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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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9조 통 큰 투자..."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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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RE100 산단, 새만금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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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단 새만금…대통령 선물보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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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 아쉬움 컸던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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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향해 치켜든 손...시민들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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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북 타운홀미팅 개최…정부 발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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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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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도 전주행..."자산 운용사 등 추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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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공인 " 부산시, 제3금융중심지 반대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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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비리' 보도 JTV김민지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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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발달장애인협회, 김정애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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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부부 결혼식 비용 100만 원 지원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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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심의' 막을 수 있나...반쪽짜리 보완책
[ 앵커 ]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교수가자신이 용역에 참여한 보고서를 셀프 심의했다는 의혹,연속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자 전북자치도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니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고,검증 절차도 여전히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지난해 전북도에 접수된전북대 교수이자 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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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대신 물 넣고 돌려...가공센터 '개점휴업'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지은장수군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2년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주로 사과즙을 생산해 왔지만원물인 사과값이 급등하면서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건데요.기계를 방치할 수 없어사과 대신 물을 넣고설비를 가동하는 일까지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장수군이 운영하는농산물 종합가공센터입니다.커다란 출입문에는녹슨 자물쇠가 굳게 채워져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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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고립형.은둔형 청년 활동 지원
전주시가 고립형.은둔형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합니다. 전주시는 공부와 취미 모임 등 관심 분야가 맞는 5명 이상의 청년이 모임 활동을 신청할 경우 활동 공간과 멘토,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온기 프로젝트' 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10개월 동안 1인 가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고향사랑기부금제 지정 사업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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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전주천년한지관 방문...교육생 격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오늘 전주에 있는 천년한지관을 찾아 한지 장인과 교육생들을 격려했습니다. 한지 제작 과정을 지켜 본 김혜경 여사는 "오랜 시간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쉽지 않은 작업일 텐데 우리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세계 속에서 더 찬란히 빛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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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향해 치켜든 손...시민들의 '말말말'
[ 앵커 ] 오늘 타운홀미팅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산업과 인구, 송전선로 갈등까지, 전북의 미래를 둘러싼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타운홀미팅 2부 순서로 마련된 시민과의 대화,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도민들의 가장 큰 걱정은 인구 문제였습니다. 지역 청년들을 붙잡기 위한 창업 여건과 일자리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현미 | 산업단지를 조성해도 사람이 정착하지 않는 이유는 일자리와 정주정책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안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하고, 신생아 양육 지원을 강화하자는 제안에 대해선 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순덕 | 무주군 : 육아기 3년 동안은 최저임금을 지급해 주셔서 무주군처럼 인구 3만인 지역에서도 아이가 태어나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이재명 대통령 :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계속 확대를 해나갈 거예요 성과를 봐 가면서. 이것도 지원하는 것 한번 감안해보죠. 일정 비율을 소멸지역에 출산을 하면 출산 지원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 ] 송전선로 조성 과정에서 정부와 지역민들의 소통이 부족한 것 같다는 우려도 대통령에게 전달됐습니다. 이 대통령도 송전선 갈등은 청와대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사안 가운데 하나라며 에너지 생산 지역에 기업이 들어설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정주 여건을 구축하는 조건으로 기업들을 좀 유치해 보려고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김용범 |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입지 송전망 이런 건설을 할 때, 지역들 이익이 반영이 되는 그런 방안으로 크게 새로 짜려고 합니다. ] 시민들의 질문은 1시간 남짓 이어졌지만, 대부분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하는 수준이거나, 장관들의 발제 내용으로 답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나 전주·완주 통합 같은 중요한 지역 현안은 언급되지 않아 대통령의 해법과 결단을 기대했던 도민들 사이에서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END ]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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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단 새만금…대통령 선물보따리는?
