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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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조 투자…투기수요 '미분양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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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없어요"…군소정당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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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지원 속도내는데…특자체 출범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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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나눠요"…시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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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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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아래 부화수행" vs "도민 보호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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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농가 사료 구매 1,564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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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보건소, 치매 진료비.약값 등 36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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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흥 저수지·용안 생태습지에 꽃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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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올해 예술인 지원에 41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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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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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구속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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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걷은 부담금…혈세 15억 날리나?
[ 앵커 ]산업단지를 만들때 사업 시행자는산단 내 오폐수 처리를 위해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이란걸 내야 합니다.그런데 김제시가 이 돈을 산단 입주기업들에게 걷었는데요.이게 위법하다는 판단이 나오면서최대 15억 원의 부담금을 김제시가 돌려줘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4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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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 앵커 ]순창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공모도 없이 대상자를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널리 알려야 할 공모 계획을 특정 단체의 대화방에만 올린건데,공교롭게도 현직 도의원의 사위만 공모에 참여해서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특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6월, 전북자치도는 청년..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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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찾는 외국인 관광객 4명 중 3명 숙박
전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4명 가운데 3명이 현지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전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410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 숙박 관광 비중이 전년도와 비교해 24.2%p 오른 7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 기간은 2.7일, 1명당 평균 지출액은 27만8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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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인력 관리 등 총괄
전북자치도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원활한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상황실은 인력 관리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곳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지난해보다 52% 늘어난 1만 2천7백여 명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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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조지훈, 강성희 잇따라 공약 발표
전주시장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자들이 잇따라 정책 공약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권의 광역화로 5극3특의 새로운 길을 열고 전북자치도와 전주의 판을 바꾸겠다며 1호 공약으로 완주·전주 통합을 내세웠습니다. 민주당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 전체 세대의 43%에 달하는 1인 가구의 법률, 금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시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강성희 예비후보는 공공 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의 중개 수수료를 2% 아래로 낮추고, 상인들이 직접 해야 했던 골목형 상점가 신청 작업을 전주시가 돕는 '골목 매니저'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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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6명…공천심사 결과 공개
민주당 소속 군산시장 예비후보자 6명이 민주당 전북도당이 실시한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유권자의 알권리와 깨끗한 선거를 위해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하는 게 도리라며 민주당에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8명으로 이 가운데 공천심사 결과를 공개한 예비후보는 강임준, 김재준, 나종대, 서동석, 진희완, 최관규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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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남원시장 출마…"민생 경제 회복"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이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의장은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경제·혁신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핵심 공약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금 확대와 햇빛 연금 도입, 청소년에게 연 100만 원의 교육비 지원 등을 발표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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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지원 속도내는데…특자체 출범은 '신경전'
[ 앵커 ] 현대차 그룹의 투자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전북자치도와 정부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각종 지원안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새만금 개발에 속도감을 더할 특별자치단체 출범은 여전히 뒷전에 놓여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새만금에 데이터센터와 수소, 피지컬 AI 등 9조 원대 투자를 약속한 현대차 그룹. 정부는 전북자치도 등과 함께 곧장 지원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투자 보조금을 늘리고, 새만금 지역을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트랜스) :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을 위한 건데, 현재 도내 지정 가능한 면적은 310만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절반 넘게 면적이 줄어든 완주 수소국가산업단지의 규모를 키워 현대차 수소 사업을 확장시킨다는 계획도 마련했습니다. [ INT ] [김철태|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피지컬 AI라든지 친환경 상용 모빌리티, 그다음에 수소 상용 모빌리티 이런 사업과 연계해서 같이 혁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지원안은 5월쯤에 나올 예정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새만금 특별자치단체는 여전히 뒷전에 놓여 있습니다. 새만금 권역인 군산과 김제, 부안이 한 몸처럼 움직인다면 기업의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해 재난, 환경 체계를 보다 빨리 구축할 수 있습니다. [ CG ] 새만금 특자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도민들이 꼽은 해결이 시급한 전북 현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군산과 김제의 새만금 신항 관할권 다툼에 추진단 구성부터 일 년 넘게 답보 중인 상태. 김관영 도지사와 이원택 의원 역시 설립 필요성에만 공감할 뿐, 선거를 앞둔 지금은 득실 계산에 신경전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 SYNC ] [김관영|도지사 (지난달 13일) : 이 의원님께서 이 부분에 관해서 신속하게 같이 해주셔서 이번 달 안에라도 꼭 합동 추진단이 출범할 수 있도록...] [ SYNC ] [이원택|국회의원 (지난달 13일) : 저도 또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도에서도 리딩하는 과정을 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30년 희망고문을 끊어낼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새만금. 섞이기 힘든 속도전과 신경전이 공존하고 있어 어렵게 잡은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 END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2026년 3월 13일~3월 14일(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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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없어요"…군소정당 '속앓이'
