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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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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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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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3일반산단' 확장 착공...2028년 완공
익산시가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익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제3일반산업단지에 500억 원을 들여 27만㎡ 규모의 산업용지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2013년에 완공된 제3일반산업단지가 모두 분양돼, 확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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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미 시의원 "효자동에 체육센터 건립해야"
전주시 효자동에 체육센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윤미 전주시의원은 11만 명이 거주하는 전주 최대 생활권인 효자동에 생활체육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며 1인당 체육시설 면적과 인구구조를 분석해 체육시설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해법으로 시유지 확보와 국가 공모사업 대응을 제시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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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 문제로 가석방 늘리는데...또 늦춰진 이전 사업
우리나라 교정시설 열 곳중 여덟 곳은 정원을 초과해 수용하고 있습니다. 수용률이 높아지면서 정부는 올해부터 가석방 대상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과밀 문제의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지어진 지 반 세기가 넘은 전주교도소 신청사 건립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1972년 문을 연 전주 교도소. 지어진 지 반 세기가 넘어 시설이 낡았습니다. [CG] 현재 우리나라 교정 시설 대부분이 정원을 초과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주 교도소의 수용률은 120%를 웃돌고 여성 수용자는 정원의 두 배를 넘는 수준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미 여러 차례 수용 환경 개선을 권고해 왔습니다. 전주교도소 이전은 20년 전부터 추진됐지만각종 행정 절차와 예산 문제로 2019년이던 완공 예정일은 2027년으로, 다시 2030년으로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 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됐지만, 토지보상비와 이전보상비 등 63억 원가량 부족해 제때 착공이 이뤄질 수 있을 지 기약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남숙/전주시의원 : 미뤄진 것이 20년 넘게 누적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70억 원이면 된다고 했어요, 보상비가. 그런데 지금 이제 거의 500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비가 되어 있고, 그러면서 계속 시간이 늦어지면서 보상비는 올라가고 토지값은 올라가니까...] 이런 가운데 정부는 교도소 과밀 해소를 위해 월평균 천 명 안팎이던 가석방 허가 인원을 천3백 명 수준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김원오/변호사 : (70년대에 지어진 교도소의 경우) 현대적인 교화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들이 설계 당시부터 충분하게 고려되지 않았어요. 쪽잠이나 새우잠을 자야할 정도로 수용자들의 인간 존엄성을 침해하기도 하고...] 55년 만에 추진되는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 희망 고문만 반복하고 있는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시급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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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 촉구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긴급 회동을 갖고 3특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3특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역행정통합에 약속한 대규모 재정 지원과 인센티브를 동일한 수준으로 완주 전주 통합에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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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식품 지원 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오는 26일까지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가와 창업기업 162곳을 모집합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으로 2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 창업정보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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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4월까지 해상사고 예방 단속(화면)
군산 해양경찰서가 오는 4월까지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으로 증축하거나 개조한 선박, 무면허 운항, 음주 운항 등입니다. 해경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해상에서는 해상 공사 현장과 사고 다발 해역을 집중 순찰하고, 육상에서는 항포구에서 정밀 검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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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소비 활성화' 근본적인 정책 전환해야"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은 지난해 도내 콩 생산량은 5만 3천 톤으로 한 해 전보다 40%나 늘었지만 판로 확보와 소비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급식과 복지시설 제공 등 공공과 연계한 소비 확대와 가공산업 육성 정책 강화, 지역 대표 브랜드 육성 등을 대책으로 내놨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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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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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한파까지...비닐하우스 9동 무너져
밤사이 도내 서해안 지역에 10센티미터가 넘는 올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하늘길과 뱃길도 끊겼습니다. 더구나 하루 종일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까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김진형 기잡니다. 밤새 내린 눈이 수북하게 쌓인 한 농촌 마을, 골목길에 쌓인 눈을 쓸어내느라 분주합니다. [서백열 정읍시 용산동 마당에서 나온 눈을 차에 실어 가지고 (공터에다) 치워야 녹지 그러지 않으면 안 녹아] 도내 8개 시.군에서는 새벽부터 제설차와 900명의 인력이 동원돼 제설 작업을 벌였습니다. 고창에서는 비닐하우스 9개 동이 밤새 내린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졌습니다. 농가들은 무릎까지 쌓이는 눈이 하우스 통풍구를 막아 꽃이 시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박지영 정읍시 용산동 꽃이 시들어서 안 좋죠.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눈이 쌓여 가지고 (통풍구가 막혀) 환기를 못 시키니까 눈을 치우고 환기시키려고] 덕유산과 지리산 국립공원 등 도내 4개 공원의 탐방로가 통제됐고, 군산공항의 여객기 운항과 군산에서 인근 5개 섬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대설주의보는 오늘 오전에 모두 해제됐지만 진안과 무주, 장수에서는 한파주의보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진안의 낮 기온이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또, 서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6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모레인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cm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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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화재...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 피해
