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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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의 힘으로" "민주당에 회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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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김관영 초접전⋯막판 3대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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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교육감 선거...'언론 매수 의혹'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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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이름 바꿔 10억 원 불법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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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갑 '2파전'⋯군산조선소·새만금 놓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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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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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전·본투표소 확정⋯도내 800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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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선대위 출정식⋯"준비된 후보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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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금) 전주시장 후보자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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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부채' 연속보도, JTV 김학준 기자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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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요 새만금청장 "이제는 가시적 성과 낼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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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서 전선 '350kg' 훔쳐 판 남성 구속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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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지방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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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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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2 사업시행자 모집
전북자치도가 2.4기가와트 규모인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 단지의 마지막 단계 사업 시행자를 모집합니다. 대상 지역은 부안 인근 해역으로 1기가와트급인 두 번째 해상풍력 확산 단지입니다. 이번 공모는 참여 회사의 제한을 두지 않으며 발전단지 조성 능력과 경제 기여도,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평가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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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1호 공약, 전북성장공사 설립"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1호 공약으로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내걸었습니다. 이 후보는 전북성장공사를 도청 산하에 둬서 도내 기업에 미래 산업과 금융, 인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도록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전북형 스타 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100개, 벤처기업 500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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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익산 미륵사지 전국 승마 대회 25일 개최
제1회 익산 미륵사지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가 익산시 공공승마장과 금강변 승마길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등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회 첫날인 25일에는 금강변 승마길에서 지구력 경기가,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장애물 경기와 마장마술 경기가 펼쳐집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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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요 새만금청장 "이제는 가시적 성과 낼 시기"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이제는 새만금 개발 사업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며 속도감을 강조했습니다. 문성요 청장은 오늘 도청 기자실을 찾아 중요한 시기에 임명됐다며 새만금이 국토 대전환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차 투자와 정부 지원 정책이 새만금 기본계획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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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금) 전주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주시 완산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전주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금) 오후 5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와 강성희 진보당 전주시장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전주시 현안과 발전 방안을 두고 토론을 벌입니다. 토론회가 끝난 뒤에는 김광종 무소속 전주시장 후보의 방송연설이 이어집니다.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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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선대위 출정식⋯"준비된 후보 힘 모아달라"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도의회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선대위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민주당 후보들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준비된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에는 박주민 의원이 이끄는 ‘오뚝 유세단’과 ‘골목골목 유세단’ 등 중앙당 지원 유세단도 전북을 찾아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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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갑 '2파전'⋯군산조선소·새만금 놓고 '이견'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선거구는 신영대 전 의원의 낙마로 재선거를 통해 새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와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군산조선소 재가동 등 군산 현안에 대한 두 후보의 생각은 무엇인지, 김진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3월, HJ중공업의 최대 주주인 에코프라임 마린퍼시픽이 군산조선소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전면 재가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군산시의 지분 출자가 필요한 상황. 