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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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천억 풀리는데…식자재마트 싹쓸이 막으려면
농촌마을까지 파고든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쓸어담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오늘은 제도의 빈틈 속에서군 단위 골목상권까지 위협하고 있는 식자재마트를어떻게 규제할 것인지 그 대안을 살펴봤습니다.JTV 기동취재 최강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규제의 빈틈에서 자라난 식자재마트.인구 5만 명 미만 군 단위 지역까지 파고들어지역화폐의 수혜까지 누리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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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블랙홀 '식자재마트'...가맹 쪼개기까지
요즘 웬만한 농촌지역까지 뻗어 있는 식자재마트가지역화폐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습니다.대형마트처럼 별다른 규제도 받지 않는데다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넘으면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매장 내 상점을 별도 사업자로 등록하는꼼수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 최유선 강훈 기자입니다.지난해 9월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부안군.군민 ..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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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설 구급차 39대 현장 점검
전북자치도가 다음 달 10일까지 사설 구급차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응급환자 이송업체 6곳의 사설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구급 약품과 의료 장비 등 허가 기준을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위반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업무 정지 등 행정조치가 이뤄집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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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장애인 803명에게 장애인 신문 무료 보급
전주시가 장애인들에게 장애인 신문을 무료로 전달합니다. 전주시는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알 권리를 높이기 위해 올해 803명의 장애인을 선정해 신문을 매주 한 차례씩 무료로 배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센터를 찾아 장애인 신문 또는 장애인 복지신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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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확대
고창군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도와줄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를 늘리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주민들의 치과 진료를 위해 찾아가는 구강 진료 버스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시군 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이용할 세 번째 기숙사 건립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2월에 완공되면 3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침실과 식당, 회의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고창군은 2년 전부터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짓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5곳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며 근로자는 보호받고 농가는 안심하는 선진 농촌 인력 모델을 완성해가겠습니다. 임실군이, 달리는 이동 구강 진료 버스를 새로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도움을 받아 도입한 구강 진료 버스는, 최신 의료장비를 갖춰 주민들의 치과 진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안나 임실군 보건사업과장 이동 구강 진료 버스가 군민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에서 8번째를 맞는 벚꽃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 특산물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최기현 상서면 개암동 벚꽃 축제 추진위원장 꽃비 내리는 상서면 개암동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겨울철 동안에 휴장한 정읍시 신태인 파크 골프장이 다음 달 1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36홀인 신태인 파크 골프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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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연설회 '후끈'…모레부터 예비 경선
[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기초단체장 후보 합동연설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 무주와 진안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모레부터는 군산과 임실에서 예비 경선이 시작되는 등 민주당 경선 레이스의 본격적인 막이 오릅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합동연설회. 연설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이 모여 응원 피켓과 구호를 외치며 열기를 북돋습니다. 민주당 진안군수 경선에는 3선을 노리는 현직 군수를 비롯해 모두 4명의 후보가 뛰어들었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준비한 공약과 비전을 소개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SYNC ][한수용|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진안을 판다, 마이산을 판다. 저는 사업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진안의 농산물과 진안의 모든 것을 비싸게 팔 수가 있습니다.] 후보마다 기본소득은 공약의 단골 소재입니다. [ SYNC ][동창옥|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기본소득 200만 원을 맞춰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스템을 갖고 어떻게 하면 200만 원을 맞출 것이냐 정책적 입안이 필요한...] 경쟁 후보들간의 날 선 견제도 빠지지 않습니다. [ SYNC ][이우규|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혁신 행정으로 희망이 있는 진안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측근 정치 타파하고 군민 주권 실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SYNC ][전춘성|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예비후보: 초보자의 서툰 정책 실험을 허용할 여유가 없습니다. 6년간 쌓아 올린 단단한 초석 위에 이제 집을 지을 때입니다.] 오늘까지 모두 9개 시군에서 합동연설회가 진행된 가운데, 내일부터는 5개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또, 모레부터는 5명 이상의 후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군산과 임실에서 예비 경선이 이틀간 진행됩니다. 100%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본경선에 오르는 4명의 후보가 결정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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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방채... 독립영화의집 '122억 원' 부족
