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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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햇빛연금'…65%가 공약(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햇빛 연금,바람 연금을 주겠다는 후보들이 적지 않습니다.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건데민주당의 시장, 군수 예비후보 가운데 65%가이런 공약을 내놨습니다.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강훈 기자 :벌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패션에 트렌드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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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대책 따져보니…팔아도 팔아도 '텅텅'
[ 앵커 ] 전주시의 역점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재정 부담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보도를 전해드렸습니다.전주시는 공공자산 등을 팔아 세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실효성에 물음표가 뒤따르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종합경기장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위해전주시가 올해 추경에서 마련해야 하는 예산은 1,500억 원.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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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암산에 380억 투입해 생태 관광지 조성
군산시가 지난해 35만 명이 찾은 청암산에 대해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380억 원을 들여 청암산 일대에 지방정원과 전망대, 연결다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가 예산 확보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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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AI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전주시가 다음달 8일까지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 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AI 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해외 바이어 발굴 등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전북 AI 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제품 촬영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SNS 광고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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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배경 '남원 광한루' 국보된다
전북의 대표 문화유산인 남원 광한루가 국보로 지정됩니다. 임실군이 오수개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고전 소설 춘향전의 배경인 남원 광한루. 국가유산청이 조선 후기 호남지역 대표 누각 건축물인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지난 1963년 국가 보물로 지정된 광한루는 선비들이 시를 짓고 교류하던 곳으로 화려한 목조 건축 양식이 특징입니다. [ INT ] [김경숙 | 남원시 문화예술과장 : 남원 광한루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건립된 지 50년 가까이 된 임실 오수개 동상이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조형물은 유대감과 위기, 희생 등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오수개 이야기도 전달되도록 설계됐습니다. [ INT ] [김태호 | 임실군 명견육성팀장 : 그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반려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부안마실축제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대규모 불꽃놀이, 자연 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됩니다. [ INT ] [정화영 | 부안군수 권한대행 : 부안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제지역 2개 농업 법인에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한 스마트화 시설과 수출 기자재 등이 지원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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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정 문화유산 안내 ‘부실’…표지 설치 9곳 뿐
전북자치도 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안내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전용태 의원은 도 지정 문화유산이 600여 곳에 이르지만 안내 표지가 설치된 경우는 9곳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화유산은 접근성이 낮은 경우가 많아 안내 표지가 없으면 존재조차 알기 어렵다며, 전북자치도가 주도해 안내 표지 설치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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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 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 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 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 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 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 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입니다. 3년 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발전소를 완공했지만 수익은 한푼도 얻지 못했습니다. 인근 변전소 준공이 3년 가까이 늦어지면서 전력 계통에 연결조차 못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종오|월평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 (변전소 준공이) 2028년도 6월까지라는거죠. 그때 그것이 완공이 되어야 이제 연결을 해주겠다는 건데, 지금 갑갑합니다.] 전남 월평마을처럼, 일찌감치 사업을 추진한 곳도 전력망에 연결하지 못해 발전소를 놀리는 상황. 그렇다면 계통 문제만 해결되면, 약속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주민에게 월 100만 원씩, 햇빛연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한 예비후보의 공약을 따져봤습니다. [ in studio / st-up ] 강훈 기자 : 이 자치단체의 인구는 2만 5천 명. 매달 100만 원씩 지급하려면 필요한 경비를 제외하고 1년에 3천억 원의 순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1MW 당 월 평균 1천만 원의 수익이 난다고 가정하면 2,5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필요합니다. 건설 비용만 무려 4조 원에 이릅니다. 방대한 부지도 필요합니다. 1MW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데 보통 1만5천㎡의 부지가 필요한대 2,500MW를 지으려면 최소 37.5㎢, 축구장 5천개 크기의 부지를 마련해야 합니다. 단체장의 의지만으로, 마치 도깨비 방망이를 휘둘러 햇빛연금을 줄 수 없다는 얘깁니다. // [전영환|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안정성 검토하는 것까지 해가지고 대책까지 해가지고 용량에 따라서 이제 그런 것까지 다 돼야지 이게 건설이 되는 거기 때문에, 그냥 뭐 약속한다고 그냥 되는 건 아닌 거는 맞는 말씀이죠.] 결국 햇빛연금은 단순한 계산을 넘어, 전력 계통과 입지, 사업성까지 모두 맞물려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도내 곳곳에서 많은 후보들이 햇빛연금, 바람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 상황. 현금을 손에 쥐여주겠다는 달콤한 약속을 무턱대고 믿을 게 아니라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냉정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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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도심 등 대규모 침수 예방 사업 추진