민주당 김의겸 후보는 중앙 정부의 정책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지만 군산시의 직접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의겸|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경영이 얼마나 투명한지 또 얼마나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인지 그런 걸 면밀하게 따져봐서 신중하게 고려해야...]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는 한발 더 나아가 군산 시민들에게 피해가 갈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오지성|국민의힘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군산은)재정 자립도가 열악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군산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오기 때문에 저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새만금 에너지 정책을 놓고도 두 후보의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김의겸 후보는 태양광과 해상풍력, 수소 등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새만금을 친환경 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풍부한 재생 에너지를 만들어야 첨단 산업과 또 우리 경제에 필요한 기업을 유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오지성 후보는 소형 모듈원전, 즉 SMR을 확대해 새만금 입주 기업에 값 싼 전기를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지성|국민의힘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후보 : 태양광 같은 경우는 원전에 비해서 1kw 기준으로 했을 때 무려 6배나 비쌉니다. 그 가격으로 사서 기업이 어떻게 경쟁력이 있겠습니까?] 새만금 사업을 이끌었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김의겸 후보와, 재선거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며 정권 견제론을 부각한 오지성 후보.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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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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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강수량 77.5mm⋯내일 낮 최고 27도
현재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오늘 밤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전주 77.5, 군산 76.5mm 등입니다. 절기상 소만인 내일은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고, 최고 기온은 22도에서 27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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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서 전선 '350kg' 훔쳐 판 남성 구속
폐건물에서 전선을 훔쳐 판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주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무주와 충북 옥천 등에 있는 폐건물 8곳에서 전선 350kg을 훔쳐 3천200여만 원을 챙긴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선을 사들인 업자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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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이름 바꿔 10억 원 불법 대출
근로복지공단은 형편이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낮은 이자로 병원비를 빌려줍니다. 그런데 이 지원제도를 악용해 10억 원을 대출 받은 브로커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병원 영수증을 위조하는 수법을 썼는데 공단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돈을 내줬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랑이 끝에 사무실 문이 열리고, 경찰 수사관들이 들이닥칩니다. 불법 대출 조직의 거점을 덮친 겁니다. [SYNC: 병원비 영수증을 위조해가지고 부정 대출을 한 장소로 여기가 특정이 됐어요.]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20여 차례 부정 대출을 알선한 대출 브로커 12명을 붙잡아 총책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이 노린 건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의료비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었습니다. [트랜스] 저소득 노동자가 의료비가 필요할 때, 연 1.5% 이자로 최대 1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대출 브로커 통화내역(음성변조) : 이제 1천만 원까지 되는 대출이고. 금리는 1.5%인데 의료비 영수증이 한 900만 원 정도 찍혀야지 가능하거든요.]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대출 명의자를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병원비 영수증의 금액과 이름, 날짜를 바꿔 실제 의료비를 낸 것처럼 꾸민 뒤 대출을 신청했습니다. [대출 총책 통화내역(음성변조): 고객님하고 저희만 함구하고 있으면 아무도 몰라요. 흔적을 아예 안 남길 거라서 이제 이거를 현금 거래를 할 거예요.] 근로복지공단은 별다른 확인 절차도 없이 이들이 낸 가짜 병원 영수증만 믿고 돈을 빌려줬습니다. [김혜경|근로복지공단 복지계획부장 : (부정 대출 신청) 정황이 포착이 돼서 공단은 즉시 영수증 대신에 건강보험 진료비 내역 검증 방법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습니다.] 이들은 대출금의 15%에서 30%를 수수료 명목으로 챙겼습니다. [유성민|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2계장 : (피의자들은) 두 가지 허점을 이용을 했는데요. 첫 번째는 인터넷에 비교적 쉽게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 그다음에 비교적 간단한 서류만으로 대출 심사가 가능하다.] 경찰은 명의를 빌려주는 등 불법 대출에 가담한 107명도 추가 송치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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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의 힘으로" "민주당에 회초리를"
제9회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도지사 자리를 놓고 뜨겁게 경쟁하고 있는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는 첫 날부터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후보들의 출정식 현장을 정상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지난 4년간 전북이 홀대와 핍박을 받았다며 상대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의 후보인 자신만이 전북 몫을 찾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 강력한 전북을 만들어서 이제 우리 몫을 당당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만들어 오겠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불공정한 민주당 지도부에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이른바 도민후보론을 내세운 김 후보는 전북 발전의 물꼬를 텄던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관영|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 (전북 경제)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된다. 전북의 주인은 도민이다.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해야 된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민주당 독점이 전북 경제를 망쳤다며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정무|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 : 전북은 지금 어떻습니까? 35년 일당 독주에 의해서 모든 경제 지표가 전국 꼴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진보와 민주 세력의 ‘균형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백승재|진보당 전북도지사 후보 : 이번 기회에 진보, 민주 양 날개로 전북의 정치판을 바꿔 주십시오. 1등이 잘하기 위해서는 2등이 더 잘해야 됩니다.] 무소속 김성수 후보는 사법리스크가 없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김성수|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 다른 후보와의 차별점이라 하면 저는 경제 정책이 우선이고, 무엇보다도 사법적, 도덕적 리스크가 없는 깨끗한 후보다.] 무소속으로 옷을 갈아 입은 현직 지사와 텃밭 전북을 지키려는 민주당 후보의 치열한 경쟁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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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승용차 논으로 추락⋯임실 퇴비 시설서 불
