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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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수백 그루 뼈대만..."생육 가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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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무효...신영대 "위헌 판결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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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체포됐는데 '승진'...남원시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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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선거 '코앞'... 성적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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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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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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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중3 진로진학 집중"...노병섭 "회의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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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기린대로 9.5km 중앙차로 11월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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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행장 소음 피해보상금, 2월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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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접수...순창 35%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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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한 보육원서 학대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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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파트서 불...주민 1명 의식 잃어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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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
지난해 도내 시군들의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특히 익산과 무주는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늘고 있는 추세지만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보충학습을 끝내고 하교하는 학생들.시내버스에 올라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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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 분쟁' 멈추려면...'투명한 공개'가 우선
SRF 시설을 둘러싼 갈등과 제도적 문제점짚어드리고 있습니다.현행 제도에서는 기준에 미달하면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거치지 않아도 됩니다.이 같은 규제의 틈새가결국 지자체와 업체 간 소송으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남고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전주시 팔복동에 있는 한 경로당입니다.천일제지는 SRF 소각장을..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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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월 20일까지 기초단체장 경선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의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일정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단체장 후보가 많은 군산시와 임실군 등은 설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경선에 들어가는 등 오는 4월 20일까지 14개 시군의 후보 경선을 모두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당에서 진행되는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은 이보다 빠른 4월 초순쯤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어 후보가 6명 이상일 때 가능한 조별 경선 방식에 대해서는 공정성이 충분히 담보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도입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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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의약품 자유특구 본 지정 돌입
전북자치도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본 지정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사업에 참여할 13개 기업을 확정했으며 신약 개발과 독성 실험 실증이 담긴 계획을 바탕으로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익산과 정읍 등 두 지역이 후보 특구로 지정됐으며, 정부 심의를 거쳐 올 상반기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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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체포됐는데 '승진'...남원시장 소환
남원시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공무원을 승진시켜 논란이 제기돼 왔는데요. 인사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최경식 남원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인사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최 시장은 조사를 앞두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경식/남원시장 : 남원시 인사는 투명하고 또 공정하고 또 깨끗하게 원칙과 과정, 절차를 준수한 상태에서 인사를 진행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트랜스] 의혹은 지난 2024년 5월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들어있다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남원시 6급 공무원이, 불과 두 달 뒤,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불거졌습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남원시는 승진 인사를 취소했지만 경찰은 이 승진 인사에 최 시장의 지시나 부당한 개입이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남원시청을 두 차례 압수수색하고 관련 공무원들도 잇따라 조사했습니다. 그동안 남원시의 인사 전횡을 비판해 온 공무원노조는 최 시장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진현채/공무원노조 남원시지부장 : 비리는 범죄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이치나 도리에 어긋나는 것도 말하는 거거든요. 자신의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고 뉘우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을....] [김민지 기자 : 인사비리 의혹에 연루된 남원시장까지 소환된만큼 이번 조사가 수사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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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수백 그루 뼈대만..."생육 가망 없어"
