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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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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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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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당, 예비후보자 11명 부적격 판정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의 자격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체 495명 가운데 11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409명은 적격, 75명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밀 심사 대상자로 분류됐습니다. 자격 심사를 통과한 예비후보자들은 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심사와 경선 등 향후 공천 절차에 참여하게 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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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용인 반도체 메가팹 전북 이전 재촉구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팹의 전북 이전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메모리를 생산하는 메가팹 1기를 유치할 경우, 직접 고용 1만 명, 연쇄 고용 2만 5천 명 규모의 산업 생태계가 조성된다며 이는 전북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북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전북도가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파격적인 지원책과 정교한 논리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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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예비 청년 창업가 1,500만 원 지원
전주시가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사업 자금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전용면적 99㎡ 이하의 소규모 점포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8팀을 선정해 한 팀 당 1,500만 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다음 달 12일까지 전주시 청년 일자리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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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 점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늘 전북대 피지컬AI 실증랩을 찾아 피지컬AI 기반의 인공지능 대전환, 이른바 AX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정 장관은 피지컬AI는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전북이 산업 인공지능 대전환의 선도 거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AX 본사업은 올해부터 1조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제조 공장에 특화된 피지컬 AI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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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출범
옛 서남대 폐교 부지에 조성되는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가 오늘(13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전북대는 올해부터 글로컬캠퍼스 신입생의 학사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며, 수업은 2027년 캠퍼스 완공 전까지 전주 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남원시는 캠퍼스가 조성되면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기업 관계자 등 약 2천 명의 관계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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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수급 대상 적극 발굴...복지 사각 해소
익산시가 정부의 완화된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에 맞춰 잠재적 수급 가구를 최대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지난해 생계와 의료, 주거 급여가 중지된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재조사를 실시해, 지원 요건을 충족시킬 경우 순차적으로 신청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이 지난해보다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는 등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이 완화됐습니다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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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4인 토론회...'미묘한 신경전'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4명이 JTV 전주방송이 마련한 토론회에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전주 완주 통합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됐지만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설립과 미래 첨단 산업에 대해서는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지사 입지자 4명 모두 전주 완주 통합에 찬성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습니다. 정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있어야 반대 측을 설득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는데 안호영 의원은 통합의 키를 쥔 완주군의회와의 대화가 중요하다며 입장을 바꿔 통합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안호영 / 민주당 국회의원 :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완주가 더욱더 크고 강하고 잘 사는 완주를 위한 결심이었다는 점도...]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출범을 놓고서는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지난해 추진단 출범 하루 전 김제시가 돌연 전북자치도의 새만금 관할권 중립 위반을 문제 삼고 불참했던 건데, 김관영 지사는 김제가 지역구인 이원택 의원에게 서둘러줄 것을 요청했고, [김관영 / 도지사 : 이 의원님께서 이 부분에 관해서 신속하게 같이 해주셔서 이번 달 안에라도 꼭 합동 추진단이 출범할 수 있도록...] 이 의원은 중립을 지켜달라고 답했습니다. [이원택 / 민주당 국회의원 : 특별자치단체 연합은 저는 출범해야 되고 저도 또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도에서도 리딩하는 과정을 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미래 첨단 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대기업의 300조 원 지방 투자 계획에서 전북 몫을 최대한 챙기자는데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최근 전국 이슈로 부상했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에 대해선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됐습니다. [정헌율 / 익산시장 : 우리가 팹(공장)을 꼭 뺏어오려고 하지 말고 거기에 공정을 나눠서 후공정이라든지 소부장 공정을 새만금에 특화시키자...] 도지사 출마 예정자 4인 토론회는 내일 오전 8시부터 JTV와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 방송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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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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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갑니다"...귀성 행렬에 '북적'