군산시가 500억 원을 투입해 월명동과 금동, 중앙로 일대에서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는 2029년까지 우수관로 5km를 정비하고, 빗물을 임시 저장하는 우수저류조 2곳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2024년 호우 피해로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야 분구에는 2029년까지 480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11km를 정비하고 빗물펌프장 2곳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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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코스트코 개점⋯익산시, 영향 범위 확대 분석
익산시가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법정 기준인 3km보다 5배 넓은 15km로 확대해, 주요 상권과 전통시장까지 포함한 정밀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소상공인 지원과 주민 채용 등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해 코스트코 측에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익산시 왕궁면에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은 내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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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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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군산 등 건조주의보⋯내일 낮 최고 26도
현재 전주와 군산, 익산, 무주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완주가 25.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5도에서 9도, 최고 기온은 22도에서 26도의 분포로 오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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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축사에서 불⋯염소 40마리 폐사
오늘 오후 4시쯤 진안군 부귀면의 한 염소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축사 한 동이 타고 염소 4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천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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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농법' 실천으로 기후 위기 대응
농업 분야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농법이 개발돼 보급되고 있습니다. 일손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를 줄이는데 효과적인데요. 저탄소 농법을 실천하는 농가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농기계가 마른 상태의 논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고 흙을 잘게 부숩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물을 대고 모를 심습니다. 새로 개발된 '마른논 써레질' 농법입니다. [ CG ] 물을 채우고 써레질을 하는 기존 방식은 3번의 써레질 작업이 필요하지만, 이 농법은 2번이면 충분합니다.// 농기계 사용도 줄어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17.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희우|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마른논 써레질은 일반 농법에 비해서 농기계가 들어가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기름을 아껴서 1ha에 30만 원의 정책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다중 물떼기' 농법은 메탄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모내기 이후 논에 계속 물을 채워 놓으면 미생물과 유기물이 썩으면서 다량의 메탄 가스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벼 생육에 맞춰 중간 중간 물을 빼는 다중 물떼기 농법은 메탄가스 발생을 44%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저탄소 벼 재배 기술을 도입한 지역이 지난해 8곳에서 올해는 12곳으로 늘었습니다. [이경주|저탄소 농법 실천 농민 : 마른논 써레질과 논물 관리 방법으로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담수를 적게 하기 때문에 메탄가스 발생이 적게 하는 농법이고요.] 농업 분야의 탄소 감축을 위해 저탄소 농법 실천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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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땃쥐 미'…야생 쥐 감염병 주의
등줄쥐나 땃쥐 같은 야생 쥐들에게서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감염병 병원체가 발견됐습니다. 이들이 일으키는 감염병 중 일부는 해외에서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돼 있기도 한데요. 농삿일과 나들이가 늘어나는 시기인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로와 산비탈 곳곳에 덫이 놓여 있습니다. 덫을 수거해 열어보니, 등줄쥐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김민지 기자 : 제가 들고 있는 이 야생등줄쥐는 주변 농경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 이들의 혈액에서 인수공통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다량 발견됐습니다.] [트랜스]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도내 5개 시군의 대표 지점에서 포획한 야생 설치류 128마리의 병원체 보유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분변이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하는 기존 방법 대신, 설치류의 혈액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고양이할큄병과 에를리히증, 아나플라즈마증, 진드기매개재귀열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체가 발견됐는데 특히 고양이할큄병과 아나플라즈마증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법정감염병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국내에서 지정된 법정 감염병 이외의 다양한 종류의 병원체가 발견된 겁니다. [김나정|전북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 야생설치류와 공생관계에 있는 진드기나 벼룩 등을 통해 인체로 감염될 수 있고 대부분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고 있지만 고양이할큄증과 같은 경우에는 피부 구진이나 림프절 종창과 같은...(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을 할 때 반드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입고, 고열이나 두통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으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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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의 눈꽃'⋯전주 이팝나무 '활짝'
