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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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
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JTV 기동취재 최강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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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블랙홀 '식자재마트'...가맹 쪼개기까지
요즘 웬만한 농촌지역까지 뻗어 있는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습니다.대형마트처럼 별다른 규제도 받지 않는데다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으면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매장 내 상점을 별도 사업자로 등록하는꼼수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 최유선 강훈 기자입니다.지난해 9월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부안군.군민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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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자전거 확대 운영…명칭도 공모
군산시가 공공자전거 운영 확대를 위해 자전거를 추가 구매하고 운영 시스템도 개선합니다. 군산시는 올해 7천만 원을 들여 120대의 공공자전거를 추가 구입해 배치하고 , 신속한 대여와 반납, 결제를 위해 QR코드 시스템을 포함한 운영 플랫폼 전산 시스템도 개선합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공공자전거 명칭도 공모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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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526억 투입해 노후 수도관 교체
익산시가 526억 원을 들여 노후 수도관을 교체합니다. 지역별로 보면 평화동과 마동, 동산동 등 구도심은 2030년까지 357억 원을 투입해 52km 구간의 수도관을 정비합니다. 또, 함열읍 등 북부권은 2031년까지 169억 원을 들여 16km 구간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이 85%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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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다드림 봉사단' 취약계층 183가구 지원
전북자치도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7개 에너지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에너지 복지 정책을 실현할 봉사단을 운영합니다.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은 올해 도내 7개 시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183가구를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전기배선과 가스시설 합동 점검, 노후·불량 시설 수리·교체 등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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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오는 25일 개방
전주시가 이팝나무 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닷새 동안 팔복동 철길을 개방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5일과 26일, 그리고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팔복예술공장 부근의 철길 일부 구간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시는 음식과 체험, 판매 부스 30여 개를 운영하고, 버스킹 공연 등 여러 부대 행사도 마련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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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진동' 15년 고통…이번엔 해결될까
동익산역 인근 마을 주민들이 밤낮없이 오가는 대형 화물차 때문에 15년째 소음과 진동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역사 이전 당시 약속했던 진입도로 개설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국토부와 철도공단이 우회도로 개설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지만, 막대한 사업비 확보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화물역인 동익산역 인근 마을입니다. 동익산역을 오가는 대형 화물차들이 마을 앞에 임시로 설치된 철교를 지나다 보니, 주민들은 밤 낮없이 소음과 진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임철수|익산시 인화동 : (밤) 12시 넘어서도 쾅쾅 울리는 부분이 막 지진난 것처럼 쾅쾅 때리거든요. 어쩔 때는 깜짝 깜짝 심장이 두근두근 해요.] 80여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에 대형 화물차가 다니기 시작한 건 지난 2012년, 화물역인 동익산역이 이전하면서 부텁니다. 3년만 참아달라며 임시 철교를 설치했는데 약속했던 우회도로 개설은 아직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습니다. 참다 못한 주민들은 결국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고, 최근 열린 조정 회의에서, 국토부와 철도공단, 익산시가 1.2km의 진입로 개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담당자 : 일단 큰 그림은 그렸으니까 관련 기관을 모아놓고 실무 협의를 계속 진행하면서 국가가 지원할 사업도 찾아보고 해서 그 방안을 마련할 겁니다.] 문제는 14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입니다. 익산시는 내년 국가 예산에 반영돼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익산시 담당자 : (연말에) 이게 확정이 되면 내년 예산에 반영되는 거고요. 국비로 확보돼서 예산이 내려오면 내년에 설계도 하고...] 그동안 국가 예산 지원에 소극적이었던 정부가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동익산역 인근 주민들의 고통이 해소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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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자 후속…새만금 투자진흥지구 확대
현대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 후속 조치로 새만금 투자진흥지구가 확대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단 1·2·5·6공구에 이어 6제곱킬로미터 규모인 3·7·8공구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구에 투자하는 기업은 법인세와 소득세를 3년 동안 100%, 이후 2년간 50%를 감면받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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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갑수 장수군수 후보, 정책 토론회 제안
조국혁신당 김갑수 장수군수 예비후보가 같은 당 장영수 예비후보에게 정책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김갑수 후보는 조국혁신당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 경선이 진행된다며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경선 흥행을 위해 정책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약으로는 노인 대상 미장원과 이발소, 목욕탕 무료 이용과 태양연금, 공공사업 수익의 군민 배당, 농어촌 기본소득 월 30만 원 지급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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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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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농로로 추락…운전자 부상(화면)
