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올해 '찾아가는 왕진버스' 40회 운영

올해 '찾아가는 왕진버스' 40회 운영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왕진버스' 가 올해도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7일 완주군 고산면을 시작으로 도내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40차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에 시작된 왕진버스는 10여 곳의 의료기관이 참여해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사회·경제

기계에 끼인 20대 태국인 이주노동자 숨져

기계에 끼인 20대 태국인 이주노동자 숨져

어제(12일) 오후 4시 40분쯤 부안의 한 플랜트 설비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태국 국적의 이주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성명을 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교육·문화·스포츠

다음 달 3일까지, 새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

다음 달 3일까지, 새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

전북자치도교육청이 다음 달 3일까지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주요 신고 대상은 등록된 교습비를 초과해 받거나 교재비나 모의고사비 명목으로 교습비를 편법 인상하는 행위입니다. 각 지역 교육지원청은 불시 특별점검을 통해 현장 단속과 지도에 나설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지역

서해안 철도 건설 위해 공동 대응

서해안 철도 건설 위해 공동 대응

부안과 고창, 군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을 위해 힘을 모읍니다. 김제시가 추진하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부안·군산·고창·영광·함평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자체들은 실무협의회를 열고 공동 예산 편성과 중앙정부 건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태|부안군 경제산업국장 : 철도가 연결되면 지역 간 접근성이 좋아지고, 관광과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제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과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김제 옛 심포항 일대에 국비 1천3백억 원을 들여 해양·에너지 융합 과학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예타를 거쳐 최총 추진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현서|김제시 부시장 : 해양신산업과 함께 미래 해양도시에 대한 전시, 체험,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입니다. 이를 통해서 국립새만금수목원과 함께 새만금의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완주군이 침수와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봉동·용진·소양·화산·운주 등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완주군은 총 1천7백여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등을 설치하고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능력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까지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전국에서 모인 남녀 선수 167명은 각각 플레뢰, 에페, 사브르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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