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안호영, 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출입 공약 발표

안호영, 반려동물 도립.군립공원 출입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도립공원과 군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안 의원은 도립공원 가운데 생태 훼손 우려가 적고 관리가 가능한 탐방로와 둘레길을 중심으로 시범 구간을 지정하고, 군립공원은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까지 전면 금지에 치중해 온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막는 정책'이 아닌 '관리하는 정책'으로 전환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군산 아파트서 화재...60대 숨져 (화면)

군산 아파트서 화재...60대 숨져 (화면)

어젯밤 9시 50분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주민 네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이 안방에서 자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그림으로 한 걸음...소년 작가의 첫 전시

그림으로 한 걸음...소년 작가의 첫 전시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붓과 물감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소년 작가가 있습니다. 상상 속 캐릭터부터 새해의 희망을 담은 그림까지.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교실 안에서 춤을 추는 그림 도구들. 붓과 물감, 팔레트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머금고 금세라도 튀어나올 듯 살아 움직입니다.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 수업 시간을 친근한 캐릭터로 풀어냈습니다. 새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하늘 아래, 힘차게 내달리는 붉은 말 한 마리. 찬 바람을 가르며 휘날리는 갈기와 단단한 체구가 시선을 붙잡습니다. 새해를 여는 작가의 바람과 다짐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박승원/작가 : 걱정되지만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처럼) 막 달리고 싶었거든요.] 올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소년 작가 박승원 군. 지적장애가 있는 승원 군에게 그림은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는 또 하나의 언어입니다. 어머니는 작품 전시를 통해 아들이 세상과 한 뼘 더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황은영/박승원 작가 어머니 : 훌륭한 작가가 되라 이런 게 아니고, 그냥 행복하고 본인이 즐겁고 그렇게... 그리고 앞으로 세상으로도 조금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진솔하게 펼쳐낸 소년의 세계는 그의 성장을 지켜본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김종숙/관람객 : 여기에 작품이 다 걸려 있는데 너무나 대견스럽고 또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자신의 세계를 그림으로 비추는 소년 작가의 작품들.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오늘도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지역

김제시, 장애인 일자리 발대식 개최

김제시, 장애인 일자리 발대식 개최

김제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축산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올 한해 김제의 복지기관과 행정기관 등에 배치돼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남원시가 쾌적한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66억 원을 들여 악취 개선 사업에 나섭니다. 시는 악취 민원이 잦은 지역과 농장을 중심으로 가축분뇨 처리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며 냄새로 인한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최준호/남원시 축산과장 : 지속적인 시설 장비 지원으로 악취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퀵스타트 연계 일자리 매칭' 사업을 추진해, 구직자 6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지방 투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미리 선발해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이후 정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지원 사업입니다. 정읍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청년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청년 근로자 비율이 30%를 넘는 등 요건을 갖춘 기업이며, 인증을 받으면 각종 기업 지원 사업에서 가점을 받는 등 혜택을 받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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