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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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
지난해 도내 시군들이고향사랑 기부금 111억 원을 모아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전해드렸는데요.그 이면을 들여다보면,자치단체의 전략도 달랐습니다.특히 민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익산은모금액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성과의 배경은 무엇이고,자치단체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는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최유선 기자 :[트랜스]전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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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
지난해 도내 시군들의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특히 익산과 무주는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늘고 있는 추세지만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보충학습을 끝내고 하교하는 학생들.시내버스에 올라 교통카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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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역주행 사고 위험구간 점검.개선
전북경찰청이 역주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입체교차로 179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점검에서 진입금지 표지판과 노면표시를 보강하는 등 모두 379개의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취약 구간을 계속 점검해 역주행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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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 스마트농업 지원 대상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이번 공모에서 23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1,100개 이상의 농가에 스마트농업 조성비 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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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투자 협약 기업 10곳 중 6곳 이행
민선 8기에 전북에 투자를 약속한 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투자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227건의 투자 협약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46개 기업이 투자를 마치고 가동 중입니다. 또, 42%인 96개 기업은 입주 계약을 마쳤거나 건설 단계, 또는 준공 완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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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호텔업협회, 올림픽 숙박 인프라 협력
전북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핵심 과제인 숙박 시설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호텔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회 기간 안정적인 숙박 인프라와 국제 수준의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호텔업협회는 전국 2백여 개 호텔을 회원사로 두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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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동...지역 할당제 등 과제
전 세계가 앞다투어 선점 경쟁에 뛰어든 피지컬 AI 연구가 전북에서 이뤄집니다. 조 단위의 국책 사업인 데다가 미래 가치까지 워낙 큰 만큼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전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꼼꼼한 전략도 필요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인간보다 더 유연하고 학습 기능까지 갖춰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로봇에 인공지능을 장착한 피지컬 AI! 챗 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다음 단계로 천문학적 미래 가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신산업의 육성지로 전북이 낙점됐는데 올해부터 5년간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것입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지난달 21일) : 앞으로 일종의 테스트 베드가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의 국가사업으로의 어떤 역할 분담을 맡게 되지 않습니까?] 전북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가운데 이제는 꼼꼼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해당 사업의 정책 부합성을 비롯해 예산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 [변한영 기자 : 검토는 다음 달 마무리될 예정인데 그 결과에 따라 최악의 경우 사업비는 최대 30%가량 축소될 수 있습니다.] 전체 사업비 1조 원 가운데 전북 몫은 얼마나 되는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트랜스) 연구센터 구축과 기술 개발, 사업단 구성 등 모두 3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될 예정인 피지컬 AI 프로젝트./// 우선 전체 사업비의 40% 정도는 전북대 이서캠퍼스에 연구센터를 짓는 데 투입됩니다.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은 각종 기술 개발에 투입되며 전국 공모를 통한 기업 컨소시엄 형태로 이뤄질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 중심으로 전북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실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컨소시엄에 도내 기업이 얼마나 참여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데, 전북자치도는 정부에 지역 할당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양선화 /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 큰 기업에만 혜택이 가지 않도록 작은 기업에 맞는 그런 사업을 발굴해 나가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일단, 발 빠르게 뛰어들어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풀어야 될 과제도 산적한 피지컬 AI 프로젝트.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과 맞물려 전북의 확실한 미래 먹거리로 만들기 위한 탄탄한 전략과 실행 계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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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올해 등록금 동결...18년째 안 올려
전북대학교가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대는 어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학생과 학부모 부담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대는 지난 2009년부터 18년째 등록금을 내리거나 동결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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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략산업에 에너지 지산지소 원칙"
김관영 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 주장과 관련해 입지 선택은 기업의 판단에 맡기되 재생에너지 정책은 지산지소로 전환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입지 선택은 기업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청와대의 방침을 존중한다면서도 지산지소 원칙이 적용될 수 있도록 국가 전략산업의 입지와 전력 공급 방식은 전력 계통의 현실과 재생에너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송전탑 구축은 장거리 송전망 확충이 불가피한 구간이 있더라도 최소, 최적의 원칙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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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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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얼굴 없는 천사' 성금 7,200세대 전달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26년간 기부한 성금이 모두 7,200여 세대를 위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00년부터 얼굴 없는 천사가 기부한 금액은 모두 11억 3,488만 원으로, 노송동과 풍남동 등 7개 동의 취약계층에게 쌀, 연탄 등 생필품과 장학금 등으로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은 지난 2000년 4월 한 초등학생의 손을 빌려 58만 4천 원이 든 돼지 저금통을 전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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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군산 정원 미달
