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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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조 투자', 공수표 되지 않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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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속도내라는데...새만금 ESS사업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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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에 갇힌 도지사 선거… "왜곡된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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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합동연설회...'부작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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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통합 돌봄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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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3개 단체 '동학농민군 서훈 입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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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모든 초등학생 졸업 앨범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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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원광대' 공식 출범...'국내 최초 4·2년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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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후보 "우범기 시장, 지방채 공개 토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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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린 전 도의원, 남원시장 출마..."지리산 중심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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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로 명예훼손"...공무원노조, 남원시장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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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공천 심사 기준 강화해야"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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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엄중 경고했는데…불법시설 여전
[ 앵커 ]여름철이면 도심 근교 계곡은 불법 평상 대여업체로몸살을 앓습니다.지난 여름 JTV의 집중 보도 이후,완주군은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지만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시설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불법 점유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지자체의 관리 실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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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심의' 막을 수 있나...반쪽짜리 보완책
[ 앵커 ]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교수가자신이 용역에 참여한 보고서를 셀프 심의했다는 의혹,연속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자 전북자치도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니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고,검증 절차도 여전히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지난해 전북도에 접수된전북대 교수이자 전 수..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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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3종 청년 자립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익산시가 취업과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 자립을 돕는 32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전북형 청년활력수당'과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중위소득과 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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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 본격 시행
군산시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10월까지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계획입니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법인이나 단체 소유 차량과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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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수변도시 재검토...주택 시장 안정화"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수변도시 개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주택 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심보균 전 차관은 주택 과잉 공급으로 시민들이 평생 일궈온 재산 가치가 흔들리고 있는데 7천 세대 규모의 수변도시 추가 공급은 시장 상황을 외면한 행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은 무분별한 공급 확대보다 기존 주택 시장을 안정시키고 시민 자산 가치를 지키는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며 수변도시 개발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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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통합 돌봄체계 구축
[ 앵커 ] 임실군이 분산돼 있던 돌봄 체계를 통합으로 관리해 운영합니다. 진안군은 올해 모든 읍면에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구축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임실군이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남원의료원과 임실시니어클럽, 지역자활센터 등 3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의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합니다. [김정숙 | 임실군 주민복지과장 : 군민 누구나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올해 안에 11개 모든 읍면에 농기계 임대 사업소 구축을 완료합니다. 현재 성수면과 용담면 등 2곳만 사업소가 없는 상황인 가운데, 오는 10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무주군 보건 의료원이 필수 진료 과목인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이어갑니다. 무주군은 공중 보건의의 복무 만료에 따라 시니어 의사 채용을 완료했으며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김제지역 대표 봄 축제인 김제꽃빛드리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사흘 동안 김제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축제에서는 먹거리 장터와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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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시장 출마 선언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이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정호 전 차관은 지금 익산은 관리의 도시로 남을 것인지 구조를 바꾸는 대전환의 도시로 나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있다며 청년, 상인과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시민연대 플랫폼을 구성해 정책을 함께 만들고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완성 등 경제 대전환과 교통·물류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 햇빛 배당을 통한 삶의 대전환 등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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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에 갇힌 도지사 선거… "왜곡된 의혹 제기"
[ 앵커 ] 김관영 지사의 이른바 '내란 동조 의혹' 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단체와 공직사회까지 가세하고 나섰는데요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내일 김 지사를 불러 의혹에 대한 소명을 들을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지사를 향해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을 제기한 이원택 의원. 12.3 계엄 당시 도청사 폐쇄와 군부대 협조 체계 같은 문구가 내부 문건에 적혀 있었다는 게 의혹의 핵심입니다. 경쟁자인 안호영 의원도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안 의원은 내란 방조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중앙당의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INT ][안호영|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시에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들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중앙당에서의 어떤 결과를 우선 좀 지켜보겠다.] 하지만 시민단체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선거 국면에서 내란 프레임을 씌우는 건 도민 사회의 분열을 부추기는 정치 공세라고 직격했습니다. [ INT ][김영기|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대표: 근거도 박약한 내용들을 짜깁기해서 상대 후보를 몰아치는 건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선거는 정책과 공약으로 도민들의 심판을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북자치도 공무원노조도 성명을 내고 2만여 공무원을 내란의 부역자로 모는 인격 살인이라며 왜곡된 의혹 제기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내일 김 지사를 불러 이번 의혹에 대한 소명을 듣겠다는 방침입니다.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내란 방조 의혹이 정치권의 공방을 넘어 지역 사회의 반발로 번지면서 당 지도부의 판단과 경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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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조 투자', 공수표 되지 않게 하려면?
