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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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5명, 교육감 2명, 시장군수 41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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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의혹 '점입가경'…당내 분열에 암행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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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압수수색'....교육감.도지사 '혼탁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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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리턴 매치'⋯"농업 중심" 대 "첨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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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수묵의 길⋯벽경 송계일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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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겨냥⋯미니수박 출하(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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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방조 의혹' 제기 이원택,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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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금) 장수군수 후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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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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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좌석 늘고 운임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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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생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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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군부대 굴착기에서 불⋯7,700만 원 피해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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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지방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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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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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경기도, 양자 클러스터 공모 대응⋯7월 발표
전북자치도가 양자 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경기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부의 양자 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전북도는 양자 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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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부 기조실장 임명
제8대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습니다. 문성요 신임 청장은 1994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에서 정책기획관과 국토도시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김의겸 청장의 사직 이후 두 달 넘게 컨트롤 타워의 공백이 이어져 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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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의혹 '점입가경'…당내 분열에 암행 감찰
[ 앵커 ] 이른바 내란 방조 의혹으로 진흙탕 싸움이 된 전북도지사 선거전이 벼랑 끝 대결로 치닫고 있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오늘 특검의 불기소 결정문을 공개하며, 이원택 후보에게 정치적 책임을 거듭 촉구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 중앙당은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암행 감찰단까지 파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후보가 어젯밤, 제2차 내란 특검에서 전달받아 공개한 불기소 결정서입니다. [ CG ] 이번 의혹의 핵심인 전북도청사 폐쇄 혐의에 대해 특검은 다른 지자체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이 이뤄졌을 뿐 청사를 통제하거나 폐쇄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군부대 협조 혐의와 관련해서는 당시 35사단에 지역 계엄사령부가 운영된 사실이 없고, 준예산 편성 역시 김 지사가 지시하거나 실행한 바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 김 후보는 이원택 후보가 제기한 이번 의혹은 허위사실이라며 후보 사퇴 수준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내란이라는 치욕적인 누명을 씌운 이원택 후보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반드시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에 대해 이원택 후보 측은 특검의 무혐의 결정이 도덕적, 정치적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정면으로 맞받았습니다. [ CG ] 이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전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시로 청사 방호를 강화하고 준예산 편성이 논의된 사실은 특검에서도 인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행안부의 지시를 거부했던 다른 광역 단체장들과도 확연히 다른 행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북도당의 권리당원 100여 명은 정청래 당대표가 사당화를 위해 이 후보를 비호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에서 이런 반민주적인 폭거가 자행될 수 있습니까? 지금 전북 민심은 정청래 의원의 막무가내식 독선 정치에 폭발 직전입니다.] 앞서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을 해당 행위로 못 박은 민주당은 전북에 암행 감찰단까지 급파하고 나서는 등 당내 갈등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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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압수수색'....교육감.도지사 '혼탁 선거'
