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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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 '품귀'…일반 비닐봉투 배출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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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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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독식 타파"...중대선거구 요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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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보일러 화재 막아라'…자동확산소화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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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준공검사, 오염 키운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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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골목상권 활성화' 6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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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일반고 전성시대…진로·진학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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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공항 집행정지 기각…행절절차는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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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매각 후속…"스마트 조선 기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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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종광대 재원 '공공청사 부지 매각'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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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하위 20% 해명 요구는 정당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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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 촉구 vs 정치 공세" 임실군수 공천 심사 공방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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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걷은 부담금…혈세 15억 날리나?
[ 앵커 ]산업단지를 만들때 사업 시행자는산단 내 오폐수 처리를 위해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이란걸 내야 합니다.그런데 김제시가 이 돈을 산단 입주기업들에게 걷었는데요.이게 위법하다는 판단이 나오면서최대 15억 원의 부담금을 김제시가 돌려줘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4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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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 앵커 ]순창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공모도 없이 대상자를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널리 알려야 할 공모 계획을 특정 단체의 대화방에만 올린건데,공교롭게도 현직 도의원의 사위만 공모에 참여해서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특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6월, 전북자치도는 청년..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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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47억 투입해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 강화
군산시가 외국인 정책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외국인 주민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47억 원을 투입해 외국인 정착 지원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4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체류 외국인을 1만 2천800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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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원산업박람회 5월 8일부터 닷새간 개최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가 오는 5월 8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전주시는 박람회 기간에 전주월드컵광장에서 정원산업전을 열고, 덕진공원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 정원을 재해석한 10개의 테마정원과 시민이 직접 기획한 시민참여정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5곳이었던 정원 수를 올해는 45곳으로 늘려 시민들에게 거대한 하나의 정원 도시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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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강화
전북자치도가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지원책을 강화합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400가구로 늘려 최대 300만 원 한도에서 대출이자와 월세를 지원하고, 긴급 생계비로 가구당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최근 3년간 전북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 피해 건수는 모두 570건이고, 피해 금액은 33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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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추가 조성
군산시가 지난해 착공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단지 옆에 추가로 제2단계 수산식품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면적은 13만 2000㎡ 규모로 오는 6월에 식품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군산시는 김 육상 양식장 부지를 확보하고, 증가하는 수산식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단지 추가 조성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 2 단계를 포함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 가공단지 전체 면적은 26만 4000㎡로 늘게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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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 공개…김 지사 26억 2천만 원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도지사와 기초단체장, 광역 의원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해보다 1천100만 원가량 감소한 26억 2천만 원을 신고했고 문승우 도의회 의장은 17억 8천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천800만 원 늘었습니다. 도내에선 최경식 남원시장이 186억 5천만 원을 신고해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또, 전북 유관기관장과 시군의원들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8억 3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천400만 원 증가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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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준공검사, 오염 키운 완주군
[ 앵커 ] 완주군이 설치 기준에 맞지 않는 불법 정화조 설치를 승인했다가 뒤늦게 교체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 기능도 하지 못하는 정화조가 5년 동안 가동된 셈이어서 완주군의 관리 감독이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완주군 경천면에 있는 주택. 집 주인은 지난 2020년 화재로 주택의 정화조가 불에 타자, 완주군의 승인을 받아 새 정화조를 설치했습니다. [ CG ] 지난해 완주군과 하수처리시설협회가 조사해보니, 미생물을 활용해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접촉폭기방식으로 정화조 준공을 신청한 것과 달리, 제 기능을 하지 못 하는 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광수|(사)하수처리시설협회장 : 파손이 돼 있고 정화조 안에 내부가 화재로 인해 가지고 소실됐더라고요. 제 기능을 못 할뿐더러 오수가 이제 지하로 누수 된 상태입니다.] 완주군은 하수도법을 위반했다며 5년 만에 교체를 명령했지만, 수질이나 토양이 오염된 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 (음성 변조) : (정화조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그런 결론도 나왔고, 오염도 부분이 정확하게 어떻게 됐는지를 분명히 측정을 제대로 해야.] 주민들은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완주군이 현장 점검 없이 준공을 승인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완주군은 그러나 현장 검사를 했지만 당시엔 신고서와 다른 정화조가 설치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완주군 관계자 (음성 변조) : 현장 확인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왜 접촉폭기방식이 아닌데, 접촉폭기라고 승인이 난 거예요?) 당시에 거기에 맞는 처리 공법이나, 시설을 갖췄다고 생각을 해서 준공 수리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집 주인도 2020년부터 완주군이 8차례나 현장을 점검했지만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행정 처분을 내린 건 완주군의 관리가 허술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완주군의 허술한 관리 속에 환경 오염이 방치된 상황, 이제라도 책임있는 점검과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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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완주·김제 통합, 100만 광역도시 조성"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완주 그리고 김제와의 행정 통합을 통한 100만 광역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에는 전주시를 100만 광역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완주와 통합을 추진하고, 김제와의 통합 논의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8년까지 글로벌 마이스 복합단지 등 4대 핵심 개발 사업을 마무리하고 피지컬 AI-J밸리를 조성하는 등 전주를 호남의 중심 도시이자,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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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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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청, 5월까지 환경영향평가업체 18곳 점검
