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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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
현직 경찰 간부가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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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잿밥'만 챙기고 '나 몰라라'
순창군 팔덕 저수지 일대에관광호텔 등을 짓겠다며 시작한개발사업이 16년째 멈춰 있습니다.사업을 맡은 민간 사업자가 자금난에빠지면서 해당 부지가 경매로 넘어갔기때문인데요.사업 시행자인 농어촌공사는개발 부지를 되파는 과정에서10억 원의 차익을 얻고도정작 사업에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순창 강천산 아래,저수지를 끼고 있는 풍광 좋은 자..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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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당 "조국당, 가짜뉴스 유포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조국혁신당에 가짜뉴스 유포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지난 22일 전북을 방문한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확인 없이 현 고창군수에 대해 비방성 발언을 했다며, 이는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특정 개인의 주장에 의존한 불확실한 내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가짜뉴스 척결을 외쳐 온 조국혁신당이 오히려 허위 정보 유통에 앞장서고 있다며, 고창군민과 전북도민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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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설 앞두고 화재 예방대책 추진
소방당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다음 달 15일까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와 합동 점검 등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기간에 모두 168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 때문에 1명이 숨지고 8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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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전북자치도 특례 강화법 발의
전북자치도의 특례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자치도 특례 강화법 개정안에는 자동차 제작.조립 과정에서 필요한 임시운행 허가 특례와 스마트 제조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담겼습니다. 또 도내 대학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우수 인재의 체류 요건을 완화하고 다자녀 양육자에 대한 임용 우대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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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상임위 회의도 유튜브로 생중계
군산시의회가 오는 3월부터 기존 본회의만 적용했던 유튜브 생중계를 상임위원회 회의로 확대합니다. 군산시의회는 조례안 심사와 예산안 조정 등 핵심 의사 결정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회의 신뢰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내일(26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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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매입하더니... 5년 놀리다가 '매각'
전주시가 양성평등센터를 유치하겠다며 10억 원을 주고 매입한 4층짜리 건물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5년 동안 한 번도 쓰지 못하고 놀리다가 결국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원도심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있는 건물. 문은 굳게 닫혔고 창문은 깨진 채 방치돼 한낮에도 음침한 분위기입니다. [김학준/기자: 전주시는 지난 2021년 이곳에 전북거점형 양성평등센터를 유치하겠다며 이 건물을 10억 원에 덜컥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는 양성평등센터를 이곳 대신, 전북여성문화교육센터에 설치했습니다. 여성과 인권, 성평등 사업을 한 데 모아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였습니다. 전주시는 뒤늦게 다른 활용 방안을 모색했지만 건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부족한 주차 공간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결국, 5년 동안 놀린 끝에 11억 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다른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수요 조사도 했지만, 이제 그게 여의치가 않아서 저희가 이제 행정 재산에서 일반 재산으로 전환을 한 상황이고요.] 하지만 주민들은 이 건물이 팔리겠냐며 냉담한 반응입니다 [주민: 누가 이거 11억 주고 사겠어요? 못 사지. (동네가) 다 죽어 가고 있고, 가게가 다 비어 가고 ] 민간의 시각으로 보면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공인중개사 (음성 변조): 5년 전이면 다른 부동산에 투자했으면 상당히 시세 차익이 있을 만한데 큰 손실이죠. 정확히 따지면 손실이 될 수도 있죠. ] 10억 원을 주고 산 건물을 5년 동안 놀리다 결국 매각하기로 한 것은 전주시의 공유재산 관리가 얼마나 안일하게 이뤄졌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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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전주시가 숙박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10명 이상의 내국인, 또는 5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하루 동안 전주시에서 숙박하며 관광지 1곳과 음식점 1곳을 이용할 경우, 이들을 유치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2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관광객이 숙박 2일과 관광지 1곳, 음식점 2곳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3만 원을 지급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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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해예방 2,197억 원 투입
전북자치도가 올해 재해예방사업 규모를 확대합니다. 전북자치도는 풍수해 생활권과 급경사지, 재해위험 저수지 등 5개 분야, 105개 지구에 2천197억 원을 투입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 밖에도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재해예방사업 대상지 57곳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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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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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중소기업에 설 특별자금 100억 지원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설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저리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다음 달 13일까지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 대출을 받는 도내 중소기업입니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억 원이며, 대출금액의 50%를 연 1%의 저리로 지원받게 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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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 차량 3대 부딪혀...5명 사상
오늘 오후 1시쯤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고인돌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9톤 급 화물차가 SUV 차량 두 대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졌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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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썰매장·실내 놀이터 '북적'