[ 앵커 ]6.3 지방선거가 석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당마다 후보 공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후보들이 줄을 잇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군소정당은 정반대의 분위기인데요. 조국혁신당이 그나마 대안 세력을 자처하며 전선을 넓히고 있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 정의당 등은 후보 명단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이 무산되면서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르게 된 조국혁신당. 이번 지선을 앞두고, 현재까지 도내 7개 시군에서 모두 8명의 단체장 후보를 냈습니다. 장수군수 선거에는 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경선까지 치를 계획입니다. 내친김에 모든 기초단체장 선거에 후보를 내 전북에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입니다. [ INT ][정도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 조국혁신당이 있음으로써 전북 도민들은 선택지가 새로 생겼다는 측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긴장하게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전북 정치의 혁신이 있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비롯해 군소정당의 상황은 심각합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의 경우 도지사 선거의 후보 신청자는 단 1명뿐. 기초단체장 출마자는 부안군수 선거를 빼곤 단 한 명도 없습니다. [ INT ][김석빈|국민의힘 전북도당 대변인: 청년, 여성 공천 확대로 책임 있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무리하게 채우기보다 준비된 후보 중심으로 신중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진보당은 도지사와 전주시장, 순창군수에 후보를 내세우며 겨우 체면을 차렸지만 지난 총선에서 원외로 밀려난 정의당은 전북에선 전멸 수준입니다. 이들 정당은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지역 의원 비례대표 선출에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습니다. [ INT ][김민아|정의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지금 상황으로는 단체장은 좀 힘들 것 같아서 다시 지지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도 비례에 집중을 아무래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 독주라는 수식어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전북에서 군소정당들이 유의미한 경쟁 구도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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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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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해양사고 우려…부안해경, 안전관리 강화
낚싯배 등 선박 운항이 늘고 안개 끼는 날이 많은 봄철, 해경이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부안해경은 취약 해역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악화 시 출항 통제와 음주운항 단속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최근 5년간 짙은 안개로 내려진 저시정 특보 73차례 가운데 75%가 봄철에 집중됐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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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단독주택서 불…3,700만 원 피해
오늘 오전 10시 5분쯤 군산시 개정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1동과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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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5만 원권 '장난감 지폐' 발견
전주에서 5만 원권과 유사한 장난감 지폐를 실제 현금처럼 사용한 사례가 접수돼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9일, 전주시 인후동의 한 편의점에서 현금인출기에 인식되지 않는 5만 원권이 있다는 60대 업주의 신고를 접수해 확인한 결과,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장난감 지폐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해, 고액권을 받을 때는 지폐의 촉감을 확인하는 등 위조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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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19도…일교차 15도 안팎
오늘 전주의 한낮 기온이 20.3도를 기록하며 올들어 처음 20도를 넘겼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0도에서 4도, 최고 기온은 16도에서 19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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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나눠요"…시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시동'
[ 앵커 ] 농경지나 유휴 부지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을 하고, 그 수익을 시민들과 나누는 민간 주도 사업이 군산에서 추진됩니다. 시민이 직접 사업에 투자하고 참여하면서 에너지 전환 모델을 확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10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한국서부발전 등은 발전 수익의 일부를 군산시민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쓰고 있습니다. [최영환|군산시민발전 주식회사 대표이사 : 여기서 얻어지는 수익은 교육 사업과 시민 복지 사업에 환원할 계획으로 추진됩니다. (이런 사업을) 더욱 확대해서 주민들에게 소득이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이처럼 발전 수익을 시민과 나누는 모델을 민간 영역으로 넓히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습니다. 군산 시민과 농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군산햇빛누리발전협동조합은 지역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농경지와 유휴 부지 등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이 사업에 직접 투자해 수익을 얻고 에너지 전환에도 함께하는 방식입니다. 협동조합은 사업 기획과 시민 출자를 전담하며, 인허가 절차와 한전 계약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길영춘|군산햇빛누리발전협동조합 이사장 : 우리 농민이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마는 햇빛누리 사업을 통해서 그 이익 배분을 하고 농촌에서 거주하는 농민들의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고자...] 발생한 수익은 시민들에게 분배되고, 일부는 장학사업 등 지역 사회 환원에 쓰입니다. 기업들의 RE100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에도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이승우|신재생에너지포럼 의장 : 여기서 생긴 발전 전기들은 RE100 발전이기 때문에 RE100 발전 단지에 크게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민간이 주도하는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탄소 중립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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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조 투자…투기수요 '미분양 '줍줍'