전북교육감 선거가 압수수색과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오늘 이남호 후보 선거사무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천호성 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도 자리 거래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고발됐는데요 여기에 전북자치도지사 선거까지 난타전이 벌어지면서, 선거판이 유례없이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좁은 복도를 따라 나오는 경찰 수사관. 손에는 압수물이 담긴 박스가 들려있습니다. 경찰이 오늘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 sync: 이남호 후보 관련해서 증거물 확보하신 것 있으세요? 이남호 후보 핸드폰도 압수 대상에 포함이 된 건가요?] 이번 압수수색은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관계자가 특정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남호 후보 캠프에서는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논란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천호성 후보와 유성동 전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전북교육청 고위직 자리를 약속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천 후보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고, 유 전 예비후보는 오히려 이남호 후보 쪽에서 구체적 조건을 제시했다며 반박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지난 7일) : 제가 이 자리에서 단언컨대 무슨 매관매직을 약속하거나 사전에 무슨 약속하는 거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런 거 없고요. 뭐 녹취 있으면 다 까십시오.] 전임 교육감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수장 공백 사태를 겪었던 만큼,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압수수색과 고발이 잇따르면서 유권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전북지사 선거도 대리비 제공과 식사비 대납 논란으로 두 후보가 경찰 수사를 받는 등 19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유례없는 진흙탕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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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5명, 교육감 2명, 시장군수 41명 출마
[ 앵커 ] 19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후보 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도지사 선거에는 5명, 교육감 선거에는 2명이 출마했고, 시장군수 선거에는 모두 41명이 나섰습니다. 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는 4명이 이름을 올렸는데요, 어떤 후보들이 도전장을 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 CG ] 전북도지사 선거에는 가장 많은 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국민의힘 양정무, 진보당 백승재, 무소속 김관영, 김성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는 이남호, 천호성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전주시장 선거는 4파전입니다. 민주당 조지훈, 국민의힘 조양덕,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후보가 경쟁합니다. 군산시장에는 3명이 출마합니다. 민주당 김재준, 조국혁신당 이주현, 무소속 고영섭 후보입니다. 익산시장 선거전도 4명이 치릅니다. 민주당 최정호, 조국혁신당 임형택, 무소속 박경철, 황세연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정읍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이학수, 조국혁신당 김민영, 무소속 김재선 후보가 겨룹니다. 남원시장 선거는 민주당 양충모, 조국혁신당 강동원, 무소속 황의돈 후보 등 3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제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정성주, 무소속 이병철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완주군수 선거 역시 민주당 유희태, 무소속 국영석 후보가 양자대결에 나섭니다. 진안군수 자리에는 민주당 전춘성, 무소속 고준식, 천춘진 후보 등 3명이 다툽니다. 무주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황인홍 후보, 무소속 한송희 후보가 맞붙습니다. 장수군수 선거는 민주당 최훈식,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가 4년 만에 리턴매치에 나섭니다. 임실군수 선거는 민주당 한득수, 무소속 정인준, 한병락 후보 등 3파전입니다. 순창군수 선거에서는 민주당 최영일, 진보당 오은미 후보가 1대 1 대결을 펼칩니다. 고창군수 선거는 민주당 심덕섭, 조국혁신당 유기상, 무소속 장명식, 정원환 후보가 경쟁합니다. 부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권익현, 국민의힘 김성태, 조국혁신당 김성수, 무소속 김종규 후보로 대진표가 짜였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모두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군산김제부안갑은 민주당 김의겸, 국민의힘 오지성, 군산김제부안을은 민주당 박지원,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승부를 겨룹니다. [ CG ] 이번 도지사와 시장군수 선거에는 모두 46명이 출마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 민주당이 15명, 국민의힘 3명, 조국혁신당 7명, 진보당 3명, 무소속 18명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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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오는 23일 개최
전주시가 오는 2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개최합니다. 일본과 중국, 대만 등에서 온 20여 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우승 팀에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전주 출신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의 2005년 세계대회 우승을 기념해 지난 2007넌에 시작한 비보이 대회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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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보건 정책에 활용
도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다음 달까지 만 19세 이상 도민 1만 3천 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정신건강 등 17개 영역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과는 오는 12월 공개되며 시군 보건 사업 계획 수립과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 자료로 활용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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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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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구명조끼 단속' 등 안전 점검 강화
어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경이 안전 점검을 강화합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는 18일부터 열흘 동안, 어선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는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군산해경은 수협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낚시어선의 구명·소화 설비 비치 여부와 통신 장비 작동 상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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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9월까지 폭염 중점 대응 나서
