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전주시,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선정

전주시,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선정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주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모두 19억 원을 들여 지역 기업들이 AI 기본법 시행과 글로벌 규제 강화에 발맞춰 법적·기술적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이 AI 신뢰성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군산항 앞바다서 어선-상선 충돌⋯인명피해 없어(화면)

군산항 앞바다서 어선-상선 충돌⋯인명피해 없어(화면)

오늘(7일) 새벽 1시쯤 군산항 부근 해상에서 29톤급 어선과 입항을 대기중이던 2천6백톤급 파나마 선적의 상선이 충돌했습니다. 사고 당시 어선에는 8명, 상선에는 12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군산해경은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이남호

이남호 "교사 업무 줄이고 교권 보호 강화"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사와 교권,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교육지원청에 학교민원 통합 콜센터와 변호사 직결 법률 핫라인 등을 설치해 악성 민원에 대응하고, 교사 행정업무를 OECD 평균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업 연구 안식 학기제와 연구 인센티브 도입, 교원 복지포인트 인상 등을 통해 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민심]'길 막힌' 고창 숙원사업⋯민선9기 해법은?

[민심]'길 막힌' 고창 숙원사업⋯민선9기 해법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고창군입니다. 고창군은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교통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노을대교 건설과 서해안 철도 등 숙원사업의 해법을 찾는 일이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행정구역상 전북도에 속한 고창군. 하지만 주민들은 전주보다 광주광역시를 더 자주 오갑니다. 교통망도 의료 인프라도 광주가 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김정례|고창군 고창읍 : 의사, 제발 의사 좀 능력 있는 의사 좀 데려다 놓으면 좋겠어. (근데 전주보다 광주로 가는 이유가 있으세요?) 광주가 더 가까워. 광주가 훨씬 가깝고 그래요.] 고창군은 올해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 교통망 확충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G] JTV 여론조사에서도 군민들은 고창터미널 재생사업과 노을대교 착공,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배정진|고창군 상하면 : 노을대교가 생긴다고 한지 오래 됐는데, 생기면 타 지역 사람들도 많이 놀러오고. 이제 교통 상황이 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사업 추진은 순탄치 않습니다. 버스터미널에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을 짓는 재생사업은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절차상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1천700억 원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지만 고창군이 지방재정 투자 심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착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곳엔 지상 5층 규모의 새 터미널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분양과 임대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는 고창군의 재정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부안과 고창을 잇는 노을대교와 서해안 철도도 관광객 유입과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합니다. 노을대교는 지난해 사업비를 늘렸는데도, 시공사를 찾지 못하면서 착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철도 역시 아직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상엽|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정치 그다음에 추진 논리를 개발하는 연구 능력, 그다음에 행정 능력이 다 가미가 되어야 할 것 같고요. 특히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 추진되는 교통 인프라 사업들. 민선9기 고창군이 답보 상태의 현안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군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6년 3월 17일~3월 18일(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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