미분양의 늪이라 불리던 군산 지역에서 최근 아파트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대규모 투자 발표에 수도권 원정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5년 전 '부동산 거품'의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1월 기준 군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692채. 이 가운데 준공 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이른바 '악성 미분양' 아파트가 절반이 넘는 372채에 이릅니다. 그런데 최근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외면 받던 매물들이 순식간에 팔리고 있는 겁니다.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9조 원대 투자를 발표하면서, 가격 상승을 기대한 수도권 원정 투자자들이 가세했기 때문입니다. [군산 부동산 공인중개사 : 미분양 아파트 분양권들은 거의 지금 거래가 다 되고 있어요. 군산 분들은 아니시고 서울에서도 오시고 경기도 쪽에서도 오시고...] 군산시에도 미분양 확인증 발급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확인증을 받으면 취득세 감면은 물론, 주택 수 합산에서 제외돼 다주택자 중과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임대 보증금을 활용하면 초기 투자금까지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군산시 담당자 : 1가구 2주택에 안 들어간다거나 그렇게 하는 제도인데요. 계약서를 우리한테 첨부를 한 다음에 (제출하면) 미분양 주택 확인증을 써주는.] 군산은 지난 2020년 인근 전주가 부동산 조정대상 지역으로 지정되자 풍선 효과로 투기 세력이 몰리면서 아파트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하지만 분양 물량이 급증하고, 거품이 꺼지면서 고점에서 집을 산 실수요자들만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미분양 주택이 줄어드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상당 수가 차익을 노린 외지인의 투기성 수요라는 점에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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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도내 자동차부품 공장 긴급 점검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도내 공장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가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62개소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34개소를 긴급 화재안전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소방본부는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건축물 불법 증축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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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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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연합학력평가…도내 4만 4천여 명 응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내일 도내 101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시험에는 고1부터 고3까지 4만4천여 명이 응시하며,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영역 순으로 치러집니다. 성적은 다음 달 9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제공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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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북 에듀페이 신청…최대 20만 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내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6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 에듀페이 집중 신청을 받습니다. 입학지원금은 최대 20만 원으로 내일부터 27일까지,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집중 신청 기간을 놓쳐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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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전북형 국제학교' 설립 공약 발표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비 부담은 낮추고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형 대안학교 설립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새만금 인근 폐교를 활용해 전국 단위 학생을 선발하고 IB 교육과 다중언어 프로그램 등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황 예비후보는 인구 유입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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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대신 라면'…어울림 합창단 나눔음악회 개최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회원들로 구성된 어울림 합창단을 창단하고 어제(21일) 한국소리문화전당 연지홀에서 첫 공연을 열었습니다. '노래로 나누고 라면으로 전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어울림 합창단은 관람객들에게 입장료 대신 라면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8천여 개를 전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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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올해 예술인 지원에 41억 원 투입
전주문화재단이 올해 전주지역 예술인 지원에 41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주문화재단은 이 사업비로 예술인의 창작과 마당창극 등 공연을 지원하고 연습공간을 운영해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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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회 검정고시, 1천46명 응시
2026학년도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다음 달 4일 치러집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시험에 초졸 76명, 중졸 182명, 고졸 788명 등 모두 1,04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은 전주기전중학교와 군산중학교, 익산어양중학교 등 도내 6개 권역에서 실시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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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3, 늘봄학교 참여율 72.5%…전국 1위
도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늘봄학교 참여율이 72.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진선미·정성국 의원실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 참여율은 58.8%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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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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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 착공
[ 앵커 ]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 매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김제시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잡았습니다. 시군 소식,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건물을 빌려 운영하던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체 매장을 건립합니다. 모두 124억 원을 들여 2층 규모로 조성되는 호성점은 농산물 직매장과 정육식당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섭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기업 60개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현자 | 김제시 청년정책팀장 : 창업 청년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리고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남원시 귀석지구가 농식품부가 주관한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9년까지 시설재배단지의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수정과 관로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영호 | 남원시 농업시설팀장 :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시설재배 여건을 개선하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정읍 마라톤 대회가 지난 일요일 열렸습니다. 풀코스와 10km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원과 시민 등 4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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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에 카드 수수료 환급
[ 앵커 ]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를 환급합니다. 장수군에는 한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종축센터가 들어섭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익산시가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환급금은 오는 5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경로당' 구축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관내 경로당 15곳을 선정해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한 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임성실|임실군 노인복지팀장 :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이티바이오텍이 오는 7월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장수군 계남면 일원에 '한국유전자종축센터'를 건립합니다. 종축센터에는 한우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모우 센터와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섭니다. [최귀숙|장수군 축산정책팀장 :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을 통해서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연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지방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수도권 주민을 유치하기 위해 지리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리산 바래봉 일원에 410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등 주거공간과 체육관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백강규|남원시 도시과장 : 앞으로 우리 지역의 개성을 살린 새로운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에 있는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 시설 정비 특별팀을 운영합니다. 특별팀은 국가하천 2곳과 지방하천 44곳 등 관내 모든 하천을 살피고, 불법 시설물을 적발하면 원상 복구를 명령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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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비대면 진료 '스마트 경로당' 운영