오늘(8일) 오전 8시 40분쯤 장수군 장수읍의 한 농로를 지나던 지게차가 1미터 아래 농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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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13~16일 지상협동훈련 실시
육군 제35보병사단이 오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자치도 전 지역에서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통합방위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것으로, 병력과 장비가 실제 기동합니다. 군은 훈련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국번 없이 1338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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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길 건너던 90대 화물차에 치여(화면)
오늘(8일) 오전 9시 반쯤 익산시 동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90대 보행자가 1톤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던 화물차 운전자가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홤물창에 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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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까지 30~80mm 비…낮 최고 18도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임실 19.7도, 전주 18.6도 등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금요일인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mm입니다. 특히 내일 낮부터 밤사이 시간당 10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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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닭 100여 마리 도로에 쏟아져
오늘(8일) 오후 1시 40분쯤 익산시 신동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에 실린 닭 100여 마리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 시간가량 2개 차로 중 한 차로를 통제하고 닭을 포획했습니다. 경찰은 적재 불량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에게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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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시신 유기’ 40대…항소심 무기징역 구형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4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살인과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는 혐의 인정과 함께 재범 위험성이 낮다며 형이 과중하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항소 기각과 함께 무기징역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군산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약 1년 동안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피해자 명의로 대출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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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제 강화…지방은 ‘출근도 막막'
오늘부터 전국 공공기관에 차량 2부제가 시작됐습니다. 홀수날에는 홀수 차량만, 짝수날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조치지만,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에서는 출퇴근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량 2부제가 시작된 김제시청. 평소라면 가득 찼을 주차장에 빈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차량 2부제에 걸려 차량을 가져올 수 없는 공무원들은 걷거나, 택시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 김제시 공무원 (음성 변조) : 저희 전주에서 왔는데 카풀을 해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김제시 공무원 (음성 변조) : 일곱시부터 새벽밥 먹고 걸어왔어요.] 정부는 유가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자원위기경보를 '경계'로 높이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했습니다. 홀수날에는 홀수 번호 차량만, 짝수날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고, 영유아 동승 차량이나 30km 이상 장거리 출퇴근자는 예외입니다. [조남주|김제시 에너지팀장 :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출근하면서 아이들을 태워다주고 출근해야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외를 두고… ] 하지만 청사 바깥에 차를 두는 꼼수로 2부제를 피하는 공무원들도 적지 않습니다. [ st-up ]김민지 기자 : 공공기관 주변의 한 무료 주차장입니다. 이곳에 주차된 차량 25대 중 20대는 오늘 운행할 수 없는 차량입니다. 대중교통이 열악해 승용차 외엔 별다른 교통수단이 없는 지역의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트랜스] 전북의 공무원 10명 중 8명은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비중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 00시 공무원(음성 변조) : 면지역이나 동에서도 조금만 들어가면 배차 간격이, 7시 50분차 놓치면 10시에 탄다거나 그런 식으로 너무 간격이 멀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좀 너무 어렵거든요.] 에너지 절감도 중요하지만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시행이 정책의 실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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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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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장 논란…시민단체, 감사원 감사 청구
전교조 전북지부 등 도내 4개 시민단체가 학생 체육 예산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장을 다녀온 유정기 전북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과 직원들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내부 감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기관장이 연루된 사안을 내부 감사만으로 처리하는 것은 객관성과 독립성에 한계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교육부와 전북자치도에 감사를 요청했지만 모두 도교육청으로 이첩됐다며 외부 감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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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공무원 정치중립 위반 집중 점검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달 3일까지 공무원 정치중립 위반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주요 대상은 정당 활동이나 SNS등을 통한 지지나 반대 표명 행위, 가짜뉴스 유포 등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입니다. 도교육청은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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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 소장품 기증