오늘 새벽 1시 15분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2.5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새벽 1시 20분쯤에는 임실군 오수면의 한 퇴비 발효 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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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한 달⋯'229건' 적발
경찰이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를 위반한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한 달 동안 220여 건의 위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부터 한 달간 229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우회전 교통사고는 7건에서 3건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한 달 동안 집중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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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10~50mm 비⋯낮 최고 22도
전북은 오늘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진 가운데 현재까지 전주 63.9, 익산 58.7, 완주 55.7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한낮 기온도 20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서부권은 내일 오후까지, 동부권은 밤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내일 새벽까지 도내 곳곳에는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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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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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휴게소에 지역 박물관 전시관 운영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김제휴게소 새만금방향에서 지역 박물관의 전시물을 선보이는 '박물관 in 휴게소'를 운영합니다. 첫 전시는 부안청자박물관 특별전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이 소장한 청자 22점이 전시됩니다. 전시는 진안가위박물관과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등 9개 지역 박물관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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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부채' 연속보도, JTV 김학준 기자 '이달의 기자상'
전주시의 부채 문제를 심층 보도한 JTV 전주방송 김학준, 강경진 기자가 방송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211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기자협회는 해당 보도가 전주시 재정 위기의 원인과 실태를 깊이있게 취재하고,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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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교육감 선거...'언론 매수 의혹' 공방
전북교육감 후보들도 이른 아침부터 같은 장소에서 출근길 유세에 나섰습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들은 자신의 이름 알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요. 하지만 두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 공방도 격화하면서 공선 선거운동 첫날도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이남호, 천호성 양자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 두 후보의 첫 선거 유세는 같은 시각 같은 곳에서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후보 : 전북교육을 망가뜨린 장본인의 후계자한테 전북지역을 다시 물려줘서는 안 된다. 반드시 교육감에 당선되도록 하겠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우리 도민들에게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고요. 네거티브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깨끗한 클린 선거를 하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두 후보를 둘러싼 의혹 공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남호 후보 측은 대변인의 기자 금품 제공 의혹으로 선거사무소가 압수수색을 받았고, 후보의 휴대전화도 압수됐습니다. 이에 대해서 해명 기자회견을 예고했던 이 후보 측은 이와는 다르게 천호성 후보 측의 언론 매수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면서도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경한|이남호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 저희가 녹취록을 이제 양해를 구해서 공개하면 기자님들이 보시면 맥락을 충분히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천 후보 또한 기자회견에서 모든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고 이 후보가 교육감 선거를 금품선거로 전락시켰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후보 : 정황상 후보의 언론 매수 행위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가 이걸 후보와 무관하다고 보겠습니까?] 기고문 표절과 대필 논란으로 시작된 도덕성 공방이 언론인 매수 의혹으로 번지며 정책 대결은 뒷전으로 밀린 상황. 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교육감 선거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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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인문사회 사업 선정
전북대학교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북대는 앞으로 5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아 인문사회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에 머무는 연구인력을 양성합니다. 또 호남학과 AI 연구를 결합한 융합 전략을 세워 다음 달 '전북인문사회연구원'을 출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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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천호성 교육감 후보 지지"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천 후보가 표절 논란 등에 사과하고 교육혁신 의지를 보여왔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평등교육 실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이남호 후보 지지를 선언해, 양대 노총이 서로 다른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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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세계 무대로⋯전북 산악관광 뜬다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처럼,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는 야외 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산지가 많은 전북에서도 이런 흐름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올 가을 무주 덕유산에서는 세계적인 트레일레이스 대회까지 열립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훈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곳은 무주리조트 슬로프입니다. 