전북자치 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도내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등학교 합격자 9천368명을 발표했습니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 등 모두 111명입니다. 군산에서는 31명이 미달돼 전원 합격했습니다.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들은 다음 달 2일부터 이틀 동안 추가 모집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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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헌혈 보릿고개'...적정 보유량 밑돌아
한파와 방학의 영향으로 겨울철 혈액 수급량은 크게 줄어드는데요.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이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 도심 번화가에 자리잡은 헌혈의 집.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지만 이곳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 온 몇몇 시민들만 헌혈 의자를 채우고 있습니다. [박성민/전주시 금암동 :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시간도 빨리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뭔가 생각하다가 헌혈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한 스무 번은 넘은 것 같아요.] 하지만 겨울철이면 이런 개인 헌혈자의 발길마저 뚝 끊기기 일쑤입니다. [김민지 기자 : 지금 제 옆자리는 모두 비어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1월 헌혈자 수는 월 평균보다 2천 명가량 적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맘때쯤이면 혈액수급량에 비상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CG] 지난해 기준 도내 헌혈자 수는 모두 10만 8천여 명, 헌혈자가 많은 여름철과 비교했을 때 겨울철 헌혈자 수는 최대 3천 명가량 적어 '헌혈 보릿고개' 라고도 불립니다.// [트랜스] 최근 3년 동안 도내 헌혈자 수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겨울철에는 여전히 혈액 수급 공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손순화/헌혈의집 고사동센터장 : 추운 날씨 때문에 독감 환자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외부 활동이 좀 줄어듦에 따라서 헌혈 수급량이 약간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적정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이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생명자원인만큼,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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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논평)항공모함 사이에 낀 쪽배로 남을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잇따라 독려하자 다른 광역권의 통합까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뜩이나 체급이 작은 전북은 새만금 특별행정구역은 물론 전주.완주 통합마저 사실상 무산됐는데요. 초광역단체가 등장하면 전북은 더욱 소외될 수밖에 없는 만큼,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 통합에 계속 힘을 실어주는 데 자극받은 걸까요? 광주와 전남도 주거니받거니 통합 논의에 불을 댕겼습니다. 전남지사가 통합을 공식 제안하자마자 광주시장은 공동기획단을 구성하자고 화답했고,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도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2주 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두 지역 모두 찬성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이재명 정부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의 5극 3특 체제로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전략과 맞닿아 있습니다. 해당 지역들은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해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다가는 공멸할 수 있는 만큼, 몸집을 키워 경쟁력을 높이고, 이참에 정부에게서 최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도입니다. 전북은 초광역권은 그만두고 이른바 3특 중 강원이나 충북에 비해서도 갈수록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 이런 와중에도 지역의 발전축이 될 걸로 기대를 모았던 새만금 특자체 설치나 전주.완주 통합은 해당지역 이원택 의원과 안호영 의원의 반대와 외면으로 무산됐습니다. 그리고 전북보다는 지역구만 챙기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두 사람은, 이제는 도지사를 하겠다며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현실입니다. 합치면 우리보다 인구는 두곱 세곱이고 경제 규모는 세곱 네곱이 되는 지역들도 더 큰 그림을 그리며, 행여 뒤질세라 통합에 피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 전북은 위.아래로 이런 초광역도시들 틈에 끼어, 더욱 힘겨운 고립무원의 처지가 될 것은 불문가지입니다. 소지역주의와 입신양명에 치우친 작은 정치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와 비전을 앞세우는 큰 정치를 고민해야 합니다. 인접한 초광역도시의 태동이 임박한 상황. 전북을 항공모함 틈바구니에 끼어 이리 떠밀리고 저리 흔들리는 쪽배 신세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작아도 당당히 풍랑을 헤치며 나아가는 암팡진 바이킹선으로 만들 것인지, 정치인들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승환 선임기자.논설위원 smartle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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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화목보일러 화재로 단독주택 전소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남원시 광치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주택과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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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1/9)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전주시 완산구 백성진 님이 60만 410원, (장수군 산서면 이룡마을 23만 8천 원, 장수군 산서면 대창마을 12만 2천 원) 장수군 산서면 하오마을 주민들이 12만 2천 원, --------------------------------- 장수군 산서면 원흥마을 주민들이 10만 2천 원, (장수군 산서면 초장마을 9만 6천 원, 장수군 산서면 평촌마을 9만 4천 원) 장수군 산서면 월강마을 주민들이 9만 1천 원, --------------------------------- 장수군 산서면 월호마을 주민들이 9만 1천 원, (장수군 산서면 신덕마을 8만 5천 원, 장수군 산서면 용암마을 6만 원) 장수군 산서면 진전마을 주민들이 5만 원, --------------------------------- 장수군 장수읍 준비마을 주민들이 82만 원, (장수군 장수읍 중동마을 32만 원, 장수군 장수읍 식천마을 20만 원) 장수군 장수읍 대리마을 주민들이 18만 원, --------------------------------- 장수군 장수읍 수분마을 주민들이 17만 5천 원, (장수군 장수읍 상중마을 10만 5천 원, 장수군 장수읍 신촌마을 10만 원) 장수군 장수읍 개정마을 주민들이 6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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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부터 눈...많은 곳 최대 20cm
전북에는 내일 아침부터 동부권을 시작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눈은 모레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5에서 15센티미터이고, 서해안과 정읍, 순창에는 20센티미터까지 내리겠습니다. 폭설과 함께 한파도 찾아오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일요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르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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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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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너머 예술이 머문 곳, '새벽강'