전주시가 BRT 공사를 위해 기린대로의 가로수 수백 그루를 캐어내서 소각장과 리싸이클링타운 부근에 옮겨 심었는데요 나무 뿌리와 가지가 과도하게 잘려나가 원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지경입니다. 시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나무의 생육에도 치명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거의 몸통만 남은 은행나무가 늘어서 있습니다. 거칠게 잘려 나간 단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김학준/기자: 전주시가 버스중앙차로 공사를 위해 약 10억 원을 들여 이식한 가로수들입니다. 나뭇가지의 대부분이 잘려 나가면서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지난해 11월 전주시는 기린대로의 가로수 360 그루를 캐어내 소각장과 리싸이클링타운 부근에 옮겨 심었습니다. 시민들은 몸통만 남은 가로수를 보며 혀를 내두릅니다. [김춘식/전주시 금암동: 아 몰라 그냥 시에서 나무를 죽이려고 하는가. 왜 그렇게 해놨대 나무를. 송천동도 막 그렇게 있더라고 보니까 ] 전주시는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가지치기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입니다. [전주시 관계자 (음성 변조): 이식을 할 때 가장 좋은 때가 지금이래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을 한 거였어요. (또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다 보니 전신주하고 막 얽혀 있는 부분도... ]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가지치기를 하면 나무의 생육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광래/전북나무병원 원장: 사진으로 봐서는 굉장히 적어 가지고 뿌리가 거의 없어요. 가지도 보니까 과하게 잘려 있어요. 가망이 없을 것 같아요. ] C.G> 산림청의 가로수 관리 기준은 가지 직경 10cm 또는 줄기 직경의 1/3 이상의 굵은 가지와 1, 2차 가지를 최대한 제거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메타세쿼이아를 비롯해 기린대로의 가로수에 대해 실시한 가지치기는 이 관리 기준을 어긴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진우/가로수시민연대 대표 (조경학 박사): 굵은 가지가 있고 또 거기에 조금 더 가는 (1, 2차) 가지가 있죠. 수형과 관련된 거잖아요. 모든 가지는 다 자른 거잖아요. 규정도 위반한 거죠. ] 이 정도가 되면 가로수 이식이 아니라 가로수 훼손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어서 전주시의 가로수 이식이 어떤 판단과 절차에 따라 이뤄졌는지 그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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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무효...신영대 "위헌 판결 나올 것"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선거사무장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결국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자신과는 관련 없는 일이라며 헌법 소원을 낸 신 의원은 헌재의 결정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구의 재선거는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대법원은 신 의원의 선거캠프 사무장이었던 강 모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신 의원의 전·현직 보좌관 2명도 징역 1년 4개월 형이 확정됐습니다. [CG] 강씨는 제22대 총선을 넉달 앞두고 열린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군산시체육회 전 사무국장 이모 씨에게 휴대전화 100대와 현금 1천5백만 원을 건네고, 여론조사에서 유리하게 응답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CG]공직선거법은 선거사무장이 선거 범죄로 벌금 3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후보자의 당선을 무효로 하고 있습니다.// 신 의원은 강 씨가 사무장으로 선임되기 전에 발생한 일이고, 자신이 지시하지 않은 범죄 행위로 책임을 지는 것은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공무담임권과 자기책임원칙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영대/국회의원 : 인지하지도 못했던 건데 이거에 대해서 의원직 상실의 책임을 묻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헌법 소원을 제기해 놨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이 나올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의원직 상실로 신 의원의 지역구인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갑은 공석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상대 후보였던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채이배 전 의원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재선거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예정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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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소상공인 부가가치세 납부 2개월 연장
국세청은 불경기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오는 26일까지인 개인, 법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더 연장합니다. 연장 대상자는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인 제조와 건설, 음식점 등 8개 업종 가운데, 지난해 1분기 매출액이 한 해 전보다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입니다. 다만, 부가가치세의 납부 기한만 연장된 것으로, 사업 실적 신고는 오는 26일까지 마쳐야 합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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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선거 '코앞'... 성적표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뽑는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전북 지역 의원들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민주당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최근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고위원 선거는 친청계 이성윤, 문정복 후보와 친명계 이건태, 강득구 후보 등 4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을 선출하는 만큼 이성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성윤/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우리 당원들이 똘똘 뭉쳐서 원팀이 돼서 이번 올해 지방선거에 승리하고 빅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게 제 목표입니다.] 하지만 경쟁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성윤 후보와 함께 호남 출신인 이건태 후보는 전북을 직접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건태/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 호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저도 전남 출신이지만 전북을 적극 대변을 해서 전북의 입장을 우리 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한병도 의원은 초선 의원들과 문재인 정부 참모 그룹의 지지를 바탕으로 4명의 후보 가운데 유력 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전북 출신 후보인 진성준 의원 역시 한병도 의원의 지지세를 인정할 만큼 선거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 가장 중요한 것은 긴밀한 소통과 단합입니다. 당내 다른 의견을 통합하고 당정청의 삼위일체를 이뤄낼 경험 많은 원내대표가 지금 바로 필요합니다.] 전북 출신 후보들의 지도부 입성을 통해 전북 정치권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키우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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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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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연대 "신영대 의원, 책임 인정하고 사과하라"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가 당내 경선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의원직을 잃게 된 신영대 국회의원에게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군산시민연대는 보좌관과 선거사무장 등 선거캠프 핵심 인사들이 여론조사 중복 응답과 당내 경선 조작에 조직적으로 가담한 사실이 인정됐다며, 신 의원은 정치적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내부 경선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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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진원, 소상공인희망센터 신규 업체 모집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소상공인 희망센터에 입주할 신규 업체 5곳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나 창업 