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
너도 나도 '햇빛연금'…65%가 공약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햇빛 연금,바람 연금을 주겠다는 후보들이 적지 않습니다.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건데민주당의 시장, 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65%가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강훈 기자 :벌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패션에 트렌드가 있는 것..
정치·행정
-

무형유산 '이리농악' 매달 수요일에 무대에 올라
국가무형유산인 ‘이리 농악’이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익산시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솜리 소극장에서 판굿을 중심으로 비나리와 설장구, 사자춤 등 이리 농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호남우도농악의 한 갈래인 이리 농악은 지난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
-
도, AI 농업로봇 실증사업 선정⋯3백 억 투입
전북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돼 5년간 3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사업은 온실 환경에 특화된 AI 농업로봇 실증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가상 환경부터 실제 온실 현장 검증, 시험과 인증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됩니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농업로봇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고사목 제거·수종 전환
도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가 지난 2022년 2천 그루에서 지난달에는 1만 3천 그루로 6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방제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 156억 원으로 편성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소나무를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
"시장 경선 탈락 후보, 체급 낮춰 재도전 안돼"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기초, 광역의원 선거에 다시 출마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군산 정치의 상식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이, 체급을 낮춰 하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천을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산시장 선거에 도전했던 김영일 전 시의장은 시의원으로, 나종대 시의원과 박정희 도의원은 도의원 후보로 다시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
국영석, 반 유희태 연대 원탁회의 제안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선출된 유희태 후보에 대해서 반대 연대를 형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은 입장문을 내고 유희태 후보의 완주·전주 통합 논란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에서 탈락한 이돈승, 서남용, 임상규 예비후보와 불출마를 선언한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에게 원탁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앞서 완주전주통합반대 대책위원회는 유의식 의장에게 출마를 요청한 가운데, 유 의장은 오는 6일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정치 생명 걸었다"…기소 땐 정계 은퇴
오는 6월 도지사 선거의 최대 변수는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인데요 김 지사가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 정계 은퇴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박했고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 제공과 관련한 경찰 수사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는 7일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30일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은 김관영 도지사. 오늘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내란 방조 의혹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특검이 자신을 내란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한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김관영|도지사: 도백 출마한 사람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가 뱉은 말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지키겠습니다. 만약에 특검에서 기소가 된다면 저는 정계 은퇴하겠습니다.] 김 지사는 내란 방조 논란이 한 사람의 정치적 야욕 때문에 불거졌다고 주장하며, 이원택 후보도 조사 결과에 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원택 | 국회의원 (지난 3월 12일): 정치인은 행위 하나가 다 정치생명을 거는데 저는 정치생명을 건다고 봅니다. 이것은 진실 공방도 있지만 허위 사실 문제도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친청계를 향해서도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공천 심사 단계에서부터 친청계 인사들이 최고위에서 이른바 ‘내란 프레임’으로 자신을 컷오프하려 했다는 주장입니다. [김관영|도지사: 친청 그룹에 있는 많은 최고위원들은 사실 내란을 이유로 해서 12.3 계엄 동조 내란 동조라는 이유로 저를 컷오프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김 지사의 무소속 출마는 사실상 굳어지는 분위기지만, 대리운전비 명목의 현금 제공 의혹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경찰에 출석한 자리에서 대리운전비와 관련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해명 절차 없이 제명까지 될 사안인지는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관영|도지사: 이 일이 도지사의 해명 절차 한 번 없이 민주당에서 제명까지 될 사안인지에 관해서는 많이 의문이 있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 내란 방조 의혹에는 정계 은퇴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맞섰지만, 사법적 부담은 여전히 큰 변수로 남은 상황. 김 지사는 오는 7일,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압도적 승리 자신…김 지사 불출마 해야"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윤준병 위원장은 이제는 원팀으로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는데요.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강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내 14개 시군에 대한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을 끝낸 민주당 전북도당. 시스템 공천을 천명했지만 역대 최악의 경선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까지, 경선 절차가 길어지며 경쟁은 과열됐고, 후보 간 고발과 각종 의혹이 난무하며 선거판은 혼탁해졌습니다. 하위 20% 평가와 공천 심사 감점 여부, 경선 투표 결과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선거의 투명성은 더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그런 장단점과 관련된 내용은 추후에 한 번 더 시간을 가지고 제도적인 운용 차원에서 한번 조망을 해야 될 내용이고.]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번 도지사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선,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 지사의 출마는 지역 사회의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김 지사를 만나 만류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전북 발전을 유인하려면 무소속 후보가 전북 발전을 유인할 수 있겠어요? 전북을 진짜 사랑하는 지사로서의 충심이 있다면 무소속으로 출마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윤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불신을 해소하고 조직의 결속을 이끌어내며 무소속 변수까지 넘어서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