1980년대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 스타였던 김준환 전 해태 타이거즈 선수가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김 선수가 체육역사기념관에 보탬에 돼 달라며 쌍방울 레이더스, MBC 청룡 등 각 구단의 싸인볼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0 군산상고를 졸업한 김 선수는 1982년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1987년에는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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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민주시민교육으로 청소년 의원 배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공약했습니다. 천 후보는 학생 자치 확대와 정치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실에서 ‘실천하는 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9세 청소년 지방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정치 진로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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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100번째 현대가 더비 2 대 0 승리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올 시즌 처음이자 통산 1백 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승리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조위제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이승우의 환상적인 쐐기골로 2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전북 현대는 이번 승리로 선두 FC 서울과 승점 2점 차로 2위에 올라선 가운데 오는 11일 서울과 원정 맞대결을 펼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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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학교 유물'…관리 기반은 '부족'
문을 닫는 학교가 늘면서 관리해야 하는 학교 기록물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전북교육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반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친구들이 서로의 어깨를 딛고 한층한층 쌓아 올린 인간탑. 1957년, 6.25 전쟁 이후 처음 열린 운동회의 추억이 흑백 사진에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이처럼 오래된 학교의 기억은 교육청 기록관에 모여 있습니다. [김문석|도교육청 기록연구사 : (사진은) 지금 정리 완료된 것들만 따지면 2만점 정도 저희가 수집 완료해서 갖고 있습니다.] 각종 교재나 교구는 풍남초등학교에 따로 보관됩니다. 올해 문을 닫은 학교 5곳에서 수집된 교육 기록물은 400여 점. 사라진 학교의 흔적을 남기는 작업은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이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옛 군산초 부지에 교육박물관 건립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대신 '전북교육기록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된 중요한 기록을 관리하면서 전시와 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정은이|도교육청 정책성과담당 서기관 : 임시로 보관하고 있는 그 교육 유물들을 그 수장고로 이관을 해서 전시와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걸로...] 하지만 기록원의 기반이 될 기록물 관리 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 관련 예산은 6천만 원 수준인데다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별도 예산도 없습니다. 학교가 사라지는 시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지키기 위한 기록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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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울산과 100번째 '현대가 더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를 상대로 K리그1 6라운드 맞대결을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로, 역대 전적에서는 전북이 38승 24무 37패를 기록하며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2승 2무 1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선두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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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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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호 수변구역 일부 규제 해제
[ 앵커 ] 20년 넘게 개발이 제한된 진안군 용담호 수변 구역 가운데 일부가 규제 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김제시가 모악산 일대에 친환경 산악관광지를 조성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용담댐 주변 수변 구역으로 묶여 23년 동안 각종 개발이 제한됐던 지역 가운데, 7개 읍·면이 포함된 1.2제곱킬로미터 부지의 규제가 풀렸습니다. 진안군은 해당 부지에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생태관광 등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경영|진안군 부군수 : 전북자치도민의 소중한 수자원인 진안 용담호를 지키는 책임과 함께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모악산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꽃빛 산악관광지'를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꽃빛 낭만 가든존' 등 3가지 테마를 통해 차별화된 야간 경관과 감성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입니다. [송한규|김제시 산림녹지과장 : 꽃빛과 낭만이 머무는 모악산을 콘셉트로 다양한 테마공간과 감성 콘텐츠를 조성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대형 온라인 쇼핑몰 업체가 의료 취약지역인 장수를 찾아 의료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진료에는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군민 4백여 명에게 건강검진과 상담 등을 지원하고, 필수 상비약을 전달했습니다. [김우성|대한중앙의료봉사회 고문 : 이번 무료 진료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 라며, 군민 한분한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임실군 옥정호 일대에서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임실치즈 핫도그 1팩을 추가로 받는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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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마을 누비는 '동네점빵' 운영
