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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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합동연설회…"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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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블랙홀 '식자재마트'...가맹 쪼개기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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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센터' 알고보니....6년 넘게 땅값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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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천사' 기념물 많은데…기념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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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자연휴양림, 모레부터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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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금은방 유리창 깨고 귀금속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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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앞두고 돈 건넨 60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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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 "전북 현안 꼼꼼히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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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정책공약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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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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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조지훈, "우범기 시장 거짓말로 전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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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수두록..."시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 공천하라"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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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걷은 부담금…혈세 15억 날리나?
[ 앵커 ]산업단지를 만들때 사업 시행자는산단 내 오폐수 처리를 위해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이란걸 내야 합니다.그런데 김제시가 이 돈을 산단 입주기업들에게 걷었는데요.이게 위법하다는 판단이 나오면서최대 15억 원의 부담금을 김제시가 돌려줘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4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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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 앵커 ]순창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공모도 없이 대상자를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널리 알려야 할 공모 계획을 특정 단체의 대화방에만 올린건데,공교롭게도 현직 도의원의 사위만 공모에 참여해서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특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6월, 전북자치도는 청년..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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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성장-사후'…기업 전 주기 지원체계 운영
도내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전 주기 지원 체계가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기업 애로 사전 면담제를 신설해 문제 발생 가능 단계부터 지원하고, 성장 단계에 따라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또, 공통된 애로사항을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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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00원 버스 요금' 환급 기간 5년으로 확대
익신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100원 버스 요금 환급 기간을 5년으로 확대합니다. '100원 버스'는 익산에 주소를 둔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용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실제 요금에서 100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다음 달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익산시는 매월 19일부터 26일까지인 환급 기간을 놓치면 지원받지 못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환급 기간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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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혁 시의원 "전주-세종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해야"
김세혁 전주시의원이 전주와 세종을 잇는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김세혁 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는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의 등 행정 기능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주시와 세종시를 직접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주시가 2036 하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많은 방문객과 교통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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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예산안 11조 원 목표…현대차 투자 등 연계
전북자치도가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11조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번에 발굴한 신규 사업은 피지컬 AI 공장과 산재전문병원 설립 등 507건으로 6천9백억 원 규모입니다. 전북자치도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 후속 사업과 현대차 투자 연계 사업을 보완해 예산 규모를 확대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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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수익 환원…완주군, 햇빛소득마을 선포
완주군이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공유하는 햇빛소득 기본사회를 선언했습니다. 완주군은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열고 태양광을 활용한 햇빛소득마을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5일부터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고,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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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하위 20% 해명 요구는 정당한 검증"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범기 예비후보의 네거티브 무대응 방침을 비판했습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사실 확인은 네거티브가 아니라며 민주당의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에 포함된 이유와 정밀 심사를 받은 배경을 밝히라는 건 정당한 검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자신을 향한 하위 20% 논란 등 잇따른 문제 제기에 상대 후보를 헐뜯는 구태 정치로는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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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자연휴양림, 모레부터 예약 시작
내장산 자연휴양림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모레부터 예약을 받습니다. 화장품 기업의 시험·검사와 피부 임상을 지원하기 위한 남원 바이오 테스팅 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이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받습니다. 175억 원이 투입된 휴양림에는 산림휴양관과 독립형 숙박시설이 마련됐고, 정읍시민 할인과 정읍사랑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이용 혜택도 제공됩니다. [ INT ]임윤희|정읍시 산림녹지과장 다가오는 8월, 오토캠핑장 시설까지 차질없이 완공해 전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생태 관광지로 완성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화장품 시험·검사와 피부임상을 통합한 영호남 유일 인프라로 제품 개발부터 임상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합니다. [ INT ]이영철|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장 기업유치 확대, 공동 연구개발 활성화 그리고 글로벌 수준의 시험임상 서비스 제공을 통해 남원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67대와 화물차 24대 등 모두 91대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법인 등입니다. 무주군이 지역 내 천마 농가를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천마 종균 10만 병을 공급합니다. 시중보다 6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제공돼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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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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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바다에서 폐생수병 모아 오면 현금 지급
군산해경이 폐생수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어민이 바다에서 폐생수병을 모아 집하장에 반납하면 100리터 마대 한 개당 6천 원을 지급하고, 실적이 우수한 선박에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어민은 비응항 수협 급유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재활용 마대를 받은 뒤, 수거한 폐생수병을 채워 해경 방제창고에 반납하면 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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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했다고 흉기 휘두른 남성, 징역 6년 선고
