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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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대신 물 넣고 돌려...가공센터 '개점휴업'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며 지은장수군의 농산물 종합가공센터가2년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주로 사과즙을 생산해 왔지만원물인 사과값이 급등하면서농가들이 가공을 포기한 건데요.기계를 방치할 수 없어사과 대신 물을 넣고설비를 가동하는 일까지벌어지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장수군이 운영하는농산물 종합가공센터입니다.커다란 출입문에는녹슨 자물쇠가 굳게 채워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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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전세사..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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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남성 난임 시술비 회당 100만 원 지원
전북자치도가 난임 시술비 지원 대상을 남성으로도 확대합니다. 전북자치도는 검사비와 시술비 등을 포함해 1인당 1백만 원을 한도로 3회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시술 전에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술 후 비용을 청구하면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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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경찰이 새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북경찰청은 내일(23일)부터 8주간 등하굣길과 학원가 등에 경찰과 녹색어머니 등을 배치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주변에서 음주운전과 전동킥보드 법규 위반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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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기차 구매 보조금 43억 원 지원
완주군이 올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으로 43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차량은 승용차 237대, 화물차 85대 등 모두 322대입니다. 전기 승용차는 1대 당 최대 1,200만 원, 전기 화물차는 1,7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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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자 경선 다음 달 18일 시작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경선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공천 심사 대상자에 대한 자격 심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달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경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은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거쳐 필요할 경우 결선투표까지 실시하고,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별도의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으로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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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지에 세워둔 버스...보험료만 1억 원
완주군이 공영버스의 보험료를 타 자치단체보다 비싸게주고 가입했다는 뉴스, 최근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지난해 새로 구입한 버스 11대는 반년이 넘도록 단 한 차례도 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고에 세워두기만 했는데, 보험료로만 1억 원을 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완주군의 공영버스 차고지. 한창 운행이 이뤄져야 할 시간인데도 버스들이 주차장에 줄지어 서 있습니다. 새차 출고 당시 씌워놓은 비닐이 그대로 남아 있고, 제동장치에는 녹이 슬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완주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새로 구입한 버스들입니다. 당시 산 버스는 모두 11대, 이들 버스의 1년 치 보험료만 1억 원에 달합니다.] 그런데 완주군은 이 차량들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운행하지 않았습니다. 짧게는 석 달에서 길게는 반년이 넘도록 비싼 보험료를 내가며 차고지에 그대로 세워둔 겁니다. [공영버스 기사(음성변조): 운행은 현재 보시다시피 안 하고 있죠. 10~15일 사이에 한 번씩 시동 걸어놔야 돼요. 그래야 배터리도 (정상 작동) 되고... ] 완주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고산면 등 6개 면지역에 공영버스를 투입하기 위해 미리 버스를 구입했지만 일정이 지연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완주군 관계자(음성변조): 운전원 채용 시기랑 이런 것들이 조금 지연됐어요. 그리고 노선 계획하는 데도, 계획 수립하는 데도 조금 지연이 된 부분은 있고요.] 공제조합보다 보험료가 배 이상 비싼 민간회사에 버스 보험을 가입해 1억 원 넘는 예산을 낭비한 완주군. 이르면 다음 달부터 북부 권역 노선에 신규 버스를 운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당장 운행도 하지 않을 차량에 보험부터 가입해 쓸데없이 세금만 낭비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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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해빙기 환경영향평가 특별 점검 나서
전북지방환경청이 다음 달 말까지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을 특별 점검합니다. 특히 흙을 쌓거나 깎은 곳에 대한 안정적 관리 여부, 토사 유출 저감 시설 운영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 대상은 해빙기에 지반 침하나 토사 유출 등 환경 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토석 채취, 도로 건설 사업장 등 20곳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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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7일 타운홀미팅.."책임있게 답한다"
