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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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원 기자입니다.정읍의 한 주민센터.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정읍시가 모든 시민들에게30만 원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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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
현직 경찰 간부가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많게는 수억 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곳입니다.지난 2020년, 전북경찰청 소속 A경감..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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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토양 오염 정도 전 지점 '양호'
도내 토양측정망의 토양 오염 정도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지난해 조사한 토양측정망 88곳의 불소 농도는 법적 기준치의 19.3%, 카드뮴이나 구리 등 중금속 7개 종류의 평균 농도는 기준 대비 0.8에서 19%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토양측정망은 모두 175곳으로 전북지방환경청은 홀수해에 88곳, 짝수해에 87곳을 각각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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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임기 내 지방채 절반 수준 상환"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북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이 임기 안에 지방채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주영은 의원은 지방채를 절반 수준으로 줄여 절감되는 이자를 청년 100명의 창업에 투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체 전주시민에게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35개의 농촌기본소득 마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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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유치 경쟁 격화..."원팀 대응해야"
광주 전남을 중심으로 지역 정치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전이 뜨겁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전북에서는 서명운동을 주도해온 시민사회단체가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수년간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 사업의 발목을 잡아왔던 전력망 연결 문제가 최근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SK 데이터센터 사업의 물꼬가 트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북에 분산 배치될 수 있는 기본적인 요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입니다. [안호영/국회의원 (지난 26일) : 변전소 위치를 오른쪽이 아니라 위쪽으로, 군산 쪽으로 올려서 새만금 변전소에다 연결하는 계획을 하게 되면 거리가 아주 단축이 많이 된다.] 용인 클러스터 이전을 위해 서명운동을 벌여온 42개 시민사회단체가 이제는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의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전남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전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전북도 원팀으로 모여야 한다는 겁니다. 또 새만금이 가진 입지와 경쟁력을 정부와 기업에 분명히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채정룡/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유치 추진위 상임공동대표 : 호남권 내 경쟁은 이제 현실이 되었고, 그 강도 또한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요구하고 준비하고 그 자격을 스스로 입증할 때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한 달간 4만 명의 서명을 모은 추진위는 앞으로 10만 명을 채운 뒤 정부와 국회는 물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새만금의 입지를 제안하고, 정부에는 용인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촉구할 방침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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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2곳이 전부"...기본소득 '그림의 떡' 될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선정된 순창군이 다음 달부터 기본소득으로 15만 원을 지급합니다. 하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기대와 달리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사는 곳에 따라 사용처를 제한해 놨기 때문인데, 정작 돈을 받아도 쓸 곳이 없다는 불만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주민등록 인구가 1천24명에 불과한 순창군 유등면. 순창의 11개 읍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습니다. 주민들은 다음 달부터 기본소득으로 15만 원을 다달이 손에 쥐게 되지만, 반가움보단 걱정이 앞섭니다. 이곳 면 소재지에서 기본소득을 쓸 수 있는 가맹점은 2곳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하나로마트는 연 매출 제한에 걸려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윤택/순창군 유등면 : 실질적으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곳이 딱 두 군데 있거든요. 식당 한 군데, 그다음에 카페 한 군데.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는 주민들이 쓰기가 상당히 어렵죠.] 정부가 병원과 약국, 학원 같은 5개 업종을 제외하고, 기본소득 사용에 제한을 뒀기 때문입니다. [CG] 1권역인 순창읍 주민은 모든 지역에서 쓸 수 있도록 한 반면, 2권역 주민은 복흥과 쌍치면 2곳에서만 사용토록 했습니다. 3권역 주민의 경우 나머지 8개 면에서만 사용하되, 순창읍에서 5만 원까지 쓰도록 했습니다.// 이 때문에 상권이 갖춰진 읍내와 달리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작은 면 단위 주민들은 사실상 쓸 곳이 없는 셈입니다. [정예지/순창군 기본소득TF 팀장: 순창군 전체로 풀었을 때는 읍으로 사용처가 쏠린다는 그런 연구 결과에 따라서 면은 면끼리의 생활권을 형성하기를 그런 지침에 의거해서 설정을 했고요.] 전문가들도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면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늘려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황영모/전북연구원 생명경제실장: 생활 서비스에 있어서의 제공 조직이 더 늘어나야 될 것 같고, 읍 단위에 몰릴 수밖에 없는 사용 업종의 경우 (면 지역에) 사무소라든가 지소를 열어서 사용할 수 있는 틀이 필요하죠.]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을 살리겠다며 시작한 기본소득 시범 사업. 주민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정책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와 자치단체의 정교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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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연구역량 강화.혁신 추진
