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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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빚 문제....정부재정진단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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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명 오는데...밤이면 화장실 '빗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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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림'에 담은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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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논평) 새만금 9조 투자...성공 관건은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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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업인들, 새만금공항 건설 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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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새만금청에서 현대차 투자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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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활공 준비 중 추락...5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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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 익산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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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수변도시 재검토...주택 시장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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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현직 교사 개입 의혹'...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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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주농생명과학고, 혁신도시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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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군산대·전주대 ‘첨단산업 인재 부트캠프’ 선정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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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엄중 경고했는데…불법시설 여전
[ 앵커 ]여름철이면 도심 근교 계곡은 불법 평상 대여업체로몸살을 앓습니다.지난 여름 JTV의 집중 보도 이후,완주군은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지만아직까지도 대부분의 시설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불법 점유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지자체의 관리 실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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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심의' 막을 수 있나...반쪽짜리 보완책
[ 앵커 ]전북도 수자원관리위원으로 활동하던 교수가자신이 용역에 참여한 보고서를 셀프 심의했다는 의혹,연속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자 전북자치도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니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고,검증 절차도 여전히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지난해 전북도에 접수된전북대 교수이자 전 수..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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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창업 희망 키움'...83억 원 매출 달성
군산시가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 희망 키움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45명이 참여해 83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또, 34개 일자리 창출과 상표와 특허 등 48건의 지식재산권도 확보했습니다. 군산시는 올해도 10명의 '창업 희망 키움 사업 참여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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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웰니스 공모 선정...13억 5천만 원 지원
전북자치도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광을 아우르는 웰니스 관광 산업화에 동력을 얻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13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 한옥마을 등 도내 인문 자원과 발효식품 등 지역 식재료 기반 치유 음식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지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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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노인 복지에 2조 481억 원 투입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전북자치도가 노인 복지 사업을 강화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노후소득 보장과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52개 사업을 추진한다며 지난해보다 2천억 원 늘어난 2조 48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도내 노인 인구 비율은 26.6%로 전국 평균인 21.2%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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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탄소중립제 모집...최대 10만 원 지원
전북자치도가 오는 9일부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이 제도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년에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3천647대를 모집하며 전기나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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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논평) 새만금 9조 투자...성공 관건은 전기
[ 앵커 ] 현대차가 지난주 새만금에 9조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전북 투자유치에 사상 최대인 규모도 규모지만, 내용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생산, 수소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이라는 점에서 더 큰 기대를 안겨줬습니다. 그런데 이들 사업은 물론 앞으로 RE100 산단에 반도체산업 등을 유치하려면, 재생에너지 사업에 한층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 기자 ] “전력이 반도체칩 생산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한 말입니다. AI 확산에 전력 확보가 최대 관건이라는 의미입니다. 국내를 떠들썩하게 한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논란도, 바로 전기 확보 문제에서 촉발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발언입니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산업, 로보틱스, 이차전지 같은 첨단산업의 공통점은 ‘전기 먹는 하마’라는 점. 삼성과 하이닉스의 사용량만, 대한민국 전체 전력의 8%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입니다. 현대차가 9조 원의 투자계획을 밝힌 새만금은 7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 생산 계획이 추진돼 왔습니다. 원전 7기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에 해당합니다. 