계속 뒤로 밀려왔던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미팅이 오는 27일에 열립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지역에서 타운홀 미팅을 통해 꽉 막혀 있던 지역 현안에 해법을 제시해 왔는데요. 취임 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하는 만큼 기대가 남다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SNS를 통해 전북 타운홀 미팅을 예고한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은 전북은 K-푸드와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등 국가적 과제를 책임질 수 있는 곳이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강점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며 새로운 전북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특히, 전북을 5극 3특 균형 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확고히 세워 기회의 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을 여는 건 이번이 10번째입니다. 취임 후 전북 방문이 늦어졌다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그만큼 미팅으로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이 적지 않습니다.] 타운홀 미팅의 주관 부처와 대통령이 SNS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해 보면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될 현안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우선, 규제 제로 지역인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조성과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 식품산업과 피지컬 AI 연구 개발,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방안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광역통합에 밀려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3특에 대해서 어느 정도나 담대한 육성 전략을 제시할 것인지, 그리고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지도 최대 관심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철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우리 도민들에게 속 시원하게 해결 방안도 좀 제시해 주시고 도민들한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국정 최고 의사 결정권자와 지역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는 타운홀 미팅. 이 대통령이 전북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담대한 구상과 해묵은 현안을 풀어낼 실마리를 제시할 수 있을지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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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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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대, 전북현대 홈경기서 '학과 체험존' 운영
전주 기전대학이 전북현대의 홈경기가 열리는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학과 체험존을 운영합니다. 학과 체험존에서는 대학생들이 참여해 어린이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과 미니 화분 만들기, 파크골프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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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열풍에 '물김'도 귀한 몸
K-푸드 열풍 속에 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물김 가격이 급등하면서 도내 김 양식장 어민들이 지난해보다 두 배 넘는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군산의 김 양식장은 5천5백ha. 영양분이 많은 서해바다에서 무럭무럭 몸집을 키운 김이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았습니다. [CG] 지난 12월과 1월 두 달 동안 군산에서 위판된 물김은 1만 8천 톤으로 370억 원어치에 이릅니다. 지난해 겨울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물량은 3천4백 톤, 위판 금액은 2백억 원 늘었습니다.// 위판량은 23% 늘었지만 판매 실적은 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120kg 한 자루당 평균 위판 가격이 지난해에는 15만 7천 원이었지만, 올해는 28만 3천 원으로 80%가량 껑충 뛰었기 때문입니다.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김 수출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김 가공 공장의 물김 확보 경쟁까지 더해져 산지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분석입니다. [김형문/군산시 수협 경제상임이사 : 김을 가공하는 공장 수도 증가했습니다. 증가해서 수출 물량을 확보도 하고 내수 판매도 하고 그런데 (물김)생산량은 한정적이다 보니까.] 물김 가격 상승세는 김 채취가 끝나는 4월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대 물김 산지인 전남의 작황이 좋지 않아 수급 불안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군산시 수협 물김 중매인 : 전라남도에서 (전국 물김 생산량의) 60~70%로 좌지우지하고 있잖아요. 거기가 병이 와서 회복을 못 해 김이 자라지 않아서...] 바다 환경 변화와 홍수 출하로 이중고를 겪었던 김 양식 어민들이 K-푸드 열풍으로 김 수요가 급증하면서 오랜만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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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월 수출 5억 6천만 달러...19.2% ↑
전주세관은 지난달 전북지역의 수출액이 5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수입액은 4억 7천만 달러로 24.9%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9천 2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과 중국에서 지난해보다 각각 31%와 29% 증가했으며, 품목별로는 기계류와 정밀기기에서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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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 '미세먼지'.... '불청객' 황사까지
휴일인 오늘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도내 전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고 황사 주의단계도 발령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도심이 뿌옇습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하늘은 잿빛으로 변했습니다. 천변에 반팔차림으로 운동을 나온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썼습니다. [김현선/전주시 삼천동: 날씨가 또 많이 풀리고 온화해져서 운동을 할까 싶어서 이렇게 나와 봤습니다. ] 오늘 전북 전 지역에는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한때 군산 360, 전주 510, 무주는 640㎍/㎥까지 치솟았습니다. 황사 주의단계도 발령됐습니다. [이승환/전주기상지청 예보관: 황사가 지상으로 가라앉으면서 대부분 지역에 지금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전라북도 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 하지만 포근한 봄 날씨가 펼쳐지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목줄을 푼 반려견들이 드넓은 잔디밭을 힘차게 달립니다. 장애물을 껑충 뛰어 넘는 강아지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주가연/전주시 팔복동: 가깝기도 하고 강아지도 주말에 오면 특히 많고 그래서 이렇게 항상 나오면 뿌듯하고 강아지도 좋아하는 편이고요. ] [김학준/기자: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이곳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찾아, 반려견들과 휴일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한낮 기온은 7도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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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주에서 음식점, 주택 화재 잇따라
오늘 오전 8시 30분쯤 군산시 대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40분쯤에는 전주시 남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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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 인구 순유출 3,575명...20~30대 최다
