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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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판단 받겠다"⋯찬반 갈등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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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김관영 출마⋯무소속, 사법리스크 우려는?](https://jtv.co.kr/2012/files/2026/05/07/00da363b695fceb86c52f9c454d3dcd4.jpg)
[대담]김관영 출마⋯무소속, 사법리스크 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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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대납 의혹은 조작”⋯김슬지 "특혜조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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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정책 연대, 뒤로는 '자리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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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일상의 작은 감동 '느린 우체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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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장 "송치 여부·시기 단정 어려워…특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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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임준 군산시장 '경선 불법 지원'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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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선거법 위반 '82건·131명' 접수⋯6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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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교사 업무 줄이고 교권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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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올림픽, 정부 승인·유치위 구성 속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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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공사 현장서 암석 무너져 작업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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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대학 축제 특별 안전 관리 나서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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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지방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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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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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선정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주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모두 19억 원을 들여 지역 기업들이 AI 기본법 시행과 글로벌 규제 강화에 발맞춰 법적·기술적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이 AI 신뢰성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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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 지사 무소속 출마, 도민 기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북도당은 김 예비후보의 금품 살포 의혹에 따른 제명 결정은 정당한 조치였다며 본인의 잘못을 당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책임 회피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북도당은 또, 전북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당의 기반이 필수라며 무소속 도지사의 한계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무리한 출마를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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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일상의 작은 감동 '느린 우체통' 운영
김제시가 주민들에게 일상의 작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1년 뒤에 편지를 받아보는 '느린 우체통'을 운영합니다. 장수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넷 쇼핑몰인 장수몰을 이용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제 시립도서관이 성덕 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느린 우체통 운영에 나섰습니다. 느린 우체통은 추억과 일상을 엽서에 담아 작성한 뒤에 1년 후 다시 받아보는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흐르는 일상 속에서 ‘기다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현주 | 김제시 독서문화진흥팀장 일상에서 작은 감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김제만의 특색 있는 독서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장수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대 2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장수몰 회원이 지역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 할인이 추가됩니다. 정미선 | 장수군 농산유통과장 장수몰 농특산물로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남원시가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7억 원을 들여 노후 건설 기계를 대상으로 엔진 교체와 전동 개조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규모는 36대로 관심 있는 사업주는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임실N장미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는 모두 150여 종 2만 2천여 그루의 유럽형 장미가 선보이며 장미를 테마로 한 거리 퍼레이드와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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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올림픽, 정부 승인·유치위 구성 속도내야"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에 한 단계가 추가될 전망입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 브리핑을 통해 기존의 '지속과 집중' 협의 단계 중간에 일부 유치 희망도시를 선별해 심층 평가하는 전환 단계가 도입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에 따라 정부의 재정 보증의 조기 입증이 더욱 부각됐다며 정부의 전주 올림픽 승인과 유치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야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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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대납 의혹은 조작”⋯김슬지 "특혜조사" 논란
