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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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쌀 사야죠"⋯팍팍한 살림살이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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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451명 보니⋯여성 24%, 전과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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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주당 연대' 나오나⋯무소속 연합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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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통합·미래 산업… 전주시장 후보 '해법 경쟁'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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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연계 효과·사후 활용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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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암행감찰 중단", 민주당 "막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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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공보 담당자 금전 거래 확인…도민들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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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거리 유세·로고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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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6주년 기념식…“오월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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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축 폭염 피해 예방에 15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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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김천에 1-0 극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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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단독주택 화재⋯6천여만 원 피해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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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지방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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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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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모기 매개 감염병 대응⋯실시간 촬영·분석
인공지능을 활용한 모기 매개 감염병 감시 체계가 가동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기존 방식에 AI 기반 자동 분석 기술을 접목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방식은 이산화탄소로 모기를 유인해 실시간으로 촬영·분석하고 개체 수와 종을 자동으로 판별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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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형 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추진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형 근로자 종합지원시설 건립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연구원에 의뢰해 기존 노동자를 비롯해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시설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시설에서 노동 법률 상담이나 직무 재교육, 문화·편의 기능 지원이 이뤄지도록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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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매 환자에 안심 귀가 팔찌 보급
김제시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안심 귀가 팔찌를 보급합니다. 고창군이 청년과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보호자 연락처와 대상자 정보를 각인한 팔찌형 인식표인 안심귀가팔찌를 보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운데 실종 위험이나 배회 증상이 있는 환자입니다. [ INT ]고미희|김제시 치매관리팀장 안심귀가 팔찌 보급을 통해 신속한 발견으로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갯벌에서 청년과 어린이,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됩니다. 고창군은 청년캠프와 유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과 갯벌 모니터링 활동 등 초등학생 대상 환경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INT ]심정현|고창군 갯벌유산팀장 남녀노소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창갯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생태관광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지역 간 교육 정보 격차 해소와 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사업을 운영합니다. 전문 컨설턴트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부와 성적 등을 바탕으로 진학 전략과 면접 준비 등을 1대1로 상담하며, 개별 신청 상담도 진행됩니다. 무주군이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영화제 등나무 운동장 입장권을 제공합니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는 개막식과 야외 영화 상영,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3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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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화) 도지사 후보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마련한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6시15분부터 1시간 20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 김관영 무소속 후보 등 3명이 참여해 전북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JTV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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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연계 효과·사후 활용 방안