지난해 전북 지역의 인구 유출 규모가 3천 명대로 떨어지며 최근 10년새 가장 적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인구의 순유출은 3천575명으로 한 해 전보다 2천4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연령대별 인구 유출은 20~30대가 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입자는 50대와 60대에서 2천600여 명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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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흉기로 아내 살해한 80대 남성 구속
정읍경찰서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8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설날인 지난 17일 정읍시 시기동의 자택에서 60대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아들에게 범행 사실을 털어놓은 남성은, 아들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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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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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슈퍼컵 우승... 대전 2대 0 격파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북 현대는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슈퍼컵에서 모따와 티아고의 골로 대전을 2대 0으로 격파했습니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로, 전북현대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본 시즌을 앞두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게 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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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작 꺼낸 작가들...'뜻밖의 위로'
전시는 보통, 작가가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조금 부끄럽고 서툴렀던 작품을 내건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10여 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오늘의 나를 만든 초기 작품을 꺼내 보입니다. 문화 향, 최유선 기자입니다. 나무의 결을 따라 곱게 뻗은 선에서 노란 개나리와 은행잎이 피어납니다. 종이 대신 나무를 도화지 삼아 물감의 색은 스며들고, 나무의 결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지금의 작업으로 이어진 작가의 시작점입니다. 13컷의 만화에 담긴 직장인의 하루. 과장된 표정과 몸짓에 담긴 피로는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십여년 전, 만화로 표현한 애환은 작가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호세리/작가 : 여기 있던 그림은 다 그때 제가 낼 수 있던 용기를,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줬던 발판이 됐던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10여 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이 미숙했던 과거를 꺼내 보이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4명의 작가가 꺼낸 초기 작품은 모두 29점. 지나온 시간을 다시 마주하게 하며, 관람객들에게 시간의 의미를 되묻습니다.] 서툴렀지만,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 작가들은 초기작을 통해 성장의 흔적을 다시 마주합니다. [김누리/작가 : 자식 같은 애들이다 보니 좀 애틋하기도 하고 또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내가 지금까지 잘 어떻게든 견뎌왔구나, 어떻게든 살아남았구나라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기 위해 때론 과장과 거짓까지 일삼는 시대. 미숙했던 나를 꺼내보이는 작가들의 용기는 누군가에게 뜻밖의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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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일 대전 상대로 슈퍼컵 우승 도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 오후 2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슈퍼컵 우승에 도전합니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겨루는 대회지만 전북현대가 모두 우승을 차지해, K리그1 2위 팀인 대전과 맞붙게 됐습니다. 이번 경기는 90분 단판 승부로 치러지며, 정규 시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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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 4월 5일 개최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가 4월 5일 군산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참가 인원은 1만 2천여 명으로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종목에 도전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월명 경기장을 출발해 시내 주요 구간을 달리는 코스로 진행되며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차량 운행이 통제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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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혼불문학관 공립문학관 지정...도내 8번째
남원 혼불문학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심의를 통과해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혼불문학관은 남원에서 두 번째이자, 도내에서는 여덟 번째 공립문학관이 됐습니다. 소설 '혼불'의 배경인 남원시 사매면에 조성된 혼불문학관은 지난 2004년 개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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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북 곳곳 문화 나들이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가 펼쳐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휴 볼거리를 최유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은은한 분홍 저고리 위에 도톰한 흰 누빔 치마. 손끝에서 태어난 한복 열 벌이 전통의 선과 생활의 멋을 고스란히 담아 관람객을 맞습니다. 한복을 사랑하는 네 명의 예술가가 각자의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입니다. [한숙/작가 : 한복의 선들이 저는 너무 아름다워요. 매력있어요. 그래서 내가 입고 있으면 사람들도 다 궁금해하고 한 명씩 제가 한복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웅장하게 펼쳐진 지리산 능선. 한 수묵화가가 5년간 바라본 강인하고 따스한 지리산의 기운이 화폭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대형 수묵화를 비롯해 사군자와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세화까지, 250여 점이 관람객을 만납니다. [박나래/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작품 속에 12가지 동물을 찾아보는 이벤트를 함께 참여하고 작품 엽서 세트도 받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숲과 자연, 그리고 일상의 풍경. 