[ 앵커 ]전주시가 구도심에 짓고 있는 전주독립영화의집 공사가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족한 공사비 마련을 위해 올해 3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인데, 빚을 내고도 턱없이 모자라 올 가을 완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골조공사가 한창인 전주독립영화의집. 독립영화 제작과 보존·상영을 지원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지역 영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모두 72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55%의 공정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투입된 금액은 불과 430억여 원. 문제는 올해 필요한 예산마저도 전주시가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김학준 기자 : 전주시는 재정난에도 부족한 재원을 매우기 위해 올해 30억 원의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해 공사에 투입한다는 계획인데, 그럼에도 120여억 원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전주시는 추경을 통해 부족한 사업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정작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음성 변조)]: 올해 안에 꼭 반영을 해야 되는 사업이라서 꼭 반영해 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삭감 가능성은 없다고 보세요?) 예산이라는 게 늘... ] 다시 빚을 내거나 예산 돌려막기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자칫 사업이 중단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성국|전주시의원 : 어떤 재원으로 122억 원을 확보하겠다는 건지 좀 의문이고요. 사업 중단이 될 수도 있고요. 공사 중에 하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 전주시는 사업 준공 의지를 강조하고 있지만 제때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올해 안 준공이 어려울 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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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부터 단체장 행사·후원 금지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60일 전인 다음 달 4일부터 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와 후원이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양강좌와 공청회, 체육대회 등 행사 개최는 물론, 통·리·반장 회의에 참석할 수도 없습니다. 또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를 밝히거나 투표용지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선거 여론조사도 금지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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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지역정착 수당' 추가 모집
전주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농업 분야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년간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하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또 같은 기간, 구직 청년에게 6개월 동안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참여자도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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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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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2.7도…내일과 모레 40mm 비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주가 22.7도, 순창은 22.6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9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부터 도내 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 아침까지 10에서 40mm가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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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전기 작업 중 불꽃 튀어…3명 다쳐
어젯밤 9시쯤 전주시 덕진동의 한 도로에서 지상 개폐기 교체 작업 도중 갑자기 불꽃이 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작업자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변의 일부 상가 등이 정전돼 복구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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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전하다 전기차 충돌…4명 중경상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익산시 용안면의 한 도로에서 전기 승용차와 1톤 트럭이 충돌한 뒤 농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1톤 트럭 운전자가 베트남 국적의 불법 체류자이자, 무면허인 것을 확인하고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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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도 꿀잠이 '보약'…겨울잠 돕는 기술 개발
잠이 보약이라는 말, 겨울잠을 자는 꿀벌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최근 빈번한 겨울철 이상 기온으로 겨울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꿀벌이 봄철 집단 폐사로 이어진다는건데요. 꿀벌의 쾌적한 겨울잠을 돕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꿀벌은 겨울이 시작되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겨울잠을 잡니다. 동면 유지를 위한 적정 온도는 1도에서 4도, 양봉농가들은 월동을 위해 담요 같은 보온재로 벌통을 감싸지만 잦은 이상고온과 한파로 집단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상견|양봉농가 : 겨울철에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은 (벌들이) 열을 못 내기 때문에 얼어 죽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겨울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150일인 꿀벌의 평균 수명이 50일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수분을 도울 꿀벌이 줄어 농산물과 꿀 생산량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꿀벌의 안전한 겨울잠을 돕고, 봄철 생존율을 높이는 월동 저장고와 물주머니 보온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월동 저장고는 꿀벌이 쾌적하게 겨울잠을 잘 수 있도록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정화필터로 미세먼지도 낮출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물주머니는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 얼면서 열을 방출하고, 낮에는 녹으면서 주변 열을 흡수하는 잠열 기술을 활용해 벌통의 급격한 온도 변화를 막습니다. [유현채|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잠열재가 들어간 보온팩 같은 경우는 3시간 만에 냉기를 빠르게 흡수하여 벌통을 보온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농가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있지만 효율이 높은 월동 저장고나 설치 비용이 저렴한 물주머니 보온재 가운데 하나를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을 마친 농진청은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거쳐 내후년부터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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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 쏟아붓고도 '썰렁'