지난주 타운홀 미팅 때 김윤덕 국토부장관은 이를 10기가와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12기가와트로 늘려 잡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5,6년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사업 성과를 돌아 보면 아쉬움이 작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진행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전북 전체 전력 자급률도 72%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전남은 2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서남권의 재생에너지도 새만금의 세 배인 20기가와트 규모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북의 가장 큰 차이는 규모를 떠나 에너지산업에 대한 지역 정치권의 일관된 정책과 변함 없는 관심입니다. 전라남도는 자치단체와 국회의원들이 하나가 돼 재생에너지 설치에 대한 민원 해소에 발벗고 나서고, 전북 업체들에게까지 자문을 구하고 투자를 타진할 정도입니다. 새만금보다 서남권의 여건이 나을 게 없는 데도 정부의 관련 정책과 공모 사업 등에서, 전남이 계속 성과를 내며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번 타운홀 미팅 때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전국 모든 시도가 탐을 내고 있는 RE100 산단을 새만금에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기업의 지방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비수도권 전기요금을 더 싸게 적용하는 차등제를 연내 시행할 예정이어서, 도내 기업유치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구상과 기대도 우리가 재생에너지를 제때, 충분하게 확보하지 못한다면, 공염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국 시도들이 AI와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 현대차의 9조원 투자 계획 발표를 계기로 그동안 느슨했던 전력 정책을 치밀하게 점검하고, 사업 추진의 고삐를 바짝 죌 일입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 END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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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기름값 폭주 막을 근본 대책 마련해야"
진보당 전북자치도당은 국제 유가 변동을 틈타 정유사와 일부 주유소가 기름값을 올려 받는 행태에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기름값 폭주를 막기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민생을 볼모로 폭리를 취하는 행태는 단순한 상술을 넘어 선 범죄 행위라며 정유사의 원가 공개와 기름값 상한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통 단계의 담합과 부당한 가격 인상을 강력히 제재하고, 정유사를 대상으로 횡재세를 도입해 이를 민생 재원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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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내란 방조 의혹’ 소명…민주당 경선 참여 곧 결정
김관영 도지사가 오늘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두 시간 넘게 소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김 지사의 소명 내용과 관련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오는 8일이나 9일쯤 도지사 경선 참여자를 확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지사는 경선 참여가 확정될 경우 곧바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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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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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소방교육(화면)
전북소방본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올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만 2천7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0% 넘게 늘었습니다.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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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체로 맑아...아침기온 -6~-2도(8시용)
하루종일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일부 지역에는 늦은 밤까지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순간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로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한낮 기온은 4도에서 8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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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 80대 보행자 치여 중상
어제(5일) 오후 6시 20분쯤 전주시 서서학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보행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신호 위반을 한 정황 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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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 '천호성 캠프' 명패 사용...경찰 내사
현직 교사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어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달, 천호성 교육감 예비후보가 참석한 상담교사 간담회에서 교사 A씨가 '천호성 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라고 표기된 명패를 사용한 것과 관련해 A교사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천 예비후보는 간담회를 준비하는 실무자의 착오로 명패를 잘못 표기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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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100일...이용 차량 100만 대
지난해 11월 개통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의 이용 차량이 개통 100일 만에 누적 1백만 대를 넘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요금소 기준 일 평균 교통량은 북김제가 4천598대로 가장 많았고 남전주와 새만금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주말 교통량은 주중 대비 117.6% 수준으로 나타나 주말 새만금 관광 수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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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업인들, 새만금공항 건설 서명 운동
전북지역 기업인들이 새만금 국제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새만금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선 물류 체계의 핵심인 국제공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상협은 기업인 1천500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고 공항 건설을 위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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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월 소비자물가 2% ↑…설 연휴 영향
전북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여섯 달 연속 2%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7로 1년 전보다 2% 상승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달 설 연휴로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품목이 올라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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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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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교육과정 95개로 늘려