[ 앵커 ] 늦봄의 정취를 알리는 이팝나무 꽃이 전주 팔복동 철길을 하얗게 뒤덮었습니다. 평소 화물 열차가 오가며 굳게 닫혀있던 철길이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개방됐는데요. '늦봄의 눈꽃' 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1.3킬로미터의 철길을 따라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인 듯한 장관이 펼쳐집니다. 가지마다 가득 '눈꽃'을 피워낸 이팝나무가 늦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한가득 피어난 꽃들 아래서 연인들은 서로의 소중한 모습을 담기에 바쁩니다. [남궁한·박지윤|광주광역시 : 여자친구랑 같이 오니까 기분도 좋고 전주에 이런 축제가 있다는 게 너무 재밌고 좋은 것 같습니다.] 화물 열차가 오가는 길이라 평소엔 출입을 할 수 없지만, 개화 시기에 맞춰 나들이객을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3대가 함께 나들이를 나온 대가족은 철길 위를 나란히 걸으며 추억을 쌓습니다. [박인수|전주시 효자동 : 좋죠. 손녀랑 같이 왔으니까 더군다나 날도 좋고 이팝나무도 좋고 부러울 게 없네요. 너무 다 좋아서.] 꽃으로 뒤덮인 '꽃터널' 속에서 귀여운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기도 합니다. [김영중·박미진|대전광역시 : 여름인데 약간 눈 내리는 그런 것처럼 보인다고 표현해야 되나요?] 철길 주변에는 감성을 더하는 버스킹 공연과, 닭꼬치와 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됐습니다. [권우성·김유정|충남 서산시 : 이팝나무 축제 놀러왔는데 볼거리도 너무 많고 먹거리도 많아서 오감이 즐거운 축제인 것 같아요.] [정상원 기자 : 이팝나무 꽃은 다음 주 중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철길을 개방합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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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재활용 시설서 불⋯4천300만 원 피해
오늘 새벽 0시 15분쯤 익산시 낭산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4시간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파쇄기와 톱밥 40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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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원 축소 신고한 뒤 출항한 어선 적발
승선원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출항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어제(23일) 오후 6시 30분쯤 군산시 옥도면 직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명부에는 4명으로 신고하고 실제로는 5명의 승선원이 타고 있던 9.7톤급 어선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베트남 국적 선원 3명은 해당 어선이 허가받은 근무처가 아닌 정황도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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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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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항에 '3대2' 승리... 3위 올라서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3위에 올라섰습니다. 전북은 오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강상윤의 결승골로 포항에 3대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낸 전북은 4승 3무 3패를 기록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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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모레 포항 상대로 홈 경기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모레(2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을 상대로 K리그1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포항과 10경기에서 2승4무 4패를 기록한 전북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승리로 이끌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전북은 3승 3무 3패의 성적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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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남원 광한루' 국보 지정 예고
조선 후기 호남을 대표하는 누각인 남원 광한루가 국보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남원 광한루가 조선 후기 목조건축의 특징인 화려한 장식과 요선각의 온돌 등 실용적인 요소 등을 두루 갖춰 건축사적,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평가했습니다. 광한루는 조선 초, 황희 정승이 남원 유배 당시에 세운 광통루가 기원으로 정유재란 당시 소실됐다가 1626년에 중건돼 오늘날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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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향] 글로 읽고 눈으로 보는 '조선의 꽃'
우리 말과 문화가 흔들리던 일제강점기, 꽃 문화를 우리말로 기록한 수필이 있습니다. 호암 문일평이 남긴 '화하만필'인데요. 신문에 연재된 수필 속의 꽃과 식물을 직접 만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트랜스] '미인이 이름난 꽃을 보고 그것을 아끼고 사랑하여 시 속에 그렸으니, 이것은 세상에서 만나기 힘든 아름다운 인연이다.' 곱고 선명한 붉은 빛을 자랑하는 영산홍. 철쭉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는 찬사가 더해집니다. [트랜스] '해당화가 만발할 때는 비단으로 수를 놓았다 할는지, 한 폭의 그림이라 할는지' 바닷가에서 피는 꽃, 해당화. 작가는 해당화를 품은 해수욕장을 빼어난 경치, '승경'으로 꼽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조선시대에 배나무는 꽃이 예뻐서 관상용으로도 많이 길렀습니다. 조선시대 화훼 백과사전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화하만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국학자 호암 문일평. 꽃 아래에서 글을 쓴다는 의미의 '화하만필'을 신문에 연재하며 한자로 기록된 꽃 문화를 우리말로 풀어냈습니다. [권도희|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대리 :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의 꽃과 나무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을 지키려고 한 호암 문일평 선생의 시선을 따라...] 수필 속 44가지의 꽃과 식물은 봄을 맞은 전시장에서 다시 피어났습니다. [유미현|경기도 안양시 : 지금 봄이잖아요. 꽃도 만발해서 보기도 좋고, 다양한 것들이 종류가 많아서. 저희가 오면서 느끼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호암 선생의 글과 함께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일요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이어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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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비대위 "이사장 비위 의혹 수사·감사하라"
전주대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23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사장의 각종 비리를 척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사장의 골프 접대와 금품 수수, 보은성 인사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교육부 특별 감사와 경찰의 엄정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대학 운영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청와대와 교육부,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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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작은학교 '전북현대 경기 관람' 지원