임실군 관촌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한 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산양 120마리가 폐사하고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6천여 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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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파트 분양 지수 85.7...두 달 연속 ↑
장기 침체에 빠진 전북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번 달 전북지역 아파트 분양 지수는 85.7로 지난달보다 10.7%p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인구 감소 지역의 양도세 중과 배제와 미분양 주택 세제 혜택 등 규제 완화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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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지역에 최대 10cm 눈...6개 시군 한파주의보
전북은 낮 기온이 3, 4도 안팎에 머물면서 한낮에도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오늘 밤 9시부터는 무주와 진안, 장수, 남원, 임실, 완주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전 사이 서해안과 남부 내륙에는 3~8cm, 많은 곳은 10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주말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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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구속 송치'
익산경찰서는 인근 가게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익산시 인화동의 한 가게 앞에서 자신의 손님을 가로챘다며 인근 가게 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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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봤어?"...흉기로 어머니 위협한 아들 체포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어젯밤(5일) 11시 40분쯤 정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를 밀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10대 아들 A군을 체포해 청소년 보호시설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어머니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봤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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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발전포럼, "전현직 시장, 시의원 책임 밝혀야"
남원시가 테마파크 소송에서 패소해 5백억 원대 재정 손실을 입게 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전현직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 책임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원발전연구포럼은 이번 판결로 남원 시민들은 1명 당 70만 원 수준의 재정 부담을 지게 됐다며 테마파크 사업의 추진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남원시의회도 진상조사 특위를 구성해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300명 이상의 시민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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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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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주.익산 박물관 행사 다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익산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통 민속놀이와 풍물체험을 열고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와 연계해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영화를 상영합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륵사지 석탑 그리기 체험'과 새해 다짐 엽서 체험행사 등을 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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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풀어낸 역사...정읍 '미디어아트관' 개관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복합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데, 정읍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퍼지며 정읍의 사계절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벽과 바닥, 공간 전체를 채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자연의 품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195억 원이 투입된 전시관에는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이 조성됐습니다. [서미현/정읍시 관광과장 : 1층에는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단풍길 등 전시존이 있고요. 2층에는 라이브 스케치 존, 작은 건축가의 마을 등 아이들 체험존이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든 이 체험관에서는 이렇게 부품을 옮기면 움직임을 감지해 도로와 철도 등을 만들어 냅니다.] 또, 영유아 휴식 공간과 반려동물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정읍의 정체성을 담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아트관은 대표 캐릭터 '달몽이'와 '솜뭉이' 등 다양한 굿즈도 판매해 전시, 체험, 상품을 연계한 정읍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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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풍경 '환기의 산, 수근의 길'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 한국 근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새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환기와 박수근 등 거장들이 바라본 근대의 풍경을, 19점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분주한 도시의 일상 위에 부드러운 색채로 만들어낸 잔잔한 리듬. 꿈같던 파리 여행의 기억이 안정적인 구도 속에 포개어집니다. 화면 중앙에 떠 있는 둥근 달. 그 아래로는 배 한 척이 고요하게 머뭅니다. 찬찬히 바라보면 눈을 지긋이 감고 미소 짓는 부처의 얼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최유선 기자 : 권옥영 작가는 토기와 같은 전통적인 사물의 질감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넓은 캔버스 위를 채운 두터운 질감에서 한국의 토속적 이미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김환기의 산부터 박수근의 소금장수까지. '우리가 사랑한 근대의 풍경들'을 주제로 9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낸 삶의 풍경 19점을 선보입니다. [이인수/군산시 나운동 : 책으로만 볼 수밖에 없던 것들을 실제로 내가 볼 수 있었다는 게 큰 행운이고, 그리고 또 여기서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게...] 전시가 열리는 곳은 문을 닫은 구도심의 옛 은행. 근대 유산의 도시 군산에서 사라지는 것과 남겨지는 것의 의미를 그림으로 다시 묻습니다. [이흥재/전북은행미술관 자문위원 : (어떤 작품은) 잘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은데 이 미술관은 앞으로 근대 미술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림이 쉽게 그리고 뭔가 가슴에 다가오는 감동이 있는 작품들로...] 작품과 공간, 그리고 도시의 기억이 만나는 자리. 이 작은 미술관이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통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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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황윤택.김균형 PD, 전북PD상 수상
