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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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
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JTV 기동취재 최강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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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블랙홀 '식자재마트'...가맹 쪼개기까지
요즘 웬만한 농촌지역까지 뻗어 있는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습니다.대형마트처럼 별다른 규제도 받지 않는데다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으면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매장 내 상점을 별도 사업자로 등록하는꼼수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 최유선 강훈 기자입니다.지난해 9월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부안군.군민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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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세권 개발 내년부터 토지 보상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의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전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 신청과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함에 따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나면 내년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오는 2034년까지 전주역 일원에 전주역과 연계한 복합 환승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 주택 등을 조성해 낙후된 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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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먹거리·농산물가공센터 착공
전주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가 첫 삽을 떴습니다. 전주시는 내년까지 도도동 일원 3천㎡ 부지에 90억 원을 들여 저온저장고와 소분·포장 시설 등을 갖춘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준공할 예정입니다. 또 부근에는 24억여 원을 들여 HACCP 기준을 적용한 가공 시설과 교육장으로 구성된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준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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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 요청
안호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도지사 경선 일정을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안 의원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지사의 제명으로 2인 경선이 치러지는 상황에서 내일(4일) 후보 등록 이후 나흘 만인 8일부터 경선을 진행할 경우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사실상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결선투표가 실시되지 않게 된 만큼 당초 결선이 예정됐던 오는 16일로 경선을 늦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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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관위, 지방선거 앞두고 모의개표 시연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의 개표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연에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용지 등 1천7백여 장을 분류하는 개표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선관위는 투표지 분류와 집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개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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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사퇴하라"
진보당 전북도당은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지사에게 즉각 사퇴하고 지방선거에 불출마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펴야 할 도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으로 부패 정치의 중심에 섰다며 도민에게는 박탈감과 모욕감을 안겨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김 지사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면서 지사직을 내려놓는 게 도민에게 사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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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수성이냐, 새 인물이냐'…2파전 '접전'
[ 앵커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대 분수령이 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본경선이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치러집니다. 전주방송은 도내 시군별 민주당 단체장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짚어보는 기획보도를 준비했는데요. 오늘은 첫 순서로 무주군수와 장수군수에 출마한 경선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두 지역은 현직 군수의 연임 여부와 전현직 도의원들의 거센 추격으로 접전지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무주군수 선거의 최대 화두는 현직인 황인홍 군수의 3선 성공 여부입니다. 황 군수는 지난 8년간 쌓아온 국가 예산 5천억 원 시대와 현대 로템 유치 같은 성과를 앞세워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황인홍|더불어민주당 무주군수 예비후보: 우리 아이들이 무주에서 우주를 꿈꾸고 무주에서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을 하겠습니다.] 경쟁자인 윤정훈 후보 역시 현직 도의원으로서 지역에서 탄탄한 지지 기반을 갖춰 추격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윤 후보는 현 군정의 체감도가 낮다고 주장하며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청년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정훈|더불어민주당 무주군수 예비후보: 사람이 모이는 무주, 그래서 돈이 돌아가는 선순환의 무주, 사람이 나가지 않고 들어오는 무주를 만들겠다.] 현직 군수와 전직 도의원이 맞붙은 장수군수 경선도 뜨겁습니다. 재선 가도에 나선 최훈식 군수는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 군수는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스마트팜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예비후보: 다시 한번 뽑아주신다면 새로운 기회의 땅, 희망 장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번 선거까지 3수째 도전하는 양성빈 후보는 최 군수와 재대결에 나섭니다. 양 후보는 7보 1배를 통해 장수군의 7개 읍면을 돌며 주민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양성빈|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예비후보: 제가 하고 싶은 정치는 국민의 사소한 불편을 줄이고 내일의 걱정을 단 하나라도 덜어내는 일입니다.] 현직의 수성이냐,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냐. 민심이 누구에게 향할지 이번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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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 낙마 역풍’ 경계...지지층 쟁탈전