인원이 적은 작은학교 학생들을 위한 프로축구 경기 관람 지원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현대차 전주공장,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14차례, 전북현대 홈경기 관람을 지원합니다. 또 학생들이 오갈 수 있는 45인승 버스를 배차하고, 도시락과 간식, 구단 기념품도 제공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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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171명 입학
폐교된 서남대 부지를 활용한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에 외국인 유학생 171명이 입학했습니다. 전북대는 오늘 삼성문화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신입생 환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남원글로컬캠퍼스에는 한국어와 K엔터테인먼트 학과 등 외국인 전용 특화 학과가 설립돼 운영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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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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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면허 반납하면 택시비 지원(시군)
[ 앵커 ] 무주군이 고령의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택시비를 지원합니다. 완주군은 지역 기업 노동자를 위해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주군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70세 이상 노인에게 택시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택시 이용권은 하루 최대 2만 5천 원 내에서 매달 3차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완주군이 지역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전문 세탁소에서 이들 업체의 작업복을 수거해 세탁과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창 꽃 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튤립을 배경 삼아 사진을 남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집니다. 고창 꽃 정원엔 다음 달부터 금영화와 꽃양귀비, 안개꽃이 만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철호|고창군 도시공원팀장 : 다양한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고창 꽃 정원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정읍시가 오는 6월 23일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정읍시체육관에서 엽니다. 이번 박람회에선 지역 기업 15곳이 참가해 현장 면접을 통해 인력을 채용하고, 취업 정보와 면접 컨설팅 등이 제공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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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 급증⋯"반도체 공장 분산이 해법"
2040년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산업의 수도권 집중 문제가 갈수록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전력망 포화와 RE100 대응, 공급망 리스크까지 겹친 가운데 전기가 생산되는 곳으로 반도체 공장을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가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산한 2040년 국내 최대 전력 수요는 138.2GW. 지난해 사용량 100.9GW보다 무려 37% 늘었습니다. 앞으로 14년 안에 원전 26기 분량의 전력을 더 생산해야 수요를 맞출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트랜스] 이처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는 폭증하는데, 용인 산단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공장은 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 전력 계통을 연결하고, RE100을 달성하려면 반도체 공장의 분산 배치가 불가피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전영환/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 전기가 전부 서울로 갈 거 아니예요. 그러면 지금 포화돼 있는데, 송전망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는 똑같은 문제가 생겨버리는 거죠.] 분산 배치는 공급망 안정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반도체 공장이 한 곳에 몰려 있으면 지진이나 정전 같은 사고에 대처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분산 배치가 기본이니까 여기가 전쟁으로 막혀도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고, 여기서 지진이 발생해서 생산이 안 되면 여기서 생산을 해야 되니까.] 하지만 수도권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도 거셉니다. [부승찬|국회의원(지난해 12월 30일)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치적 논리로 망가뜨리려고 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이른바 남방한계선을 운운하며 비수도권지역에선 인재 확보가 어렵다는 주장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소가 아닌 공장을 옮기는 것이어서 인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봉렬|전 반도체 공장 근무 : 공정 관련된 기술자라고 하더라도 학사 출신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펩을(반도체 공장) 옮기자는 거지 반도체 연구소를 옮기자는 게 아니에요.] 전력 수요 급증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문제 속에서 반도체 산업의 분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늦어질수록 선택의 비용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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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사랑인' 가맹점 확대 추진
[ 앵커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음식값 등을 할인해 주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먹거리 취약 지역으로 불리는 이른바 식품 사막 지역 주민을 위해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이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올해 100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안사랑증은 부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화영|부안군수 권한대행: 부안사랑인 제도는 부안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한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제도입니다.] 임실군이 교통 문제로 먹거리를 구입하기 어려운 마을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2월부터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마을과 방문 횟수 등을 늘릴 계획입니다. [신의환|임실군 농촌개발팀 주무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지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 주간이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는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무장기포 기념제와 동학 진격로 걷기, 명사 특강 등 여러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와 그 숭고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려가겠습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2019년 공보의 배치 문제로 중단했던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합니다. 