닷새간의 설 연휴를 앞둔 오늘, 터미널은 일찌감치 가족을 만나러 가는 귀성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분주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알록달록한 꼬치전이 계란물을 입고 노릇하게 구워집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나물은 매대에 오르기 무섭게 팔려나갑니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드는 대신 시장에서 완성품을 구입하는 시민들이 늘었습니다. [서영석/전주시 다가동 : 만들어 먹는 것보다 여기서 사서 먹는 게 경제적이더라고요. 맛도 있고요. 그래서 종종 사다먹는데 오늘은 설이 돌아오기 때문에 종류를 좀 여러 가지 사려고 왔어요.] 주말을 포함해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정분님/시장 상인 : (손님이) 두 배 정도 늘었나? 한 세 배 정도 늘었다고 봐아죠? 명태포하고 홍어하고 꼬막하고 이런 게 많이 나가요. 꽃게 갈치 이런 것도...]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두손에는 선물과 짐이 가득합니다. 터미널에도 이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먼길 오는 자녀들이 고생할까, 노부부는 한가득 짐을 들고, 서울로 향합니다. [이석철, 라은자/전주시 금암동 : 애들이 왔다갔다 하려면 고생이니까 노는 사람들이 가요. 참기름, 조기, 갈치, 갑오징어. [손자들 먹이려고요.] 시금치, 버섯 막 다 샀어요. 그냥 몸만 오라고 했는데. 담다 보니까. 이것도 덜 갖고 온 거예요.]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과 가족을 맞을 준비로 분주한 하루. 보고 싶은 얼굴들을 마주할 생각에, 시민들의 얼굴엔 추위를 녹이는 포근한 설렘이 가득 번졌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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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수 출마 예정자 식사 논란...선관위 조사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가 참석한 식사 자리에 주민 수십 명이 모였다는 신고가 들어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선관위와 경찰은 지난 6일 임실의 한 음식점에서 출마 예정자와 주민 90명가량이 함께 식사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선관위는 법률 검토를 거쳐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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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대조기 겹쳐...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부안해양경찰서가 내일(14일)부터 닷새간 부안과 고창지역에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설 연휴기간 여객선 등 이용객과 관광지 방문객이 늘고, 대조기까지 겹치면서 연안 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해경은 특히 채석강 등 관광지와 갯벌에서 고립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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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포근'...내일 낮 최고 16도
오늘 부안의 한낮 기온이 13.4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설 연휴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 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6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커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가시거리 1킬로미터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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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도내 두 번째
정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일 고창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 사례입니다. 전북자치도는 해당 농장에서 기르는 돼지 5천 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으며 오는 15일까지 주변 농가를 비롯해 인접 시군 7곳의 돼지 농장에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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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 횡령 전 진안소방서장, 징역형 집행유예
업무추진비와 관용차를 사적으로 이용한 혐의로 기소된 전 진안소방서장 김 모 씨가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은 김 전 소방서장이 지위를 이용해 업무 추진비 등을 사적으로 사용했고, 감찰 과정에서는 부하 직원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 전 서장에게 감찰 정보를 알려 준 전북소방본부 직원에게는 징역 4개월의 선고유예를 내렸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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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바지 내린 농아인협회 전 간부...검찰 송치
JTV가 보도한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조남제 전 사무총장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조 전 사무총장은 지난해 7월 전주의 한 카페에서 바지를 내리고, 때릴 것처럼 손을 치켜드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다만 모욕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나 불송치됐고, 양주를 사오라고 협박했다는 공갈 혐의 역시 불송치 처분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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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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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북 곳곳 문화 나들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휴 볼거리를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은은한 분홍 저고리 위에 도톰한 흰 누빔 치마. 손끝에서 태어난 한복 열 벌이 전통의 선과 생활의 멋을 고스란히 담아 관람객을 맞습니다. 한복을 사랑하는 네 명의 예술가가 각자의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입니다. [한숙/작가 : 한복의 선들이 저는 너무 아름다워요. 매력있어요. 그래서 내가 입고 있으면 사람들도 다 궁금해하고 한 명씩 제가 한복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웅장하게 펼쳐진 지리산 능선. 한 수묵화가가 5년간 바라본 강인하고 따스한 지리산의 기운이 화폭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대형 수묵화를 비롯해 사군자와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세화까지, 250여 점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박나래/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작품 속에 12가지 동물을 찾아보는 이벤트를 함께 참여하고 작품 엽서 세트도 받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숲과 자연, 그리고 일상의 풍경. 섬세한 일러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잠시 동심을 떠올리게 됩니다. [최유선 기자 : 북유럽 출신 그림책 작가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볼 수 있는 전시도 한창입니다.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이번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트랜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 놀이와 국악 공연, 마술쇼가 어우러진 한마당이 펼쳐지고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는 가족 대항전과 추억의 먹거리 체험이 진행됩니다.// 남원 광한루에서는 16일부터 이틀간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이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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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故 김범수 대위 22주기 추모식 진행
훈련병을 살리려다 목숨을 잃은 고 김범수 대위의 22주기 추모식이 육군 35보병사단에서 열렸습니다. 김 대위는 지난 2004년, 수류탄 투척 교육 과정에서 훈련병이 안전핀을 뽑고도 던지지 못하자 수류탄을 감싸 안은 채 산화했습니다. 김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35사단은 해마다 추모식을 열고 있고, 육군본부는 김범수 상을 제정해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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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 전주대 김정수 교수