[ 앵커 ]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밝히면서 전북의 산업지도가 바뀔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 계획이 실현되고, 첨단 산업을 더 유치하기 위해선 재생에너지를 싼 값에 공급하는 게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현대자동차 그룹. (트랜스 ) 7만 명이 넘는 고용이 창출되고, 16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현대차는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공장 등을 구축해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운 상황. [장재훈 | 현대차그룹 부회장(지난달 27일) : 이곳에서 시작되는 차세대 패러다임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의 중추적 거점이 될 것입니다.] 관건은 역시 전력 확보입니다. 데이터센터는 전기먹는 하마로 불릴만큼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데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RE100' 기준까지 충족해야하기 때문입니다. [ SYNC ] 진우삼 | 한국RE100위원회 위원장 세계의 모든 기업들이 하나의 공급망으로 이렇게 연결돼 있다 보니까 여기에 있는 모든 공급 구조의 탈탄소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CG) 현대차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36개 기업이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만 사용하기로 선언한 상황. // 수상태양광과 해상풍력 외에도 에너지 수요와 단가를 맞추기 위해선 새만금 농생명용지 85㎢에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SYNC ] 오창환 |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명예교수 5년 안에 충분한 재생에너지를 만들어내는가가 우리한테 중요한데 그것이 농생명용지라는 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1kWh당 평균 130원 안팎인 태양광 발전 단가를 대규모 사업을 통해 100원 아래로 떨어뜨려 공급한다면, 새만금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SYNC ] 진우삼 | 한국RE100위원회 위원장 기업은 내가 재생에너지를 조달했을 때 얼마에 이걸 조달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환경뿐만 아니라 가격이라는 이런 것들이 함께 조화를 이뤄야 된다. 새만금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송배전망 확충 등은 전북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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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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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맞아 수질오염물질 배출 점검 확대
해빙기 비점오염원에 대한 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오는 4월까지 개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와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또 농·축산 비중이 큰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새만금에 이어 용담댐 유역까지 농업 비점오염 관리 체계를 확대 운영합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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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까지 눈 또는 비...낮 최고 8도
전북은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전주의 낮 기온이 17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mm이고, 무주와 장수 등 동부지역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0도에서 3도, 한낮 기온은 5도에서 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부터 도내 곳곳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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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활공 준비 중 추락...50대 중상
어제(4일) 오후 2시 50분쯤 임실 경각산에서 패러글라이딩 활공을 준비하던 50대 남성이 10미터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경사지에 매달려 있던 남성을 1시간 20여 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활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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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전북 강수량, 평년 절반 수준
올겨울 전북의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북의 강수량이 57.4밀리미터로 평년의 54.3%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겨울 평균 기온은 1.1도로 평년보다 높았지만, 1월 하순 강추위가 열흘 이상 이어지며 기온 변동이 컸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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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1년 중 불이 가장 많이 나는 봄철을 맞아 '봄철 화재예방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오는 5월까지 쪽방 등 주거취약시설과 장애인 등 피난 약자가 있는 시설 등을 현장 점검하고,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소각 단속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봄에 발생한 화재는 전체 화재의 31%인 3천200여 건으로, 이로 인해 138명이 죽거나 다치고 32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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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봄철 짙은 안개 대비 안전 관리 강화(화면)
봄철 짙은 안개로 해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해경이 취약 해역 순찰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최근 5년간 군산해경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 310척 가운데 40%는 안개가 짙은 날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올해 기온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 안개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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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사체 매단 50대 경찰 조사
야생 기러기를 불법 포획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군산시 옥서면의 한 농지에서 기러기 6마리가 쇠막대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농지 주인이 새를 쫓기 위해 야생 기러기를 잡아 쇠막대에 걸어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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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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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130일간 확대 운영
전북대학교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합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보다 10일 늘어난 130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교내 후생관에서 운영됩니다. 지원 인원도 지난해보다 2천5백명 늘어난 3만 2,500명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저렴하게 아침 식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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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군산대·전주대 ‘첨단산업 인재 부트캠프’ 선정