고창군이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판매 서비스 '동네점빵'을 운영합니다. 김제시가 정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찾아가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추진합니다. 고창군은 이동형 판매 서비스인 '동네점빵'을 자활사업과도 연계해 참여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오지마을에 기초 생필품을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되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교육부 평생학습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주·익산·순창 등과 함께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사업으로, 디지털 교육과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숙영|김제시 교육가족과장 :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서 시민들이 학습 격차 없이 배우고, 삶의 활력을 찾는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국토부가 지정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산림과 안전 재난, 국산 드론 고도화 분야 실증에 나섭니다. 산불 감시와 실종자 수색 등 현장 대응에 드론을 투입해 공공 안전 역량을 높이고, 기술 상용화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고예원|남원시 전략산업팀장 :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분야인 산림과 재난 등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확대 모델을 구축해 가겠습니다.] 장수군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나섭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장수군은 이를 없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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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누에타운, '위도 자연' 특별 전시회 개최
[ 앵커 ] 부안 누에타운이 위도의 자연을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엽니다. 임실군이 도인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에 나섭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누에타운이 오는 8월 10일까지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장수풍뎅이 등 100여 마리의 곤충들과 9천만 년의 신비함을 간직한 위도의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습니다. [장희|부안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 : 제24회 부안 누에타운 특별전시전이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조류와 곤충,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세요.] 남원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방안과 안전한 축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노경록|남원시 관광과장 : 꼼꼼한 사전준비를 통해서 춘향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위상을 지켜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 환경을 복원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29년까지 59억 원을 투입해 임실천 합류 지점부터 도인저수지에 이르는 3.3km 구간의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학생들에게 주소 전입 혜택을 안내하며 지역 정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완주로 주소를 옮기는 대학생에게는 해마다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5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와 종량제 봉투 등도 함께 제공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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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읍 벚꽃축제' 개막…5일까지 열려
정읍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5일까지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벚꽃축제에는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또,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돼 벚꽃과 불빛이 어우러지는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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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소
[ 앵커 ] 임실의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오수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기숙사는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을 유치하면서 진안읍에 전용면적 59제곱미터 규모의 공동주택 1백 세대를 짓기로 했습니다.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습니다. 신재석 | 진안군 주거복지팀장 보다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맞춤형 임대주택을 확대해 군민의 주거 안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제시가 시민들이 12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보유하면서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불안해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 국제 규격의 풋살장이 개장했습니다. 풋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1회 기준 1만 원에서 1만 7천 원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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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유학생 가족 주택 조성
진안군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주택이 조성됩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입구에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합니다. 시군소식,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군이 동향면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을 조성합니다. 총 40억 원을 투입해 10여 세대를 조성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상반기 농촌유학생 모집과 입주를 목표로 추진합니다. [김영주|진안군 교육지원팀장: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시설 조성을 통해 학령인구를 적극 유치하고, 작은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시가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합니다. 대여소는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했으며, 아동용부터 4인용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준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조은덕|정읍시 환경정책팀장: 시민 여러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운영은 물론,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오는 2030년까지 대산면 수덕, 금성지구 일대를 정비해 농촌융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가루쌀 생산단지와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 중이지만, 공장과 정미소, 폐창고 등이 주거지와 섞여 악취와 소음 등 주민 민원이 이어져 온 곳입니다. [윤하림|남원시 농촌공간팀: 유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미래 농촌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한우특화거리, 체험 프로그램과 트롯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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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주주총회, 하영춘 대표이사 선임
JTV 전주방송 제 29기 정기주주총회가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주주총회에서 하영춘 전 한국경제매거진 대표가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영춘 신임 대표이사는 김제 출신으로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온라인신문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명규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박진상 백상의료재단 이사장은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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