[ 앵커 ] 전북자치도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제출해야 하는 또 하나의 공식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회 운영 계획과 함께 올림픽을 통한 지역 발전 로드맵과 주요 시설의 활용 방안인데요 유치의 당위성을 확보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과 대구 등 9개 연대도시로 추진하고 있는 2036 전주 하계 올림픽. 경제성 오류라는 착오를 딛고 현재는 정부의 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여기에 향후 IOC에 제출해야 하는 기본 계획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유력 후보 도시군에 든다면 IOC가 요구하게 될 자료인데 우선 경기장 배치와 같은 각종 대회 운영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이에 못지않게 공을 들여야 하는 건 개최 지역의 중장기 발전 계획. IOC가 올림픽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발전과 얼마나 연계되는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새만금 공항과 같은 각종 SOC 사업이 올림픽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대회 폐막 이후 시설 활용도 등도 핵심 내용으로 꼽힙니다. 저비용 고효율을 달성하기 위한 건데, 전북자치도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중심으로 역대 개최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유치단 평가대응과장 : 국내 평창 사례나 그리고 국외 파리, 밀라노 이런 사례를 종합해서 저희가 얻을 거는 얻고 그런 과정을...] 다음 달이면 IOC가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을 마치고 후보군 추리기에 속도를 낼 거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 전북에 오륜기를 달기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발전과 향후 파급효과를 얼마나 입증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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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들 "새만금 자치단체 연합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군산, 김제, 부안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 추진을 선언했습니다. 후보들은 새만금을 관할하는 자치단체 간 경제 동맹을 통해 새만금을 아시아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국가예산과 기업유치도 함께 하며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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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통합·미래 산업… 전주시장 후보 '해법 경쟁' (수정)
JTV 전주방송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순서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전주시장 후보들의 핵심 공약을 살펴봅니다. 전주시장 후보들은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의 공약들을 제시하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는데요. 한편 행정 통합과 같은 핵심 현안을 두고는 큰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전주시의 빚이 1조 원에 이른다고 주장해 온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는 채무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시장의 업무추진비를 절반으로 줄이고 사업을 재검토해 세입·세출 조정을 단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조성하고 전주시를 아시아 5대 문화도시로 도약시켜 사람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지훈|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지역의 중흥을 맡고 있는 정치적 역량 이런 것들을 경제적 기회의 문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첫 번째 산업이 될 거라고 보기 때문에 ] 진보당 강성희 후보는 전주와 새만금을 잇는 반도체·AI 벨트 구축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 전주에너지공사를 설립해 기업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수익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또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공공기관 이전과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성희|진보당 전주시장 후보: 싼 가격의 주택 그리고 대중교통의 혁신을 통해서 편하게 전주를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다 걱정 말고 전주로 내려오시라 ] 무소속 김광종 후보는 국민연금 운용자산을 늘려서 이를 활용해 시민들의 부채를 탕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대한방직 부지에 국민연금센터를 유치하고 전주를 금융중심지와 제2의 행정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종|무소속 전주시장 후보: 제2의 행정복합도시 그리고 제1의 금융 국제도시가 돼야 된다. 대한민국의 금융 중심 도시 그리고 그 기반으로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 ] [ CG ] 행정 통합을 놓고는 시각차가 두드러졌습니다. 강성희 후보는 완주와의 통합을 실패로 규정하고 광주-전남과의 호남 대통합론을 꺼내든 반면, 조지훈 후보는 현실성을 지적하며 완주-전주 통합의 단계적 추진을, 김광종 후보는 통합 대신 자생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전주시장 후보로 나섰던 조양덕 후보에 대해 언론인의 사퇴에 관한 공직선거법상 입후보 제한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을 무효로 결정했습니다. 빚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와 행정 통합까지, 전주시의 미래를 둘러싼 후보간 해법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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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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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30도⋯모레 5~30mm 비
오늘 남원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고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모레 낮부터는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도 떨어져 때이른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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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비닐하우스에서 불⋯2,500만 원 피해
오늘 새벽 4시 50분쯤 고창군 아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인근에 있던 컨테이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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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살해하고 시신 유기⋯항소심도 징역 30년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4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제1형사부는 피해자 유가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1심 형량이 양형 기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며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군산의 한 주택에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약 1년 동안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피해자 명의로 8천여만 원의 대출을 받은 혐의 등으로 는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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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기구 표류사고 잇따라⋯해경 '주의 당부'
주말 사이 레저기구 표류 사고가 잇따르자 해경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군산해경은 어제 오후, 군산항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기어 고장으로 표류하던 모터보트 1척을 구조하고, 지난 16일에는 연도항 인근 해상에서도 연료 부족과 시동 불량으로 바다 위에 떠 있던 고무보트 2척을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해경은 이 가운데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수상레저기구 1척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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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연대 “이남호 후보 사퇴해야”
전북교육연대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측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교육연대는 이 후보 측 관계자가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기사와 관련해 현금을 건넸다는 의혹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찰에는 신속한 수사를, 이 후보에게는 즉각 사퇴와 함께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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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쌀 사야죠"⋯팍팍한 살림살이에 '단비'
