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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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대신 물 넣고 돌려...가공센터 '개점휴업'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지은장수군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2년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주로 사과즙을 생산해 왔지만원물인 사과값이 급등하면서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건데요.기계를 방치할 수 없어사과 대신 물을 넣고설비를 가동하는 일까지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장수군이 운영하는농산물 종합가공센터입니다.커다란 출입문에는녹슨 자물쇠가 굳게 채워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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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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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최병관 전 부지사,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최경식 남원시장이 현역 자치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최경식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심사에서 정밀심사대상으로 분류돼중앙당에 이의 신청을 했지만 기각됐다며 납득하기 어렵고 가슴 아픈 결과라고 밝혔습니다.최 시장은 정쟁을 이어가는 것보다 당의 결정을 수용해 지역사회의분열을 막는 게 시장으로서의 책임이라고 판단했다며지방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최병관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도 과열 경쟁에 참여하기보다안정과 화합에 기여하는 길을 찾겠다며 익산시장 선거에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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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단체 "완주군의회, 대승적 결단 내려달라"
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가 정부와 정치권, 완주군의회에 행정 통합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전북애향본부와 재경전북도민회중앙연합회,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등 10여 개 단체들은 완주‧전주의 경쟁력을 위해 정부에 광역 통합에 준하는 인센티브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또 완주‧전주 통합시가 전북을 이끌어 가는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완주군의회에 대승적 결단을 내려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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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반도체.피지컬AI 결합해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반도체와 피지컬 AI의 결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안호영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규정한 만큼 이를 현실화하려면 용인 반도체 팹을 전북에 분산 배치하고 피지컬 AI도 실증 단계를 넘어 양산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또 재계가 약속한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 가운데 100조 원 이상이 전북에 투자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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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후보 "기초연금도 없어... 전주시, 1조 원 빚 폭탄"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의 채무가 1조 원에 달한다며 우범기 시장을 비판했습니다.조지훈 예비후보는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채 6,800억 원을 비롯해 본 예산에 포함되지 못 한 기초연금 예산과 같은 필수 경비 910억 원, 종광대 보상금 1,095억 원 등을 합치면 전주시의 채무는 1조 원을 훌쩍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이어 1조 원의 빚 폭탄을 만든 우범기 시정으로는 위기를 타개할 수 없다며, 세출 구 전면 개혁과 비상재정 TF, 재정 시민의회를 구성해 채무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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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무주.장수.고창, 행안부 혁신평가 '우수'
도내에서 4개 시.군이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행정안전부는 AI 대전환 기반 마련과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정읍시와 무주, 장수, 고창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행정안전부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통해 4개의 광역자치단체와 57개의 기초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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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소정보시설 5만여 곳 정비
군산시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비에 나섭니다.군산시는 오는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5만 4천여 개를 대상으로 위치 정보 오류와 훼손 여부를 전수 점검할 계획입니다.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될 경우 위치 파악에 혼선을 초래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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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남성 난임 시술비 회당 100만 원 지원
전북자치도가 난임 시술비 지원 대상을 남성으로도 확대합니다. 전북자치도는 검사비와 시술비 등을 포함해 1인당 1백만 원을 한도로 3회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시술 전에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술 후 비용을 청구하면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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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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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새만금 10조 투자...AI.수소,로봇