6년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사업에 선정되면 사무 공간을 비롯해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 같은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입주 기간은 1년으로 평가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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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검, 이춘석 '차명거래' 보완수사 요구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송치된 이춘석 의원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오늘 금융실명법과 공직자윤리법,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본 자본시장법과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에 대해서도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21년, 국회 사무총장 재직시절부터 지난해까지 수년간 보좌관 명의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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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회중앙회 신년인사회... 도약 다짐
전북자치도민회중앙회가 새해를 맞아 서울에서 수도권 출향 도민들과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정부와 정치권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출향 도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도약과 도민 화합을 다짐했습니다. 또,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시상식과 함께 출향도민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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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나무베기'... 시민 비판 이어져
전주시가 메타세쿼이아 40여 그루를 쳐내 생육이 우려된다는 어제 JTV 전주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보도의 유튜브에는 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며 몸통만 남기고 거칠게 나무를 잘라낸 전주시 조경 행정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도 성명을 내고 전주시의 나무 베기는 기후변화 대응을 포기한 것이라며 수목 제거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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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흉 봐" 후배 폭행한 20대 일당 구속
자신들의 흉을 봤다며 고등학교 후배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전주시 우아동에서 자신들의 흉을 봤다며 고등학교 후배 10대 A씨를 폭행하고 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0대 남성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이들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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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영하 9도...한낮 기온 평년 수준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완주 2.2도, 전주 1.7도 등 5도 미만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한낮 기온은 4도에서 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서해안 지역과 정읍에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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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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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우승 DNA 이어가나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새 사령탑으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는 상황에서, 정 감독이 축구 명가 전북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새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 정 감독은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김천상무 감독 시절에는 우승과 승격을 이뤄내며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 체제에서 팀 체질 개선의 틀을 마련한 전북. 정 감독 앞에는 이같은 변화를 완성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선수라면 현재보다 더 성장이 돼야 된다. 제가 여기 올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전에 있던 팀에서 선수도, 감독도 같이 성장한 거니까...] 전술적으로는 점유율을 높이는 것보다 빠른 공격을 통해 상대 진영에 침투하는 방식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과 홍정호 등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정 감독은 오랜 시간 지도자로 일하며 알게 된 선수들의 정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정용/전북현대 감독 : 전북에서 원하는 선수, 그다음에 육성시킬 수 있는 선수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일조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수들간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일이 과제로 꼽힙니다. [한준희/프로축구 해설위원 : 일정 수준의 선수단 개편은 피할 수가 없을 거고요. 그러한 개편을 얼마나 빨리, 얼마나 전북의 문화에 맞게 잘 녹여낼 수 있느냐가...] 정 감독은 오는 11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 변화의 시즌을 지나 이제 완성을 향한 시험대에 오른 전북현대. 정 감독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전북의 명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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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1956년에 지어진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종교사적 가치가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한 건축 기술이 다른 성당과 차별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벽돌로 쌓은 종탑 상부와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등을 필수 보존 요소로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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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예술로...'귀결된 모퉁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알루미늄 캔이나 오래된 가구처럼 버려진 자원에 새 쓰임을 더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를,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안락한 의자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쿠션. 쿠션 속을 도톰하게 채운 건 버려진 폐섬유 뭉텅이입니다. 전주시 팔복동의 한 팔토시 공장에서 나온 폐섬유가 푹신한 쿠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물건을 올려둘 수 있는 감각적인 선반. 알루미늄 캔을 펼쳐 하나하나 장식했습니다. 작품 활동에 흔히 쓰이는 락카까지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작품의 일부가 됐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업사이클링 과정마저도 작업을 할 때 또 다른 쓰레기가 나오잖아요. 그것마저도 활용을 해서 이렇게 작품화를...] 버려지고 오래된 자원들이 회화 작가와 조각가, 문화기획자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얻었습니다. 가구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숨겨진 기능과 아름다움을 찾아냈습니다. [최유선 기자 : 버려진 가구도 새 쓰임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자개 수납장에 현대인의 수요에 맞게 다리를 달았고, 밥상 위에는 예쁜 꽃을 그려 넣어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시의 이름은 '귀결된 모퉁이' 공간의 경계인 모퉁이를 돌면, 보이지 않던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작가들은 낡고 버려진 자원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떠올렸습니다. [이정란/문화기획자 : 뭔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버려진 가구가 이렇게 예술 작품이 되듯이 사람 또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은 '새활용'. 