전북대와 군산대, 전주대가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AI와 로봇 등 첨단 분야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단기 집중 교육 과정입니다. 5년간 226억 원이 투입되며, 전북대는 피지컬 AI와 방위산업, 군산대는 기계 설계와 제조, 전주대는 농생명과 모빌리티 분야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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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현직 교사 개입 의혹'...법적 대응 예고
현직 교사의 교육감 선거 개입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법적 대응으로 번질 전망입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남호 예비후보와 일부 언론이 당사자 확인 없이 현직 교사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실수에 따른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교사도 명예훼손 혐의로 이 후보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논평을 통해 천 후보가 상담교사들과 만나는 자리에 현직 교사가 천 후보 캠프 관계자로 표기된 명패를 사용했다며 선관위와 사법당국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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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주농생명과학고, 혁신도시로 이전"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주농생명과학고등학교를 혁신도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대가 있는 혁신도시에 전주농생명과학고등학교를 이전하면 국가 농생명 연구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또, 단순한 입시 대응을 넘어 산업 대전환에 맞는 인재 전략이 필요하다며, 전북의 전략산업 중심의 교육 과정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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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 19곳 선정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생의 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 19곳을 선정했습니다. 해당 학교에는 최대 900만 원의 예산과 연수·컨설팅을 지원하고, 초등 학력 신장 주요 사업을 학습 과정과 연계한 '정책 적용형'과 국어·수학·영어 교과 집중형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도교육청은 운영 성과를 분석해 우수 모델을 도내 학교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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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모든 초등학생 졸업 앨범비 지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졸업 앨범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1만 4천여 명으로 학교별 계약단가에 따라 1인당 최대 8만 원이 지원됩니다. 졸업앨범비는 저소득층과 다자녀가구 등 일부 학생에 대해 지원됐지만, 지난해부터 모든 학생으로 확대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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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원광대' 공식 출범...'국내 최초 4·2년제 모델'
원광대와 원광보건대가 통합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통합 원광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4년제 일반학사와 2년제 전문학사를 함께 운영하며, 보건계열은 4년제로 전환하고 일부 학과는 2년제를 유지합니다. 또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입학정원 66% 이상을 ‘무학과 광역계열’로 선발하고, 학생들의 전공 탐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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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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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혼부부 등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 앵커 ]완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임대주택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에서 올해부턴 대상에게 대통령상이 주어집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완주군이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주택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로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0년,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6년까지 무이자 혜택도 주어집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대상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됐습니다. 올해 대회의 작품 접수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이며, 대상에겐 4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 INT ][최미경Ⅰ남원시 전시미술팀장: 전통을 이어 현대 문화예술로써 한국 옻칠목공예의 예술성과 새로운 가치를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은 진서면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모두 9홀 규모로, 잔디 보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 INT ][박석우Ⅰ부안군 도로시설팀장: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주군이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을 특별 지원합니다. 대상은 무주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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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일대에 無장애 화장실 운영
정읍천 일대에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고창군이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임플란트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정읍천 일원에 설치한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해당 화장실은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대우 | 정읍시 건설과장 가족화장실과 비상안전벨 등 편의시설과 안전시설도 갖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고창군이 2023년부터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임플란트.틀니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23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유병수 | 고창군 보건소장 어른신들께서 ***는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드론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를 대상으로 등록제를 추진합니다. 등록 대상은 남원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동호회로 이메일이나 남원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줄포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또, 연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농악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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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정책 '체류에서 정주로'