춥지만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이어진 휴일이었습니다. 눈썰매장은 제철을 맞났고 실내 놀이터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리산 자락과 맞닿은 한 눈썰매장. 눈보라를 일으키며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추위에 볼은 빨개졌지만,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눈놀이는 멈출 수 없습니다. [곽동희·곽담희 / 경남 거제시 : 썰매도 타고 땅굴도 파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니까 정말 재밌어요.] {화면전환} 엄마와 함께 전동 자동차를 타고 꼬불꼬불한 미로를 지나옵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아이는 흔들리는 놀이기구 위를 조심스럽게 건넙니다. [황보미·조혜선·김하린/군산시 소룡동 : 놀이기구 탔는데 떨어질까 봐 조금 무섭고, 그래도 재밌었어요.] 한낮에도 0도를 겨우 넘기는 추위 속에 따뜻한 실내 놀이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김종홍 / 실내 놀이터 대표 :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 놀이터를 찾는 어린이, 가족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도 소중한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을 막지 못했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에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외출 시 건강 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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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잇따르는데...상용화는 '거북이걸음'
고령 운전자가 가속 페달과 제동 페달을 헷갈려서 발생하는 이른바 '페달 오조작'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한 장치가 시범적으로 도입되고 있지만, 상용화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반찬가게의 유리벽이 산산조각났고 가게 안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가게를 들이받은 것입니다. 이 사고로 가게 안에 있던 두 명도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가 가속 페달과 제동 페달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같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부터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차가 멈춰 있거나 느린 속도로 주행 중인 상황에서 급가속 조작을 하면, 차가 더 이상 속도를 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정상원 기자 : 15km 이하의 속도에서 갑작스럽게 악셀 페달을 밟아도 그 이상까지 속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장치를 이용하고 있는 고령 운전자는 운전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합니다. [김낙현 (72세) /장치 이용자 아무리 세게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가 급발진이 되지 않으니까...(자녀들도) 나이 먹은 부모들이 운전대를 잡는 데에 대해서 굉장히 안심을 하죠.] [CG] 실제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범 사업 과정에서 페달 오조작이 의심되는 사례 71건을 확인했고, 모두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시범사업이라 보급 속도가 느리고, 개인은 별도로 장치를 설치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도내에 설치된 장치도 겨우 9대에 불과합니다. [임채홍/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 연구원 : 국토교통부나 교통안전공단 이런 공공기관에서 하루빨리 이제 지침도 만들고, (장치를) 애프터마켓(보조 시장)에서 장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도 돼야 되고요.]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페달 오조작 사고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는 만큼, 안전 장치 보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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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정상 인근 60대 산악회원 추락해 숨져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진안 마이산 정상 인근에서 산악회 회원들과 산을 오르던 60대 남성이 3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웠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오늘 남원과 고창, 완주와 순창 등에서도 산악사고가 잇따라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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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100도 달성...116억 1천만 원
목표 모금액의 1%를 채울 때마다 1도씩 오르는 전북 사랑의 온도탑이 3년 만에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인 116억 1천만 원을 모금 마감일 1주일을 앞둔 오늘(25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올 한 해 동안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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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11도 ~ -6도...한파 당분간 이어져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주의 낮 기온이 2.4도, 군산 0.3도 등 2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6도, 한낮 기온은 1도에서 3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파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남부 내륙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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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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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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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유작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 미술계의 뿌리가 된 1세대 서양화가, 고 김현철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유화 위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은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단정한 차림의 여성을 그린 인물화. 제목은 '아내'입니다. 고 김현철 화백이 서울미대에 다니던 1946년, 유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세월이 겹겹이 내려앉아 군데군데 물감이 갈라졌지만 아내를 향한 마음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후기 인상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초적인 그 유화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 기법을 그대로 아내를 소중하게 담으신 작업 같아요.]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바위를 때리는 거센 파도. 파도는 유화의 두께감이 살아 있고, 하늘은 수묵화처럼 엷고 투명합니다. 바위는 나이프로 선을 긁어내듯 표현해 서양화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김 화백은 1970년대 후반 고향인 부안을 주로 그렸습니다. 부안 앞바다에서 바라본 파도와 암벽 등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화백. 부안에서 태어나 30여 년 동안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권영술 화백과 함께 전북 서양화가들이 전시 활동을 이어가던 '신상미술회'로 활동한 전북 서양화단 1세대이기도 합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1세대 전북 화가로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초석을 다져주셔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나.] 아내의 눈빛에서, 고향 앞바다의 숨결까지. 한 화가가 사랑한 얼굴과 풍경이, 오늘 전북 미술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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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지식공유포럼 총동문회 출범