[ 앵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AI와 수소, 로봇 등 미래 핵심 산업의 거점을조성하기 위해 1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지난해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현대차에 약속한 그래픽카드 5만 장이 새만금에서 현대자동차의 로봇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대차그룹이 앞으로 5년 동안 새만금에 1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합니다.AI 데이터센터와 대형 수전해 설비, 로봇 생산시설,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해 미래 신사업 주요 시설을 구축한다는 게 핵심입니다.전북자치도와 정부, 현대차그룹은 이번 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이로써 지난해 10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현대차에 약속한 그래픽카드 5만 장이 새만금에서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과 로봇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로봇생산 공장도 들어설 것으로 보이는데 실증단지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산업을 육성하려는전북자치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투자입니다.[ SYNC ]재커리 잭코우스키/보스턴다이내믹스 개발 총괄 : 아틀라스는 관절이 360도로 회전할 수 있습니다. 인간보다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고, 특히 매 순간이 중요한 제조 환경에서 큰 강점이…또, 수전해 설비가 들어서면 수소 버스를 생산하는 현대차 전주공장과 연계해관련 산업이 확대되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도 추진돼새만금에서 생산한 전력을 현지에서 사용하는지산지소 방식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구체적인 부지와 세부 계획은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현재 조성 중인 새만금 3·7·8공구 가운데 한 곳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125조 원을 투자하겠다고지난해 발표했으며 이번 새만금 투자가 확정되면첫 사례가 됩니다. 이 투자를 통해 새만금이 현대차 그룹의신성장 동력 산업의 거점이 되는 것이며관련 산업이 새만금에 집적하는 큰 동력이 될 거라는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JTV NEWS 강훈입니다. [ END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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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금융타운 본격화… 금융중심지 '가속'
KB 금융그룹의 전북혁신도시 투자 계획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전북자치도는 KB 금융그룹,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금융 타운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는데요.지지부진했던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자산 운용사 전주 이전 발언에 가장 먼저 혁신도시에 금융타운을 조성하겠다고 응답한 KB 금융그룹. [김학준|기자:이 같은 발표 이후 전북자치도와 KB, 국민연금공단이 지역 상생을 위해 손을 잡으면서,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전북의 사업 계획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 (트랜스) 세 기관은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금융생태계 조성과 금융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C.G>먼저, KB증권 등 핵심 계열사를 전북에 집결시키고, 근무 인력도 380명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금융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KB희망금융센터와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할 KB 이노배이션 허브 센터 건립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국제금융회의를 개최해 금융특화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초중고에 금융 강사를 투입하는 등 금융 전문 인력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양종희|KB금융그룹 회장: 금융 생태계 조성, 금융 전문 지역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이런 측면에서 도하고 많은 협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6억 원을 투입해 주민들에게 태양광 발전 수익을 연금으로 돌려주고, 1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해 기후테크 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김성주|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인재 양성 계획에 대해서 KB가 같이 협력해서 하겠다는 부분을 대단히 높게 평가합니다.]KB금융타운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드러나면서, 입주 수요 문제로 답보 상태였던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김관영|도지사: 오랫동안에 묵혀 있던 그런 것들을 뚫어낼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북의 금융 생태계를 단단하게 다지는 그런 결과로 나타나기를 기원하고... ] 금융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와 전문인력의 상주로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 생태계 조성이라는 전북자치도의 밑그림이현실화되는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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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억 가공센터...품목 다변화가 해법
장수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 2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드렸습니다.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전주를 제외한 전북 모든 시군에서가공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요.지역별 성과는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왜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요.최유선 기자입니다.유기농 현미가 기계에 들어가자길다란 뻥튀기가 쏟아집니다.갓 나온 제품은 곧바로 포장돼판매 상품이 됩니다.농가가 직접 가공제품을 만드는농산물 종합가공센터입니다.[양은선/현미 가공제품 업체 대표 :농가에서 살 수 있는 그런 기계가 아닌데 가공센터에서 처음에는 한 대였지만 점점 늘려가지고 이렇게 많이 해 주시니까...] 순창군은 2곳의 센터에서과자와 음료, 잼 등 70여 종을 생산하고 있습니다.전문 인력이 제조와 유통, 해썹 인증까지 관리합니다. [김윤선/순창군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 :교육을 이수하신 분들에 한해서 가공 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는 자격을 드리거든요. 지금은 한 50분 넘는 분들이...]전북 13개 시군에 조성된농산물 종합가공센터의 건립 예산은 330억 원.하지만 실적은 천차만별입니다.[CG] 완주는 가공제품 생산량이 24톤에서 51톤으로 늘었습니다.반면 무주는 절반 이하로 줄었고,장수는 가동이 중단됐습니다.//무주와 장수는 주로사과 가공제품을 생산했는데,최근 가격이 급등하면서가공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이처럼 특정 농산물에만 의존하는 구조는가격이나 작황에 따라 설비도 함께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은성태/전북연구원 연구위원 :다양한 제품 생산이 구조적으로 쉽지 않은 게 또 하나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품목 중심인 기존의 가공 환경을 이제 공정 중심과 함께 다변화할 필요가...]결국 지금은 생산이 활발한 지역도단일 품목을 고집한다면같은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기후위기 시대, 설비의 규모보다 중요한 건얼마나 유연하게 품목을 바꾸고시장에 대응할 수 있느냐입니다.JTV NEWS 최유선입니다.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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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생 16만 명에 에듀페이 238억 원 지급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올해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6만 3천여 명에게 에듀페이 238억 원을 지급합니다.입학지원금과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로 나눠 대상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을 지급합니다.입학지원금은 다음 달, 학습·진로지원비는 4월부터 신청을 받아 차례로 지급할 예정입니다.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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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공영자전거...전주는 언제?