식사비 대납 의혹을 받고 있는 이원택 의원이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의혹을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의혹의 또 다른 핵심 당사자인 김슬지 도의원은 경찰이 휴일, 출장 조사를 벌인 것으로 드러나 특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지난해 11월, 정읍의 한 식당에서 청년들과 만난 이원택 예비후보. 밥값 72만 원은 도 의회 업무추진비와 김슬지 도의원의 개인 카드로 결제됐습니다. 사실상 이 후보를 위한 모임 비용을 다른 사람에게 대신 내도록 했다는게 이 후보가 받고 있는 혐의입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이 후보는 밥값 대납 의혹이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조작된 사건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원택|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진술 조작해서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주려고 했던 기획된 사건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식사비를 대납을 요청하거나 지시하거나 그런 바가 없습니다. ] 김관영 지사가 내란을 방조했다며, 정치적 책임을 요구한 데 대해서는 특검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원택|전북도지사 예비후보: 특검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니까 그걸 지켜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좀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김관영 지사의 명백한 비위 사실, 현금 살포는 영상으로 드러난 거 아닙니까?] 식사비 대납 논란의 핵심 피의자인 김슬지 도의원은 특혜 조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통상적인 조사와 달리 평일이 아닌 휴일에, 그것도 전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가 김 의원이 있는 부안까지 찾아가 출장 조사를 벌인 겁니다. 이 때문에 김 의원이 언론 취재를 피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신속한 수사를 위해 휴일 조사가 불가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강석중|전북경찰청 수사과장 : 조사 일정은 이미 사전에 잡혀 있었고 김슬지 의원을 조사를 해야 이원택 후보를 조사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그래서 신속한 조사를 하기 위해서 조사를 한 겁니다.] [강훈 기자 : 한편 경찰은 김관영, 이원택 두 후보의 송치 시기에 관해서는 수사에 기한을 정해둘 수는 없다며 답한 상황입니다. 결국 도지사 자리를 놓고 벌이는 양측의 진흙탕 싸움은 더 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뉴스 강훈입니다. ]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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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판단 받겠다"⋯찬반 갈등 '최고조'
[ 앵커 ] 오늘 김관영 도지사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당 지도부와 이원택 후보를 향해 비판의 수위를 높여가면서 최종 판단은 도민들에게 맡기겠다고 밝혔는데요.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한 찬반 진영의 의견도 첨예하게 엇갈렸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년 만에 도의회 기자회견장에 선 김관영 도지사는 이른바 '도민 소속' 후보를 자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당 지도부가 경선 과정에서 내란 방조 프레임으로 자신을 제거하려 했고, 대리비 지급과 관련해 12시간 만에 제명까지 했다며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자신이 진짜 민주당 후보라며 최종 판단은 도민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많은 도민들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해야 한다. 정청래가 죽인 김관영, 도민이 살려내야 한다.] 대리비 지급 논란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인 김관영 지사. 그러면서 경쟁자이자 도청사 폐쇄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후보를 향해서는 날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서도 공천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뜻을 드러내며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도지사 : 민주당이 더 공정한 정당, 더 낮은 정당, 도민과 당원의 뜻을 더 무겁게 받아들이는 정당이 되길 바랍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김관영 도지사가 출마를 선언하자 지역 사회에서의 찬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출마 찬성 측은 도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와 당 지도부는 도민들의 민심을 정면으로 부정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SYNC ] [나춘균 | 정청래 사당화 저지 범도민회 상임대표 : 두 번 세 번 짓밟으며 그들만의 정치적 탐욕과 민주당을 사당화하려는 정치적 갑질을 여지없이 자행해 왔습니다.] 반대 측도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의 출마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범죄 혐의자의 도주 경로로 악용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 SYNC ] [백승재 | 진보당 도지사 후보 : 도지사 직위를 이용해 사실상의 선거 준비에 몰두하더니 급기야 도민의 자부심에 대못을 박는 파렴치한 선택을 했습니다.] 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사법 리스크와 진영 논리 속에 결국 현직 지사의 무소속 등판까지 이어진 이례적인 상황. 각종 변수가 얽히고설키게 된 가운데 유권자들의 표심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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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김관영 출마⋯무소속, 사법리스크 우려는?
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 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사직을 잠시 내려놓으셨으니까, 이제 예비후보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Q1. 후보님, 누구보다 고심이 컸을텐데 민주당을 떠나서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 예비후보 : 민주당 텃밭인 이곳 전북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결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리기도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민주당 도지사 공천 과정에서 보여준 정청래 대표의 불공정한 행태에 대해서 또 도민 무시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이 많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결국 도지사는 내 손으로 뽑겠다, 나에게 선택권을 달라라고 하는 도민들의 요구, 또 어렵게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전북 발전의 기회를 여기서 멈출 수 없다,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도민들의 요구가 저를 불러냈고 오늘 무소속 출마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Q2.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줬다가 민주당에서 제명됐고 최근에는 내란 동조 의혹으로 특검 조사도 받으셨습니다. 당선이 되더라도 사법 리스크 때문에 도정에 차질이 있는 게 아니냐, 우려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 예비후보 : 네 두 가지 사법 리스크가 있습니다. 특검 조사받은 것, 대리비 지급했다가 실수한 것 두 가지인데요. 