전북자치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95개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지난해 1학기 79개보다 16개 늘어난 것으로, 학생들은 인공지능 수학과 생명과학 실험 등 심화 과목을 32개 거점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전북 고교학점제 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하면 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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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림'에 담은 따뜻한 위로
[ 앵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봄을 맞아 전북 지역 중견작가 49명이 작은 그림을 선보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중견 작가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 낸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어둡게 그을린 나무 기둥 위로 날개처럼 펼쳐진 형상. 단단한 질감 속에서도 자연이 품은 나이테가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정재욱|작가 :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 무언가 뻗어나가고 진취적으로 해 나가는 그런 이미지를 형상화한 겁니다.] 나무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영롱한 빛. 캔버스 위에 흩뿌린 다채로운 색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풍경을 완성합니다. [주인영|작가: 해가 지기 전 그다음에 노을이 번지기 직전에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찬란한 색들이, 밝아지는 그 시간이 지금의 제 나이하고 닮아있다.] 전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 작가 49명이 작은 그림을 선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예술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일부러 '작은 크기'의 작품으로 전시를 꾸몄습니다. 지난 2022년 시작해 매해 봄마다 개최하며 전북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작은 그림전은 다음 달에도 계속됩니다. 중견 작가들과는 또 다른,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 40여 점을 선보입니다.] 봄이면 찾아오는 전북 지역 작가들의 작은 그림. 혹독한 겨울을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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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천원의 아침밥 130일간 확대 운영
전북대학교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합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보다 10일 늘어난 130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교내 후생관에서 운영됩니다. 지원 인원도 지난해보다 2천5백명 늘어난 3만 2,500명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저렴하게 아침 식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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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군산대·전주대 ‘첨단산업 인재 부트캠프’ 선정
전북대와 군산대, 전주대가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AI와 로봇 등 첨단 분야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단기 집중 교육 과정입니다. 5년간 226억 원이 투입되며, 전북대는 피지컬 AI와 방위산업, 군산대는 기계 설계와 제조, 전주대는 농생명과 모빌리티 분야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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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현직 교사 개입 의혹'...법적 대응 예고
현직 교사의 교육감 선거 개입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법적 대응으로 번질 전망입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남호 예비후보와 일부 언론이 당사자 확인 없이 현직 교사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실수에 따른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교사도 명예훼손 혐의로 이 후보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논평을 통해 천 후보가 상담교사들과 만나는 자리에 현직 교사가 천 후보 캠프 관계자로 표기된 명패를 사용했다며 선관위와 사법당국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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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주농생명과학고, 혁신도시로 이전"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주농생명과학고등학교를 혁신도시로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수산대가 있는 혁신도시에 전주농생명과학고등학교를 이전하면 국가 농생명 연구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또, 단순한 입시 대응을 넘어 산업 대전환에 맞는 인재 전략이 필요하다며, 전북의 전략산업 중심의 교육 과정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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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 19곳 선정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생의 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초등 학력신장 선도학교' 19곳을 선정했습니다. 해당 학교에는 최대 900만 원의 예산과 연수·컨설팅을 지원하고, 초등 학력 신장 주요 사업을 학습 과정과 연계한 '정책 적용형'과 국어·수학·영어 교과 집중형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도교육청은 운영 성과를 분석해 우수 모델을 도내 학교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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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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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혼부부 등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 앵커 ]완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임대주택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에서 올해부턴 대상에게 대통령상이 주어집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완주군이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주택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로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0년, 신혼부부와 청년은 최대 6년까지 무이자 혜택도 주어집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대상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됐습니다. 올해 대회의 작품 접수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이며, 대상에겐 4천 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 INT ][최미경Ⅰ남원시 전시미술팀장: 전통을 이어 현대 문화예술로써 한국 옻칠목공예의 예술성과 새로운 가치를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은 진서면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파크골프장은 모두 9홀 규모로, 잔디 보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 INT ][박석우Ⅰ부안군 도로시설팀장: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주군이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을 특별 지원합니다. 대상은 무주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소상공인으로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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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일대에 無장애 화장실 운영