고전소설 춘향전의 배경인 남원 오리정 일대가 관광지로 조성됐지만 접근성과 안내 등 기본 인프라가 부족해 실효성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계기로 특정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는 사례와 달리, 남원은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언제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이 한양으로 떠나는 이몽룡. 춘향은 오리정까지 따라나와 몽룡을 배웅합니다. [트랜스] 남원시는 춘향전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오리정 일대를 관광지로 조성하겠다며 지난 4년간 17억 원을 들여 정비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 하지만 현장은 기대와는 거리가 멉니다. 연못 속 섬으로 향하는 징검다리는 물에 잠겨 건널 수 조차 없고, 오리정으로 향하는 산책로는 뚝 끊겨 있습니다. [인터뷰] 방문객|남원시 동충동 지나가다가 괜찮아 보여가지고 강아지 산책하면 좋겠다 싶어가지고 한 번 와봤어요. (여기 뭐 하는 장소인지 알고 계세요?) 그건 몰라요. 접근성 문제도 큽니다. [김민지 기자 : 이곳은 국도 17호선입니다. 오리정 입구는 도로와 바로 맞닿아 있고, 표지석은 색이 바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아 차량 없이는 접근이 어려운데다 주차공간도 부족합니다. 관광지로 조성했지만, 표지판 조차 찾아볼 수 없고, 주변에 머물 공간이나 상권도 없어 관광객이 유입되더라도 체류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 INT ]남원시 관계자 (음성 변조) 국도에 표시까지는 저희가 따로 하지 않았는데요. 오면 오리정 표시가 있긴 한데 사전에 국도 표시까지는 저희가 설치 못했습니다. 애초부터 활성화가 쉽지 않은 곳에 쓸데없이 세금만 낭비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계기로 특정 지역에 관광객이 몰리자 지자체들은 특별 노선을 운영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춘향전이라는 대표 콘텐츠를 가진 남원은 지난해 국극 열풍으로 춘향전이 재조명됐을 때도 이를 관광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적잖은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기반과 활용 전략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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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환경 정책 제안
전북환경운동연합이 식목일을 앞둔 오는 28일 전주시 송천동 일대에서 나무 심는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전북환경연합은 이 자리에서 전주시장 예비후보자에게 공원 내 사유지 매입 확대 등 도시공원 보전 정책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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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선 논산~양촌나들목 차로 축소…우회 당부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호남지선고속도로 논산에서 양촌나들목 대전방향 구간이 편도 1개 차로로 축소 운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강청교 개통을 위한 교통 전환 때문이라며, 정체 시 하이패스 차량은 양촌나들목으로, 일반 차량은 계룡나들목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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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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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체험시설' 구림종합학습분원 6월 개원
오는 6월, 순창군 옛 구림중 부지에 동부권 유아 체험시설인 ‘구림 종합 학습분원’이 문을 엽니다. 모두 174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상 2층 규모로, 디지털 체험과 신체 활동이 가능한 실내 공간과 자연 친화형 야외 놀이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전북자치도 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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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김강주 총장, 30일 임기 시작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에 환경공학과 김강주 교수가 취임합니다. 김 총장은 지난해 12월 선거에서 60.84%의 지지를 얻어 선출됐으며, 오늘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식 임명됐습니다. 김 총장은 교육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 협력 확대 등을 통해 대학 혁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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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공예로 입혀낸 '전주의 색'
해마다 여러 도시를 찾아다니며 그 지역의 색을, 작픔으로 선보이는 유리공예 작가들이 있습니다. 빛과 선, 그리고 영롱한 그림자를 통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한옥의 전통미를 풍기는 문 너머, 유리 위에 펼쳐진 산수. 조명이 켜지면 형형색색의 스테인드글라스 빌딩 숲으로 또 다른 장면이 드러납니다. 같은 풍경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인간의 시선을 담아냈습니다. 붉은 빛 속 무언가를 강하게 움켜쥔 두 손. 인간이 가진 욕망과 불안을 유리 공예로 형상화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전시장엔 숨겨진 작품이 있는데요. 전시장 구석에 커튼을 걷어보면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은밀한 욕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시작은 전주의 '용머리 설화'. 천년을 기다렸지만 끝내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용의 서사에서 작가들은 '욕망'이라는 키워드를 끌어냈습니다. 15명의 작가들은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유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입니다. [서하나|유리공예 작가 : 유리는 빛이 통과되면 또 다른 느낌이 나고 그 빛을 통과하면서 그 그림자에 비춰지는 또 다른 그림이 생기거든요.] 빛을 매개로 한 유리공예 작품은 전주만의 고유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서혜연|서양화 작가 : 작가님들이 다양하게 풀어서 작업한 걸 보고 더 새롭고. 저한테도 어떤 영감 같은 거, 작업에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지역의 색을 입힌 유리공예. 작가들이 1년간 전주를 떠올리며 투영한 빛의 세계는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집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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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기초학력 선도학교 대폭 확대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중고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지난해 99개교에서 올해 369개교로, 전체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합니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한 교실에 두 명의 교사가 수업을 하며, 학생 수준별 맞춤 지도를 강화합니다. 