두 가지 모두 도지사직을 수행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특검 문제는 제가 조사를 마쳤기 때문에 1차 특검이 종료되는 5월 25일 이전에 저는 분명히 무혐의 내지는 불기소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대리비를 지급했다가 일부 회수한 이 사건은 대단히 죄송하고 저의 불찰로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안겨드려서 다시 한 번 송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러나 상식과 도덕을 뛰어넘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음주 운전을 막고자 삼촌 같은 마음에서 지급한, 또 차등 지급한 그 대리비에 대해서 법원과 검찰이 현명한 결정을 내려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Q3. 여러 현안 사업을 추진하려면 중앙 정부나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야 할텐데, 무소속 광역단체장의 정책 추진력을 걱정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 예비후보 : 네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민주당에 오래 있다가 잠시 나왔습니다마는 이번 선거 과정을 통해서 전북을 살리고 민주당의 공정과 정의를 살리는 좋은 기회로 만든 다음에 민주당에 복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의 많은 국회의원들이 저에 대한 12시간 만의 제명 처분은 절차나 그 정도에 있어서 과했다라고 하는 많은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저의 복당 절차도 저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합니다.] Q4. 만약 재선에 성공한다면, 민선 9기에는 어떤 정책에 주력하실 건지, 핵심 공약 2가지만 설명해주시죠. [김관영|전북자치도지사 예비후보 : 네. 첫째는 전북의 새로운 산업으로 지금 각광받고 있는 피지컬 AI, 또 로봇 산업, 수소 산업 특히 현대자동차의 9조 원 투자가 제대로 결실을 맺고 완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는 2036 전주 올림픽 유치입니다. 이 올림픽 유치가 아마도 2년 내에 결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올림픽 유치를 처음부터 준비하고 기획한 제가 도지사가 되어야지 이 올림픽을 정상적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네,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재선 도지사에 출마한 김관영 예비후보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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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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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앞바다서 어선-상선 충돌⋯인명피해 없어(화면)
오늘(7일) 새벽 1시쯤 군산항 부근 해상에서 29톤급 어선과 입항을 대기중이던 2천6백톤급 파나마 선적의 상선이 충돌했습니다. 사고 당시 어선에는 8명, 상선에는 12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군산해경은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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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7일 바닷물을 분석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급성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킵니다. 전북자치도는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치명률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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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까지 약한 비⋯낮 기온 16-20도
전북은 오늘 낮 기온이 26도 가까이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군산과 부안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동부에는 1mm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뒤 차츰 맑아지겠고, 순간적으로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 6도 가량 낮겠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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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고물상 화재⋯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
오늘(7일) 오전 10시 반쯤 익산시 낭산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용 컨테이너 2동과 재활용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지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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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공사 현장서 암석 무너져 작업자 부상
오늘(7일) 오후 2시 20분쯤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군도 광대도의 산책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군산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부상을 입은 작업자를 선유3구항으로 긴급 이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암벽을 깎는 공사 도중 암석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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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선거법 위반 '82건·131명' 접수⋯6명 송치
전북경찰은 지난달 말까지 접수된 도내 선거 관련 사건은 82건, 관련자는 13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5건, 21명에 대한 수사를 마쳐 2건과 관련된 6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13건의 관련자 15명은 불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선거 이후 유형별 통계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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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임준 군산시장 '경선 불법 지원' 의혹 수사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강임준 군산시장이 김영일 후보를 불법 지원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에 접수된 고발장에는 경선에서 탈락한 뒤 법적 지위를 잃은 강 시장의 선거사무소와 조직이 결선에 오른 김영일 후보의 선거운동에 활용됐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최근 고발인 조사를 마쳤고, 조만간 피고발인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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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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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교사 업무 줄이고 교권 보호 강화"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사와 교권,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교육지원청에 학교민원 통합 콜센터와 변호사 직결 법률 핫라인 등을 설치해 악성 민원에 대응하고, 교사 행정업무를 OECD 평균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업 연구 안식 학기제와 연구 인센티브 도입, 교원 복지포인트 인상 등을 통해 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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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정책 연대, 뒤로는 '자리 거래'?