사회·경제
-

내일 맑음, 낮 최고 22도⋯미세먼지 '좋음'
전북은 오늘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고,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2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
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화재예방대책 추진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날까지 투표소와 개표소 831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미흡한 점은 사전투표일 전까지 보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선거일 전후에는 특별경계근무와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 등 주요 장소에 소방력을 배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강풍에 8층 높이 간판 흔들려, 통행 통제
오늘 오후 2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8층 건물에 걸려 있던 간판이 강풍에 흔들리면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간판은 1시간 만에 철거됐지만 경찰이 건물 주변의 차량 통행을 1시간 가량 통제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대학교직원 '초과근무 부정 수급' 의혹 내사
군산의 한 대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초과 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타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군산의 한 대학교 교직원 80여 명이 실제 근무를 하지 않았는데도 13억 원가량의 초과근무 수당을 수령했다는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진정서의 사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수의계약 '독식'⋯도의원 입김 작용했나
최근 전주시내 복지관과 학교들이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끼 액자를 설치했습니다. 한 곳당 설치 비용이 5천만 원에 이르는데, 현직 도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특정업체가 12곳의 사업을 모두 수의계약으로 따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해당 업체와 도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복지관입니다. 벽면에 푸른 색의 이끼로 채운 대형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공기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테리어 장식인데, 이 복지관은 세 점을 5천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CG] 지난 2년간 전주시내 복지관 8곳이 5천만 원씩, 모두 4억 원을 들여 이끼 액자를 설치했습니다. 사실상 의원들의 쌈짓돈으로 불리는 주민참여예산이 투입됐는데, 한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모두 따냈습니다.// [A복지관 관계자(음성 변조) : 이끼 액자하라고 하면서 예산이 내려왔거든요. 예산이 반영이 돼서 우리한테 내려왔고, 그걸 한 거죠.] 문제의 이끼 액자는 학교에도 설치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 지난해부터 전주시내 학교 네 곳이 1억 6천만 원 규모의 이끼 액자를 구매했는데, 이 역시 같은 업체에 계약이 집중됐습니다.] 일부 기관 관계자들은 자체 예산으로는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제품이라며, 의원의 도움으로 사업이 추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복지관 관계자(음성 변조) : (의원이) 오셔서 냄새가 안 없어진다 그랬더니 그걸 하면 좋다고 해가지고 설치를 해 주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해당 업체는 과거 지방선거에서 도 의원의 선거 운동을 도운 측근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도의원의 선거사무실도 이 업체 소유의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산 편성과 업체 선정에 도의원의 입김이 작용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제보를 접수한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주시완산구선관위 관계자(음성 변조) : 수사기관의 판단이 필요해서요. 경찰에서도 이미 동일한 건 접수된 거라.] 하지만 해당 업체와 도의원은 이같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각 기관을 돌며 사업을 열심히 홍보했다며, 특혜를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도의원도 선거를 앞두고 경쟁 상대의 '네거티브 공세'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예산 편성이나 계약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경찰,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조사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김슬지 전북도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휴일인 어제 오후 1시쯤 김 의원을 불러 10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이원택 의원이 참석한 정읍의 한 청년 모임에서 식사비 70여만 원을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결제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의원은 당초 돈을 걷어 결제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업무추진비와 사비를 썼다며 이원택 의원은 이를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소금 영양제' 국산화...수출까지 성공
소와 같은 가축을 키우는 축산 농가에서는 염분과 아연과 같은 광물질이 포함된 이른바 소금 영양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 왔는데, 최근 국내 기술로 영양제를 개발한데 이어 수출까지 성공했다고 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사료를 먹은 소들이 이번에는 사각형 소금 덩어리를 핥습니다. 비타민뿐만 아니라 나트륨, 마그네슘, 인 등 광물질이 포함된 소금 영양제인 미네랄 블록입니다.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에 많은 축산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입해 의존해 왔던 이 영양제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근수 | 축산 농가 : 수입품은 금방 소비가 되고 이것은 단단해서 천천히 소비가 되더라 또, 번식 효율이 좋아졌더라 그런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산 미네랄 블록을 섭취한 한우는 1+ 이상의 고급육 생산 비율이 먹이지 않은 한우에 비해 22% 높은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또, 젖소의 경우, 우유 생산량이 3% 늘어났습니다. 국산 미네랄 블록은 천일염이 80%로 95%인 수입품보다 염분 함량을 낮춘 대신에 면역력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티민과 미네랄 성분 함량을 20%로 높여 효과를 끌어올렸습니다. 국산 제품이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되면 연간 5백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일본에 27톤이 수출됐고, 올해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에 판로를 뚫는 등 수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석형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일본 와규 농가에 역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K-농업의 자존감을 세웠다고 보고요. 수입에 의존하던 축산 영양제가 이제는 국내 기술로 경쟁력을 갖추면서,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