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소득 하위 70%의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해서 받을 수 있는데요. 사는 지역에 따라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25만 원까지 받게 됩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주민센터 대기실이 북새통을 이룹니다. 업무 시작 시각인 오전 9시도 되지 않았지만, 50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고유가 지원금 대기표를 뽑았습니다. [박영식|전주시 서신동 : 모든 게 다 올랐어요. 내려간 것은 없어요. 쌀을 사 가야 된단 말이에요. 내가 먹고살려면 쌀이 있어야 되니까. 여유 있으면 반찬거리도 사야 하고...] [정상원 기자 : 신청 첫 주인 이번 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지만 현장은 여전히 붐볐습니다.] 이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으로, 도내에서는 121만여 명이 2천66억 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CG] 전주와 군산, 익산, 완주 거주자는 15만 원, 정읍과 남원, 김제는 20만 원, 나머지 7개 시군은 25만 원을 받게 됩니다.// 단비 같은 지원금에 한숨을 돌리면서도 나라 곳간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함길순|전주시 서신동 : 우리 개개인들 받는 건 참 좋지만 필요한 것들 이렇게 (구매)하고. 근데 따지고 보면 또 이게 국가에서 다 지불하는 거 아니겠어요?] 이번 지원금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유가 지원금’이라는 취지에 맞게 매출이 30억 원을 넘는 주유소라도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됩니다.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은 지원금이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일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조연숙|자영업자 : 돈을 받으면 또 이제 우리 장사꾼한테 사러 올 거 아닌가요? 그래서 우리는 팔고. 아무튼 이 어려울 때 도움을 많이 줘서 나라에 감사하죠.]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개인 카드 등을 통해 받을 수 있고,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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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32.1도⋯모레까지 한낮 30도 안팎
17. 오늘 한낮 기온은 순창 32.1도, 남원 31.8도, 무주가 30.5도를 보이는 등 6개 시군이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모레까지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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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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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김천에 1-0 극장승
15.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1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북은 경기 내내 골문을 열지 못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6분에 티아고가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최근 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전북은 7승 5무 3패, 승점 26점으로 리그 3위에 오른 채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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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수묵의 길⋯벽경 송계일 초대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수묵에 현대적인 추상을 결합해온 한국화 거장, 송계일 화백이 10년 만에 전주를 찾았습니다. 먹의 번짐과 강렬한 색채 속에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담아낸 신작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화면을 가르는 짙은 붉은빛과 푸른빛의 강렬한 대비. 수평선 너머 검은 산의 실루엣은 고요하면서도 묵직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한지 위로 번지고 스미는 먹의 흔적들. 우연처럼 보이는 화면 속에서도 송 화백만의 치밀한 조형 감각이 드러납니다. [송계일|한국화가 : 60년 동안 그려오는 동안에 너무 똑같은 것은 재미가 없으니까 전통적인 기법과 전통 속에서 내 나름대로의 내 세계를 뽑아내서...] 한국화가 벽경 송계일 화백 작품이 10년 만에 전주를 찾았습니다. 단색의 수묵 추상부터 색을 입힌 추상 작업, 그리고 산수화까지 33점을 선보입니다. 먹의 번짐과 오방색의 강렬한 색채를 통해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오우석|전주시 효자동 : 워낙 유명하신 작가님이시라 다들 알고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역시 대가다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좋은 전시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송 화백 작품의 중심에는 자연이 있습니다. 산과 강, 들판 같은 풍경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이 가진 생명력을 독자적 기법으로 화면에 담아냅니다. [송계일|한국화가 : 정신적으로 내 영혼과 내 정신의 어떤 미학 세계를 이렇게 생각하는 두뇌의 활동들이 아직도 활발하거든요. 아마도 100살까지는 그리지 않을까.] 송 화백의 수묵은 지금도 새로운 세계를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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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개교 80주년 기념식 개최
원광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원광보건대와 통합한 원광대는 내년부터 국내 최초로 4년제와 2년제 학위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교직원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외부 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도 전달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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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악성 민원 피해 교사 보호 대책 시급"
전교조 전북지부는 학부모의 반복 민원으로 안면 마비를 겪은 교감의 피해를 인정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악성 민원인의 접근 제한과 손해배상까지 포함한 교육청의 대위 청구 확대 등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지법은 최근 학부모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초등학교 교감에게 학부모가 3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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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배워요"⋯학생 3천명 세계로
전북은 타 지역보다 해외 여행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적은 편입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3천 명의 학생이 해외로 향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영국과 프랑스로 7박 9일간 떠나는 학생들이 여행 가방을 들고 하나둘 모입니다.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은 첫 해외탐방에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 [유승연|호남고등학교 1학년 : 제가 첫 해외여행이라서 태어나서 비행기를 한 번도 안 타봤거든요. 조금 더 제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무척 좋을 것 같아요.] 해외 연수에 나선 자녀를 배웅하기 위해 새벽잠을 떨치고 나온 부모들의 기대도 큽니다. [최경창|학부모 : 많은 경험들을 하고 또 그 꿈을 최대한 많이 키워서 가슴 속에 담아 가지고 오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진로탐색입니다. 정읍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0명이 옥스퍼드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찾아 유학생을 비롯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할 계획입니다. [김소민|정읍여자고등학교 1학년 : (현지) 학생들과 만나면서 대화도 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제가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가보려고 합니다.] 올해 전북에서 해외연수에 참여하는 학생은 3천여 명.