도교육청은 내년에 선도학교를 445개 학교로 전체의 60%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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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우주과학 글로벌 캠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합니다. 캠프는 오는 10월 18일부터 7박 9일간 미국 헌츠빌과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며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등을 탐방합니다.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도내 중학교 3학년 16명으로,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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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일반고 전성시대…진로·진학 역량 강화"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일반고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일반고에 진로·진학 중심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지원을 확대해 대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남호 후보의 교육부 '지역명품학교 유치' 공약에 대해선 확정되지 않은 정책 연구 보고서의 일부일 뿐이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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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무상 지원
전북자치도교육청이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무상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약 1천 명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보유한 교과서를 활용해 제공합니다. 신청은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기별로 접수해 택배 등을 통해 교과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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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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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서림공원에 '유아숲 체험원' 조성
[ 앵커 ]부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서림공원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들어섰습니다. 김제시는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돼 2천만 원의 재정 지원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부안군이 서림공원에 아이들의 자연 놀이 공간인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습니다. 유아숲 체험원에는 흔들다리와 암벽 오르기, 모래 놀이터와 같은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아숲 지도사가 아이들에게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이은미|부안군 유아숲 지도사: 숲과 더불어 수많은 생명을 가득히 품고 서로 기대 사는 숲, 그 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서림유아숲으로 오세요. ] 김제시가 전북자치도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김제시는 투자 유치를 비롯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기업 전담 공무원 배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의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영이|김제시 기업지원팀장: 활력 넘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승화원 자연장지에 부부를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부부장지’를 운영합니다. 부부 장지는 모두 285기를 안치할 수 있고 사용료와 비석 설치비 등 135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4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승화원 내 부부장지를 조성해 시민들의 다양한 장묘 수요를 반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무주군이 여성들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무주군은 지역의 15개 기관, 기업과 협약을 맺고 여성의 고용 참여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 쓸 예정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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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원회, 지방선거 공약·정책 검증 보도 주문
3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간 네거티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며 지역소멸과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의제가 될 수 있도록 공약과 정책에 대한 검증 보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를 담은 JTV특집다큐 '웅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했다며 웅치전투 이외에도 숨겨진 지역의 이야기를 프로그램으로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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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입국 시작
임실군이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급에 나섰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는 방치된 공간을 활용한 주민 공유시설이 새로 조성됐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농번기를 앞두고 임실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이 차례대로 입국합니다. 임실군은 베트남어로 번역한 농작업 필수용어 교재를 보급하고, 다음 달부터는 전용 기숙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손다연|임실군 농촌인력팀 : 안심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상관면에 주민 공유 시설인 '상관다움'이 문을 열었습니다. 방치됐던 옛 지역자활센터를 재활용한 공간으로, 주민 참여형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국혜숙|완주군 상관면장 : 유휴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남원시가 8개 학교를 대상으로 3천500만 원 상당의 드론스포츠 장비를 지원합니다. 남원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가영|남원시 드론스포츠팀 :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시민 누구나 드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과 순회수리'를 실시합니다. 관리기와 방제기 같은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 과정에서는 폐오일 무상 교환도 지원합니다. JTV NEWS 정상원 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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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 착공