전북 도정의 싱크탱크인 전북연구원이 연구 역량을 강화합니다. 전북연구원은 지난해 48건이었던 정책 현안 과제 발굴 목표를 올해 70건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저연차 우수 연구자 포상과 현장 조사팀 등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사 기능을 통합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겸직은 최소화해 업무 책임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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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주시 태만' 사고 잇따라...경찰 단속 강화
최근 전방주시를 게을리하다 발생하는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전북경찰이 다음 달 28일까지 단속을 강화합니다. 단속 대상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과 지정차로 위반 등이며, 사이렌 순찰과 도로전광 표지 등을 통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장소에 사인카와 충격 흡수 차량을 배치하는 등 후속 사고도 예방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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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금고 이자율 2.34%...전국 5번째 낮아
전북자치도 1금고의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이자율이 전국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북은 2.34%로 전국 평균인 2.61%에 미치지 못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낮았습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금리 평균은 2.52%로 집계된 가운데, 도내 시.군에서는 2.3%가 가장 높았고 김제시는 2.21%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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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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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하다 흉기로 지인 찌른 50대 검거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다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익산시 인화동의 한 가게 앞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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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랭 질환 사망자... 밭작업 80대 여성
올겨울 들어 도내에서 첫 한랭 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고창군 아산면에서 텃밭 작업을 하던 80대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졌습니다. 도내 누적 한랭 질환자는 9명이며 모두 65세 이상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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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로 해외시장 개척
전북에 터를 잡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중기획 '나는 로컬' 순서입니다. 전북에서 시작한 한 벌꿀 브랜드가 벌꿀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해외 시장까지 개척하고 있습니다. 몸집이 커지면서 상생하는 지역 농가도 늘어 지역 기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일벌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꾸며진 투명한 병에 황금빛 벌꿀이 가득합니다. 한 번 열면 보관이 불편하고, 큰 통을 들고 다니기 어려웠던 꿀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분해 포장했습니다. 여기에 초코와 민트 등 색다른 맛을 더했습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이 브랜드의 대표는 전북에는 연고가 없었지만, 지난 2019년 익산 식품 클러스터에 입주하면서 전북에 터를 잡았습니다. [정은정/벌꿀 브랜드 대표 : 익산에 있는 국가식품 클러스터라고 식품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식품 산단 1호가 있었고요. 여기에서 창업하면 전문적으로 좀 지원받을 수 있겠다라고 결정하게 되면서..] 양봉을 하는 조부모를 보고 자란 것이 사업 아이템이 됐고, 디자인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정은정/벌꿀 브랜드 대표 : 꿀과 벌이 굉장히 친숙한 환경에서 성장했어요. 처음 창업할 때부터 핵심 인원을 핵심 멤버를 디자인 전문 인력으로 함께 구성해서...] 이 같은 전략은 시장에서도 통했습니다. 대형 유통 플랫폼으로부터 잇따라 입점 제안을 받았고, 현재는 주요 온라인 채널과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성장하면서 협업하는 양봉 농가도 전국 단위로 늘었습니다. 도내에서는 완주, 남원의 농가와 협업해 지역 양봉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 전주 한옥마을에는 빈집을 활용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도시 재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정은정/벌꿀 브랜드 대표 : 전주에서 뿌리를 드러내고 10년 20년 유지되는 브랜드가 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좀 촌스러운 느낌이지만 그냥 꿀 하는 그 집 정도로 지속성을 지역 브랜드로서 가질 수 있도록...] 전북에서 날아 오른 꿀벌의 여행은 일본을 넘어 미국 등 해외시장 개척을 향해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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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차량에서 금품 훔친 50대 검거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석 달동안 전주 일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5백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친 것으로 보고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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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임금체불 법정 구속..."면죄부" 반발