전주의 한 오래된 주점에는 술잔이 오가는 시간 너머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머물러 왔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며 예술혼을 응원해 왔는데요.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돼 온 '새벽강' 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전시가 시작됩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거친 붓질로 화면을 장악한 호랑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대담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랏빛 하늘 위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과 그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는 아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행복과 희망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고형숙/작가 : 희망차기도 하고 약간 그 불꽃이 터질 때 놀라움이나 이런 거를 좀 그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열일곱 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전주의 오래된 주점 '새벽강'입니다. 전문 갤러리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주점의 주인인 강은자 씨는 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구매한 그림이 230여 점에 달합니다.] 이 공간의 역사와 온기를 되새기는 전시가 새해 들어 10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매달 다른 예술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새벽강의 소장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달의 주제는 '다시 예술'. 과거 이 공간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형숙/작가 : 많은 예술가들을 만났고 이제 연결이 됐던 게 여기 새벽강의 강은자 대표님이 주요하게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술잔이 오가던 일상의 공간은 전시를 통해 기억과 예술을 함께 나누며 지역 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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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창극.미식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시가 올해 목표로 내세운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한지와 창극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주의 미식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숙박업소의 위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외국인들의 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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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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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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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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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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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영화관에 다시 켜진 '예술'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서예가 AI 기술과 만나 불 꺼진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낯선 조합은 지역 예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5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공간 한쪽에 서예가 김두경 선생의 대형 서예 작품이 걸렸습니다. 스크린 위로는 서예 작품이 AI 기술을 만나 살아 움직이듯 펼쳐집니다. [김두경/서예가 : (서예 전시를) 극장에서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서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런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서예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건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입니다.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서예의 예술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완성됐습니다. [차창욱/작가 :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을 구현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서 그 성취감은 이제 이런 실감 콘텐츠가 더 크게 와닿았고.] 전시 공간이 된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았던 곳. 비어 있던 공간에 예술이 들어서며 다시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선장/옛 전주시네마 대표 : 예전에 영화관 상영하는 모습이 조금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여기 빈 영화관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됩니다. [최태우/물왕멀CCBL공동체 대표 : 백 투 스크린을 줄이면 BTS예요. 지역의 문화예술을 가지고 BTS가 되길 바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기술과 공간, 예술이 만난 이번 시도는 더 많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꿈꾸며 내년 봄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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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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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입증
무주 한우의 품질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반값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무주 한우의 상위 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무주 한우의 1+ 등급 이상 비율은 62.4%로 전국 평균 54.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강민현/무주군 축산팀장 :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모든 기종에 반값 임대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지라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가 다음 달 18일까지 남원 허브밸리와 바래봉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눈놀이 동산 등이 운영되고 어묵과 붕어빵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됩니다. [신동열/남원시 운봉읍 애향회장 :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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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민을 위해,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은 새해에도 장학제도를 통해 2천 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 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 1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체지방률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부터 49세까지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 3회 운동 지도와 맞춤형 영양 상담을 제공합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지난해 900여 명의 신규 정기후원자를 확보해 장학금 모금액을 전년보다 20% 늘린 9억 1천만 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반값 등록금과 다자녀·맞춤형 장학제도 등을 통해 매년 2천2백여 명에게 2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미나/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올해부터 남성에게도 난임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오기정/진안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주무관: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국 사과 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한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사과의 고장 장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신 사과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으며, 한국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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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20만 원 지급