섬세한 일러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잠시 동심을 떠올리게 됩니다. [최유선 기자 : 북유럽 출신 그림책 작가들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볼 수 있는 전시도 한창입니다.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이번 설 연휴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트랜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 놀이와 국악 공연, 마술쇼가 어우러진 한마당이 펼쳐지고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는 가족 대항전과 추억의 먹거리 체험이 진행됩니다.// 남원 광한루에서는 16일부터 이틀간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이 열립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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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故 김범수 대위 22주기 추모식 진행
훈련병을 살리려다 목숨을 잃은 고 김범수 대위의 22주기 추모식이 육군 35보병사단에서 열렸습니다. 김 대위는 지난 2004년, 수류탄 투척 교육 과정에서 훈련병이 안전핀을 뽑고도 던지지 못하자 수류탄을 감싸 안은 채 산화했습니다. 김 대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35사단은 해마다 추모식을 열고 있고, 육군본부는 김범수 상을 제정해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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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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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28일 재개장
임실군이 동절기 정비를 마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오는 28일부터 다시 개장합니다. 장수군은 기후변화에 대비해 사과 농가에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지원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오는 28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시설 안전 점검과 보수를 마쳤고, 봄꽃 식재와 안개 분사 시설 설치 등 관광 환경도 개선했습니다. [황의정/임실군 옥정호 운영팀: 휴장기간 동안 시설 전반을 철저히 정비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서겠습니다.] 장수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 시설과 미세 살수장치 등을 지원합니다. 전기 시설이 갖춰진 사과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청받습니다. [박광섭/장수군 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장: 사전예방 시설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장수 과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다음 달부터 1년 이상 거주한 신장 장애인을 대상으로 투석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월 최대 15만 원의 투석비와 최대 100만 원의 이식수술 사전 검사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윤정/남원시 장애인복지팀장: 신장 장애인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시행해, 실거주 군민에게 1인당 연 8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기존 거주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지난 3일 이후 전입한 주민에게는 90일간 실거주 확인을 거쳐 지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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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산 연결도로 추가 확장
2년간 중단됐던 정읍 내장산 연결도로 확장 공사가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수군 첫 공립 박물관인 장수역사전시관이 소장품을 기증받습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정읍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사업비 58억 원을 배정할 계획입니다. 내장산 연결도로는 5km 길이로 일부 구간이 확장 공사를 마쳤으며, 내년에는 미확장 구간 1.57km도 왕복 2차선으로 넓어질 예정입니다. 장수역사전시관이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와 관련된 소장품을 수집합니다. 무상 기증이 원칙이며 기증자에게는 박물관에 명패를 게시하거나 감사패를 수여합니다. [이진성 / 장수군 학예연구사 : 군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소장품 수집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안군이 올해 3백 동이 넘는 건물에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합니다. 저소득층은 전액을, 일반 가구에는 최대 7백만 원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은 최대 1천만 원을 보조합니다. 김제시가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진출을 돕습니다. 두 기관은 청년 창업기업 8곳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 체결, 대금 회수 등 수출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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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경찰.소방에 관광지 할인
남원시는 경찰관과 소방관을 대상으로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정읍시는 지역 낙농가를 위한 지원 사업을 더 강화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남원시는 경찰관과 소방 공무원을 위한 관광지 할인 정책을 도입합니다. 남원시는 이들 공무원이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줄 계획입니다. [이태형/남원시 관광시설과 팀장: 경찰과 소방 공무원이 남원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급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합니다ㅏ. 올해는 고령 낙농가의 인력 지원과 젖소 정액 지원 등 8개 사업에 모두 4억 1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해 맞춤형 영양 교육 사업을 마련했습니다. 아토피와 천식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식품 선택과 조리 방법 같은 실천 중심 교육을 제공합니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장미 축제를 개최합니다. 오는 5월 열리는 축제에선 모두 200여 종, 2만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고,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장미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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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근로자 종합 상담실 운영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종합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용 문제와 권익 보호, 지역 사회 적응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들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신속하게 제시할 방침입니다. [김유나 김제시 경제진흥과 주무관 :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비자 노무, 금융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부안군은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지역 상품권 환급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제수 용품을 마련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박종숙 부안군 민생경제팀장 : 온누리 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이 진행 중입니다. 