거액의 임금을 체불한 완주의 한 자동차 부품 업체 대표가 1심에서 법정 구속됐습니다. 검찰 구형보다 훨씬 낮은 형량이 나오자 노조는 면죄부를 줬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4년 말부터 가동을 멈춘 완주의 자동차 휠 생산업체 알트론. 같은 해 6월부터 노동자 200여 명에게 급여와 퇴직금 66억 원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1심 법원은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표 유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CG] 재판부는 임금과 퇴직금은 노동자들에게 생존을 위한 기본권이라며 이를 장기간 지급하지 않은 유 대표의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설명했습니다.// 유 대표는 재판 기간 체불임금을 해결하기 위해 투자자를 찾고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유 모 씨(음성 변조)/알트론 대표: 계속 미안하고만 있으면 어떻게 될 겁니까?그냥 미안하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미안하기 때문에 지금 인수합병 하려고 지금 다니고 있는 거고.] [CG] 재판부는 매각 절차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고, 변제 계획도 구체적이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 [강훈 기자: 실형이 선고되긴 했지만, 4년 6개월의 구형보다 2년이나 줄어든 형량에 노조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선고된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필수/알트론 해고 노동자: 휠 공장에서 청춘을 갈아 넣은 노동자들의 헌신은 철저히 배신당했습니다. 수백 명의 생계를 망쳐놓고도 징역 몇 년으로 면죄부를 받는 세상.] 노조는 밀린 돈을 받기 위해 민사 소송도 고려하고 있지만 많은 노동자들이 생계를 위해 뿔뿔이 흩어졌고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2024년 기준 전국적으로 임금 체불 노동자는 28만 명, 받지 못한 임금은 2조 원에 이릅니다. 이재명 정부는 임금체불의 법정 최고형을 3년에서 5년으로 높이는 등 처벌을 강화해 체불 규모를 1조 원대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관련 법안은 아직 국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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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체로 맑음...아침 최저 -11도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 2도 안팎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진안과 장수, 무주에는 오늘 밤 9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5도, 한낮 기온은 0도에서 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 서해안 지역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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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1도...대체로 맑고 서해안 가끔 구름 많아
전북은 내일도 대부분 지역이 맑겠고, 서해안 지역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전주 영하 7도 등 영하 11도에서 영하 5도, 한낮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지다가 주 후반부터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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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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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JTV 시청자 위원회 열려
1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유치 전략을 조명하고 전주올림픽의 교통, 숙박 대책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전주방송의 보도가 시의적절했다며 로컬의 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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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더 낫다"...이젠 한계 보완할 때
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놓고 지방 도시의 한계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는데요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과 국민 지지도가 서울과 같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각종 인프라와 재정 부담 문제 등 현실적인 한계를 보완해야 할 때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잊을만하면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전주 올림픽 지방 한계론. 하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법적 절차에 따라 분석된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은 1.03. 기준치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국내 후보도시 경쟁지였던 서울의 경제성과 같아서 의미가 큽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우리는 신축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재정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여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민적 지지도는 서울보다 더 높았습니다.] (CG) 국민 1천1백 명에게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찬반을 물어보니 찬성에 응답한 비율은 82.7%. 서울의 81.7%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도민들에게만 물었을 때는 90%에 근접하게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토대로 도의회와 정부 승인을 받을 예정인데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9개 연대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해 여전히 과도한 분산 개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 숙박시설은 34만 객실이나 모자랍니다. 재정 부담이 해소될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전주 올림픽의 총 사업비 6조 9천억 원 가운데 40%인 2조 7천억 원을 전북자치도가 부담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승인 절차까지 마치면 특별법을 통해 국가 재정 비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 연대도시 비용 분담이나 올림픽 기금 조성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정부 심의 단계에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대응 단계에서 저희뿐만 아니라 관계 중앙 정치권과 협력해서 가는 게 중요...] 경제성에 더해 국민적 지지도까지 입증된 전주 올림픽 유치. 이제 가능성의 증명을 넘어, 현실적인 과제를 풀어내는 역량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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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 체육회, 전주 올림픽 유치 기원