[ 앵커 ] 김관영 지사가 민주당에서 제명되면서 닷새 앞으로 다가온 경선을 앞두고 안호영, 이원택 의원 측에서는 김 지사의 지지층을 끌어안기 위한 물밑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하지만, 현금 살포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민주당의 전격적인 제명 결정 등으로 자칫 역풍이 부는 상황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은 사건 발생 넉 달 만에 갑작스럽게 터져 나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안호영 의원이 출마를 접고 김 지사와 단일화를 위한 정책 연대 공동 기자회견을 예고한 시점이었습니다. 계획대로 성사됐다면 김 지사는 이원택 의원과의 양자 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의혹 제기 시점이 절묘하게 맞물리자 이원택 의원 측은 불똥이 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란 의혹을 집중 제기해온데다 신속한 제명 처리를 주도한 정청래 당대표와의 관계 때문입니다. [ INT ] 이원택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난1일) (기자회견장에) 이동하는 과정에서 알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래서 그 구체적인 내용이나 이런 건 아직 저도 파악을 해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김 지사 제명 이후에도 정책 연대를 이어가고 있는 안호영 의원 측 역시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31일로 예정됐던 기자회견을 하루 미뤘다가 갑자기 불출마를 접은 걸 두고 의혹을 사전에 인지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INT ]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원택 의원님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전혀 모르는 얘깁니다. 양측 모두 김 지사 지지층의 반발이 자신들에게 향하는 상황을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4년 전 송하진 전 지사가 컷오프될 당시에도 경쟁 주자들이 배후세력으로 꼽히며 역풍을 맞은 전례가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안호영 의원이 김 지사와의 연대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지만 독자 노선을 유지하고 있는 이원택 의원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 세력을 누가,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경선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표심을 자극하지 않는 신중한 구애 경쟁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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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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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사업장 1,046곳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전북지방환경청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배출량을 조사합니다. 올해 조사 대상에 포함된 도내 1,046개 사업장은 온라인으로 지난해 화학물질 취급량과 배출량, 처리량 등을 이달 말까지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오는 10일 전북대학교에서 배출량 산정과 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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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행인에게 음란행위 한 50대 검거
도심에서 음란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그제(1일) 전주시 평화동에서 자신의 신체 부위를 행인들에게 보여주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2일) 이 남성을 전주시 평화동에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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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고 피해 증가…상담 17% 늘어
지난해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접수된 인터넷 광고 관련 상담은 177건으로 1년 전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은 계약 해지나 위약금 분쟁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계약 불이행과 청약철회 거부 상담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단체는 '검색 상단 노출'이나 '정부 지원·무료 광고' 등을 내세우는 업체의 계약 제안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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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하청노동자 교섭 공고…전국 두 번째
전주시가 민주연합노조 소속 하청노동자들과 단체 교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원청 사용자로 공식적으로 하청노동자와 교섭에 나선 것은 경기도 화성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입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공공부문이 간접고용 구조 뒤에 숨지 말고 사용자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며 전북자치도와 다른 13개 시군에도 교섭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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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온 평년보다 1.2도 ↑…온난화 추세 뚜렷
전북의 지난달 평균 기온은 6.9도로 평년보다 1.2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전북의 3월 기온이 2018년부터 9년 연속 오르며 뚜렷한 온난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강수량은 76.5mm로 평년보다 약 1.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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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70대 숨져
어제(2일) 오후 4시쯤 익산시 팔봉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7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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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까지 10~40mm 비…낮 최고 17도
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돌았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주말인 내일 내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40mm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한낮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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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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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울산과 100번째 '현대가 더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를 상대로 K리그1 6라운드 맞대결을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로, 역대 전적에서는 전북이 38승 24무 37패를 기록하며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2승 2무 1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선두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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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전문직 59명 공개 선발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원을 공개 선발합니다. 선발 규모는 모두 59명으로 유치원 5명, 초등 25명, 중등 29명입니다. 응시 자격은 교육경력 15년 이상의 정규교원으로 서류와 3단계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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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궤적을 잇다…'사제동행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스승의 궤적을 따라,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이어가는 제자의 이야기를 전시로 만납니다. 순창 출신 서양화가 고 박남재 화백의 예술 세계와 이를 잇는 제자 이세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버려진 팔레트와 바이올린 활로 만든 청새치. 소설 '노인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패배하지 않는 인간'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세하 작가는 우연히 찾은 스승의 전시를 계기로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이세하|작가 : 이렇게 세상에 내 그림을 내놓아야 되는구나.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혼자서 그냥 집에서만 이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 작가와 순창 출신 서양화가 고 박남재 교수는, 40여년 전 원광대 미술교육과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났습니다. 박 화백은 특유의 힘 있는 붓질로 순간의 장면을 넘어 대자연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일부 작품들은 제목도 완성된 연도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박남재 화백이 미처 완성하지 못한 작품들입니다.] 겉으로는 결이 달라 보이지만, 두 사람을 잇는 건 예술을 향한 치열한 태도입니다. 스승은 기법보다, 작품을 향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자세를 남겼습니다. [조근철|순창군 문화시설팀장 :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는데 굉장히 열정적이었습니다. 순창을 사랑하는 마음과 미술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크셨던 분이었기 때문에...] 고 박남재 화백의 고향에서 열리는 '사제동행전'. 스승이 남긴 길 위에서, 제자는 또 다른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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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황호진 '연대'…단일화 신호탄?