유성동·천호성 후보가 단일화하면서 전북교육감 선거는 양자 대결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그런데 단일화 과정에서 도교육청 핵심 보직인 정책국장 자리를 약속했다는 이른바 '자리 거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후보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단일화의 배경과 과정에 대한 공방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자신의 글도 표절당했다며, 천호성 예비후보의 도덕성을 비판했던 유성동 예비후보. 하지만 본 후보 등록을 앞두고 천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차별적인 낡은 학력관을 앞세우고 있는 참담한 교육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서 우리는 두 손을 잡았습니다.] 두 후보는 현장 교사 출신으로 공통으로 추구하는 가치와 지향이 같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이거는 전북 교육을 위해서 함께 가야 됩니다. 계속해서 유성동 후보님 제가 모시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단일화 과정에서 이른바 '자리 거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유성동 후보가 단일화의 조건으로 천 후보측으로부터 도교육청의 핵심 보직인 '정책국장' 자리를 약속받았다는 녹취가 공개된 겁니다. [CG]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유성동선대위 전략총괄본부장 통화 녹취 : 천호성한테 간다고 한다면 (유)성동이가 괜찮은 조건으로 가는구나. 최소한 정책국장은 약속 받고 가는구나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유성동 후보와 천호성 후보는 모두 자리를 제안하거나 약속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제가 이 자리에서 단언컨대 무슨 매관매직을 약속하거나 사전에 무슨 약속하는 거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런 거 없고요. 뭐 녹취 있으면 다 까십시오.] 이남호 후보는 후보 매수 행위가 의심된다며 사법당국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고, 교원단체도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오준영|전북교총 회장 : (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하지 못한 거래가 있다는 의혹만으로도 선생님들은 굉장히 허탈감을 느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하고요.] 전북교육감 선거는 이남호, 천호성 두 후보의 양자대결로 좁혀졌지만 개혁과 청렴을 내세운 단일화가 '자리 거래' 의혹으로 번지면서, 단일화 과정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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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 333명,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북지역 퇴직 교원 333명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교육감은 도덕성과 미래 비전을 갖춰야 한다며, 이 후보는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 재직 당시 성과를 통해 이를 입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천호성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허위경력과 표절 논란 등이 있다며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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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기계공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선정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돼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군산기계공고는 조선·기계 분야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로봇 하드웨어 설계실 등 첨단 실습 공간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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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광주 상대로 홈경기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K리그1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전북은 광주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11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어린이 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는 관람 티켓을 1천 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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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선보여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공연 시리즈 ‘이야기 보따리’를 오는 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선보입니다. 공연은 국악 뮤지컬 '별이와 무지개 다리', 가족 연희극 '변검사자 탈출사건' 등 다양한 장르의 4개 작품으로 꾸며집니다. 공연 전에는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되며, 관람은 무료로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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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한창...영화로 물든 전주
지난달 29일 개막한 독립·예술영화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가 도심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상영뿐 아니라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오랜시간 전주를 지킨 향토 영화관 '전주시네마타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이른바 '영화 수다' 프로그램, '전주 톡톡'입니다. [차한비 | 영화 기자 :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 누가 그 영화를 좋다고 해요. 그러면 약간 분한 적이 있다, 없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영화광을 뜻하는 '시네필'.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감독과 기자, 코미디언이 함께 영화가 누군가의 취향이자 위로가 된 경험을 나눕니다. [원소윤 | 스탠드업 코미디언 : 문화자본이 풍성한 배경이 아니었어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장르를, 다양한 예술을 다 향유할 수 있다는 거에 있어서 좀 고마움이 컸어요.] 축제 기간 상영되는 영화만 무려 230여 편.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전주 영화의 거리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전유진·정세령 | 인천광역시 : 날씨가 안 좋은데도 다들 영화 보려고 많이 모여 있는 것 같아서, 저도 같이 분위기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축제를 맞아 전주 시내 곳곳에서는 야외상영과 팝업 행사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시를 '영화관'으로 만든 이번 영화 축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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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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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길 막힌' 고창 숙원사업⋯민선9기 해법은?](https://jtv.co.kr/2012/files/2026/05/06/cc05f25c75650e943946c925983542ea.jpg)