전북소방본부가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 중점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얼음조끼와 냉각팩 등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확보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양계장과 돈사 등의 급수 지원, 폭염 취약계층 돌봄 활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회복 지원차량을 운영해 현장 대원 보호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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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31.4도' 올들어 최고⋯내일도 '초여름' 날씨
오늘 익산의 한낮 기온이 31.4도까지 오르면서 올들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도에서 14도,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오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말 동안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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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홍수대책 상황실 운영 시작
전북지방환경청이 오늘(15일)부터 홍수대책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환경청은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만경강·동진강 유역 국가하천에 설치된 CCTV와 AI 영상분석 기능을 활용해 하천변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계획입니다. 또 전북자치도와 협력해 주민 대상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저수지 사전 방류와 하수도 시설을 점검해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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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지식공유포럼, 어린이 '자장면 나눔' 봉사
JTV 지식공유포럼 청년회 회원 25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자장면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식공유포럼 청년회는 오늘 전주시 평화동에서 어린이 150명에게 자장면 등의 음식을 제공하고, 과자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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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비도 못 건져 "⋯양파밭 갈아엎기 시위
양파값 보장을 요구하는 농민들이 ‘양파밭 같아엎기’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국양파생산자협회는 지난해부터 양파값이 계속 떨어지면서 현재 생산비도 건지지 못하고 있다며 양파 1kg에 800원을 보장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완주와 전남 무안 등에서 양파밭을 갈아엎었습니다. 또, 중국산 양파 수입이 3년 이상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을 해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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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불법 시설에 세금 투입?" …남원시청 압수수색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단속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원시가 불법 시설을 단속하기는커녕, 오히려 예산을 투입해 교량 공사를 해줬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형사 처벌을 언급한 가운데 경찰이 오늘(15일) 남원시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김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북과 경남 경계에 있는 낙동강 상류 람천. 하천 주변에는 공사에 사용된 대형 톤백과 구조물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 남원시는 하천점용 허가도 받지 않은 채 다리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민박과 야영장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단속하지 않고, 오히려 해당 시설의 진출입 편의를 위한 공사를 추진했다는 게 감사 결과입니다. [ SYNC ] 이재명|대통령 (5.6일) (남원에서) 불법 시설 운영하는 거를 도와주기 위해서 불법 다리를 놓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이 지적했는데도 그 다음에도 계속 하고 있어요. 행정안전부는 남원시에 기관경고 조치하고, 관련 공무원 6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또 일부 공무원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됐습니다. [ SYNC ] 이재명|대통령 그런 거는 징계하는 거는 별로 효과가 없다니까요. 왜냐면 그 이상의 이익이 있기 때문에. 형사처벌 해야지 그런 거는. 공무원 자리를 더이상 못하게 만들어야죠. 명확한 배임죄던데 현행법상. 오늘 남원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특정 시설에 특혜를 주기 위한 공사가 아니라 반대편 마을 주민들도 이용해왔던 세월교 정비 사업이라고 해명하며 현재 행안부에 재심의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 지적 이후 공사를 강행한 것이 아니라, 기존부터 제기됐던 안전 문제 때문에 갈수기를 기다려 공사를 재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SYNC ] 남원시 관계자 (음성변조) (문제가 되는 시설이 2008년부터) 인명피해 우려 시설로 지정이 돼 있고, 2018년도에는 소규모 공공시설 위험시설로 지정 고시가 돼있고, 경찰서에서도 공문을 받은 게 있어요. 위험시설이어가지고 보수 보강을 요한다고.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공사 발주와 행정 처리 과정 전반에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본격적인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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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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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수묵의 길⋯벽경 송계일 초대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수묵에 현대적인 추상을 결합해온 한국화 거장, 송계일 화백이 10년 만에 전주를 찾았습니다. 먹의 번짐과 강렬한 색채 속에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담아낸 신작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화면을 가르는 짙은 붉은빛과 푸른빛의 강렬한 대비. 수평선 너머 검은 산의 실루엣은 고요하면서도 묵직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한지 위로 번지고 스미는 먹의 흔적들. 우연처럼 보이는 화면 속에서도 송 화백만의 치밀한 조형 감각이 드러납니다. [송계일|한국화가 : 60년 동안 그려오는 동안에 너무 똑같은 것은 재미가 없으니까 전통적인 기법과 전통 속에서 내 나름대로의 내 세계를 뽑아내서...] 한국화가 벽경 송계일 화백 작품이 10년 만에 전주를 찾았습니다. 단색의 수묵 추상부터 색을 입힌 추상 작업, 그리고 산수화까지 33점을 선보입니다. 먹의 번짐과 오방색의 강렬한 색채를 통해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오우석|전주시 효자동 : 워낙 유명하신 작가님이시라 다들 알고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역시 대가다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좋은 전시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송 화백 작품의 중심에는 자연이 있습니다. 산과 강, 들판 같은 풍경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이 가진 생명력을 독자적 기법으로 화면에 담아냅니다. [송계일|한국화가 : 정신적으로 내 영혼과 내 정신의 어떤 미학 세계를 이렇게 생각하는 두뇌의 활동들이 아직도 활발하거든요. 아마도 100살까지는 그리지 않을까.] 송 화백의 수묵은 지금도 새로운 세계를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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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개최