보건의료원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산부인과 전문의가 의료원을 찾아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관리, 여성 질환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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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무주공산' 임실, 향후 4년 이끌 적임자는?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무주공산이 된 임실군수 선거입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가 공천장을 놓고 막판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상원 기자 : 현 군수의 3선 제한으로 주인이 비게 된 임실군수 자리. 인구 2만5천 명 선이 위협받고 있는 임실의 향후 4년을 책임지겠다며 나선 민주당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의 공약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임실군 체육회장을 지낸 김병이 후보는 '군민 소득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오수와 임실, 관촌을 잇는 '경제 삼각 벨트'를 구축해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농공단지를 우리는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유치를 해서 거기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또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CG] 8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장수 축하금' 지원과 무상버스 운행,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지역 화폐를 통해서 우리 임실에 있는 상가 활성화에 나서고, 즉 지역 경제가 충분히 붐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우리 임실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한득수 후보는 '농촌 빈곤'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축산업과 농업, 과수업 등을 하나로 묶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축산에서 나온 퇴비를 수도작이나 과수에 이용해서 함께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갖춰가야 한다.] [CG]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과 공공사업 예산의 관내 소비를 유도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유청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임실 햇빛 한 줄기인 치즈를 만들고 나면 나오는 유청 한 방울까지도, 우리 군민들의 지갑을 든든히 채워줄 돈이 되는 자원으로 바꿔 놓겠습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는 누구일지, 민주당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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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반려견과 기차 타고…'댕댕 트레인' 운영
반려견과 함께 기차를 타고 임실에 갈 수 있는 '댕댕 트레인'이 운영됩니다. 남원시가 스마트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다음 달 열리는 '임실N펫스타'에 맞춰 반려견과 함께 열차를 타고 떠나는 '댕댕 트레인'이 운영됩니다. 단 하루만 탈 수 있는 428석 규모의 댕댕 트레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해 수원과 천안 등을 거쳐 오전 11시쯤 임실역에 도착합니다. [신상훈|임실군 반려정책팀장 : 수도권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임실N펫스타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스마트농업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남원용성고 등 14개 산·학·연과 손잡고, 정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도전합니다. 선정될 경우 교육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승용|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청년들이 남원을 떠나지 않고도 전문 기술을 익히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김제시가 봄을 맞아 파손된 도로를 정비합니다. 겨울철 제설 작업 등으로 생긴 포트홀을 보수하고, 오래된 표지판과 가드레일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합니다. 정읍시가 오는 21일부터 구절초 지방정원의 짚와이어 놀이시설을 운영합니다. 550m 길이의 짚와이어를 타면 구절초 정원의 전경과 추령천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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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특집다큐 '웅치',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
2026 한국민영방송의날 기념식과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성엽 PD가 연출한 특집다큐 '웅치'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이 협력해 왜군과 맞선 웅치 전투를 재조명한 점을 인정받아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민영방송이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낡은 규제는 개선하고, 제작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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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소멸 해법 놓고 '맞대결'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이상길, 이학수 두 후보로 좁혀졌습니다. 두 후보는 소멸 위기 해법을 놓고 서로 다른 비전을 내세우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10년새 인구 1만 4천명이 줄어든 정읍시. [트랜스] 감소율은 12.2%로, 도내 6개 시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서 결선에 오른 두 후보 모두 소멸 위기 해소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상길 후보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선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이나 가축 분뇨를 활용한 사업 수익을 시민에게 배당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에너지와 비에너지 공공 자산을 이용하는 사업 수익으로 시민에게 직접 소득이 돌아가는, 청년들이 정읍에 와도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CG ] 정읍에 돌아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만원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시내버스 단계적 무료화, 내장저수지 인근을 복합 여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정읍이 인구 소멸을 이렇게 걱정하는 시기가 이제는 멈춰야 될 것이다. 이제 조금은 작지만 강한 정읍을 만들어서 이보다 더 축소되는 일은 막아야…] 재선에 도전하는 이학수 예비후보의 인구 소멸 접근법은 일자리에 있습니다. 새만금 배후 지역인 태인에 108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존 첨단과학산업단지를 확장해 기업하기 편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가장 큰 문제가 인구 소멸인데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정주 여건입니다.] [ CG ] 또 정읍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읍형 반할주택을 공급하고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임대형 스마트팜 육성지구와 지식산업센터 확충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어린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민선 8기에 준비했던 거에 더해서 복합 문화 체육관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더 확충해서…] 인구 소멸 해법을 둘러싼 두 후보의 구상, 본선행 티켓을 쥘 민주당 후보는 시민 선택으로 가려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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