다. 임실군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103억 원을 지원받아 금지면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나섭니다. 사업 대상지는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청산리 일원이며 배수문과 배수로를 새로 설치하거나 정비합니다. [조경훈/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촌사업부장: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임실의 대표 농특산물을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임실군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 5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임실치즈와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안중선/임실군 농산물유통팀 주무관: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임실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 고창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사, 고인돌 유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습니다. 로컬100은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고창군은 2년 동안 문체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습니다. [오미숙/고창군 문화복지국장: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고 문화관광콘텐츠로 연계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진안군이 전기자동차로 차량을 바꾼 군민들에게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 60대와 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희망자는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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