스키 시즌 전인 지금은 비교적 한적하지만, 오는 10월에는 저 가파른 경사로를 올라 설천봉과 백련사 등 덕유산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 골든 트레일 월드 시리즈, 총상금 7억 6천만 원을 놓고 벌이는 트레일레이스 국제 대회입니다. 스페인 제가마, 중국 만리장성 등 이번 달부터 전 세계에서 모두 8번의 대회가 열리는데, 무주 덕유산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그랜드 파이널 무대로 선정된 겁니다. [이종찬|스포츠 마케팅 업체 대표: 올림픽 준비 도시로서 강점으로 (올림픽) 시범 종목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국제대회를 유치했다는 걸 홍보에 쓰기에도 너무 좋다…] 엘리트 선수와 일반 참가자 등 5천여 명이 덕유산을 달리고, 중계진까지 현장을 찾아 10월의 무주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생활 인구를 늘리는 그런 어떤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대회를 계기로 저희가 지속적으로 아웃도어 행사를 무주에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완주군은 다음 달 대둔산 축제 기간에 완주 9경 52km 트레일 코스와 대둔산 환종주 백패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미 국내 트레일러닝의 성지로 자리 잡은 장수에서는 동부 산악 지형을 가로지르는 코스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김영록|트레일 레이스 운영업체 대표: 무주 지역 그리고 진안 고원길을 연결하는 무진장 트레일레이스를 준비를 하고 있고요.] 전문가들은 보는 관광에서, 지역 곳곳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류인평|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 성공할 수 있는 자원은 다른 데랑 비교했을 때 바로 이런 거예요. 산악이나 농촌이라든지 해양, 전북자치도는 이게 가장 우수하잖아요.] 한때 개발의 걸림돌로 여겨졌던 산지가 이제는 사람을 부르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가장 전북다운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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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매수 의혹' 이남호 후보 사퇴 촉구 잇따라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의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열린민주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선거사무소 압수수색과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은 전북교육의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찰에 자금 흐름과 지시 체계 등 캠프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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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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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은 이곳에 유채와 메밀 재배단지를 만들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김민식|완주군 농업정책팀장: 만경강 일대를 생태 축제의 장이자 관광 명소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부안군이 다음 달 12일까지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 전망대에서 부안 고려청자 전시회를 엽니다. 도내 7개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려청자가 전시되고 청자 빚기 같은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정화영|부안군수 권한대행: 휴게소를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부안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제시가 모악산도립공원 잔디 광장에 맨발 걷기 길인 모악숨길을 조성했습니다. 모악숨길은 540m 구간의 황톳길로, 하루 평균 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창사랑카드 앱의 운영사 변경에 따라 다음달 17일부터 2주간 상품권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기존 이용자는 7월 2일부터 신규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을 하면 기존 카드와 보유 잔액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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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
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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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지난달에 열린 전남도의회 본회의. ‘전라도 천년사’의 즉각 폐기와 배포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신민호|전남도의원(지난달 21일): 전라도 천년사는 관찬 사서로서 객관성과 완성도를 갖추지 못하였으므로 즉각 폐기하라!] 전라도 명칭이 생긴 지 1천년이 되던 지난 2018년, 전북과 전남, 광주시는 공동으로 전라도 천년사 편찬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세 시도가 각각 8억 원씩, 모두 24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전라도’ 명칭이 등장한 고려 이후 천년사를 다루려 했지만, 편찬 과정에서 선사와 고대사까지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천년사에 담긴 고대 지명이 일본 서기를 바탕으로 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이어졌고, 역사 왜곡 논란은 지역 정치권으로 확산됐습니다. [임승식|전북도의원(지난 2023년 7월): 전라도 천년사를 당장 폐기할 것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지사께 전달하였습니다. ] 편찬 작업이 마무리된 지난 2022년에는 공개 행사까지 앞두고 있었지만, 논란 끝에 취소됐습니다. 이후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한 사이, 전남도의회에서 폐기 결의안이 통과된 겁니다. 하지만 지자체들은 폐기 여부를 정하려면 3개 시도 협의가 필요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음성 변조): 폐기하려면 3개 시도 협의가 필요하고. 그런 상황이잖아요. 3개 시도 시국장 회의를 한번 개최를 하자.] 하지만 일부 수정 후 배포와 전면 폐기 입장마저 맞서, 협의가 시작돼도 접점을 찾기는 어려운 상황. 여기에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문제까지 맞물리면서 논의 자체가 불투명합니다. [전라남도 관계자(음성 변조) : (통합)이전에 끝맺음을 낼지 아니면, 통합 이후로 가지고 갈지도 아직은 사실⋯]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록하겠다며 시작된 전라도 천년사. 하지만 완성된 책은 공개되지 못한 채 폐기와 배포 사이에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JTV뉴스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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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지원금' 공약⋯차기 임실군수 적임자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임실군입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세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파격적인 현금 지원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가 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후보는 유능한 여당 군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연간 200만 원의 농촌기본 소득 지급과 KTX 임실역 정차를 내세웠습니다. [CG] 또 농업 예산 비중 25%까지 확대, 공공사업에 임실의 물품을 우선 구매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도입,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운영 등을 약속했습니다.// [한득수|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 불필요한 토목 공사에 들어가는 예산을 과감히 깎아 오직 군민 여러분 호주머니의 민생을 채우는... 