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익산시, 청년 창업 프로그램 '솜솜스쿨' 운영

익산시, 청년 창업 프로그램 '솜솜스쿨' 운영

익산시가 청년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인 ‘솜솜스쿨’을 운영합니다. ‘솜솜스쿨’은 올해 모두 5차례 진행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18세에서 39세 청년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익산의 농산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게 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전북환경청, 상수원 주변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전북환경청, 상수원 주변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전북지방환경청이 여름철 녹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말까지 용담호와 옥정호 주변 개인하수처리시설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하루 처리용량 50톤 이상 시설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와 무단 방류,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합니다. 환경청은 최근 옥정호에서 2년 연속 조류경보가 발령된 만큼 상수원 주변 오염원 관리가 중요하다고 점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덕유산 세계 무대로⋯전북 산악관광 뜬다

덕유산 세계 무대로⋯전북 산악관광 뜬다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처럼,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는 야외 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산지가 많은 전북에서도 이런 흐름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올 가을 무주 덕유산에서는 세계적인 트레일레이스 대회까지 열립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훈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곳은 무주리조트 슬로프입니다. 스키 시즌 전인 지금은 비교적 한적하지만, 오는 10월에는 저 가파른 경사로를 올라 설천봉과 백련사 등 덕유산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 골든 트레일 월드 시리즈, 총상금 7억 6천만 원을 놓고 벌이는 트레일레이스 국제 대회입니다. 스페인 제가마, 중국 만리장성 등 이번 달부터 전 세계에서 모두 8번의 대회가 열리는데, 무주 덕유산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그랜드 파이널 무대로 선정된 겁니다. [이종찬|스포츠 마케팅 업체 대표: 올림픽 준비 도시로서 강점으로 (올림픽) 시범 종목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국제대회를 유치했다는 걸 홍보에 쓰기에도 너무 좋다…] 엘리트 선수와 일반 참가자 등 5천여 명이 덕유산을 달리고, 중계진까지 현장을 찾아 10월의 무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생활 인구를 늘리는 그런 어떤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대회를 계기로 저희가 지속적으로 아웃도어 행사를 무주에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완주군은 다음 달 대둔산 축제 기간에 완주 9경 52km 트레일 코스와 대둔산 환종주 백패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미 국내 트레일러닝의 성지로 자리 잡은 장수에서는 동부 산악 지형을 가로지르는 코스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무주 지역 그리고 진안 고원길을 연결하는 무진장 트레일레이스를 준비를 하고 있고요.] 전문가들은 보는 관광에서, 지역 곳곳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 성공할 수 있는 자원은 다른 데랑 비교했을 때 바로 이런 거예요. 산악이나 농촌이라든지 해양, 전북자치도는 이게 가장 우수하잖아요.] 한때 개발의 걸림돌로 여겨졌던 산지가 이제는 사람을 부르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가장 전북다운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규모 넓히고, 악취 해결... 요천 '반려견 놀이터' 새단장

규모 넓히고, 악취 해결... 요천 '반려견 놀이터' 새단장

지난 2018년 조성된 남원 요천생태습지공원의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반려인들을 맞이합니다. 부안군민 200여 명은 부안군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의 애견놀이시설인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반려견 놀이터의 시설 규모를 기존 1,600㎡에서 2,400㎡로 넓히고, 부근에 분뇨처리시설로 인한 악취 문제를 해결해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였습니다. [이재근|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처리팀장: 반려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을 부안군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총궐기대회에는 군민 200여 명이 참여해, 부안군이 30년 넘게 새만금 개발의 희생을 감내했지만 산업과 일자리 혜택은 다른 지역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부안군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요구했습니다. [권명식|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추진위 공동위원장: 새만금으로 인한 35년의 희생과 희망고문, 이제 그만하고 우리 부안에 국가산단을 만들어달라고 모였습니다.] 임실군이 영세 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모두 6,500만 원을 들여 지역 특화 산업인 임실치즈와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휴게실과 샤워장, 작업장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종희|임실군 로컬JOB센터장: 근로자들이 매일 머무르는 일터의 환경을 직접 개선해줌으로써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사람이 머무르는 임실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칩니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와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기상 특보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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