전북 장애인 체육회 회원 1천여 명이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 체육회 19명이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됐습니다. 또, 전 전북 현대 최철순 선수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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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200여 편 접수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출품작 공모가 마무리 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한국영화 1천785편과 국제경쟁 421편 등 모두 2천200여 편이 접수됐습니다. 조직위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50편 줄었지만, 실험영화와 AI 활용 작품이 늘어 장르 다양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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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유작전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전북 미술계의 뿌리가 된 1세대 서양화가, 고 김현철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유화 위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은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단정한 차림의 여성을 그린 인물화. 제목은 '아내'입니다. 고 김현철 화백이 서울미대에 다니던 1946년, 유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세월이 겹겹이 내려앉아 군데군데 물감이 갈라졌지만 아내를 향한 마음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후기 인상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기초적인 그 유화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 기법을 그대로 아내를 소중하게 담으신 작업 같아요.]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바위를 때리는 거센 파도. 파도는 유화의 두께감이 살아 있고, 하늘은 수묵화처럼 엷고 투명합니다. 바위는 나이프로 선을 긁어내듯 표현해 서양화에 전통 회화의 감각을 얹었습니다. [최유선 기자 : 김 화백은 1970년대 후반 고향인 부안을 주로 그렸습니다. 부안 앞바다에서 바라본 파도와 암벽 등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전북 근대미술의 선구자, 김현철 화백. 부안에서 태어나 30여 년 동안 미술교사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권영술 화백과 함께 전북 서양화가들이 전시 활동을 이어가던 '신상미술회'로 활동한 전북 서양화단 1세대이기도 합니다. [김누리/서양화가 : 1세대 전북 화가로서 정말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 주신 것 같아요. 초석을 다져주셔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나.] 아내의 눈빛에서, 고향 앞바다의 숨결까지. 한 화가가 사랑한 얼굴과 풍경이, 오늘 전북 미술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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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지식공유포럼 총동문회 출범
올해로 6년째를 맞은 JTV 지식공유포럼의 총동문회가 출범했습니다.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박진상 초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원우 150여 명이 참석해 총동문회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2020년 9월에 시작된 JTV 지식공유포럼은 그동안 300명이 넘는 원우들을 배출했으며 지식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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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비리 보도'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과 비리 의혹을 파헤친 JTV 김민지 기자의 연속 보도가 제17회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해당 보도가 폐쇄적인 장애인 단체의 내부 비리를 드러내 보건복지부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농아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6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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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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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윤석 도서관 방문객 '북적'
지난해 12월 개관한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주말 하루 평균 1,500명이 찾는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남원시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 황윤석 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주말 하루 1천5백 명 안팎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종묘에서 영감을 받은 한옥 건축미와 정숙함을 벗어난 콘셉트로 농어촌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 아름다운 건축미와 더불어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으로 키워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 6일까지 미꾸리 공유 양식장 입주자 18명을 모집합니다. 미꾸리 공유 양식장은 오는 4월에 준공됩니다. [유수경/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장 : 플랫폼 가동을 계기로 남원 추어 산업을 전국 어디에도 없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남원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켜가겠습니다.] 부안군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 협약을 맺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안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들여오고 있습니다. 김제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학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김제에 주소지를 둔 미취업 청년으로, 연 1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JTV 뉴스 송창용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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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
고창군이 설 연휴이 있는 다음 달에 고창사랑상품권을 20% 할인해 판매합니다. 남원시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란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시군 소식, 강 훈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150억 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발행해,최대 20% 할인 판매합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 원이며,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를 할인해주고 상품권으로 결제할 때 10%를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군민들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할 때, 인플라트 시술도 지원합니다. 또,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이나 이주민에게도 스케일링이나 불소 도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장희/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구강 이동 진료차량 운영과 노인 의치, 임플란트 지원 확대를 통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완주군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10동을 정비합니다. 또한 토지 소유자가 동의하면 빈집을 철거한 자리를 마을 주차장이나 공용 텃밭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임실군이 전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지원금이 시행 2주 만에 지급률 94%, 이용률 38%를 기록했습니다. 임실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이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수령 마감일인 다음 달 6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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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추진