지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 A씨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해 9월 무주군의 지역 축제장에서 자신에게 욕을 했다는 이유로 후배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욕설 때문에 치료기간이 예상되지 않을 정도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 것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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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맑음, 낮 최고 21도…짙은 안개 주의
오늘 완주의 한낮 기온이 19.8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도에서 6도,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도내에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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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불, 1천만 원 피해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완주군 삼례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학교 2층에 있는 교실 16.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전이나 합선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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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협, 농업발전 기여 농민에게 '농민훈장' 수여
전주농협이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민들에게 농민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농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전주농협은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민 16명에게 훈장과 상금 100만 원을 수여했습니다. 전주농협은 농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농민 훈장 제도를 도입했고, 지금까지 모두 64명의 농민에게 훈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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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유용에 임금 체불…30대 구속 기소
지방보조금을 유용하고 노동자 임금을 체불한 30대 사업주 A씨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은 도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교부받은 지방보조금 2억5천만 원을 횡령하고, 근로자 39명의 임금과 퇴직금 2억 2천7백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A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A씨가 횡령한 지방보조금을 개인 빚을 갚는데 쓰고,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하면서도 차명으로 부동산 등을 소유하고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며, 부당 이득을 추징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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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회 "헌법재판소 전북으로 이전해야"
전북변호사회가 도지사와 전주시장 예비후보자들에게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변회는 독일이 연방헌법재판소를 수도가 아닌 소도시에 둔 사례를 들며, 정치와 행정 권력이 밀집한 서울을 떠나야 헌법재판소의 독립성과 숙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국회에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을 담은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며,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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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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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우주과학 글로벌 캠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합니다. 캠프는 오는 10월 18일부터 7박 9일간 미국 헌츠빌과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며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등을 탐방합니다.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도내 중학교 3학년 16명으로,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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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일반고 전성시대…진로·진학 역량 강화"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일반고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일반고에 진로·진학 중심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지원을 확대해 대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남호 후보의 교육부 '지역명품학교 유치' 공약에 대해선 확정되지 않은 정책 연구 보고서의 일부일 뿐이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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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무상 지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무상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약 1천 명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보유한 교과서를 활용해 제공합니다. 신청은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기별로 접수해 택배 등을 통해 교과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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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정책공약집 발간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비전과 40개 중점 과제를 담은 정책공약집을 공개했습니다. 천 후보는 '전북교육 혁신 70일 대장정'을 통해 도내 14개 시군을 돌며 공약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학력 책임제와 AI 기반 미래교육, 지역 연계 교육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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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냐, 소멸이냐...'학교 통폐합' 딜레마
최근 3년간 도내에서는 학교 20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통폐합은 불가피하다고 하지만,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에서는 마지막 보루인 학교마저 사라지는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교육권을 지키면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평일 오전이지만 학교에는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뛰 놀던 운동장도 텅 비었습니다. 남원시 수지면의 수지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지난 2024년 문을 닫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이 중학교가 폐교되면서, 학생들은 약 10km 떨어진 송동면으로 통학하고 있습니다.] 모교가 사라지자 인근 주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노방환|남원 수지중 졸업생 : 허전하죠. 사람이, 학생들이 없으니까 허전해요. 지금 여기 시골에도 어린이가, 아기들이 없어서 울음 소리가 안 나요.] [CG] 당초 전북자치도교육청은 남원 서부권 4개 면의 중학교 4곳을 통폐합한 '거점 중학교'를 설립할 계획이었습니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했지만, 논의는 2년 만에 무산됐습니다. 새 학교의 부지를 두고 지역 간 갈등이 빚어졌기 때문입니다. [남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음성 변조) : 그 지역 간 지역 주민의 입장차가 좀 첨예하게 맞섰거든요. 본인들의 (지역) 학교로 통합을 해야 한다 이런 주장이...]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핵심 과제였던 '작은 학교 통합'. 학생 수가 10명 미만인 학교를 묶어 적정 규모의 학교를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학교에는 최대 90억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지만,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직접적인 이익은 없습니다. 주민 반발이 반복되는 이유입니다. 이 때문에 학교마다 교육 과정을 특화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학교는 유지하면서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송진섭|남원 용성중 교장 : 경제적 논리로 보면 공간의 통폐합이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학교가 존치해야 된다라는 것을 가정을 했을 때는 공간의 통폐합보다는 교육 과정의 통폐합이 좀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권역별로 좀 학교를 묶어서…] 올해 1월 기준 전교생 10명 미만 학교는 도내에 28곳. 정부가 새 대책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지역 소멸과 교육권 사이에서 해법을 찾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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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연합학력평가…도내 4만 4천여 명 응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내일 도내 101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시험에는 고1부터 고3까지 4만4천여 명이 응시하며,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영역 순으로 치러집니다. 성적은 다음 달 9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제공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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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북 에듀페이 신청…최대 20만 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내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6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 에듀페이 집중 신청을 받습니다. 입학지원금은 최대 20만 원으로 내일부터 27일까지,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집중 신청 기간을 놓쳐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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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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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원회, 지방선거 공약·정책 검증 보도 주문