[ 앵커 ] 오늘 이재명 정부가 밝힌 전북 발전 비전의 핵심은 단연 새만금이었습니다. 새만금 사업이 더 이상 희망고문이 되지 않게하겠다는 의지가 드러났는데요 이 밖에 공공기관 이전과 전북 SOC 등 정부가 내놓은 선물 보따리는 무엇이었는지 변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새만금 정책은 '보다 신속하게, 분명하게'입니다. 우선,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2040년까지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수요를 감안해 산업 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 규모보다 2배 이상 넓힙니다. 특히, 공항과 항만, 철도 등 새만금 트라이포트 물류망도 서둘러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수변도시에는 기업 맞춤형 임대 주택을 공급해 기업 정주 여건도 마련합니다. 핵심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 할 때마다 뭘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은 했는데 그 후에도 지지부진해서 참 화나게 하는 아이템 아닙니까.]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2GW 규모로 확대하고, 용담댐 등을 활용해 산업 용수도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 기업에 물과 전기를 수도권보다 훨씬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입니다.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새만금 중심으로 전기도 굉장히 풍부하고 용담댐 만들어 놨는데 그동안 크게 써먹지를 못했습니다.] 낙후된 전북 SOC에 대한 정부 의지도 재확인됐습니다. 정부가 수립하고 있는 고속도로나 철도망 구축 계획에 전북 사업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 전북은 지난해 대광법 개정 이후 2조 원대 전주권 광역 교통망 계획과 전라선 KTX 고속화 사업 등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2차 이전기관에 대한 예고성 언급도 나왔습니다. 국민연금과 연계해 연기금 자산 운용 기능을 한 데 모으겠다는 건데, 농협을 비롯해 9대 공제회 등 핵심 기관 이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 전북이 금융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금년부터 추진하겠습니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전북의 발전 비전을 제시한 이재명 정부. 그 의지를 증명하는 것은 일관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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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RE100 산단, 새만금에 짓는다
[ 앵커 ]햇빛과 바람 등 재생에너지로 공장을 돌리는 RE100 산업단지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새만금에 조성됩니다. 입주기업에는 전기료 감면과 셰제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새만금 발전의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을 서둘러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 소식은 이정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RE100 산단 조성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꼽은 이재명 정부. 지산지소 원칙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 기업을 이전해 탄소 규제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의 최적지로 꼽은 곳은 새만금. 햇빛과 바람 등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새만금에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단을 조성하겠다고 공식화한 겁니다. [ SYNC ][김윤덕 Ⅰ 국토교통부 장관: 국내 최초의 RE100 전용 산단으로 만들어 2차 전지, 수소 연료전지 등 배터리 사업을 육성하고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도 재생 에너지를 통해 공급하겠습니다.] 환경부장관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기존 7GW에서 12GW로 늘리겠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RE100 산단이 조성되면 기업들은 새만금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 받게 됩니다. 또, 입주기업들에는 파격적인 전기료 감면과 세제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전북도는 이런 내용이 담긴 특별법이 신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김관영 Ⅰ 도지사 : 법이 일단 먼저 제정이 돼야 되고요. 제정이 된 다음에 산자부와 국토부와 같이 협력해서 구체적인 선정 절차를 밟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부의 이번 약속으로 새만금이 지역 균형 발전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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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 아쉬움 컸던 '2시간'
[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방문은 취임 후 9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만큼 도민들의 기대가 컸는데요 하지만 타운홀 미팅 2시간 동안 전주 올림픽 유치 지원을 비롯해 전주 완주 통합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은 전혀 언급되지 않아 아쉬움이 작지 않았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심의 절차가 본격화된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경제성도, 국민적 지지도도 인정받았지만 정부의 확고한 의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타운홀 미팅에서 기대됐던 전북의 핵심 현안 중 하나였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대통령이 전북의 현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북으로서는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전북은 이런 소외감, 배제감 같은 게 현실적으로 있고 실제도 보면 그건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또 아니어서...] 3특에 대한 지원방안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SNS를 통해 전북 타운홀 미팅을 예고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을 거론하며 전북을 균형 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세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때문에 3특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됐지만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 했던 전주완주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고 도민들도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저희가 꾸준히 문체부나 청와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 조만간 또 좋은 답변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꽉 막힌 현안 해결을 기대했던 전북자치도. 얻지 못한 원인은 무엇이고 대통령의 의중은 무엇인지 면밀한 분석을 통해 내일을 대비해야 합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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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9조 통 큰 투자..."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할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에서 단일 기업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국내 최초의 로봇 제조공장부터 AI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설비 등을 지을 예정인데,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이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놨습니다. 전체 투자 금액은 9조 원입니다. 단일 기업으로는 전북에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투자 계획과 추진 일정도 구체적입니다. [CG] 자율자동차와 로봇학습 지원을 위한 AI 데이터센터에 5조 8천억 원,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플랜트에 1조 원, 국내 최초로 들어서는 AI 로봇 제조공장과 AI 수소 시범도시 조성에도 각각 4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 현대차그룹이 구상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의 거점이 새만금에 구축되는 셈입니다. [장재훈 | 현대차그룹 부회장 : 이곳에서 시작되는 차세대 패러다임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의 중추적 거점이 될 것입니다.] 현대차는 투자가 마무리되면 16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7만 명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주영 회장도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며 대결단을 내려준 현대차 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투자가 호남권의 경제 지도를 바꾸게 될 것이라며 규제와 행정 지원의 문턱을 파격적으로 낮추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이번 투자가 기업의 지역 진출을 이끄는 최고의 모범 사례가 되고 나아가 기업과 지역에 더 큰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새만금은 그동안 삼성과 SK등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계획했다가 기반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철회하거나 장기간 지연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현대차 그룹의 신사업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이번 투자 계획이 수십년 간 이어 온 새만금의 희망고문을 끝내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지 도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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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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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환경청, 봄철 미세먼지 총력 대응