전주세계소리축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김정수 전주대 공연예술학과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김 신임 집행위원장은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 공연기획실장과 상임연출을 지냈으며, 소리축제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기획과 제작을 이끈 바 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축제의 예술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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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고, 문체부장관배 전국 축구대회 우승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생고는 오늘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영생고는 지난 2024년에도 이 대회에서 7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우승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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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3개국 추려 실사"...정부 심의도 임박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10개가 넘는 2036 하계 올림픽 후보 도시를 3개로 압축해 평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을 참고해 평가에 대비한다는 계획인데, 정부의 승인 절차도 임박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개최지 선정 방식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IOC. 그동안 유치 희망 국가와 지속적으로 대화해 왔는데 그 대상을 압축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치전에 뛰어든 14개 국가를 3개국 안팎으로 추린다는 구상입니다. 이후 실사를 거쳐 단일 또는 복수의 후보 국가를 정해 최종 평가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 :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6월쯤에 드러날 전망입니다.] 전주 올림픽을 준비 중인 전북자치도도 개편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우선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전주 올림픽과 유사하게 8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어서 운영 노하우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관리와 종목 구성을 결정하는 핵심 직책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정부 승인 절차가 시작되면 유치 준비는 이제 국가 차원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도의회에서 유치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앞으로 저희도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예산처 정부 심의 절차에 차질 없게 대응해서 그 절차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IOC의 개최지 선정 방식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정부 승인 절차가 임박하면서 전주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자치도의 움직임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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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주.익산 박물관 행사 다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과 익산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통 민속놀이와 풍물체험을 열고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와 연계해 안중근 의사의 삶을 다룬 영화를 상영합니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륵사지 석탑 그리기 체험'과 새해 다짐 엽서 체험행사 등을 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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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풀어낸 역사...정읍 '미디어아트관' 개관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복합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는데, 정읍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퍼지며 정읍의 사계절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벽과 바닥, 공간 전체를 채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마치 자연의 품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195억 원이 투입된 전시관에는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이 조성됐습니다. [서미현/정읍시 관광과장 : 1층에는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단풍길 등 전시존이 있고요. 2층에는 라이브 스케치 존, 작은 건축가의 마을 등 아이들 체험존이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든 이 체험관에서는 이렇게 부품을 옮기면 움직임을 감지해 도로와 철도 등을 만들어 냅니다.] 또, 영유아 휴식 공간과 반려동물이 머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정읍의 정체성을 담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아트관은 대표 캐릭터 '달몽이'와 '솜뭉이' 등 다양한 굿즈도 판매해 전시, 체험, 상품을 연계한 정읍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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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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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경찰.소방에 관광지 할인
남원시는 경찰관과 소방관을 대상으로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정읍시는 지역 낙농가를 위한 지원 사업을 더 강화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는 경찰관과 소방 공무원을 위한 관광지 할인 정책을 도입합니다. 남원시는 이들 공무원이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줄 계획입니다. [이태형/남원시 관광시설과 팀장: 경찰과 소방 공무원이 남원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급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합니다ㅏ. 올해는 고령 낙농가의 인력 지원과 젖소 정액 지원 등 8개 사업에 모두 4억 1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맞춤형 영양 교육 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아토피와 천식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식품 선택과 조리 방법 같은 실천 중심 교육을 제공합니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장미 축제를 개최합니다. 오는 5월 열리는 축제에선 모두 200여 종, 2만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고,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장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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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근로자 종합 상담실 운영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종합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용 문제와 권익 보호, 지역 사회 적응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들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신속하게 제시할 방침입니다. [김유나 김제시 경제진흥과 주무관 :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자 노무, 금융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부안군은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지역 상품권 환급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제수 용품을 마련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박종숙 부안군 민생경제팀장 : 온누리 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이 진행 중입니다. 알뜰한 장 보기로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옛 부지에 새로 지어진 개정면 행정복지센터는 1층에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 증진실이, 2층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실과 강당이 마련됐습니다. 임실군이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KTX가 임실역에 정차할 경우, 관광객 접근성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 가속화 등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임실역의 성장 모델도 논의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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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생활인구' 110만 명 돌파