3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간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며 지역소멸과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의제가 될 수 있도록 공약과 정책에 대한 검증 보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를 담은 JTV특집다큐 '웅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했다며 웅치전투 이외에도 숨겨진 지역의 이야기를 프로그램으로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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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입국 시작
임실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나섰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는 방치된 공간을 활용한 주민 공유시설이 새로 조성됐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번기를 앞두고 임실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이 차례대로 입국합니다. 임실군은 베트남어로 번역한 농작업 필수용어 교재를 보급하고, 다음 달부터는 전용 기숙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손다연|임실군 농촌인력팀 : 안심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 주민 공유 시설인 '상관다움'이 문을 열었습니다. 방치됐던 옛 지역자활센터를 재활용한 공간으로, 주민 참여형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국혜숙|완주군 상관면장 : 유휴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남원시가 8개 학교를 대상으로 3천500만 원 상당의 드론스포츠 장비를 지원합니다. 남원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가영|남원시 드론스포츠팀 :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시민 누구나 드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과 순회수리'를 실시합니다. 관리기와 방제기 같은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 과정에서는 폐오일 무상 교환도 지원합니다. JTV NEWS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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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 착공
[ 앵커 ]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 매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김제시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잡았습니다. 시군 소식,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건물을 빌려 운영하던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체 매장을 건립합니다. 모두 124억 원을 들여 2층 규모로 조성되는 호성점은 농산물 직매장과 정육식당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섭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기업 60개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현자 | 김제시 청년정책팀장 : 창업 청년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리고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남원시 귀석지구가 농식품부가 주관한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9년까지 시설재배단지의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수정과 관로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영호 | 남원시 농업시설팀장 :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시설재배 여건을 개선하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정읍 마라톤 대회가 지난 일요일 열렸습니다. 풀코스와 10km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원과 시민 등 4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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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에 카드 수수료 환급
[ 앵커 ]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를 환급합니다. 장수군에는 한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종축센터가 들어섭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익산시가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환급금은 오는 5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경로당' 구축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관내 경로당 15곳을 선정해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한 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임성실|임실군 노인복지팀장 :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이티바이오텍이 오는 7월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장수군 계남면 일원에 '한국유전자종축센터'를 건립합니다. 종축센터에는 한우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모우 센터와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섭니다. [최귀숙|장수군 축산정책팀장 :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을 통해서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연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지방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수도권 주민을 유치하기 위해 지리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리산 바래봉 일원에 410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등 주거공간과 체육관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백강규|남원시 도시과장 : 앞으로 우리 지역의 개성을 살린 새로운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에 있는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 시설 정비 특별팀을 운영합니다. 특별팀은 국가하천 2곳과 지방하천 44곳 등 관내 모든 하천을 살피고, 불법 시설물을 적발하면 원상 복구를 명령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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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비대면 진료 '스마트 경로당' 운영
[ 앵커 ] 남원시가 16개 거점 경로당에 주민들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정읍에 있는 4개 기업은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화상전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해 경로당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율동 경로당 등 16개 거점 경로당에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496개 전체 경로당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해 온라인 운동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디지털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정읍시에 있는 4곳을 마을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마을기업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비로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순창군의 대표 쉼터인 순창 쉴랜드가 정부의 관광 콘텐츠 육성 사업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순창 쉴랜드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한 관광 상품화와 상품 판촉, 맞춤형 컨설팅 등의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0월 17일 고창모양성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입니다. 고창군은 10월 15일부터 닷새간 고창읍성에서 열리는 고창모양성제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답성놀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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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천.계곡 불법 행위 집중 단속
[ 앵커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합니다. 김제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보험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평상 대여 같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단속에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선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사안에 따라 고발까지 한다는 방침입니다. [ INT ][박준용|남원시 하천관리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합니다. 자연재해를 비롯해 교통사고와 범죄 피해 등 13개 항목에서 최대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제 시민이라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무료입니다. 임실군은 65세 미만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인과 운동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게 됩니다. 무주 최북 미술관에 주민 소통 공간과 그림책 전시실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소통 공간에는 카페가 들어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을 위한 고전 동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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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하가유적, '국가 사적' 지정 추진
[ 앵커 ] 구석기시대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에 대해 국가사적 지정이 추진됩니다. 정읍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군이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적인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에 나섭니다. 가덕리 하가유적은 7만년 전 인류의 활동 흔적이 축적된 곳으로, 슴베 찌르개, 돌날 석기 등 당시 사용된 다양한 석기군이 발굴됐습니다. 임실군은 하가유적을 섬진강 유역 선사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기적의 놀이터'를 벤치마킹하려는 지자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읍시가 40억 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에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는 아동 전용 공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29개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습니다. [김신철|정읍시 여성가족과장 :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최고의 놀이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관내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을 진행하면서 생활 불편 사항도 해결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생희|남원시 희망복지팀장 : 현장 중심의 상담실 운영으로 복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며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 휴직자로, 월 30만 원씩,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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