[ 앵커 ] 남원시가 16개 거점 경로당에 주민들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정읍에 있는 4개 기업은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화상전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해 경로당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율동 경로당 등 16개 거점 경로당에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496개 전체 경로당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해 온라인 운동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디지털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정읍시에 있는 4곳을 마을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마을기업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비로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순창군의 대표 쉼터인 순창 쉴랜드가 정부의 관광 콘텐츠 육성 사업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순창 쉴랜드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한 관광 상품화와 상품 판촉, 맞춤형 컨설팅 등의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0월 17일 고창모양성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입니다. 고창군은 10월 15일부터 닷새간 고창읍성에서 열리는 고창모양성제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답성놀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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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천.계곡 불법 행위 집중 단속
[ 앵커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합니다. 김제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보험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평상 대여 같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단속에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선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사안에 따라 고발까지 한다는 방침입니다. [ INT ][박준용|남원시 하천관리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합니다. 자연재해를 비롯해 교통사고와 범죄 피해 등 13개 항목에서 최대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제 시민이라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무료입니다. 임실군은 65세 미만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인과 운동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게 됩니다. 무주 최북 미술관에 주민 소통 공간과 그림책 전시실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소통 공간에는 카페가 들어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을 위한 고전 동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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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하가유적, '국가 사적' 지정 추진
[ 앵커 ] 구석기시대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에 대해 국가사적 지정이 추진됩니다. 정읍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군이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적인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에 나섭니다. 가덕리 하가유적은 7만년 전 인류의 활동 흔적이 축적된 곳으로, 슴베 찌르개, 돌날 석기 등 당시 사용된 다양한 석기군이 발굴됐습니다. 임실군은 하가유적을 섬진강 유역 선사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기적의 놀이터'를 벤치마킹하려는 지자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읍시가 40억 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원에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는 아동 전용 공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29개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습니다. [김신철|정읍시 여성가족과장 :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최고의 놀이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관내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을 진행하면서 생활 불편 사항도 해결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생희|남원시 희망복지팀장 : 현장 중심의 상담실 운영으로 복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독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며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 휴직자로, 월 30만 원씩,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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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철도 건설 위해 공동 대응
부안과 고창, 군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을 위해 힘을 모읍니다. 김제시가 추진하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부안·군산·고창·영광·함평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자체들은 실무협의회를 열고 공동 예산 편성과 중앙정부 건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태|부안군 경제산업국장 : 철도가 연결되면 지역 간 접근성이 좋아지고, 관광과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제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김제 옛 심포항 일대에 국비 1천3백억 원을 들여 해양·에너지 융합 과학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예타를 거쳐 최총 추진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현서|김제시 부시장 : 해양신산업과 함께 미래 해양도시에 대한 전시, 체험,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입니다. 이를 통해서 국립새만금수목원과 함께 새만금의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완주군이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봉동·용진·소양·화산·운주 등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완주군은 총 1천7백여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등을 설치하고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능력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까지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전국에서 모인 남녀 선수 167명은 각각 플레뢰, 에페, 사브르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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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예촌 새 단장... 다음 달 재개관
[ 앵커 ]남원의 전통 한옥공간인 남원예촌이 2달 간의 정비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장수군에서는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안부를 살핍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에 다시 문을 엽니다. 방문객들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최기영 대목장과 이근복 번와장 등 한옥 명장들이 참여해 순수 고건축 방식으로 재현한 전통 한옥 공간인 남원예촌에서 전통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미선l남원시 관광시설과장: 전통을 지키면서 운영 효율을 높여 전통한옥마을 체험시설인 남원예촌이 자체 브랜드로 명품 한옥호텔이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우정사업본부와 은둔 생활을 하는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장수군은 올해 2천7백만 원을 들여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200여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살핍니다. [양영선l장수군 희망복지팀장: 행정과 지역 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8곳의 시설을 정비합니다. 정읍시는 오는 6월까지 6,400만 원을 들여, 이들 8곳의 도배지를 교체하고 냉난방기, 보일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벚꽃축제에서는 김용빈과 남승민, 채윤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프로그램과 먹거리들이 나들이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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