원광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원광보건대와 통합한 원광대는 내년부터 국내 최초로 4년제와 2년제 학위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교직원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외부 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도 전달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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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악성 민원 피해 교사 보호 대책 시급"
전교조 전북지부는 학부모의 반복 민원으로 안면 마비를 겪은 교감의 피해를 인정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악성 민원인의 접근 제한과 손해배상까지 포함한 교육청의 대위 청구 확대 등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지법은 최근 학부모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초등학교 교감에게 학부모가 3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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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배워요"⋯학생 3천명 세계로
전북은 타 지역보다 해외 여행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적은 편입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3천 명의 학생이 해외로 향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영국과 프랑스로 7박 9일간 떠나는 학생들이 여행 가방을 들고 하나둘 모입니다.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은 첫 해외탐방에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 [유승연|호남고등학교 1학년 : 제가 첫 해외여행이라서 태어나서 비행기를 한 번도 안 타봤거든요. 조금 더 제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무척 좋을 것 같아요.] 해외 연수에 나선 자녀를 배웅하기 위해 새벽잠을 떨치고 나온 부모들의 기대도 큽니다. [최경창|학부모 : 많은 경험들을 하고 또 그 꿈을 최대한 많이 키워서 가슴 속에 담아 가지고 오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진로탐색입니다. 정읍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0명이 옥스퍼드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찾아 유학생을 비롯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할 계획입니다. [김소민|정읍여자고등학교 1학년 : (현지) 학생들과 만나면서 대화도 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제가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가보려고 합니다.] 올해 전북에서 해외연수에 참여하는 학생은 3천여 명.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연수 국가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해외 경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효미|전북교육청 국제교류담당 장학관 :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아이들의 삶에 의미있고 깊이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저희가 이제 구성해서...] 해를 거듭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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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서거석 전 교육감 선관위 고발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이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으로 선관위에 고발됐습니다. 열린민주시민연대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된 서 전 교육감은 법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데도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이 예비후보의 대필 의혹과 관련해서도 전북자치도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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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북본부,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이 후보가 전북대 총장 재직 시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등 노동 존중을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교사노조 요구사항 수용과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공약 등을 높이 평가하며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해 이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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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장' 둘러싼 의혹⋯고발전 번진 교육감 선거
단일화를 대가로 자리를 약속했다는 이른바 '인사 거래 의혹'이 전북교육감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유성동 전 예비후보가 단일화 직전, 정책국장 자리에 대해 알아본 정황이 확인됐는데요. 유 전 후보는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오히려 이남호 후보 측이 거래를 제안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천호성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유성동 전 예비후보. 하지만 공개된 통화 녹취에서 정책국장 자리를 약속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오면서 인사 거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CG]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유성동선대위 전략총괄본부장 통화 녹취 : 최소한 정책국장은 약속 받고 가는구나,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책국장은 도교육청의 핵심 보직 가운데 하나입니다. [CG] 취재 결과 유 전 후보는 천호성 후보를 만나기 전 교육계 지인에게 전 교육감 인수위 명단을 요청하고, 누가 정책국장을 맡았는지, 해당 직위가 몇 급인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유성동|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제가 끝까지 갈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제서야 관심을 보였던 거고. 그것이 또 매관매직으로 연결된다? 그런 상상력은 그분의 자유지만 저는 나쁜 상상이라고...] [최유선 기자 : 일련의 의혹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5월 2일 유 전 후보는 교육계 지인에게 정책국장이 어떤 자리인지에 대해 묻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 천호성 후보와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엔 공개된 문제의 녹취가 있었던 통화가 진행됐고, 5월 7일 유 전 후보는 천호성 후보 지지를 발표합니다.] 시민단체는 해당 의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그러자 유 전 후보는 오히려 이남호 후보 측 인사가 구체적 조건을 제시했다며, 무고에 맞고발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누가, 어떤 조건을 제시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성동|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에게 함께 하자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제시한 건 천 후보 측이 아니라 이 후보쪽이었습니다.] 이남호 후보는 유성동 후보와 통화했다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도 알지 못한다며 사실무근의 물타기 공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공개된 녹취와 엇갈린 주장 속에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인사 거래 의혹'이 전북교육감 선거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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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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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리턴 매치'⋯"농업 중심" 대 "첨단 산업"