[ 앵커 ]서울의 '따릉이'와 창원의 '누비자'는시민들의 일상이 된 공영자전거입니다. 하지만 전주시의 공영자전거 꽃싱이는도입 10년이 넘도록 여전히 시민들의 발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휴대전화를 손에 든 시민들이자전거를 빌립니다.지하철역이나 직장 등 목적지에 도착하면인근의 대여소에 간편하게 반납할 수 있습니다. 공영자전거가 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은 창원시와 서울시의 모습입니다.[CG] 창원시의 경우 대여소는 456곳,운영 중인 자전거는 5천 7백여 대,서울시의 대여소는 2천8백 곳,운영 중인 자전거는 4만 5천 대에 이릅니다.촘촘하게 연결된 대여망에앱 하나면 대여와 반납이 가능합니다.//반면 전주시는 다릅니다. [트랜스]전주시의 공영자전거 '꽃싱이' 대여소는 11곳,자전거는 404대에 불과합니다. 대여소 11곳 가운데 5곳은한옥마을에 몰려 있고, 나머지 6곳은 특정 거점에만 설치돼 있어출퇴근이나 통학용으로는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김민지 기자 : 제가 직접 전주시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빌려봤습니다. 가장 가까운 대여소까지 5km 이상 떨어져 있어, 이동수단으로 쓰기엔 아쉽습니다.]사실상 관광용으로 이용되다보니 공영자전거가 있는지 조차 몰랐다는시민들이 많습니다. [전주시민(음성변조) :공영 자전거가 있는 줄 몰랐어요. (여기에 빌려 주는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 네 .]전주시는 최근 공영자전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지만겨우 대여소의 위치를 알려주는 정도에그치고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와 반납은 여전히 직원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꽃싱이 대여소 직원(음성변조) :QR 제가 찍어야 하는데. (아 직접이요?, 몇시까지 반납해야 돼요?) 저희 4시 45분까지는 반납해주셔야 돼요.]도입 10년이 넘었지만전주시의 공영자전거는대체 교통수단으로 활용되지 못한 채여전히 시민들의 일상 밖에 머물러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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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인사' 완산학원 임시이사회 규탄
사학비리로 물의를 빚은 학교법인 완산학원을 둘러싼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시민과 학부모, 교직원 등 40여 명은오늘 완산중학교 앞에서 집회를 열고,임시이사회가 부당 인사와 보복성 조치를반복하고 있다며 이사회 전원 사퇴를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이사회가 횡령으로 징계 받은 교사를교장 자격연수 추천 대상자로 선정하고, 비리에 연루된 교사를 복직시켰다며전북교육청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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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관촌삼거리서 차량 3대 추돌...3명 다쳐
오늘 오후 2시 20분쯤임실군 관촌면 관촌삼거리에서 SUV 차량 2대와 1톤 화물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이 사고로 SUV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SUV 차량이 차선을 바꾸다가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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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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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단,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립니다.전북자치도 체육회는선수와 임원 등 전북 선수단 380여 명이아이스하키와 스키, 컬링 등 8개 종목에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60여 개의 메달을 획득해 27년 연속 종합 4위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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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슈퍼컵 우승... 대전 2대 0 격파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모따와 티아고의 골로 대전을 2대 0으로 격파했습니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로, 전북현대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본 시즌을 앞두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게 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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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작 꺼낸 작가들...'뜻밖의 위로'
전시는 보통, 작가가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조금 부끄럽고 서툴렀던 작품을 내건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10여 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오늘의 나를 만든 초기 작품을 꺼내 보입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나무의 결을 따라 곱게 뻗은 선에서 노란 개나리와 은행잎이 피어납니다. 종이 대신 나무를 도화지 삼아 물감의 색은 스며들고, 나무의 결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지금의 작업으로 이어진 작가의 시작점입니다. 13컷의 만화에 담긴 직장인의 하루. 과장된 표정과 몸짓에 담긴 피로는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십여년 전, 만화로 표현한 애환은 작가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호세리/작가 : 여기 있던 그림은 다 그때 제가 낼 수 있던 용기를,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줬던 발판이 됐던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10여 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이 미숙했던 과거를 꺼내 보이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4명의 작가가 꺼낸 초기 작품은 모두 29점. 지나온 시간을 다시 마주하게 하며, 관람객들에게 시간의 의미를 되묻습니다.] 서툴렀지만,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 작가들은 초기작을 통해 성장의 흔적을 다시 마주합니다. [김누리/작가 : 자식 같은 애들이다 보니 좀 애틋하기도 하고 또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내가 지금까지 잘 어떻게든 견뎌왔구나, 어떻게든 살아남았구나라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기 위해 때론 과장과 거짓까지 일삼는 시대. 미숙했던 나를 꺼내보이는 작가들의 용기는 누군가에게 뜻밖의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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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대전 상대로 슈퍼컵 우승 도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슈퍼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지만 전북현대가 모두 우승을 차지해, K리그1 2위 팀인 대전과 맞붙게 됐습니다. 이번 경기는 90분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정규 시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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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 4월 5일 개최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가 4월 5일 군산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참가 인원은 1만 2천여 명으로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종목에 도전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월명 경기장을 출발해 시내 주요 구간을 달리는 코스로 진행되며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차량 운행이 통제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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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혼불문학관 공립문학관 지정...도내 8번째