[민심]'길 막힌' 고창 숙원사업⋯민선9기 해법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고창군입니다. 고창군은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교통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노을대교 건설과 서해안 철도 등 숙원사업의 해법을 찾는 일이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행정구역상 전북도에 속한 고창군. 하지만 주민들은 전주보다 광주광역시를 더 자주 오갑니다. 교통망도 의료 인프라도 광주가 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김정례|고창군 고창읍 : 의사, 제발 의사 좀 능력 있는 의사 좀 데려다 놓으면 좋겠어. (근데 전주보다 광주로 가는 이유가 있으세요?) 광주가 더 가까워. 광주가 훨씬 가깝고 그래요.] 고창군은 올해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 교통망 확충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G] JTV 여론조사에서도 군민들은 고창터미널 재생사업과 노을대교 착공,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배정진|고창군 상하면 : 노을대교가 생긴다고 한지 오래 됐는데, 생기면 타 지역 사람들도 많이 놀러오고. 이제 교통 상황이 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사업 추진은 순탄치 않습니다. 버스터미널에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을 짓는 재생사업은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절차상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1천700억 원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지만 고창군이 지방재정 투자 심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착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곳엔 지상 5층 규모의 새 터미널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분양과 임대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는 고창군의 재정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부안과 고창을 잇는 노을대교와 서해안 철도도 관광객 유입과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합니다. 노을대교는 지난해 사업비를 늘렸는데도, 시공사를 찾지 못하면서 착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철도 역시 아직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상엽|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정치 그다음에 추진 논리를 개발하는 연구 능력, 그다음에 행정 능력이 다 가미가 되어야 할 것 같고요. 특히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 추진되는 교통 인프라 사업들. 민선9기 고창군이 답보 상태의 현안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군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6년 3월 17일~3월 18일(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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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9일부터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연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동학기념제를 개최합니다. 반려견과 그 가족들을 위한 축제인 임실 N 펫스타에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오는 9일부터 사흘간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서 제59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제를 진행합니다. 농민군의 만민평등 의지 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농악 경연대회와 청소년 토론대회,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고인경|정읍시 동학유산과장 : 정읍에서 시작된 이 위대한 혁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임실N펫스타'에 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8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임실군은 행사장을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으로 확장해 혼잡도를 낮춘 것 등이 관광객 유입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원희,한종옥|관광객 : 저희 강아지인데 강아지랑 (와서) 너무 좋고, 공원도 너무 잘 돼있어서 정말 좋아요. 내년에 또 올게요.] 남원시가 국비 8,4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장인의 기술을 증강현실로 체험하는 콘텐츠를 남원다움관에 조성합니다. 남원시는 이같은 체험 콘텐츠가 지역 문화자산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순명|남원시 남원다움관장 : 남원 지역문화를 일구어 온 장인들의 기록과 이야기들을 적극 수집해서 남원 지역 아카이브를 더욱 단단하게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토양 개량제 공동 살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완주군은 지역 농협과 운영위원회를 꾸려 이서면과 화산면 농지에 토양 개량제 약 740톤을 뿌렸으며, 구이면과 운주면 등 5개 면에는 1천여 톤을 개별 공급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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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25년 방치' 김제공항 부지…산업 구조 전환 '시험대'
[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김제시입니다.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소폭 증가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 기반이 취약한 구조적 문제가 여전합니다. 이 때문에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김제공항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가 최대 과제로 꼽힙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1천여 명 늘면서 1995년 통합시 출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반등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990년대 12만 명 수준에서 현재 8만 명대로 줄며 감소세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구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상권 침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INT ] 김옥순 | 상인 많이 달라졌어요 너무. 이 김제 여기 골목에 진짜 손님들이 너무 많이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볼 수가 없어요. 차만 지나간다 뿐이지. 문제는 산업 구조입니다. 농업 비중이 높은 반면 제조업과 첨단산업 기반이 부족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이는 청년층 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고 있습니다. [ st-up ] 김제시 백산면과 공덕면 일대에 있는 김제공항 부지입니다. 김제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5년간 방치됐던 이 부지 활용이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축구장 2백 개가 넘는 147만 제곱미터의 광활한 부지를 미래 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주변 땅까지 합쳐 모두 263만 제곱미터 규모의 지능형 AI 농업로봇 기반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INT ] 김상록 | 인근 주민 (산단이) 여기에 들어오면 김제시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교통이 좋잖아요 여기가. 전주, 군산(까지) 아주 잘 도로가 잘 깔려가지고 굉장히 좋아요 도로가. 고소 작업 건설로봇과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연구와 실증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문제는 국유재산인 부지 매입. 김제시는 6백억 원 규모의 매입을 예상하고 있지만 국유재산 처분 절차가 강화되면서 국무총리 재가를 받아야 하는 등 행정적 문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일부 면적이라도 우선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 SYNC ] 김제시 관계자 절차가 많이 복잡해졌고 많이 생겨가지고 일단은 저희가 이제 우선적으로 지금 매입을 하려고 지금 국토부하고 열심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제공항 부지가 계획대로 활성화돼 산업 구조 전환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지 아니면 또다시 장기 표류할 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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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해위험지구 12곳 해제