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연수 국가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해외 경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효미|전북교육청 국제교류담당 장학관 : 교육과정과 연계해서 아이들의 삶에 의미있고 깊이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저희가 이제 구성해서...] 해를 거듭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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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서거석 전 교육감 선관위 고발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이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으로 선관위에 고발됐습니다. 열린민주시민연대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된 서 전 교육감은 법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데도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이 예비후보의 대필 의혹과 관련해서도 전북자치도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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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북본부,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이 후보가 전북대 총장 재직 시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등 노동 존중을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교사노조 요구사항 수용과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공약 등을 높이 평가하며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해 이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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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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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취약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순창군이 주거취약계층 21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무인 제초기 임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순창군이 1억 6천만 원을 들여 주거취약계층 집수리를 지원합니다. 선정된 가구에는 화장실과 주방 개보수, 높은 효율의 창호와 보일러 교체 등이 지원됩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무인 제초기를 새로 도입해 임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원격으로 조종하는 무인 제초기는 경사지처럼 위험한 지형에서도 작업할 수 있어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정훈|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장 :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성이 높은 장비는 보다 안전한 대안으로 신속하게 전환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내년까지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9천118헥타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완주군은 농지 소유 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해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종리 작약꽃밭이 봄꽃 절정을 맞아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다음 달 중순까지 관광객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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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리턴 매치'⋯"농업 중심" 대 "첨단 산업"
군수 자리를 놓고 4년 만에 전.현직 군수가 다시 맞붙게된 장수군.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와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대전제에는 뜻을 같이 하면서도, 구체적인 해법과 상대방의 군정 운영 능력을 놓고는 거센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인구 2만 명 선이 위태로운 가운데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장수군. 두 후보는 ‘청년 유입’이 생존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장영수 조국혁신당 후보는 농업 중심의 청년 정착을 해법으로 제시했고, [장영수|조국혁신당 장수군수 후보 : 300만 평의 개간을 해서, 300명 그리고 900명, 1200명에게 분양을 해서 축사·과수·원예 산업 단지를 만들겠습니다.] 최훈식 후보는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 제가 추진하고 있는 양수발전소, 또 양수발전소가 추진이 된다면 AI 데이터 센터 등을 저희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서로의 재임 시절을 겨냥한 날선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장영수 후보는 최 후보의 하천 불법 점유 논란을 정조준했고, 최 후보는 불찰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장영수|조국혁신당 장수군수 후보 : 불법 하천 점유와 불법 점용 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원두막이랄지 이런 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최훈식 후보는 공약 미이행의 원인을 장 후보가 군정을 이끌던 민선 7기의 부실한 재정 탓으로 돌리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 재정 안정화 기금이 있었다면 농산물 안정 기금 400억 당연히 (마련) 했죠. 민선 7기때 재정을 탄탄하게 만들고 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한편, 두 후보는 학령 인구 감소 위기를 ‘농촌 유학’을 통해 극복하겠다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전.현직 군수의 외나무다리 승부. 장수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두고 유권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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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겨냥⋯미니수박 출하(시군)
[ 앵커 ] 고창군이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발맞춰 1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수박을 선보입니다. 국가유산청이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수박 산지인 고창군이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크기가 작은 미니수박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이달부터 블랙망고수박과 애플수박 등 여러 품종의 미니수박을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세호|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장 : 고창 미니수박이 소비자 기호 변화에 맞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국가유산청이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의 불상 양식을 보여주는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은 당시 불교 조각 예술의 조형 감각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남원의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인 월광포차가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광한루원 경외상가에서 열립니다. 남원시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김기태와 김종서, 임정희 등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현장 이벤트 등 여러 볼거리와 먹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입니다. [김태훈|남원시 관광진흥팀장: 남원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월광포차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를 운영합니다. 지원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자존감 회복과 소그룹 토론, 자기소개서 작성과 포트폴리오 실습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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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함파우 지방정원 임시 개장