교육·문화·스포츠
-

전북현대, 내일 광주 상대로 홈경기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K리그1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전북은 광주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11승 2무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어린이 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는 관람 티켓을 1천 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선보여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공연 시리즈 ‘이야기 보따리’를 오는 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선보입니다. 공연은 국악 뮤지컬 '별이와 무지개 다리', 가족 연희극 '변검사자 탈출사건' 등 다양한 장르의 4개 작품으로 꾸며집니다. 공연 전에는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되며, 관람은 무료로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전주국제영화제 한창...영화로 물든 전주
지난달 29일 개막한 독립·예술영화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가 도심 곳곳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상영뿐 아니라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오랜시간 전주를 지킨 향토 영화관 '전주시네마타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이른바 '영화 수다' 프로그램, '전주 톡톡'입니다. [차한비 | 영화 기자 :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 누가 그 영화를 좋다고 해요. 그러면 약간 분한 적이 있다, 없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영화광을 뜻하는 '시네필'.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감독과 기자, 코미디언이 함께 영화가 누군가의 취향이자 위로가 된 경험을 나눕니다. [원소윤 | 스탠드업 코미디언 : 문화자본이 풍성한 배경이 아니었어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장르를, 다양한 예술을 다 향유할 수 있다는 거에 있어서 좀 고마움이 컸어요.] 축제 기간 상영되는 영화만 무려 230여 편.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전주 영화의 거리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전유진·정세령 | 인천광역시 : 날씨가 안 좋은데도 다들 영화 보려고 많이 모여 있는 것 같아서, 저도 같이 분위기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축제를 맞아 전주 시내 곳곳에서는 야외상영과 팝업 행사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시를 '영화관'으로 만든 이번 영화 축제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문화향] 그림책이 된 하얀양옥집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어린이날을 낀 이번 징검다리 연휴, 가족 나들이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전시가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양옥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낚시바늘에 찔려 다친 엄마를 대신해 먹이 사냥을 나선 토종 돌고래, 상괭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물고기를 쫓아가다, 어둡고 커다란 그물에 갇히고 맙니다. 바다처럼 맑고 푸른빛의 눈을 가진 한 소년. 하지만 바다가 오염되면서 소년의 눈도 점점 빛을 잃어갑니다. 소년은 뱀장어와 펭귄, 연어를 만나며 잃어버린 빛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섭니다. [최유선 기자 : 그림의 재료가 된 건 강릉 앞바다에서 작가가 직접 수집한 바다유리입니다. 오랜 시간 마모된 바다유리를 예술로 승화하면서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양옥집이 하나의 그림책이 됐습니다. 작은 상괭이와 소년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서로 다른 존재들이 공존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이대건|책마을해리 대표 : 전혀 다른 대상을 가지고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엮여 있는 거죠. 수많은 감각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잘 조화롭게 만들 수 있는 존재는 어쩌면 다시 인류다, 그런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과 공간이 어우러지면서, 관람객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책장을 넘기듯 이야기에 스며듭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책 작가들을 직접 만나는 북토크도 마련됩니다. [김혜민|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저희 야외마당에서 어린이날을 맞아서 친구들이 그림도 그리고 그 작품들을 저희 2층 공간에서 전시도 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곱***을수록 깊어지는 그림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전북대, 전공탐색박람회 개최⋯77개 학과 참여
전북대학교가 전공 선택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전공 탐색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77개 학과가 참여해 전공별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또 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전직 교육장 등 51명, 천호성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북지역 전직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등 51명이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이 인사와 행정에서 혼란을 겪었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반성과 실용적 교육 철학을 높이 평가해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이남호 "학력신장 3.0, 공교육 책임 강화"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력신장 3.0'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 강화와 AI·독서 기반의 사고력 교육, 교권 보호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산고 수준의 지역명품학교를 육성하는 등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지역
-
![[민심]'25년 방치' 김제공항 부지…산업 구조 전환 '시험대'](/2012/img/news/hotnews_thumb.jpg)
[민심]'25년 방치' 김제공항 부지…산업 구조 전환 '시험대'