전북지방환경청이 봄철 미세먼지에 대응해 3월 한 달간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산업단지는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이틀마다 감시하고, 전주와 국산, 익산 등 대기관리권역 공사장을 합동 점검합니다. 또 불법소각 기동감시대를 4월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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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월 소비자 심리지수 111.6...두 달 연속 ↓
전북지역 소비심리가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11.6으로 한 달 전보다 0.4p 하락했습니다. 주요 지표인 현재생활형편 지수는 다소 올랐지만, 물가지수 전망과 주택가격 전망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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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18도…새벽 짙은 안개 주의
전북은 오늘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사흘 연휴의 첫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낮지만 낮에는 15도에서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도내에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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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단말기, 443대 무상 보급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다음 달 3일부터 장애인을 위한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단말기 443대를 선착순으로 무상 보급합니다. 올해부터는 휴대전화를 통한 간편 신청이 가능해 요금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전북에 주소를 둔 통합복지카드 소지 장애인으로, 고속도로 통행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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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서 경찰관 폭행한 군민 입건
완주전주 통합 반대 단체 회원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완주경찰서는 안전 조치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의 머리채를 잡은 혐의로 반대 단체 회원 A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완주군의회에서는 유의식 의장이 통합 반대를 위한 불출마 선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장실에 진입하려는 반대 단체 주민들과 이를 막는 의회 직원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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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지난해 231조 벌어…수익률 역대 최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지난해 231조 6천억 원을 벌어들이며 기금 적립금이 1천458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익률은 18.8%로 기금 설치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자산별 수익률은 국내 주식이 82%로 가장 높았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내 주식이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하며 전체 기금 운용 수익률을 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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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 3.1절 폭주족 집중 단속
오는 3.1절에 도내 폭주족의 위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합니다. 전북경찰청은 2대 이상의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신호 위반 등의 위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검거가 어려운 경우 방범용 CCTV 등 영상 장비를 동원해 반드시 사법처리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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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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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천호성, 연구교수 신분으로 선거운동"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천호성 예비후보의 ‘연구교수’ 신분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황 후보는 전주교대 교수인 천 후보가 지난해 9월부터 연구에 전념하는 '연구년'에 들어가 급여와 연구비를 받으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는 계획적인 국민혈세 부당 수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천 후보는 연구 과제를 실제 수행 중이며, 관련 결과물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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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안방서 부천과 K리그1 개막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를 상대로 K리그1 개막전을 치릅니다. 이번 시즌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정정용 감독 체제에서 전북은 홈 개막전 14시즌 무패 기록에 도전합니다. 전북은 리그 개막에 앞서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대전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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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건축물 석면 제거 10년 만에 완료
도내 학교 건축물의 석면 제거 작업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석면 철거 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790개 학교에 남아 있던 석면을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부의 ‘학교 석면 제로화’ 계획을 2년 앞당긴 것으로, 그동안 제거한 석면 면적은 국제 규격 축구장 230개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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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임실군수 출마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이 임실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회장은 경제 전문가로서 임실의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과 기업 유치, 생활 체육, 관광 확대를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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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육성' 아시아모델협회 전북지부 출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 전북지부 발대식이 오늘 전주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 20개국 모델협회를 총괄하는 아시아모델협회 산하 전북지부는 전북을 거점으로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모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의 기업, 기관과 협력해 전북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모델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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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단,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립니다.전북자치도 체육회는선수와 임원 등 전북 선수단 380여 명이아이스하키와 스키, 컬링 등 8개 종목에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60여 개의 메달을 획득해 27년 연속 종합 4위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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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슈퍼컵 우승... 대전 2대 0 격파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모따와 티아고의 골로 대전을 2대 0으로 격파했습니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로, 전북현대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본 시즌을 앞두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게 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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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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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고창군 여행 경비 '반값' 지원