올해로 6년째를 맞은 JTV 지식공유포럼의 총동문회가 출범했습니다.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박진상 초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원우 150여 명이 참석해 총동문회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2020년 9월에 시작된 JTV 지식공유포럼은 그동안 300명이 넘는 원우들을 배출했으며 지식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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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비리 보도'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과 비리 의혹을 파헤친 JTV 김민지 기자의 연속 보도가 제17회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해당 보도가 폐쇄적인 장애인 단체의 내부 비리를 드러내 보건복지부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농아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6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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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한 걸음...소년 작가의 첫 전시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붓과 물감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소년 작가가 있습니다. 상상 속 캐릭터부터 새해의 희망을 담은 그림까지.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교실 안에서 춤을 추는 그림 도구들. 붓과 물감, 팔레트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머금고 금세라도 튀어나올 듯 살아 움직입니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 수업 시간을 친근한 캐릭터로 풀어냈습니다. 새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하늘 아래, 힘차게 내달리는 붉은 말 한 마리. 찬 바람을 가르며 휘날리는 갈기와 단단한 체구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새해를 여는 작가의 바람과 다짐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박승원/작가 : 걱정되지만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처럼) 막 달리고 싶었거든요.]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소년 작가 박승원 군. 지적장애가 있는 승원 군에게 그림은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는 또 하나의 언어입니다. 어머니는 작품 전시를 통해 아들이 세상과 한 뼘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황은영/박승원 작가 어머니 : 훌륭한 작가가 되라 이런 게 아니고, 그냥 행복하고 본인이 즐겁고 그렇게... 그리고 앞으로 세상으로도 조금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진솔하게 펼쳐낸 소년의 세계는 그의 성장을 지켜본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김종숙/관람객 : 여기에 작품이 다 걸려 있는데 너무나 대견스럽고 또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자신의 세계를 그림으로 비추는 소년 작가의 작품들.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오늘도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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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너머 예술이 머문 곳, '새벽강'
전주의 한 오래된 주점에는 술잔이 오가는 시간 너머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머물러 왔습니다. 이곳의 주인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구매하며 예술혼을 응원해 왔는데요. 지역 문화의 한 축이 돼 온 '새벽강' 의 기억을 되짚어보는 전시가 시작됩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거친 붓질로 화면을 장악한 호랑이. 익살스러운 표정과 대담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랏빛 하늘 위로 터지는 화려한 불꽃과 그 풍경을 넋 놓고 바라보는 아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의 행복과 희망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고형숙/작가 : 희망차기도 하고 약간 그 불꽃이 터질 때 놀라움이나 이런 거를 좀 그 감정을 표현한 겁니다.] 열일곱 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곳은 전주의 오래된 주점 '새벽강'입니다. 전문 갤러리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 주점의 주인인 강은자 씨는 지역 예술인들의 훌륭한 후원자이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구매한 그림이 230여 점에 달합니다.] 이 공간의 역사와 온기를 되새기는 전시가 새해 들어 10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매달 다른 예술가가 큐레이터를 맡아 새벽강의 소장품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달의 주제는 '다시 예술'. 과거 이 공간에서 개인전을 열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형숙/작가 : 많은 예술가들을 만났고 이제 연결이 됐던 게 여기 새벽강의 강은자 대표님이 주요하게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하고요.] 술잔이 오가던 일상의 공간은 전시를 통해 기억과 예술을 함께 나누며 지역 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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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창극.미식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주시가 올해 목표로 내세운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한지와 창극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주의 미식 자산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숙박업소의 위생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외국인들의 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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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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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에 창업비 등 지원
김제시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전세 이자와 월세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제시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에게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와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성백/김제시 소상공인진흥팀장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습니다. ]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주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부안군은 주거 여건이 취약한 19살에서 45살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이자나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영란/부안군 청년정책팀장: 청년들이 부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남원시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합니다. 안전분석실은 기체와 액체 질량분석기, 잔류농약 전처리 장비 등 18대의 첨단 분석 장비를 갖췄으며, 농업인들은 1년에 2차례 무료로 분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영탁/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 안정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고 시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정읍시가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다음 달 14일까지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80명이 참여해 딸기 수확과 케이크 만들기, 우도 농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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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김제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학습코디네이터 등을 배치하고, EBS 콘텐츠와 AI 학습진단을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중2.3학년과 내년도 중1 신입생 25명 안팎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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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기' 전주한판축제 열려