남원 혼불문학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심의를 통과해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혼불문학관은 남원에서 두 번째이자, 도내에서는 여덟 번째 공립문학관이 됐습니다. 소설 '혼불'의 배경인 남원시 사매면에 조성된 혼불문학관은 지난 2004년 개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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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북 곳곳 문화 나들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휴 볼거리를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은은한 분홍 저고리 위에 도톰한 흰 누빔 치마. 손끝에서 태어난 한복 열 벌이 전통의 선과 생활의 멋을 고스란히 담아 관람객을 맞습니다. 한복을 사랑하는 네 명의 예술가가 각자의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입니다. [한숙/작가 : 한복의 선들이 저는 너무 아름다워요. 매력있어요. 그래서 내가 입고 있으면 사람들도 다 궁금해하고 한 명씩 제가 한복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웅장하게 펼쳐진 지리산 능선. 한 수묵화가가 5년간 바라본 강인하고 따스한 지리산의 기운이 화폭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대형 수묵화를 비롯해 사군자와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세화까지, 250여 점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박나래/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작품 속에 12가지 동물을 찾아보는 이벤트를 함께 참여하고 작품 엽서 세트도 받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숲과 자연, 그리고 일상의 풍경. 섬세한 일러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잠시 동심을 떠올리게 됩니다. [최유선 기자 : 북유럽 출신 그림책 작가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볼 수 있는 전시도 한창입니다.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이번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트랜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 놀이와 국악 공연, 마술쇼가 어우러진 한마당이 펼쳐지고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는 가족 대항전과 추억의 먹거리 체험이 진행됩니다.// 남원 광한루에서는 16일부터 이틀간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이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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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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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의견 캠핑장 '인기'
지난해 개장한 임실군 오수의견 캠핑장에 반려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리적 표시에 등록된 고창 수박이 올해 첫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임실군 오수의견 캠핑장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반려가족 1천여 가구가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이용객은 2천7백여 명, 동반한 반려동물은 1천여 마리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고창수박이 무장면 한 농가에서 첫 정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심은 수박은 5월 하순쯤 수확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 INT ]이희수/고창군 기술지원과장 :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지리적표시 고창 수박 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선정돼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청년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INT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다음 달 6일부터 사흘 동안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디저트.가공식품 시식, 가족 단위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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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28일 재개장
임실군이 동절기 정비를 마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오는 28일부터 다시 개장합니다. 장수군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사과 농가에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지원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오는 28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시설 안전 점검과 보수를 마쳤고, 봄꽃 식재와 안개 분사 시설 설치 등 관광 환경도 개선했습니다. [황의정/임실군 옥정호 운영팀: 휴장기간 동안 시설 전반을 철저히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서겠습니다.] 장수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 시설과 미세 살수장치 등을 지원합니다. 전기 시설이 갖춰진 사과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청받습니다. [박광섭/장수군 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장: 사전예방 시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장수 과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1년 이상 거주한 신장 장애인을 대상으로 투석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월 최대 15만 원의 투석비와 최대 100만 원의 이식수술 사전 검사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윤정/남원시 장애인복지팀장: 신장 장애인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시행해, 실거주 군민에게 1인당 연 8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기존 거주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지난 3일 이후 전입한 주민에게는 90일간 실거주 확인을 거쳐 지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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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연결도로 추가 확장
2년간 중단됐던 정읍 내장산 연결도로 확장 공사가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수군 첫 공립 박물관인 장수역사전시관이 소장품을 기증받습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정읍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사업비 58억 원을 배정할 계획입니다. 내장산 연결도로는 5km 길이로 일부 구간이 확장 공사를 마쳤으며, 내년에는 미확장 구간 1.57km도 왕복 2차선으로 넓어질 예정입니다. 장수역사전시관이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와 관련된 소장품을 수집합니다. 무상 기증이 원칙이며 기증자에게는 박물관에 명패를 게시하거나 감사패를 수여합니다. [이진성 / 장수군 학예연구사 : 군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소장품 수집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안군이 올해 3백 동이 넘는 건물에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합니다. 저소득층은 전액을, 일반 가구에는 최대 7백만 원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은 최대 1천만 원을 보조합니다. 김제시가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진출을 돕습니다. 두 기관은 청년 창업기업 8곳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 체결, 대금 회수 등 수출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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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경찰.소방에 관광지 할인