오는 4월부터 고창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 경비의 최대 반값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소비 금액에 따라 최대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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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산업단지에 첫 데이터센터 건립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완주군에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됩니다. 김제시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서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진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완주군은 주식회사 테크노그린과 LG전자, 한전 KDN과 협력해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20M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트랙터와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김제소방서 현장대원을 상대로 농기계 구조 전문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은 끼임과 전복 사고 발생 시 발빠른 구조를 위해 신속한 전원 차단과 작동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금미|김제시 농촌지원과장 : 농기계 구조와 동력 차단 요령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처리를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원시에 주소를 둔 부부입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앞으로도 남원에서 가정을 꾸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오는 7월까지 달마다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엽니다. 함께 걷기는 한 회에 최대 20명씩 소규모로 진행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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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30억 풀린다...기본소득이 바꾼 풍경
[ 앵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장수군이 오늘(26일) 첫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실험이 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해 11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추가 선정된 장수군. 석 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는데, 3남매를 둔 다둥이 가족이 첫 번째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 가족은 기본소득으로 2년간 매달 75만 원을 받게 됩니다. [ INT ][김기준·박해진Ⅰ장수 기본소득 1호 수령자: 첫째가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둘째나 셋째도 예체능 관련된 학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기본소득으로 다달이 30억 원 안팎의 지역 화폐가 풀리게 되면서, 변화는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CG] 1만 명대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던 장수 인구는 석 달 새 570명이 늘며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장수읍에는 10여 년 전 자취를 감춘 가전 매장 같은 점포들도 하나둘 생겨나며 지역 상권도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 INT ][송동재Ι가전 판매 업체 대표: 그때는 경기도 너무 안 좋고 하다 보니까 저희가 부득이하게 철수를 하게 됐어요. 근데 이번에 장수의 기본 소득도 생겼고 또 상품권 제도도 이용을 할 수 있다 보니까 오픈을 하게 됐습니다.] 주민 편의를 위해 점포가 없는 30개 오지마을을 돌며 생필품을 파는 이동장터나 푸드코트 같은 연계 사업도 크게 늘었습니다. [ INT ][양규삼Ι장수군 기본소득TF 팀장: (일부 면 지역은) 기본 소득의 소비가 쉽지가 않잖아요, 오지 마을이기 때문에. 이분들한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담대한 실험이 지역 소멸의 벼랑에 몰린 농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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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종합테마파크 대외비 문건 유출 고소
고창군이 모나용평과 체결한 종합테마파크 사업 실시협약서 대외비 문건 유출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해당 문건은 기업의 경영 비밀 보호 등을 위해 대외비로 관리하기로 한 협약서지만, 군의회에 제출된 사본이 최근 한 지역 매체에 보도됐습니다. 고창군은 성명불상의 유출자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소하고, 내부 조사와 함께 정확한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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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 축구장 22개 규모 물류센터 들어서
[ 앵커 ]국내 대형 물류기업 로젠이 완주 산단에 새 물류센터를 건설합니다. 군산에서는 공유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현장 관리사업이 새롭게 추진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물류기업 로젠이 축구장 22개 규모에 달하는 물류터미널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익산나들목과 인접한 입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며, 완공 때 900명 넘는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INT ]배형곤|완주군 건축과장 터미널 완공부터 본사 이전까지의 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군산시가 길가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공유킥보드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관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공익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무단 방치된 킥보드를 정해진 구역으로 옮기거나 탑승자를 대상으로 안전 계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 INT ] 박진영|새만금시니어클럽 관장 노인일자리 창출 및 공유킥보드 관리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공유킥보드의 무질서한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장수군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조직문화 개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 평가에서 ‘보통’ 이상을 기록했고,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과 공공형 임대 수직농장 도입 등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습니다. [ INT ] 양은서|장수군 지역소멸팀장 앞으로도 장수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현장 중심 혁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활 문제를 해결해주는 민원봉사대를 운영합니다. 올해는 300개 마을을 순회할 예정이며, 전기와 가스, 수도 점검과 이동 빨래방, 건강 상담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미용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END ]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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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의견 캠핑장 '인기'
지난해 개장한 임실군 오수의견 캠핑장에 반려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리적 표시에 등록된 고창 수박이 올해 첫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임실군 오수의견 캠핑장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반려가족 1천여 가구가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이용객은 2천7백여 명, 동반한 반려동물은 1천여 마리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고창수박이 무장면 한 농가에서 첫 정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심은 수박은 5월 하순쯤 수확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 INT ]이희수/고창군 기술지원과장 :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지리적표시 고창 수박 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선정돼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청년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INT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다음 달 6일부터 사흘 동안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디저트.가공식품 시식, 가족 단위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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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28일 재개장
임실군이 동절기 정비를 마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오는 28일부터 다시 개장합니다. 장수군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사과 농가에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지원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오는 28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시설 안전 점검과 보수를 마쳤고, 봄꽃 식재와 안개 분사 시설 설치 등 관광 환경도 개선했습니다. [황의정/임실군 옥정호 운영팀: 휴장기간 동안 시설 전반을 철저히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서겠습니다.] 장수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 시설과 미세 살수장치 등을 지원합니다. 전기 시설이 갖춰진 사과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청받습니다. [박광섭/장수군 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장: 사전예방 시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장수 과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1년 이상 거주한 신장 장애인을 대상으로 투석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월 최대 15만 원의 투석비와 최대 100만 원의 이식수술 사전 검사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윤정/남원시 장애인복지팀장: 신장 장애인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시행해, 실거주 군민에게 1인당 연 8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기존 거주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지난 3일 이후 전입한 주민에게는 90일간 실거주 확인을 거쳐 지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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