검증된 추진력, 힘 있는 여당 군수로서 후보 한득수를 믿고...] 재선 임실군의원을 지낸 정인준 무소속 후보는 ‘풀뿌리 민생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연 100만 원의 ‘임실N행복 배당금’ 지급과 군민의 성장부터 자립까지 책임지는 보편적 복지를 앞세웠습니다. [CG] 또 강진 시장을 ‘전북의 화개장터’로 육성해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고, ‘산림 치유 클러스터’ 구축과 AI 기반의 3세대 스마트팜 보급 등을 공약했습니다.// [정인준|무소속 임실군수 후보 : 28년 동안 우리 임실군을 지켜오며 지역 일을 해온 장본인입니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알아야 공직자들과 함께 협력해서 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지방선거에서 심민 군수와 접전을 벌였던 무소속 한병락 후보는 30년 중앙부처 경력을 앞세워 ‘행정의 달인’임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군민에게 연간 120만 원의 거주 수당을 지급하고, 재임 기간 360만 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CG] 이밖에 의료원 입원실 운영을 통한 24시간 안심 의료 환경 구축, 농자재 반값 지원 사업 추진, 면별 행복버스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습니다.// [한병락|무소속 임실군수 후보 : 풍부한 행정 경험 그리고 다양한 중앙부처 인맥. 이것이 저의 가장 큰 자산이고. 한결같이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임실 군수 자리를 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선택의 시간인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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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넓히고, 악취 해결... 요천 '반려견 놀이터' 새단장
지난 2018년 조성된 남원 요천생태습지공원의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반려인들을 맞이합니다. 부안군민 200여 명은 부안군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남원시의 애견놀이시설인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반려견 놀이터의 시설 규모를 기존 1,600㎡에서 2,400㎡로 넓히고, 부근에 분뇨처리시설로 인한 악취 문제를 해결해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였습니다. [이재근|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처리팀장: 반려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을 부안군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범군민추진위원회가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총궐기대회에는 군민 200여 명이 참여해, 부안군이 30년 넘게 새만금 개발의 희생을 감내했지만 산업과 일자리 혜택은 다른 지역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부안군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요구했습니다. [권명식|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추진위 공동위원장: 새만금으로 인한 35년의 희생과 희망고문, 이제 그만하고 우리 부안에 국가산단을 만들어달라고 모였습니다.] 임실군이 영세 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모두 6,500만 원을 들여 지역 특화 산업인 임실치즈와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휴게실과 샤워장, 작업장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종희|임실군 로컬JOB센터장: 근로자들이 매일 머무르는 일터의 환경을 직접 개선해줌으로써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사람이 머무르는 임실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펼칩니다.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와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기상 특보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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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취약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순창군이 주거취약계층 21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남원시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무인 제초기 임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순창군이 1억 6천만 원을 들여 주거취약계층 집수리를 지원합니다. 선정된 가구에는 화장실과 주방 개보수, 높은 효율의 창호와 보일러 교체 등이 지원됩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가 무인 제초기를 새로 도입해 임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원격으로 조종하는 무인 제초기는 경사지처럼 위험한 지형에서도 작업할 수 있어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정훈|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장 :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성이 높은 장비는 보다 안전한 대안으로 신속하게 전환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내년까지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9천118헥타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완주군은 농지 소유 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해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종리 작약꽃밭이 봄꽃 절정을 맞아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다음 달 중순까지 관광객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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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리턴 매치'⋯"농업 중심" 대 "첨단 산업"
군수 자리를 놓고 4년 만에 전.현직 군수가 다시 맞붙게된 장수군.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와 조국혁신당 장영수 후보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대전제에는 뜻을 같이 하면서도, 구체적인 해법과 상대방의 군정 운영 능력을 놓고는 거센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인구 2만 명 선이 위태로운 가운데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장수군. 두 후보는 ‘청년 유입’이 생존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장영수 조국혁신당 후보는 농업 중심의 청년 정착을 해법으로 제시했고, [장영수|조국혁신당 장수군수 후보 : 300만 평의 개간을 해서, 300명 그리고 900명, 1200명에게 분양을 해서 축사·과수·원예 산업 단지를 만들겠습니다.] 최훈식 후보는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 제가 추진하고 있는 양수발전소, 또 양수발전소가 추진이 된다면 AI 데이터 센터 등을 저희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서로의 재임 시절을 겨냥한 날선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장영수 후보는 최 후보의 하천 불법 점유 논란을 정조준했고, 최 후보는 불찰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장영수|조국혁신당 장수군수 후보 : 불법 하천 점유와 불법 점용 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원두막이랄지 이런 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최훈식 후보는 공약 미이행의 원인을 장 후보가 군정을 이끌던 민선 7기의 부실한 재정 탓으로 돌리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최훈식|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 : 재정 안정화 기금이 있었다면 농산물 안정 기금 400억 당연히 (마련) 했죠. 민선 7기때 재정을 탄탄하게 만들고 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한편, 두 후보는 학령 인구 감소 위기를 ‘농촌 유학’을 통해 극복하겠다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전.현직 군수의 외나무다리 승부. 장수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두고 유권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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