[ 앵커 ]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 매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김제시가 청년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잡았습니다. 시군 소식,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건물을 빌려 운영하던 진안 로컬푸드 전주 호성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체 매장을 건립합니다. 모두 124억 원을 들여 2층 규모로 조성되는 호성점은 농산물 직매장과 정육식당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섭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기업 60개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현자 | 김제시 청년정책팀장 : 창업 청년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리고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남원시 귀석지구가 농식품부가 주관한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9년까지 시설재배단지의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수정과 관로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영호 | 남원시 농업시설팀장 :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시설재배 여건을 개선하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정읍 마라톤 대회가 지난 일요일 열렸습니다. 풀코스와 10km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동호회원과 시민 등 4천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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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에 카드 수수료 환급
[ 앵커 ]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를 환급합니다. 장수군에는 한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종축센터가 들어섭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익산시가 지난해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4%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환급금은 오는 5월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경로당' 구축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관내 경로당 15곳을 선정해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한 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임성실|임실군 노인복지팀장 :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이티바이오텍이 오는 7월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장수군 계남면 일원에 '한국유전자종축센터'를 건립합니다. 종축센터에는 한우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모우 센터와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섭니다. [최귀숙|장수군 축산정책팀장 : 한국유전자종축센터 조성을 통해서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연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지방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수도권 주민을 유치하기 위해 지리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리산 바래봉 일원에 410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등 주거공간과 체육관 등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백강규|남원시 도시과장 : 앞으로 우리 지역의 개성을 살린 새로운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정착을 돕고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하천과 계곡에 있는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 시설 정비 특별팀을 운영합니다. 특별팀은 국가하천 2곳과 지방하천 44곳 등 관내 모든 하천을 살피고, 불법 시설물을 적발하면 원상 복구를 명령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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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비대면 진료 '스마트 경로당' 운영
[ 앵커 ] 남원시가 16개 거점 경로당에 주민들이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정읍에 있는 4개 기업은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다양한 혜택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화상전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해 경로당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율동 경로당 등 16개 거점 경로당에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496개 전체 경로당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해 온라인 운동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문은희|남원시 스마트시티팀장: 디지털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가겠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정읍시에 있는 4곳을 마을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들 마을기업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비로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순창군의 대표 쉼터인 순창 쉴랜드가 정부의 관광 콘텐츠 육성 사업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순창 쉴랜드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한 관광 상품화와 상품 판촉, 맞춤형 컨설팅 등의 다양한 전략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10월 17일 고창모양성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입니다. 고창군은 10월 15일부터 닷새간 고창읍성에서 열리는 고창모양성제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답성놀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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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천.계곡 불법 행위 집중 단속
[ 앵커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합니다. 김제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보험을 시행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남원시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평상 대여 같은 불법 점용시설 단속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단속에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선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사안에 따라 고발까지 한다는 방침입니다. [ INT ][박준용|남원시 하천관리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김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합니다. 자연재해를 비롯해 교통사고와 범죄 피해 등 13개 항목에서 최대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제 시민이라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무료입니다. 임실군은 65세 미만 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인과 운동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게 됩니다. 무주 최북 미술관에 주민 소통 공간과 그림책 전시실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소통 공간에는 카페가 들어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이들을 위한 고전 동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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