알뜰한 장 보기로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옛 부지에 새로 지어진 개정면 행정복지센터는 1층에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 증진실이, 2층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실과 강당이 마련됐습니다. 임실군이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KTX가 임실역에 정차할 경우, 관광객 접근성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 가속화 등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5극 3특 균형발전 시대에 맞는 지속 가능한 임실역의 성장 모델도 논의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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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생활인구' 110만 명 돌파
지난해 상반기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생활인구.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지난해 상반기에 1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임실군은 임실치즈와 옥정호 붕어섬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산 구축이 생활 인구를 늘리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용삼/임실군 인구정책팀장 : 인구 감소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경쟁력을 갖춘 사계절 천만 관광 임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고창군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사회복지종사자 1천557명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했습니다. 전일제 근무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반일제 근무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제공했습니다. [오수목/고창군 사회복지과장 : 사회 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복지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과 창업, 인력 등 분야별로 나뉘어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경찬/남원시 기업지원팀장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시민에게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미수령자를 줄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오는 27일까지로 2주 연장했습니다. 또, 이번에 연장된 기간까지 정읍에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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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햇빛연금마을' 조성 추진
완주군이, 재생에너지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김제시는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공공부지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햇빛연금마을'을 조성합니다. 기업은 설계와 시공, 운영을 맡는 대신 정해진 대가만 지급하도록 정해, 수익을 마을 주민에게 환원할 방침입니다. [김성호/완주군 신재생에너지팀장 :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될 수 있는 환경이나 안전 문제는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 기반 방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방재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금산사 일대를 점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국가유산 관리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준/김제시 문화관광과 주무관 :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발견해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김제시가 되겠습니다.] 임실군이 저소득층과 신혼부부,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가구당 최대 5천만 원을 무이자로,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합니다. [김경록/임실군 주택정책팀장 :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의 대표 농산물인 설향 딸기 1천440kg이 올해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남원시는 올해 30톤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부안군민들이 집회를 갖고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를 부안군에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산업단지 조성을 염원하는 군민 3만여 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고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릴레이 시위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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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구매 고객에 2만 원 환급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사람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기로 했습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기간에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시군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군이 오는 14일까지 고창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또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를 설 연휴 전까지 매일 운행합니다. [김희정/고창군 소상공인육성팀장 : 설 명절을 맞아 고창 전통시장이 경제회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닷새동안 시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정읍시는 이번 무료 개방으로 상가와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 주차난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차장을 활짝 열었습니다.]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GTWS 그랜드 파이널 2026'이 오는 10월 무주 덕유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세계 시리즈를 통과한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현우/무주군 관광진흥과장 : 무주의 자연을 활용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무주를 아웃도어 레포츠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결제 수단을 늘려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합니다. 이에 따라 다이로움 카드는 모두 6개 종류로 늘어납니다. 앞서 익산시는 이달 한 달간 다이로움 카드 충전 한도를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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