[ 앵커 ] 남원 함파우 지방정원이 임시로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원시가 노암동 일대에 11헥타르 규모로 조성한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방했습니다. 모두 68억 원이 투입된 함파우 정원은 주제 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겹벚나무, 홍매화 등 다양한 수목들도 식재돼 있습니다. [ INT ] 서상훈 | 남원시 산림녹지과장 함파우 지방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쉼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창군 보건소가 예비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 요령과 이물질로 인한 기도 폐쇄 상황 대처법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INT ] 최정실 | 고창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 대비한 영유아 응급 조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김제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시민 전문가 15명에게 강사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생활 현장에 맞춘 환경교육에 나설 계획입니다. [ INT ]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김제시가 청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보험 적용 뒤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가능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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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광' 눈앞이지만⋯'생존' 고민해야
지방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의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임실군과 장수군입니다. 인구 2만 5천 명 선이 위협받는 소멸 위기 지역, 임실군의 현주소인데요 임실군은 이 위기를 '관광' 활성화와 KTX 임실역 정차 등으로 돌파하겠다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푸르고 드넓은 옥정호 위로 출렁다리가 붕어섬까지 이어지며 위용을 드러냅니다. 지난해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등 임실을 찾은 방문객은 910여만 명. 임실군은 이제 '천만 관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실의 속내는 복잡합니다. 외형은 화려하지만 여전히 '스쳐가는 관광' 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우이성|자영업자 : 진짜 천천히 즐기셔도 3시간, 그러면 이제 갈 데가 없어요. 이 근처를 더 관광할 수 있는 그런 코스를 좀 개발을 하고. 좀 더 오래 계실수록 그만큼 관광객들께서는 돈을 쓰시거든요.] 임실군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투자 유치에 나섰습니다. 옥정호 일대에 케이블카와 순환 도로 등을 설치하고, 대형 숙박시설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거점' 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최용한|임실군 기획감사실장 : 옥정호 관광지 주변에 민간 호텔을 유치하고, 붕어섬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 친환경 목조 전망대라든지 스카이워크도 지금 현재 구상 중에 있고...] 임실 관광과 지역 활성화의 관건으로 지적되는 것이 KTX의 임실역 정차입니다. 임실 인구가 2만 5천 명 선마저 위태로운 상황에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고서는 임실군의 각종 정책이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홍현옥|임실군 성수면 : 서울이나 용산을 가게 되면 전주에 가서 갈아타야 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이 불편해요. (관광객들도) 전주에서 갈아타고 와야 되고 무궁화호를 또 기다려서 와야 되기 때문에...] 임실군은 오는 2028년 KTX 정차를 목표로 코레일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TX를 중심축으로 관광과 산업, 귀농, 귀촌 등의 전략을 어느 정도나 짜임새 있게 준비해나갈 것인지, 이번 선거에서 임실군민들이 후보들의 공약에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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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장미축제 즐기고 고향사랑 혜택까지
임실군이 장미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열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임실N장미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축제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치즈 답례품에 더해 임실치즈피자와 장미꽃 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고, 양궁꿈나무육성지원사업에 20만 원 이상 지정기부하면 주유권도 추가로 제공받습니다. [김나연|임실군 고향사랑팀: 기존에 받으셨던 혜택에 더해 맛있는 임실치즈 피자에 장미꽃과 주유권까지 받으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가족용 차량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로, 선정되면 6에서 11인승 국산 차량 구입비의 10%,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진안군이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군청 부서를 대상으로 진안의 관광과 문화, 축제, 먹거리 등을 알리는 숏폼 콘테스트를 열었습니다. 접수된 영상 31편 가운데 15편이 1차 선정돼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으며, 진안군은 조회수와 내부 투표를 반영해 최종 우수작 3편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재윤|진안군 홍보팀장: 이번 숏폼 콘테스트는 우리 공직자가 진안군의 매력을 발견하고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무주군이 군청 앞 분수광장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열고 군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높이 9m, 둘레 24m 규모의 연등탑에는 1,100개의 연등이 달렸으며, 다음 달 12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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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척없는 새만금 관광 개발⋯RE100 산단 가능할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민심과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부안군입니다. 새만금 개발이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부안지역의 관광레저용지는 뚜렷한 성과가 없습니다. 관광 대신 산업단지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현실적인 한계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1991년 시작된 새만금 개발. 부안군 관할 매립지 가운데 상당 부분은 관광레저용지로 계획돼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한때 관광레저용지였던 잼버리 부지입니다. 부안의 관광레저용지는 10년 넘게 제대로 된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반면 군산은 새만금산단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고, 수변도시를 품에 안은 김제도 현대차 투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안에서도 기약없는 관광 대신, 새로운 개발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래|부안군 부안읍 : 군민으로서는 빨리 (새만금) 개발을 해야 해. 공장지대가 되든 빨리하는 것이 우리 부안으로서는 바람이죠.] 최근 대안으로 거론되는 건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 유치입니다.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 일부를 RE100 국가산단으로 전환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자는 겁니다. 이를 위해 서남권 해상풍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지 말고, 새만금에 우선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허태혁|송전탑 반대대책위 공동대표 : 부안에서 생산된 전기가 부안에서 사용될 수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점, 새만금의 전력망이 구성되어야 새만금의 국가 산단도...] 다만 산업단지를 유치하려면 교통과 정주 여건 등 기반시설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최종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항만 혹은 주변의 공항 아니면 철도 역사 같은 게 먼저 갖춰져야지만 기업들이 먼저 산업단지에 입주를 할 수 있는...] 부안의 새만금 관광용지 개발이 희망고문만 거듭하면서 새로운 미래 전략으로 떠오른 RE100 산업단지. 열악한 인프라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지, 민선9기의 해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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