전북교육감 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간 연대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유성동,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책 연대'를 선언했는데요. 두 후보는 단일화까지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교육계 안팎에선 사실상 그 전단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CG] 오는 6월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두 차례의 여론조사. 4명의 예비후보의 지지율 순위는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천호성 예비후보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면서 나머지 후보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유성동, 황호진 예비후보는 '정책·혁신 연대'를 선언하며 함께 공약을 발굴하고 다른 후보의 정책을 검증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후보 간 연대를 공식화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두 후보는 당장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서로 공감의 정도가 높다는 걸 얘기하거든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는 단일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단일화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유성동 후보는 이남호 예비후보의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단일화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약 검증을 둘러싸고 충돌하며 연대 가능성에는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보고 이제 문해력이 떨어지는 후보라는 그런 공격을 하셨거든요. 아마 그쪽에서는 문해력이 떨어지는 후보와 정책 연대할 생각은 아직은 없으신 것 같아요.] 유성동, 황호진 두 예비후보가 실제 단일화에 나설 경우 선거 구도는 3파전으로 재편되는 상황. 연대로 시작된 협력이 굳어진 선거 구도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2026년 3월 13~14일 (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7~29일 (3일간)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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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교육지원청 중심 '지역 책임교육' 시행"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도 교육청의 권한을 시군 교육지원청으로 분산하는 지역 책임교육 자치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교육장 인사에 교원과 학부모, 지역사회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성과협약제를 도입해 교육지원청의 책임과 자율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교육장의 인사와 재정 권한을 확대하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을 '학교 종합지원 허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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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미국 퍼듀대, 공동연구소 운영
전북대학교가 공학·항공우주·반도체 분야의 세계적 연구대학인 미국 퍼듀대학교와 협력해 공동연구소를 운영합니다. 연구소에는 전북대 18개 학과 25명의 교수와 퍼듀대 기계공학 분야 등 주요 연구진이 참여합니다. 또 피지컬 AI와 첨단 방위산업 분야에서 기업과 함께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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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곳곳이 스크린…상영작 공개
전주 도심 곳곳이 스크린이 되는 영화 축제,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습니다. 다음 달(4월) 개막을 앞두고 상영작을 공개했는데요. 세계 54개 나라에서 출품된 237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예술가의 삶 뒤에 숨겨진 허영과 두려움을 들여다보는 켄트 존스 감독의 신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영화제의 문을 엽니다. 폐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입니다. 내란 사태에 맞서 서울로 향한 농민들과 2030 여성들의 연대를 담아낸 다큐멘터리입니다. [문석|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이 하룻밤의 경험이 2030 여성들과 농민들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고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추모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와 저예산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영화적 방법을 모색하는 '가능한 영화' 섹션도 마련됐습니다. [문성경|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영화를 만드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라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영화들은 공통적으로 문제는 금전이 아니라 바로 창의성이라는 것을...] 올해는 다함께 즐기는 '축제형 영화제' 조성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100필름 100포스터 전시와 골목상영, 인기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연계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정준호|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서 영화제의 문화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영화제는 4월 29일부터 열흘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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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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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읍 벚꽃축제' 개막…5일까지 열려
정읍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5일까지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벚꽃축제에는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습니다. 또,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돼 벚꽃과 불빛이 어우러지는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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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개소
[ 앵커 ] 임실의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실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오수면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기숙사는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 방마다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을 유치하면서 진안읍에 전용면적 59제곱미터 규모의 공동주택 1백 세대를 짓기로 했습니다. 반할주택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과 시공을 맡습니다. 신재석 | 진안군 주거복지팀장 보다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맞춤형 임대주택을 확대해 군민의 주거 안정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김제시가 시민들이 12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보유하면서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상황에 대비해 공급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좌 | 김제시 청소행정팀장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불안해 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 국제 규격의 풋살장이 개장했습니다. 풋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1회 기준 1만 원에서 1만 7천 원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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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유학생 가족 주택 조성