끝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건네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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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진구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이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 터에 남은 불상인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을 보물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이 불상은 호남지역에서는 드물게 확인되는 9세기 통일신라시대 좌상으로, 불교 미술과 양식의 지역 전파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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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영화관에 다시 켜진 '예술'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통 서예가 AI 기술과 만나 불 꺼진 영화관의 스크린 위에 다시 불을 밝혔습니다. 낯선 조합은 지역 예술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5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공간 한쪽에 서예가 김두경 선생의 대형 서예 작품이 걸렸습니다. 스크린 위로는 서예 작품이 AI 기술을 만나 살아 움직이듯 펼쳐집니다. [김두경/서예가 : (서예 전시를) 극장에서 할 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서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그런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서예 작품을 스크린에 올린 건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입니다.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서예의 예술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이 완성됐습니다. [차창욱/작가 : 내가 원하는 그 영상을 구현했을 때의 그 성취감이 확실히 달라요. 그래서 그 성취감은 이제 이런 실감 콘텐츠가 더 크게 와닿았고.] 전시 공간이 된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이후 문을 닫았던 곳. 비어 있던 공간에 예술이 들어서며 다시 관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선장/옛 전주시네마 대표 : 예전에 영화관 상영하는 모습이 조금 기억이 다시 나는 것 같고요. 그래도 여기 빈 영화관이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물론, 영화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린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됩니다. [최태우/물왕멀CCBL공동체 대표 : 백 투 스크린을 줄이면 BTS예요. 지역의 문화예술을 가지고 BTS가 되길 바라서 그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기술과 공간, 예술이 만난 이번 시도는 더 많은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꿈꾸며 내년 봄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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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새 사령탑에 정정용 감독 선임
프로 축구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에 김천 상무를 이끌었던 정정용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고, 김천 상무를 K리그2 우승과 승격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 정 감독은 내년 1월 스페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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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레전드, 김성한 전 감독 전북 명예 홍보대사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이 전북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김성한 전 감독의 인지도를 활용해 전북을 알리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도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군산 출신인 김성한 전 감독은 해태타이거즈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옛 군산상고 감독 등을 역임하며 야구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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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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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한우, 전국 최고 품질 입증
무주 한우의 품질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반값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합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무주 한우의 상위 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한우 도축 성적 분석 결과, 무주 한우의 1+ 등급 이상 비율은 62.4%로 전국 평균 54.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강민현/무주군 축산팀장 : 소비자들의 고급육 선호가 확대되는 시장 환경 속에 무주 한우가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모든 기종에 반값 임대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지라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축제가 다음 달 18일까지 남원 허브밸리와 바래봉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눈놀이 동산 등이 운영되고 어묵과 붕어빵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됩니다. [신동열/남원시 운봉읍 애향회장 :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합니다. 지역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JTV NEWS 정상원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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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민을 위해, 다이어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은 새해에도 장학제도를 통해 2천 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 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 1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체지방률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부터 49세까지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 3회 운동 지도와 맞춤형 영양 상담을 제공합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참여자들 스스로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지난해 900여 명의 신규 정기후원자를 확보해 장학금 모금액을 전년보다 20% 늘린 9억 1천만 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반값 등록금과 다자녀·맞춤형 장학제도 등을 통해 매년 2천2백여 명에게 20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미나/부안군 교육청소년과장: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마음껏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올해부터 남성에게도 난임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진안군은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오기정/진안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주무관: 앞으로도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전국 사과 농업인 600여 명이 참석한 전국사과생산자협회 동계 회원대회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사과의 고장 장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신 사과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으며, 한국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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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20만 원 지급