[ 앵커 ] 김제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유지방 함유량이 높은 젖소를 추가로 들여와 프리미엄 낙농 산업 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가 올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의 목표를 '체류에서 정주로'로 정하고, 2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제시는 이 사업비로 외국인 주민에게 자녀 보육료를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해 외국인의 거주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주미정 | 김제시 외국인정책팀장 : 올해는 체류에서 정주 중심으로 개편된 외국인 정책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유입에서 정주까지 김제형 외국인 정책 실행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임실군이 홀스타인 젖소보다 유지방과 칼슘 함량이 높은 저지종 젖소 4두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원 받아 고품질 원유 생산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수정란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저지종의 번식과 보급을 확대하고, 유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최엄지 | 임실군 낙농자원팀원 : 자체 수정란 생산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프리미엄 저지종 우유와 유제품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 지리산 뱀사골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오는 4월까지 계속되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일 때 채취량이 가장 많아집니다. [김신범 |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 대표 : 뱀사골 지역에서 채취하는 고로쇠는 해발 600미터 이상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타 지역 고로쇠에 비해서 당분, 함유하고 있는 성분 자체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를 기준으로, 무주의 체류 인구를 등록 인구와 비교해 산출한 체류 인구 배수가 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했고, 전국 자치단체에서도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무주군은 음식과 숙박, 문화 등 관광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난 점이 체류 인구 배수가 높아진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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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써왔는데"...개발 추진 '날벼락'
국가철도공단이 옛 군산 화물역 부지를 상업 시설로 개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전통시장 상인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고, 폐철도를 도시 숲으로 조성해 온 군산시도 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만여㎡ 면적의 옛 군산 화물역 부지입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8월, 국토부 소유인 이곳을 숙박과 상업 시설 용지로 개발하겠다며 민간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인근 전통시장 3곳의 상인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경민/전통시장 상인 : 주차 공간이 없으면 누가 오겠습니까? 저희 시장은 매출 하락으로 인해 문을 닫으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폐철도 부지에 생태공원과 산책로 등을 조성해 온 군산시의 도시 숲 조성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군산시는 1차 도시 숲 구간과 3차 도시 숲 구간을 연결할 계획인데 연결 고리가 되는 화물역 부지가 상업 시설로 바뀌면 생태 축이 단절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송미숙/군산시의원 : 이 길을 걸으면서 군산의 역사를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상업시설이 만약 지어지게 된다고 하면 그 맥이 끊어져서 관광객들은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군산시는 철도공단에 개발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군산시 담당자(음성 변조) : 정치권을 통해서 철도공단의 민간 개발사업 공모를 철회할 수 있도록 건의드리려고 우선은 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런 가운데 개발 철회를 요구하는 5천 명의 서명부가 국무총리실과 국가철도공단, 국민권익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협상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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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107주년... 도내 곳곳에서 기념행사
107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청 공연장에서 유공자 유족과 국군 장병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호남 지역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예우했습니다. 또 군산과 남원에서는 수백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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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고창군 여행 경비 '반값' 지원
오는 4월부터 고창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 경비의 최대 반값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소비 금액에 따라 최대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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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산업단지에 첫 데이터센터 건립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완주군에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됩니다. 김제시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서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진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완주군은 주식회사 테크노그린과 LG전자, 한전 KDN과 협력해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20M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트랙터와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김제소방서 현장대원을 상대로 농기계 구조 전문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은 끼임과 전복 사고 발생 시 발빠른 구조를 위해 신속한 전원 차단과 작동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금미|김제시 농촌지원과장 : 농기계 구조와 동력 차단 요령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처리를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원시에 주소를 둔 부부입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앞으로도 남원에서 가정을 꾸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오는 7월까지 달마다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엽니다. 함께 걷기는 한 회에 최대 20명씩 소규모로 진행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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