제25회 전북PD상 시상식이 오늘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JTV 김균형 PD는 전북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전북대생 이세종'으로 TV특집부문상을 받았습니다. 또 JTV 황윤택 PD는 전통 국악을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형식으로 풀어낸 '신명 우리가락속으로'를 연출해 라디오 정규부문 PD상을 수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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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방안 찾기 위한 토론회 열려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전북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확대 방안과 재생에너지 협동 조합을 통한 이익 공유 사업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북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갈등 해소 방안과 제도 개선점 등이 논의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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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만나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향' 시간입니다. 전통의 결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민화 전시가 순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복을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은 한층 자유로워졌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전합니다. 물결을 따라 하늘을 향해 유영하는 물고기 떼. 복을 기원하는 문자들은, 하나의 패턴이 돼 공간을 채웁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복을 빌기 위해 그렸던 전통 민화, '세화' 입니다. 화려한 단청 문양으로 장식된 말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 음양의 조화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장지명/작가 : 이 말을 그릴 때는 붉은색인데도 그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빨간색의 붉은색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색을 좀 쓰고 싶었어요. 좀 더 향토적이고 좀 더 대중적이고...] 전통 위에 아이디어를 덧입히자, 민화는 또 다른 장르로 확장됩니다. 순창의 특산물을 담은 복주머니에는 풍요의 바람을, 오리 그림 포스터에는 삶의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공간을 장식하던 전통 단청 문양이 현대적인 감각과 만나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 재미있는 아트 포스터가 됐습니다.] '한국의 팝아트 민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친숙한 형식 위에 과감한 색과 구도를 더해, 민화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재치 있는 표현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최해훈/광주광역시 문흥동 : 민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보고 나니까 아주 몸도 맑아지고, 또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과거의 그림이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쓰이는 공간. 인근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오방색을 주제로 한 연계 전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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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5년째 익산에서 동계 훈련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다음 달부터 익산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갑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 선수 48명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펜싱아카데미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년부터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익산을 찾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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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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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침수 피해 예방사업 추진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가 잦은 남원시 금지면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 사업이 진행됩니다. 임실군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103억 원을 지원받아 금지면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나섭니다. 사업 대상지는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청산리 일원이며 배수문과 배수로를 새로 설치하거나 정비합니다. [조경훈/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촌사업부장: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임실의 대표 농특산물을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임실군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 5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임실치즈와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안중선/임실군 농산물유통팀 주무관: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임실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 고창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사, 고인돌 유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습니다. 로컬100은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고창군은 2년 동안 문체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습니다. [오미숙/고창군 문화복지국장: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고 문화관광콘텐츠로 연계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진안군이 전기자동차로 차량을 바꾼 군민들에게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 60대와 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희망자는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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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고창군이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임실군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행안부와 권익위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고창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식/고창군 부군수 :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의 행복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임실군은 한 달 동안 40여 개 마을을 돌며 시범 운영을 한 뒤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윤호/임실 시니어클럽 관장 : 단순한 판매 차량을 넘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달리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원시가 올해 모두 5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보급합니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120대와 화물차 78대를 우선 지원하고, 하반기에 나머지 물량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김희욱/남원시 기후변화대응팀장 : 전기차 보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신규 조성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진안군은 마령면 일대에 임대형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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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