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창군은 빈집을 새로 고쳐 청년과 차상위계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줍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설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으로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남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순창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은 올해 3억 3천만 원을 들여 빈집 11동을 새로 고친 뒤 청년이나 신혼부부, 차상위계층을 선정해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줄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입니다. [김귀순/정읍시 일자리경제과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고창군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했습니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는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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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우산업 육성 지원
정읍시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고창군은 고대 마한 역사의 핵심 유적인 봉덕리 고분군을 정비합니다. 시군 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한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합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우량한우 육성과 한우 품질개선, 초유면역제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신기환/정읍시 축산과장: 저탄소 한우 육성과 우량 암소 확보 등 미래 지향적인 투자를 통해 정읍을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로 확실히 굳히겠습니다. ] 고창군은 오는 2028년까지 140억 원을 들여 봉덕리 고분군과 그 일원을 정비합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봉덕리 고분군 일대가 역사와 생태, 놀이를 연결하는 고대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고창 봉덕리 고분군 일원에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많은 역사 문화의 핵심 거점을 알려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습니다. ] 올해 김제 지평선 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김제시는 올해 축제에서는 드론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행사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영주/김제시 글로벌축제팀장: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남원국제드론제전이, 정부 인증 기관인 한국 전시산업 진흥회로부터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으로 드론 관련 기업과 기관 유치와 그리고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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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자체 소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공공기관 사칭을 방지하기 위해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마크를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지 못한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기본소득 추진단을 구성해 다음 달까지 정책설계를 마무리한 뒤, 빠른 시일 안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보내는 공식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안심마크를 표시합니다. 안심마크는 우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되며, 이후 IOS 스마트폰으로 확대합니다. [안범진/남원시 정보통신팀장 :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노력해 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식물 자원을 정리한 생태도감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도감에는 6년간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곡습지에서 확인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600여 종의 식물과 인근 지역의 식물에 대한 정보가 담겼습니다.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 시행 이후 3년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안군은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하고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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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을 당초 계획한 새해부터가 아닌 오는 2027년부터 올리기로 했습니다. 진안군은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을 모집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온 남원시.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당초 계획한 내년에서 내후년으로 1년 더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남원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 시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월계/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 : 앞으로도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30억 원을 들여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480여 미터의 도로를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했습니다. 또, 보행자 전용 도로와 가로등도 설치했습니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인 고인돌 청정두부가,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고인돌 청정두부는 고창에서 나는 콩을 활용해 두부와 두부과자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고창 콩두부과자의 경쟁력을 높여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습니다.] 진안군이 전주에 있는 진안장학숙의 입사생 68명을 모집합니다. 장학숙에 입사하려면, 도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그 보호자나 학생이 진안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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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근대 유산 품은 '마을 호텔' 조성
김제시가 관광 스타트업과 힘을 모아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만듭니다. 완주군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는 18년째 얼굴 없는 천사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김제시는 관광 스타트업과 손잡고 일제강점기 근대 문화유산이 보존된 죽산면에 '마을 호텔'을 조성합니다. 2년 동안 통합 예약 플랫폼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1박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지연/김제시 관광진흥팀장 : 김제시는 관광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완주군 용진읍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올해 기탁된 쌀은 모두 600kg으로 지난 2008년부터 18년 동안 모두 1만 800kg이 전달됐습니다. [설선호/완주군 용진읍장 : 변함없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얼굴없는 천사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전하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습니다.] 남원시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 플랫폼 '농뷰'를 구축했습니다. 농뷰는 조사료 생산 관리와 농지이용 실태 조사 등을 디지털화한 플랫폼으로,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 농업뿐만 아니라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대 적용해 가겠습니다.] 진안군 지역화폐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의 올해 판매액이 역대 가장 많은 20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진안군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 내년 발행 목표액을 23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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