군수 자리를 놓고 4년 만에 전.현직 군수가 다시 맞붙게된 장수군.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와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대전제에는 뜻을 같이 하면서도, 구체적인 해법과 상대방의 군정 운영 능력을 놓고는 거센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인구 2만 명 선이 위태로운 가운데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장수군. 두 후보는 ‘청년 유입’이 생존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장영수 조국혁신당 후보는 농업 중심의 청년 정착을 해법으로 제시했고, [장영수|조국혁신당 장수군수 후보 : 300만 평의 개간을 해서, 300명 그리고 900명, 1200명에게 분양을 해서 축사·과수·원예 산업 단지를 만들겠습니다.] 최훈식 후보는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 제가 추진하고 있는 양수발전소, 또 양수발전소가 추진이 된다면 AI 데이터 센터 등을 저희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서로의 재임 시절을 겨냥한 날선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장영수 후보는 최 후보의 하천 불법 점유 논란을 정조준했고, 최 후보는 불찰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장영수|조국혁신당 장수군수 후보 : 불법 하천 점유와 불법 점용 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원두막이랄지 이런 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최훈식 후보는 공약 미이행의 원인을 장 후보가 군정을 이끌던 민선 7기의 부실한 재정 탓으로 돌리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 재정 안정화 기금이 있었다면 농산물 안정 기금 400억 당연히 (마련) 했죠. 민선 7기때 재정을 탄탄하게 만들고 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한편, 두 후보는 학령 인구 감소 위기를 ‘농촌 유학’을 통해 극복하겠다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전.현직 군수의 외나무다리 승부. 장수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두고 유권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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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겨냥⋯미니수박 출하(시군)
[ 앵커 ] 고창군이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발맞춰 1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수박을 선보입니다. 국가유산청이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수박 산지인 고창군이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크기가 작은 미니수박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이달부터 블랙망고수박과 애플수박 등 여러 품종의 미니수박을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세호|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장 : 고창 미니수박이 소비자 기호 변화에 맞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국가유산청이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의 불상 양식을 보여주는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은 당시 불교 조각 예술의 조형 감각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남원의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인 월광포차가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광한루원 경외상가에서 열립니다. 남원시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김기태와 김종서, 임정희 등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현장 이벤트 등 여러 볼거리와 먹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태훈|남원시 관광진흥팀장: 남원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월광포차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를 운영합니다. 지원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자존감 회복과 소그룹 토론, 자기소개서 작성과 포트폴리오 실습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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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함파우 지방정원 임시 개장
[ 앵커 ] 남원 함파우 지방정원이 임시로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노암동 일대에 11헥타르 규모로 조성한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방했습니다. 모두 68억 원이 투입된 함파우 정원은 주제 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겹벚나무, 홍매화 등 다양한 수목들도 식재돼 있습니다. [ INT ] 서상훈 | 남원시 산림녹지과장 함파우 지방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쉼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 요령과 이물질로 인한 기도 폐쇄 상황 대처법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INT ] 최정실 | 고창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비한 영유아 응급 조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김제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시민 전문가 15명에게 강사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생활 현장에 맞춘 환경교육에 나설 계획입니다. [ INT ]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김제시가 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보험 적용 뒤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가능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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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광' 눈앞이지만⋯'생존' 고민해야