지난해 상반기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생활인구.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지난해 상반기에 1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임실군은 임실치즈와 옥정호 붕어섬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산 구축이 생활 인구를 늘리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용삼/임실군 인구정책팀장 : 인구 감소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경쟁력을 갖춘 사계절 천만 관광 임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종사자 1천557명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전일제 근무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반일제 근무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제공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사회 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복지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과 창업, 인력 등 분야별로 나뉘어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경찬/남원시 기업지원팀장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시민에게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미수령자를 줄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오는 27일까지로 2주 연장했습니다. 또, 이번에 연장된 기간까지 정읍에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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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조성 추진
완주군이, 재생에너지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공공부지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기업은 설계와 시공, 운영을 맡는 대신 정해진 대가만 지급하도록 정해, 수익을 마을 주민에게 환원할 방침입니다. [김성호/완주군 신재생에너지팀장 :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될 수 있는 환경이나 안전 문제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방재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금산사 일대를 점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국가유산 관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준/김제시 문화관광과 주무관 :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발견해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김제시가 되겠습니다.] 임실군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가구당 최대 5천만 원을 무이자로,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합니다. [김경록/임실군 주택정책팀장 :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의 대표 농산물인 설향 딸기 1천440kg이 올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30톤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부안군민들이 집회를 갖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를 부안군에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산업단지 조성을 염원하는 군민 3만여 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고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릴레이 시위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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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구매 고객에 2만 원 환급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사람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기간에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군이 오는 14일까지 고창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또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를 설 연휴 전까지 매일 운행합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 설 명절을 맞아 고창 전통시장이 경제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닷새동안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정읍시는 이번 무료 개방으로 상가와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 주차난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차장을 활짝 열었습니다.]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이 오는 10월 무주 덕유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세계 시리즈를 통과한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 무주의 자연을 활용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무주를 아웃도어 레포츠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늘려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이로움 카드는 모두 6개 종류로 늘어납니다. 앞서 익산시는 이달 한 달간 다이로움 카드 충전 한도를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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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침수 피해 예방사업 추진
집중호우 때 침수피해가 잦은 남원시 금지면 일원에 침수피해 예방 사업이 진행됩니다. 임실군은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103억 원을 지원받아 금지면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나섭니다. 사업 대상지는 금지면 방촌리와 택내리, 청산리 일원이며 배수문과 배수로를 새로 설치하거나 정비합니다. [조경훈/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농촌사업부장: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 임실군은 설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임실의 대표 농특산물을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임실군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 5곳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임실치즈와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안중선/임실군 농산물유통팀 주무관: 임실의 청정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임실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 고창군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보리밭축제와 선운사, 고인돌 유적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습니다. 로컬100은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지역 고유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고창군은 2년 동안 문체로부터 마케팅 지원을 받습니다. [오미숙/고창군 문화복지국장: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고 문화관광콘텐츠로 연계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진안군이 전기자동차로 차량을 바꾼 군민들에게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대상 차량은 승용차 60대와 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희망자는 다음 달 9일부터 나흘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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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
고창군이 정부의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임실군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행안부와 권익위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고창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식/고창군 부군수 :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의 행복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임실군은 한 달 동안 40여 개 마을을 돌며 시범 운영을 한 뒤 하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윤호/임실 시니어클럽 관장 : 단순한 판매 차량을 넘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달리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원시가 올해 모두 5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보급합니다. 상반기에는 승용차 120대와 화물차 78대를 우선 지원하고, 하반기에 나머지 물량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김희욱/남원시 기후변화대응팀장 : 전기차 보급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신규 조성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선정됐습니다.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진안군은 마령면 일대에 임대형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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