김제시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돼 스마트농업 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임실군은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제시가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제에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때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공유재산 활용에도 특례가 적용됩니다. [이인숙/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정책팀장: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김제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해 전담 TF팀을 꾸리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통해 주민소득과 농촌 활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홍관/임실군 햇빛소득TF팀장: 행정이 먼저 준비하고 주민과 함께 설계해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고창군이 동계 전지훈련 시즌 전국 유소년 학생 선수단 450여 명을 유치하며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하계 훈련과 체육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병준/고창군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 시설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금메달 따는 글로벌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남원시니어클럽 함께 위기가구 돌봄에 나섰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이 1인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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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복지부와 기본소득 협의
무주군이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앞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무주군은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의회와 조례 개정을 비롯해 지급액과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정부 공모에 대비했던 예산 184억 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1백억 원 늘어난 1천1백억 원입니다. 상품권을 충전하면 12%를 우선 할인하고, 오는 9일부터 열흘 동안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금번 설 명절을 맞아 3% 추가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완주군이 햇빛 연금과 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업을 발굴합니다. 완주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대상자에게는 분유와 같은 맞춤형 보충식품을 월 2회 배송하고 영양 상담도 제공합니다. JTV뉴스 변한영 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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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당뇨 환자에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남원시가 당뇨 환자에게 의료기기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정부 사업인 햇빛 소득 마을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꾸렸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자동 주입기와 혈당 측정기 같은 의료기기의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본인 부담금의 90%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성진/남원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장: 의료기기 구입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정부의 햇빛 소득 마을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단을 만들었습니다. 진안군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27개 마을에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하고 다음 달 있을 정부 공모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철민/진안군 농촌활력과장: 햇빛 소득 마을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진안군의 에너지 자립은 물론 농촌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배회 감지기는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비상 호출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긴급 상황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장수군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명절 설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장수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을 2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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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위
무주군이 지난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명절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무주군이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 기부금은 13억 8천 8백만 원, 1인당 평균 기부액은 6만 932원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북 14개 시군에서 가장 많고 전국 지자체에서 4번째로 많은 것이었습니다. 임실군이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15만 원에서 25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등으로, 모두 1070가구입니다. [김정숙 | 임실군 주민복지과장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의 모로모로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모로모로 열차에는 관람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안전발판 등이 추가됐습니다. [나윤옥 | 고창군 세계유산과장 고인돌 유적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신규 관광 콘텐츠를 늘려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모든 주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민생안정 지원금은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동시에 지급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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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 설치
장수군이 삼국시대 가야 유적인 삼봉리 고분군에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가야시대 유적인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에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시설 내부에 영상부스와 관람회랑 등을 조성해 보호돔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와 전세, 주택 대출자금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청년 본인이 출산하거나 배우자가 출산하면 최대 9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급합니다. [홍미선 | 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올해 말까지 9억 5천만 원을 들여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사무실을 증축합니다. 정읍시가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토양 검사와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흙이나 퇴액비를 여러 곳에서 직업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JTV뉴스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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