전북지방환경청이 도내 환경영향평가업체 18곳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환경영향평가에 적합한 기술인력과 시설, 장비 등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기술자 교육 이수 여부, 위탁계약 시 대행비용 산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고발이나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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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화재 취약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목보일러를 쓰는 200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보급했습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산불로 번질 위험이 커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최근 5년 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135건으로 8명이 다치고, 8억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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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차량·창고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화면)
오늘(26일) 새벽 4시 반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새벽 2시 10분쯤에는 남원시 내척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한 동과 태양광 설비 등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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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LH,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 안전 강화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LH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은 LH가 보유한 노후 임대아파트에 화재감지기를 보급하고, 영구 임대아파트의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추진합니다. LH는 입주민 안내와 현장 지원, 화재 피해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주거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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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21도...짙은 안개 주의
오늘 한낮 기온은 완주 22.3도, 전주가 21.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에서 7도,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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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가, 임실 야산에서 화재 잇따라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전주시 서신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섰던 60대 건물 주인이 양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낮 1시 25분쯤에는 임실군 관촌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ha가 탔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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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확장
성폭력과 성매매 피해자 등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원광대학교 병원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가 확장 이전했습니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뒤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2천1백여 건의 사례를 지원해 온 센터는,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회복 등을 위한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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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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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기초학력 선도학교 대폭 확대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중고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지난해 99개교에서 올해 369개교로, 전체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합니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한 교실에 두 명의 교사가 수업을 하며, 학생 수준별 맞춤 지도를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내년에 선도학교를 445개 학교로 전체의 60%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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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우주과학 글로벌 캠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합니다. 캠프는 오는 10월 18일부터 7박 9일간 미국 헌츠빌과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며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등을 탐방합니다.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도내 중학교 3학년 16명으로,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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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일반고 전성시대…진로·진학 역량 강화"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일반고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일반고에 진로·진학 중심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지원을 확대해 대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남호 후보의 교육부 '지역명품학교 유치' 공약에 대해선 확정되지 않은 정책 연구 보고서의 일부일 뿐이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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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무상 지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무상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약 1천 명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보유한 교과서를 활용해 제공합니다. 신청은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기별로 접수해 택배 등을 통해 교과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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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정책공약집 발간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5대 비전과 40개 중점 과제를 담은 정책공약집을 공개했습니다. 천 후보는 '전북교육 혁신 70일 대장정'을 통해 도내 14개 시군을 돌며 공약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학력 책임제와 AI 기반 미래교육, 지역 연계 교육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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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냐, 소멸이냐...'학교 통폐합' 딜레마
최근 3년간 도내에서는 학교 20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통폐합은 불가피하다고 하지만,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에서는 마지막 보루인 학교마저 사라지는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교육권을 지키면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평일 오전이지만 학교에는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뛰 놀던 운동장도 텅 비었습니다. 남원시 수지면의 수지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지난 2024년 문을 닫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이 중학교가 폐교되면서, 학생들은 약 10km 떨어진 송동면으로 통학하고 있습니다.] 모교가 사라지자 인근 주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노방환|남원 수지중 졸업생 : 허전하죠. 사람이, 학생들이 없으니까 허전해요. 지금 여기 시골에도 어린이가, 아기들이 없어서 울음 소리가 안 나요.] [CG] 당초 전북자치도교육청은 남원 서부권 4개 면의 중학교 4곳을 통폐합한 '거점 중학교'를 설립할 계획이었습니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했지만, 논의는 2년 만에 무산됐습니다. 새 학교의 부지를 두고 지역 간 갈등이 빚어졌기 때문입니다. [남원교육지원청 관계자 (음성 변조) : 그 지역 간 지역 주민의 입장차가 좀 첨예하게 맞섰거든요. 본인들의 (지역) 학교로 통합을 해야 한다 이런 주장이...]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핵심 과제였던 '작은 학교 통합'. 학생 수가 10명 미만인 학교를 묶어 적정 규모의 학교를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학교에는 최대 90억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지만,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직접적인 이익은 없습니다. 주민 반발이 반복되는 이유입니다. 이 때문에 학교마다 교육 과정을 특화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학교는 유지하면서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송진섭|남원 용성중 교장 : 경제적 논리로 보면 공간의 통폐합이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학교가 존치해야 된다라는 것을 가정을 했을 때는 공간의 통폐합보다는 교육 과정의 통폐합이 좀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권역별로 좀 학교를 묶어서…] 올해 1월 기준 전교생 10명 미만 학교는 도내에 28곳. 정부가 새 대책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지역 소멸과 교육권 사이에서 해법을 찾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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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연합학력평가…도내 4만 4천여 명 응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내일 도내 101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시험에는 고1부터 고3까지 4만4천여 명이 응시하며,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영역 순으로 치러집니다. 성적은 다음 달 9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제공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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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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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림공원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