남원시는 경찰관과 소방관을 대상으로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정읍시는 지역 낙농가를 위한 지원 사업을 더 강화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는 경찰관과 소방 공무원을 위한 관광지 할인 정책을 도입합니다. 남원시는 이들 공무원이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줄 계획입니다. [이태형/남원시 관광시설과 팀장: 경찰과 소방 공무원이 남원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급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합니다ㅏ. 올해는 고령 낙농가의 인력 지원과 젖소 정액 지원 등 8개 사업에 모두 4억 1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맞춤형 영양 교육 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아토피와 천식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식품 선택과 조리 방법 같은 실천 중심 교육을 제공합니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장미 축제를 개최합니다. 오는 5월 열리는 축제에선 모두 200여 종, 2만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고,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장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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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근로자 종합 상담실 운영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종합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용 문제와 권익 보호, 지역 사회 적응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들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신속하게 제시할 방침입니다. [김유나 김제시 경제진흥과 주무관 :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자 노무, 금융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부안군은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지역 상품권 환급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제수 용품을 마련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박종숙 부안군 민생경제팀장 : 온누리 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이 진행 중입니다. 알뜰한 장 보기로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옛 부지에 새로 지어진 개정면 행정복지센터는 1층에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 증진실이, 2층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실과 강당이 마련됐습니다. 임실군이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KTX가 임실역에 정차할 경우, 관광객 접근성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 가속화 등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임실역의 성장 모델도 논의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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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생활인구' 110만 명 돌파
지난해 상반기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생활인구.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지난해 상반기에 1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임실군은 임실치즈와 옥정호 붕어섬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산 구축이 생활 인구를 늘리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용삼/임실군 인구정책팀장 : 인구 감소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경쟁력을 갖춘 사계절 천만 관광 임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종사자 1천557명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전일제 근무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반일제 근무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제공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사회 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복지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과 창업, 인력 등 분야별로 나뉘어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경찬/남원시 기업지원팀장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시민에게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미수령자를 줄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오는 27일까지로 2주 연장했습니다. 또, 이번에 연장된 기간까지 정읍에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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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조성 추진
완주군이, 재생에너지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공공부지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기업은 설계와 시공, 운영을 맡는 대신 정해진 대가만 지급하도록 정해, 수익을 마을 주민에게 환원할 방침입니다. [김성호/완주군 신재생에너지팀장 :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될 수 있는 환경이나 안전 문제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방재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금산사 일대를 점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국가유산 관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준/김제시 문화관광과 주무관 :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발견해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김제시가 되겠습니다.] 임실군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가구당 최대 5천만 원을 무이자로,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합니다. [김경록/임실군 주택정책팀장 :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의 대표 농산물인 설향 딸기 1천440kg이 올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30톤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부안군민들이 집회를 갖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를 부안군에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산업단지 조성을 염원하는 군민 3만여 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고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릴레이 시위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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