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창군은 빈집을 새로 고쳐 청년과 차상위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줍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설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남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올해 3억 3천만 원을 들여 빈집 11동을 새로 고친 뒤 청년이나 신혼부부, 차상위계층을 선정해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줄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김귀순/정읍시 일자리경제과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고창군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는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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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우산업 육성 지원
정읍시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고창군은 고대 마한 역사의 핵심 유적인 봉덕리 고분군을 정비합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한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우량한우 육성과 한우 품질개선, 초유면역제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신기환/정읍시 축산과장: 저탄소 한우 육성과 우량 암소 확보 등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정읍을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 고창군은 오는 2028년까지 140억 원을 들여 봉덕리 고분군과 그 일원을 정비합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봉덕리 고분군 일대가 역사와 생태, 놀이를 연결하는 고대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원에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많은 역사 문화의 핵심 거점을 알려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 올해 김제 지평선 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김제시는 올해 축제에서는 드론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행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영주/김제시 글로벌축제팀장: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남원국제드론제전이, 정부 인증 기관인 한국 전시산업 진흥회로부터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으로 드론 관련 기업과 기관 유치와 그리고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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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자체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공공기관 사칭을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를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기본소득 추진단을 구성해 다음 달까지 정책설계를 마무리한 뒤,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보내는 공식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안심마크를 표시합니다. 안심마크는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며, 이후 IOS 스마트폰으로 확대합니다. [안범진/남원시 정보통신팀장 :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노력해 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식물 자원을 정리한 생태도감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도감에는 6년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곡습지에서 확인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600여 종의 식물과 인근 지역의 식물에 대한 정보가 담겼습니다.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안군은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하고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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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을 당초 계획한 새해부터가 아닌 오는 2027년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을 모집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온 남원시.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당초 계획한 내년에서 내후년으로 1년 더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원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시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월계/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 : 앞으로도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30억 원을 들여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480여 미터의 도로를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했습니다. 또, 보행자 전용 도로와 가로등도 설치했습니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인 고인돌 청정두부가,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고인돌 청정두부는 고창에서 나는 콩을 활용해 두부와 두부과자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고창 콩두부과자의 경쟁력을 높여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 68명을 모집합니다. 장학숙에 입사하려면, 도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그 보호자나 학생이 진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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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근대 유산 품은 '마을 호텔' 조성
김제시가 관광 스타트업과 힘을 모아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만듭니다. 완주군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는 18년째 얼굴 없는 천사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김제시는 관광 스타트업과 손잡고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보존된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조성합니다. 2년 동안 통합 예약 플랫폼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1박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지연/김제시 관광진흥팀장 : 김제시는 관광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완주군 용진읍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올해 기탁된 쌀은 모두 600kg으로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모두 1만 800kg이 전달됐습니다. [설선호/완주군 용진읍장 :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얼굴없는 천사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전하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 플랫폼 '농뷰'를 구축했습니다. 농뷰는 조사료 생산 관리와 농지이용 실태 조사 등을 디지털화한 플랫폼으로,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 농업뿐만 아니라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대 적용해 가겠습니다.] 진안군 지역화폐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의 올해 판매액이 역대 가장 많은 20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진안군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 내년 발행 목표액을 23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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