[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김제시입니다.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소폭 증가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 기반이 취약한 구조적 문제가 여전합니다. 이 때문에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김제공항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가 최대 과제로 꼽힙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1천여 명 늘면서 1995년 통합시 출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반등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990년대 12만 명 수준에서 현재 8만 명대로 줄며 감소세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구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상권 침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INT ] 김옥순 | 상인 많이 달라졌어요 너무. 이 김제 여기 골목에 진짜 손님들이 너무 많이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볼 수가 없어요. 차만 지나간다 뿐이지. 문제는 산업 구조입니다. 농업 비중이 높은 반면 제조업과 첨단산업 기반이 부족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이는 청년층 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고 있습니다. [ st-up ] 김제시 백산면과 공덕면 일대에 있는 김제공항 부지입니다. 김제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5년간 방치됐던 이 부지 활용이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축구장 2백 개가 넘는 147만 제곱미터의 광활한 부지를 미래 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주변 땅까지 합쳐 모두 263만 제곱미터 규모의 지능형 AI 농업로봇 기반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INT ] 김상록 | 인근 주민 (산단이) 여기에 들어오면 김제시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교통이 좋잖아요 여기가. 전주, 군산(까지) 아주 잘 도로가 잘 깔려가지고 굉장히 좋아요 도로가. 고소 작업 건설로봇과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연구와 실증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문제는 국유재산인 부지 매입. 김제시는 6백억 원 규모의 매입을 예상하고 있지만 국유재산 처분 절차가 강화되면서 국무총리 재가를 받아야 하는 등 행정적 문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일부 면적이라도 우선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 SYNC ] 김제시 관계자 절차가 많이 복잡해졌고 많이 생겨가지고 일단은 저희가 이제 우선적으로 지금 매입을 하려고 지금 국토부하고 열심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제공항 부지가 계획대로 활성화돼 산업 구조 전환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지 아니면 또다시 장기 표류할 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
-
군산시, 재해위험지구 12곳 해제
군산시가 재해 예방사업을 마친 재해위험지구 12곳을 위험지구에서 해제했습니다. 정읍시는 예산부족으로 중단됐던 내장산 관광지 연결도로 공사를 재개합니다. 시군 소식, 송창용 기잡니다. 군산시가 자연재해 예방 정비사업을 마친 붕괴위험 지역 11곳과 침수위험 지역 1곳 등 12곳을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했습니다. 군산시는 남아있는 재해위험지구 40곳을 대상으로 사면 정비와 낙석 방지, 제방 보수 등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요촌동 일대에서 꽃심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상인회,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정우영 | 김제시 도시재생팀장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지구 미관개선을 위해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및 상인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로써,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사업비 5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내년부터 연결도로 잔여 공사 구간 1.57킬로미터를 확포장할 계획입니다. 유승호 | 정읍시 도시과장 내장저수지와 내장산 리조트,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쾌적한 교통 인프라가 드디어 완성됩니다. 차질없이 공사를 마무리 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겠습니다. 남원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활성화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국가예산 50억 원을 지원받아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5년 동안 광한루원과 전통시장 일대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
발맞춰 뛰고, 함께 웃고…임실N펫스타 개막
의견의 전설이 있는 임실 오수에서 반려견과 가족들을 위한 축제, 임실N펫스타가 개막됐습니다. 많은 반려인과 동물들이 참여해 연휴 첫 날을 즐겼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호를 주자 번개처럼 튀어나가는 반려견. 터널 속을 순식간에 빠져나오고, 몸집보다 높은 허들도 겅중 뛰어넘습니다. 장애물을 단숨에 통과하자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허정빈|반려견 스포츠 국가대표: 이제 똑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제 반려견이랑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받기 위해 면봉을 입에 대려 하자, 반려견은 겁이 나는 듯 자꾸 고개를 돌립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부스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 작은 씨름도 벌어졌습니다. [조수남|전주시 송천동: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반려견)나이가 있어서 한번 궁금해서 받아봤어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무료로 받을 수 있고.] 2026 임실 N 펫스타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41회를 맞은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위한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장애물을 함께 통과하는 속도를 겨루는 어질리티 경기가 열리며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색깔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반려견 양육과 훈련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쇼와 반려동물 패션쇼도 마련됐습니다. [박세근|의견문화제전위원장: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우리 동반자들이 많이 오셔서 즐겁고, 지식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마련된 이번 임실N펫스타는 모레까지 진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민심]줄어드는 인구, 멈춘 개발⋯정읍의 선택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현안을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정읍시입니다. 