[ 앵커 ]부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서림공원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김제시는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돼 2천만 원의 재정 지원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부안군이 서림공원에 아이들의 자연 놀이 공간인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습니다. 유아숲 체험원에는 흔들다리와 암벽 오르기, 모래 놀이터와 같은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아숲 지도사가 아이들에게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이은미|부안군 유아숲 지도사: 숲과 더불어 수많은 생명을 가득히 품고 서로 기대 사는 숲, 그 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서림유아숲으로 오세요. ] 김제시가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김제시는 투자 유치를 비롯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기업 전담 공무원 배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의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영이|김제시 기업지원팀장: 활력 넘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를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부부장지’를 운영합니다. 부부 장지는 모두 285기를 안치할 수 있고 사용료와 비석 설치비 등 135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4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승화원 내 부부장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다양한 장묘 수요를 반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무주군이 여성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무주군은 지역의 15개 기관, 기업과 협약을 맺고 여성의 고용 참여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 쓸 예정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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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원회, 지방선거 공약·정책 검증 보도 주문
3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간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며 지역소멸과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의제가 될 수 있도록 공약과 정책에 대한 검증 보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를 담은 JTV특집다큐 '웅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했다며 웅치전투 이외에도 숨겨진 지역의 이야기를 프로그램으로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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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입국 시작
임실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나섰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는 방치된 공간을 활용한 주민 공유시설이 새로 조성됐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번기를 앞두고 임실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이 차례대로 입국합니다. 임실군은 베트남어로 번역한 농작업 필수용어 교재를 보급하고, 다음 달부터는 전용 기숙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손다연|임실군 농촌인력팀 : 안심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 주민 공유 시설인 '상관다움'이 문을 열었습니다. 방치됐던 옛 지역자활센터를 재활용한 공간으로, 주민 참여형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국혜숙|완주군 상관면장 : 유휴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남원시가 8개 학교를 대상으로 3천500만 원 상당의 드론스포츠 장비를 지원합니다. 남원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가영|남원시 드론스포츠팀 :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시민 누구나 드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과 순회수리'를 실시합니다. 관리기와 방제기 같은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 과정에서는 폐오일 무상 교환도 지원합니다. JTV NEWS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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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 착공
[ 앵커 ]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 매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김제시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잡았습니다. 시군 소식,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건물을 빌려 운영하던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체 매장을 건립합니다. 모두 124억 원을 들여 2층 규모로 조성되는 호성점은 농산물 직매장과 정육식당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섭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기업 60개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현자 | 김제시 청년정책팀장 : 창업 청년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리고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남원시 귀석지구가 농식품부가 주관한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9년까지 시설재배단지의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수정과 관로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영호 | 남원시 농업시설팀장 :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시설재배 여건을 개선하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정읍 마라톤 대회가 지난 일요일 열렸습니다. 풀코스와 10km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원과 시민 등 4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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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에 카드 수수료 환급
[ 앵커 ]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를 환급합니다. 장수군에는 한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종축센터가 들어섭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익산시가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환급금은 오는 5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경로당' 구축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관내 경로당 15곳을 선정해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한 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임성실|임실군 노인복지팀장 :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이티바이오텍이 오는 7월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장수군 계남면 일원에 '한국유전자종축센터'를 건립합니다. 종축센터에는 한우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모우 센터와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섭니다. [최귀숙|장수군 축산정책팀장 :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을 통해서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연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지방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수도권 주민을 유치하기 위해 지리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리산 바래봉 일원에 410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등 주거공간과 체육관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백강규|남원시 도시과장 : 앞으로 우리 지역의 개성을 살린 새로운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에 있는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 시설 정비 특별팀을 운영합니다. 특별팀은 국가하천 2곳과 지방하천 44곳 등 관내 모든 하천을 살피고, 불법 시설물을 적발하면 원상 복구를 명령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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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비대면 진료 '스마트 경로당' 운영
[ 앵커 ] 남원시가 16개 거점 경로당에 주민들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정읍에 있는 4개 기업은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화상전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해 경로당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율동 경로당 등 16개 거점 경로당에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496개 전체 경로당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해 온라인 운동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디지털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정읍시에 있는 4곳을 마을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마을기업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비로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순창군의 대표 쉼터인 순창 쉴랜드가 정부의 관광 콘텐츠 육성 사업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순창 쉴랜드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한 관광 상품화와 상품 판촉, 맞춤형 컨설팅 등의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0월 17일 고창모양성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입니다. 고창군은 10월 15일부터 닷새간 고창읍성에서 열리는 고창모양성제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답성놀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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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천.계곡 불법 행위 집중 단속
[ 앵커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합니다. 김제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보험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평상 대여 같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단속에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선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사안에 따라 고발까지 한다는 방침입니다. [ INT ][박준용|남원시 하천관리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합니다. 자연재해를 비롯해 교통사고와 범죄 피해 등 13개 항목에서 최대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제 시민이라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무료입니다. 임실군은 65세 미만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인과 운동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게 됩니다. 무주 최북 미술관에 주민 소통 공간과 그림책 전시실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소통 공간에는 카페가 들어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을 위한 고전 동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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