정읍시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에 나섭니다. 임실군이 지난해 홍보담당관을 신설한 뒤 여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올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개선하기 위해 모두 16억 9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당현마을 교차로와 감곡중학교 인근 군도 20호선,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등 모두 4곳입니다. [진택/정읍시 도로시설팀장 : 선제적인 정비와 지속적인 도로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정읍시를 만들겠습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공보팀과 뉴미디어팀, 고향사랑팀 등으로 구성된 홍보담당관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홍보 전략으로 지난해 방문객이 역대 최대인 918만 명을 기록했고 SNS 구독자는 5만 2천여 명까지 늘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도 누적 31억 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내면서 올해는 홍보마케팅팀도 신설했습니다. [이명훈/임실군 홍보마케팅팀장 : 강화된 홍보 전략을 통해 사계절 축제와 핵심 관광자원, 군민을 위한 정책을 대내외에 각인시켜 1천만 관광 시대에 앞장서겠습니다.] 남원시가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고 있는 노인복지회관이 오는 6월 준공됩니다. 모두 52억 원이 투입되는 노인복지회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식당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 우리 지역 어르신들께 더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6일까지 완주몰 홈페이지에서 최대 40% 할인된 상품을 판매합니다. 또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완주군청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1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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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에 창업비 등 지원
김제시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칩니다.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전세 이자와 월세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제시는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에게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임차료와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성백/김제시 소상공인진흥팀장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습니다. ]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주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부안군은 주거 여건이 취약한 19살에서 45살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보증금 이자나 월세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이영란/부안군 청년정책팀장: 청년들이 부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남원시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합니다. 안전분석실은 기체와 액체 질량분석기, 잔류농약 전처리 장비 등 18대의 첨단 분석 장비를 갖췄으며, 농업인들은 1년에 2차례 무료로 분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오영탁/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 안정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고 시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정읍시가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다음 달 14일까지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 80명이 참여해 딸기 수확과 케이크 만들기, 우도 농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송창용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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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김제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는 학습코디네이터 등을 배치하고, EBS 콘텐츠와 AI 학습진단을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김제교육지원청은 중2.3학년과 내년도 중1 신입생 25명 안팎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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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기' 전주한판축제 열려
전주 도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전주한판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밤 11시까지 전주 서신동 먹자골목에서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인들이 5천 원으로 1만 원 상당의 고기류와 안주류 등을 선보입니다. 또 풍물패와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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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 '2차 공모'도 무산
익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자 2차 공모를 진행했지만 마감 마지막 날인 어제까지 신청한 사업자가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7월에도, 민간 개발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지만, 신청 업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익산시는 기부채납 비율 조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재공모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오는 7월 정헌율 시장의 임기가 끝나면 추진 동력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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