정읍은 SRF 발전소 갈등과 멈춰선 관광 개발 사업에 대한 해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초 공사를 위한 자재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정읍 SRF 발전소에 사용될 자재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넉달 넘게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까지였지만, 전북자치도가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개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용태|정읍 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누군가 알려줄 수 있는 법안이나 조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 관광 활성화도 해묵은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난해 82만 명이 찾은 내장산은 정읍의 핵심 관광 자원이지만 58%가 단풍철에 몰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내장산 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분양까지 마쳤지만, 골프장이나 공공시설을 제외하면 입주율은 50%에 불과합니다. [정읍시 관계자(음성 변조) 계속 민간 쪽에 이제 관련 부서 팀에서 다 주기적으로 독려하고 이제 빨리 좀 착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진행하고 있는 걸로…] 전문가들은 단순한 관광단지 조성에서 그치는 게 아닌, 사람들을 더 끌어당길 수 있는 정읍만의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콘텐츠라든지 소프트웨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지금은 관광의 트렌드가 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금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변했거든요.] [트랜스] 지난 3월 기준 정읍시 인구는 10만 795명. 10만 명대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만 5천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감소율도 12.8%로 도내 6개 시 지역 가운데 소멸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 하지만 산업 기반이 취약해 단기간에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정읍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후보들은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지역의 미래를 가를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계절의 여왕 5월 맞아, 축제·행사 풍성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전북 곳곳에서 축제와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반려동물 축제부터 전통문화 행사, 보리밭 축제와 생태 체험 행사까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2026 임실N펫스타와 제41회 오수 의견문화제가 오수 의견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쇼와 패션쇼, 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 반려동물 동반 열차 여행인 댕댕트레인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임실 치즈를 활용한 먹거리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상훈 | 임실군 반려정책팀장: 반려동물 스포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로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도약하겠습니다.] 올해로 96회를 맞는 남원 춘향제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춘향선발대회와 춘향제향 등 16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청년들이 차린 이색 먹거리 부스도 운영됩니다. [노경록 | 남원시 관광과장: 올해 춘향제는 100회를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서 춘향의 멋과 남원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026 새만금 보리밭 축제가 김제시 진봉면 갓민가사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드넓은 청보리밭 사이에 마련된 포토존과 사잇길 여행, 스탬프 투어 등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무주군은 다음 달 2일부터 반디랜드에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와 생태설명회, 천문 관측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합니다. 어린이날에는 체험 부스와 마술 공연, 풍선 나눔 행사가 열리고, 다음 달 25일까지는 나비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 관찰 체험전도 이어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고창 하전바지락 축제 5월 개막
[ 앵커 ] 올해로 아홉번 째를 맞는 고창 하전바지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 막을 올립니다. 남원시가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마을에서 바지락 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바지락 무료 나눔과 시식 행사, 조개 캐기와 풍천장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INT ] 강윤희 | 고창군 해양수산과장 가족과 함께 청청 갯벌에서 제철 바지락을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봄의 활기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문화재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남원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암지구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4백억 원을 들여 향교동 일대 17만 제곱미터를 개발해 주택과 공공청사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INT ] 오진호 | 남원시 도시계획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된 일정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7만 6천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웹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와 역사, 인물 등을 소재로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
남원 구도심에 '월매 스테이' 조성(시군)
[ 앵커 ] 남원시가 구도심의 공간을 활용해 남원형 숙박 시설을 짓습니다. 무주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와 농기계 임대 사업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구도심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숙박 시설인 '월매 스테이'를 조성합니다.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남원시는 모두 30억 원을 지원받아 숙박 시설을 짓고,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이 공동 운영하게 됩니다. [김현명|남원시 사회적경제팀장: 구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48대를 활용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무주농업기술센터와 무풍, 안성센터에선 일요일을 제외하고 510여 대의 농기계 임대할 수 있습니다. [황재창|무주군 농업지원과장: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작업 대행 등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안군은 오는 7월까지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에선 AI 기반 작목 선택과 농기계 실습, 선도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익산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익산 백제 왕궁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에 7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야행에선 백제 왕궁 내 왕의 정원을 처음 공개하는 등 1천400여 년 전 백제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