진안군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주택이 조성됩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입구에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합니다. 시군소식,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군이 동향면에 농촌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시설을 조성합니다. 총 40억 원을 투입해 10여 세대를 조성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상반기 농촌유학생 모집과 입주를 목표로 추진합니다. [김영주|진안군 교육지원팀장: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시설 조성을 통해 학령인구를 적극 유치하고, 작은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시가 기존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던 자전거대여소를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합니다. 대여소는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했으며, 아동용부터 4인용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준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조은덕|정읍시 환경정책팀장: 시민 여러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운영은 물론,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오는 2030년까지 대산면 수덕, 금성지구 일대를 정비해 농촌융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가루쌀 생산단지와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 중이지만, 공장과 정미소, 폐창고 등이 주거지와 섞여 악취와 소음 등 주민 민원이 이어져 온 곳입니다. [윤하림|남원시 농촌공간팀: 유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미래 농촌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합니다.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한우특화거리, 체험 프로그램과 트롯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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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주주총회, 하영춘 대표이사 선임
JTV 전주방송 제 29기 정기주주총회가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주주총회에서 하영춘 전 한국경제매거진 대표가 대표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영춘 신임 대표이사는 김제 출신으로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한국온라인신문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명규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박진상 백상의료재단 이사장은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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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모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도입(시군)
[ 앵커 ] 진안군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합니다. 남원시는 겨울에 단축운행한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를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진안군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진안군 의료원 등 공공기관에서 차량 5부제를 전면 시행합니다. 다만, 긴급 출동 차량이나 3명 이상이 탄 원거리 출퇴근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INT ][이종경|진안군 에너지팀장: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지역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겨울철에 단축운행한 남원 지리산 정령치 순환버스가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합니다. 순환버스는 남원역에서 정령치까지 하루 6차례 운행되며 요금은 1천 원입니다. [ INT ][송은서|남원시 교통행정팀: 관광객과 시민들이 지리산을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해 지리산의 대표 도시 남원을 알려 나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무주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3개월 동안 무주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 INT ][김진만|무주군 귀농귀촌팀장: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이 우수한 무주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다음 달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축제에선 청보리밭 걷기와 트랙터 관람차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주차 요금 1만 원을 내면 전액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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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림공원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
[ 앵커 ]부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서림공원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김제시는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돼 2천만 원의 재정 지원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부안군이 서림공원에 아이들의 자연 놀이 공간인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습니다. 유아숲 체험원에는 흔들다리와 암벽 오르기, 모래 놀이터와 같은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아숲 지도사가 아이들에게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이은미|부안군 유아숲 지도사: 숲과 더불어 수많은 생명을 가득히 품고 서로 기대 사는 숲, 그 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서림유아숲으로 오세요. ] 김제시가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김제시는 투자 유치를 비롯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기업 전담 공무원 배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의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영이|김제시 기업지원팀장: 활력 넘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를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부부장지’를 운영합니다. 부부 장지는 모두 285기를 안치할 수 있고 사용료와 비석 설치비 등 135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4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승화원 내 부부장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다양한 장묘 수요를 반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무주군이 여성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무주군은 지역의 15개 기관, 기업과 협약을 맺고 여성의 고용 참여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 쓸 예정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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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원회, 지방선거 공약·정책 검증 보도 주문
3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간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며 지역소멸과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의제가 될 수 있도록 공약과 정책에 대한 검증 보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를 담은 JTV특집다큐 '웅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했다며 웅치전투 이외에도 숨겨진 지역의 이야기를 프로그램으로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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