정읍천 일대에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이 다음 달부터 운영됩니다. 고창군이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임플란트 지원 사업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정읍천 일원에 설치한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다음 달부터 개방합니다. 해당 화장실은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대우 | 정읍시 건설과장 가족화장실과 비상안전벨 등 편의시설과 안전시설도 갖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고창군이 2023년부터 65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임플란트.틀니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23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유병수 | 고창군 보건소장 어른신들께서 ***는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드론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동호회를 대상으로 등록제를 추진합니다. 등록 대상은 남원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의 동호회로 이메일이나 남원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줄포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또, 연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농악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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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정책 '체류에서 정주로'
[ 앵커 ] 김제시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유지방 함유량이 높은 젖소를 추가로 들여와 프리미엄 낙농 산업 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가 올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의 목표를 '체류에서 정주로'로 정하고, 2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제시는 이 사업비로 외국인 주민에게 자녀 보육료를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조성해 외국인의 거주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주미정 | 김제시 외국인정책팀장 : 올해는 체류에서 정주 중심으로 개편된 외국인 정책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유입에서 정주까지 김제형 외국인 정책 실행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임실군이 홀스타인 젖소보다 유지방과 칼슘 함량이 높은 저지종 젖소 4두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지원 받아 고품질 원유 생산에 나섰습니다. 임실군은 수정란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저지종의 번식과 보급을 확대하고, 유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최엄지 | 임실군 낙농자원팀원 : 자체 수정란 생산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프리미엄 저지종 우유와 유제품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남원 지리산 뱀사골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오는 4월까지 계속되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일 때 채취량이 가장 많아집니다. [김신범 | 뱀사골 고로쇠 영농조합 대표 : 뱀사골 지역에서 채취하는 고로쇠는 해발 600미터 이상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타 지역 고로쇠에 비해서 당분, 함유하고 있는 성분 자체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를 기준으로, 무주의 체류 인구를 등록 인구와 비교해 산출한 체류 인구 배수가 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했고, 전국 자치단체에서도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무주군은 음식과 숙박, 문화 등 관광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난 점이 체류 인구 배수가 높아진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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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써왔는데"...개발 추진 '날벼락'
국가철도공단이 옛 군산 화물역 부지를 상업 시설로 개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전통시장 상인들은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고, 폐철도를 도시 숲으로 조성해 온 군산시도 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만여㎡ 면적의 옛 군산 화물역 부지입니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8월, 국토부 소유인 이곳을 숙박과 상업 시설 용지로 개발하겠다며 민간투자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곳을 주차장으로 사용해 온 인근 전통시장 3곳의 상인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경민/전통시장 상인 : 주차 공간이 없으면 누가 오겠습니까? 저희 시장은 매출 하락으로 인해 문을 닫으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폐철도 부지에 생태공원과 산책로 등을 조성해 온 군산시의 도시 숲 조성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군산시는 1차 도시 숲 구간과 3차 도시 숲 구간을 연결할 계획인데 연결 고리가 되는 화물역 부지가 상업 시설로 바뀌면 생태 축이 단절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송미숙/군산시의원 : 이 길을 걸으면서 군산의 역사를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상업시설이 만약 지어지게 된다고 하면 그 맥이 끊어져서 관광객들은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군산시는 철도공단에 개발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지만 진전은 없는 상태입니다. [군산시 담당자(음성 변조) : 정치권을 통해서 철도공단의 민간 개발사업 공모를 철회할 수 있도록 건의드리려고 우선은 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런 가운데 개발 철회를 요구하는 5천 명의 서명부가 국무총리실과 국가철도공단, 국민권익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협상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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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107주년... 도내 곳곳에서 기념행사
107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청 공연장에서 유공자 유족과 국군 장병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호남 지역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예우했습니다. 또 군산과 남원에서는 수백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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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고창군 여행 경비 '반값' 지원
오는 4월부터 고창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 경비의 최대 반값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소비 금액에 따라 최대 반값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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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산업단지에 첫 데이터센터 건립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완주군에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립됩니다. 김제시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서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을 진행합니다. 시군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완주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2,800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완주군은 주식회사 테크노그린과 LG전자, 한전 KDN과 협력해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20MW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트랙터와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김제소방서 현장대원을 상대로 농기계 구조 전문교육을 했습니다. 교육은 끼임과 전복 사고 발생 시 발빠른 구조를 위해 신속한 전원 차단과 작동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금미|김제시 농촌지원과장 : 농기계 구조와 동력 차단 요령 교육을 통해 신속한 응급처리를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원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남원시에 주소를 둔 부부입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앞으로도 남원에서 가정을 꾸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습니다.] 진안군이 오는 7월까지 달마다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엽니다. 함께 걷기는 한 회에 최대 20명씩 소규모로 진행되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TV NEWS 송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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