군산시가 재해 예방사업을 마친 재해위험지구 12곳을 위험지구에서 해제했습니다. 정읍시는 예산부족으로 중단됐던 내장산 관광지 연결도로 공사를 재개합니다. 시군 소식, 송창용 기잡니다. 군산시가 자연재해 예방 정비사업을 마친 붕괴위험 지역 11곳과 침수위험 지역 1곳 등 12곳을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했습니다. 군산시는 남아있는 재해위험지구 40곳을 대상으로 사면 정비와 낙석 방지, 제방 보수 등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요촌동 일대에서 꽃심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상인회,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정우영 | 김제시 도시재생팀장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지구 미관개선을 위해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및 상인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로써,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사업비 5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내년부터 연결도로 잔여 공사 구간 1.57킬로미터를 확포장할 계획입니다. 유승호 | 정읍시 도시과장 내장저수지와 내장산 리조트,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쾌적한 교통 인프라가 드디어 완성됩니다. 차질없이 공사를 마무리 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겠습니다. 남원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활성화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국가예산 50억 원을 지원받아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5년 동안 광한루원과 전통시장 일대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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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맞춰 뛰고, 함께 웃고…임실N펫스타 개막
의견의 전설이 있는 임실 오수에서 반려견과 가족들을 위한 축제, 임실N펫스타가 개막됐습니다. 많은 반려인과 동물들이 참여해 연휴 첫 날을 즐겼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호를 주자 번개처럼 튀어나가는 반려견. 터널 속을 순식간에 빠져나오고, 몸집보다 높은 허들도 겅중 뛰어넘습니다. 장애물을 단숨에 통과하자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허정빈|반려견 스포츠 국가대표: 이제 똑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제 반려견이랑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받기 위해 면봉을 입에 대려 하자, 반려견은 겁이 나는 듯 자꾸 고개를 돌립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부스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 작은 씨름도 벌어졌습니다. [조수남|전주시 송천동: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반려견)나이가 있어서 한번 궁금해서 받아봤어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무료로 받을 수 있고.] 2026 임실 N 펫스타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41회를 맞은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위한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장애물을 함께 통과하는 속도를 겨루는 어질리티 경기가 열리며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색깔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반려견 양육과 훈련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쇼와 반려동물 패션쇼도 마련됐습니다. [박세근|의견문화제전위원장: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우리 동반자들이 많이 오셔서 즐겁고, 지식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마련된 이번 임실N펫스타는 모레까지 진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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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현안을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정읍시입니다. 정읍은 SRF 발전소 갈등과 멈춰선 관광 개발 사업에 대한 해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초 공사를 위한 자재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정읍 SRF 발전소에 사용될 자재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넉달 넘게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까지였지만, 전북자치도가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용태|정읍 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누군가 알려줄 수 있는 법안이나 조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 관광 활성화도 해묵은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해 82만 명이 찾은 내장산은 정읍의 핵심 관광 자원이지만 58%가 단풍철에 몰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내장산 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분양까지 마쳤지만, 골프장이나 공공시설을 제외하면 입주율은 50%에 불과합니다. [정읍시 관계자(음성 변조) 계속 민간 쪽에 이제 관련 부서 팀에서 다 주기적으로 독려하고 이제 빨리 좀 착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진행하고 있는 걸로…] 전문가들은 단순한 관광단지 조성에서 그치는 게 아닌, 사람들을 더 끌어당길 수 있는 정읍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콘텐츠라든지 소프트웨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지금은 관광의 트렌드가 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변했거든요.] [트랜스] 지난 3월 기준 정읍시 인구는 10만 795명. 10만 명대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만 5천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감소율도 12.8%로 도내 6개 시 지역 가운데 소멸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 하지만 산업 기반이 취약해 단기간에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정읍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지역의 미래를 가를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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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맞아, 축제·행사 풍성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전북 곳곳에서 축제와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반려동물 축제부터 전통문화 행사, 보리밭 축제와 생태 체험 행사까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2026 임실N펫스타와 제41회 오수 의견문화제가 오수 의견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쇼와 패션쇼, 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반려동물 동반 열차 여행인 댕댕트레인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임실 치즈를 활용한 먹거리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상훈 | 임실군 반려정책팀장: 반려동물 스포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로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도약하겠습니다.] 올해로 96회를 맞는 남원 춘향제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춘향선발대회와 춘향제향 등 16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청년들이 차린 이색 먹거리 부스도 운영됩니다. [노경록 | 남원시 관광과장: 올해 춘향제는 100회를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서 춘향의 멋과 남원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김제시 진봉면 갓민가사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드넓은 청보리밭 사이에 마련된 포토존과 사잇길 여행, 스탬프 투어 등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무주군은 다음 달 2일부터 반디랜드에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와 생태설명회, 천문 관측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어린이날에는 체험 부스와 마술 공연, 풍선 나눔 행사가 열리고, 다음 달 25일까지는 나비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 관찰 체험전도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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