지방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의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임실군과 장수군입니다. 인구 2만 5천 명 선이 위협받는 소멸 위기 지역, 임실군의 현주소인데요 임실군은 이 위기를 '관광' 활성화와 KTX 임실역 정차 등으로 돌파하겠다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푸르고 드넓은 옥정호 위로 출렁다리가 붕어섬까지 이어지며 위용을 드러냅니다. 지난해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등 임실을 찾은 방문객은 910여만 명. 임실군은 이제 '천만 관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실의 속내는 복잡합니다. 외형은 화려하지만 여전히 '스쳐가는 관광' 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우이성|자영업자 : 진짜 천천히 즐기셔도 3시간, 그러면 이제 갈 데가 없어요. 이 근처를 더 관광할 수 있는 그런 코스를 좀 개발을 하고. 좀 더 오래 계실수록 그만큼 관광객들께서는 돈을 쓰시거든요.] 임실군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옥정호 일대에 케이블카와 순환 도로 등을 설치하고, 대형 숙박시설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거점' 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최용한|임실군 기획감사실장 : 옥정호 관광지 주변에 민간 호텔을 유치하고, 붕어섬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 친환경 목조 전망대라든지 스카이워크도 지금 현재 구상 중에 있고...] 임실 관광과 지역 활성화의 관건으로 지적되는 것이 KTX의 임실역 정차입니다. 임실 인구가 2만 5천 명 선마저 위태로운 상황에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고서는 임실군의 각종 정책이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홍현옥|임실군 성수면 : 서울이나 용산을 가게 되면 전주에 가서 갈아타야 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이 불편해요. (관광객들도) 전주에서 갈아타고 와야 되고 무궁화호를 또 기다려서 와야 되기 때문에...] 임실군은 오는 2028년 KTX 정차를 목표로 코레일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TX를 중심축으로 관광과 산업, 귀농, 귀촌 등의 전략을 어느 정도나 짜임새 있게 준비해나갈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임실군민들이 후보들의 공약에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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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장미축제 즐기고 고향사랑 혜택까지
임실군이 장미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열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임실N장미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축제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치즈 답례품에 더해 임실치즈피자와 장미꽃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고, 양궁꿈나무육성지원사업에 20만 원 이상 지정기부하면 주유권도 추가로 제공받습니다. [김나연|임실군 고향사랑팀: 기존에 받으셨던 혜택에 더해 맛있는 임실치즈 피자에 장미꽃과 주유권까지 받으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가족용 차량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로, 선정되면 6에서 11인승 국산 차량 구입비의 10%,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진안군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군청 부서를 대상으로 진안의 관광과 문화, 축제, 먹거리 등을 알리는 숏폼 콘테스트를 열었습니다. 접수된 영상 31편 가운데 15편이 1차 선정돼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으며, 진안군은 조회수와 내부 투표를 반영해 최종 우수작 3편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재윤|진안군 홍보팀장: 이번 숏폼 콘테스트는 우리 공직자가 진안군의 매력을 발견하고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무주군이 군청 앞 분수광장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열고 군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높이 9m, 둘레 24m 규모의 연등탑에는 1,100개의 연등이 달렸으며, 다음 달 12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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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척없는 새만금 관광 개발⋯RE100 산단 가능할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부안군입니다. 새만금 개발이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부안지역의 관광레저용지는 뚜렷한 성과가 없습니다. 관광 대신 산업단지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현실적인 한계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1991년 시작된 새만금 개발. 부안군 관할 매립지 가운데 상당 부분은 관광레저용지로 계획돼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한때 관광레저용지였던 잼버리 부지입니다. 부안의 관광레저용지는 10년 넘게 제대로 된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반면 군산은 새만금산단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고, 수변도시를 품에 안은 김제도 현대차 투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안에서도 기약없는 관광 대신, 새로운 개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래|부안군 부안읍 : 군민으로서는 빨리 (새만금) 개발을 해야 해. 공장지대가 되든 빨리하는 것이 우리 부안으로서는 바람이죠.] 최근 대안으로 거론되는 건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유치입니다.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 일부를 RE100 국가산단으로 전환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자는 겁니다. 이를 위해 서남권 해상풍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지 말고, 새만금에 우선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허태혁|송전탑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 부안에서 생산된 전기가 부안에서 사용될 수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점, 새만금의 전력망이 구성되어야 새만금의 국가 산단도...] 다만 산업단지를 유치하려면 교통과 정주 여건 등 기반시설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최종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항만 혹은 주변의 공항 아니면 철도 역사 같은 게 먼저 갖춰져야지만 기업들이 먼저 산업단지에 입주를 할 수 있는...] 부안의 새만금 관광용지 개발이 희망고문만 거듭하면서 새로운 미래 전략으로 떠오른 RE100 산업단지. 열악한 인프라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지, 민선9기의 해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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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고용률 73.6%…"일자리 정책 효과"
[ 앵커 ] 순창군의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보며 지난해 고용률이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남원 지리산 바래봉에 철쭉이 개화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순창군의 취업자는 1만 6천400명, 고용률은 73.6%를 기록했습니다. 순창군은 발효테마파크와 강천힐링스파 등 관광 자원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이 성과를 내 이같은 고용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해발 1천100m, 남원 지리산 바래봉이 현란한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바래봉의 상징인 철쭉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든 겁니다. 남원시는 이달 중순이면 철쭉이 만개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표|남원시 운봉읍장: 전국 최고의 철쭉 명소인 지리산 바래봉에 오셔서 화려한 철쭉을 보시며 예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25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완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누적 12만 보를 걸으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임실군청 사격팀이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개인전에 출전한 추가은 선수가 10m 공기권총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단체전에선 2위를 차지하며 국내 정상급 기량을 뽐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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