전주 도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전주한판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밤 11시까지 전주 서신동 먹자골목에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인들이 5천 원으로 1만 원 상당의 고기류와 안주류 등을 선보입니다. 또 풍물패와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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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 '2차 공모'도 무산
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자 2차 공모를 진행했지만 마감 마지막 날인 어제까지 신청한 사업자가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7월에도, 민간 개발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지만, 신청 업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익산시는 기부채납 비율 조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재공모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오는 7월 정헌율 시장의 임기가 끝나면 추진 동력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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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원예특작 집중 육성
김제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해 원예특작 분야 사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정읍시가 시내버스 승강장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딸기와 포도 등 원예특작 분야 사업에 25억 6천만 원을 투자합니다. 김제시는 노후 시설하우스 개보수와 농산물 저온 저장고 등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전준미/김제시 농업정책과장 : 고부가가치 작물 육성과 생산 기반을 확충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예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정읍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버스 승강장 정비에 나섭니다. 정읍시는 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승강장을 새로 설치하고 지붕 누수 등도 보수할 계획입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 현장 점검으로 파악한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더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페루 국립공과대 대표단이 낙농.치즈산업 고도화 방안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임실군을 찾았습니다. 임실군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치즈가공시설 설치와 청년 인재 교류 연수 등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정현/임실군 치즈기획팀장 : 이번 연수를 통해 페루 현지 유가공 산업 발전에 임실군의 노하우가 보탬이 돼 페루 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감독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진안군청 테니스 선수단이 출범했습니다. 호남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테니스 직장운동경기부로,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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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향사랑기부 세제 혜택 확대
임실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제 혜택을 더욱 확대합니다. 부안군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제 혜택과 기금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임실군은 10만 원에서 20만 원 구간의 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로 높이고, 기부금으로 유제품 학교급식 지원 등 9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나연/임실군 고향사랑팀 주무관: 세액 공제 혜택 확대와 함께 기부금을 활용한 주민 복지 증진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안군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부안군은 공유재산 임대료율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기존 재산가액의 5%에서 1%로 인하할 방침입니다. [장순화/부안군 재산관리팀장: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해 군민의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남원시가 소상공인의 상가시설 개선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공사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박종면/남원시 경제팀장: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완주군이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을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합니다. 시항은 생강 굴 보존 주택과 미디어아트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식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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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삼계천사' 3억 원 넘게 기부
임실의 익명 기부자인 삼계천사가 6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소년 스포츠 선수단이 동계 훈련지로 남원을 선택했습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임실 삼계천사가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3억 4천5백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부모의 고향이 임실군 삼계면이라는 인연으로 지난 2021년부터 기부해 온 금액은 24억 원이 넘습니다. [윤지영 / 임실군 희망복지팀장 :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 유소년 축구·테니스 선수단 8백여 명이 다음 달 7일까지 남원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합니다. 이들은 남원종합스포츠타운과 반다비체육센터,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집중 훈련을 이어갑니다. [이태규 / GWFC 유소년 축구 클럽 : 남원으로 동계 훈련을 와봤는데 남원은 시설도 좋고 환경도 좋아서 운동이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고창군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접종은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에 한 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강윤희 / 고창군 보건행정과장 :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예방 접종 무료 지원으로 누구나 안심하는 고창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위한 출산급여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본인이 출산한 경우에는 90만 원을, 배우자가 출산하면 80만 원을 지원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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