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전주시 조지훈... 기초단체장 8명 확정
-

현역 강세 '여전'…주요 변수는?
-

'불륜·스토킹 시의원'…또 출마
-

체납액 300억...누군 징수하고, 누군 봐주고
-

정읍시, 기업 3곳과 투자 협약...일자리 창출
-

조지훈 후보 "시민 삶 책임"⋯우범기 "겸허하게 수용"
-

단식 12일째 안호영 의원,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
-

국힘 도지사 양정무...군산 갑 오지성 단수 추천
-

‘문자 100만 건 발송’…예비후보·자원봉사자 고발
-

내일 교육감 후보 토론회 개최
-

의평원, 전북대 의대 재심서도 '불인증 유예' 판정
-

도내 중학교 교장 갑질 의혹⋯도교육청, 사실관계 조사
심층·단독
-
재원 대책 따져보니…팔아도 팔아도 '텅텅'
[ 앵커 ] 전주시의 역점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재정 부담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보도를 전해드렸습니다.전주시는 공공자산 등을 팔아 세입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실효성에 물음표가 뒤따르고 있습니다.심층 취재, 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종합경기장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위해전주시가 올해 추경에서 마련해야 하는 예산은 1,500억 원.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
-
'어쩌다 사무국장'…장애인 체육회는 군수님 '전리품'?
시군마다 있는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 자리가시장 군수의 보은 인사에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나오고 있습니다.대부분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단체장의 임명으로 이뤄지는 제도적 허점 때문입니다.이번 지방선거 이후에도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JTV 기동 취재, 최강 2팀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2020년 진안군수 보궐 선거..
정치·행정
-

전북도,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신청…"7월 발표"
전북자치도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친환경 중대형 상용차 부품의 공급망 안정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산업부 공모인 상용차 모빌리티 전동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며 오는 7월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완주 테크노벨리 등의 산단에 5년 동안 1천5백억 원을 투입해 전기 부품 기반 구축과 R&D 지원, 인력 양성 등을 하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
-
'전주독서대전' 9월 한벽문화관에서 개최
오는 9월 11일부터 사흘간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열립니다. 전주시는 '달려라 책'을 주제로 한 이번 전주독서대전은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출판과 문화, 지역 서점 그리고 시민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독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강연과 공연, 경연을 비롯해 북마켓과 체험 부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정읍시, 기업 3곳과 투자 협약...일자리 창출
정읍시가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섰습니다. 고창군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군 소식 김진형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제3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3곳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이 90억 원을 들여 제3일반산단에 추가로 공장을 짓고 가동에 들어가면 30여 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기정서 | 정읍시 미래산업과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꾸준히 늘어나도록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군이 추진하는 김치 원료 공급 단지 조성 사업이 지반 조성 공사에 들어가는 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창군이 3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완공할 예정인 김치 원료 공급 단지는 배추 절임 시설과 세척실, 저온 저장고 등을 갖추게 됩니다. 성현섭 | 고창군 농촌활력과장 김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제시가 추진하는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국비 확보 등 사업비 마련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김제시는 성덕면 일원에 오는 2030년까지 260억을 투입해, 봉안당과 추모실, 추자장 등을 갖춘 공설추모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소은경 | 김제시 경로과장 김제시 공설 추모공원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논리가 정부차원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진안군이 대표 특산물인 홍삼과 관광 자원인 마이산을 가사에 담아 표현한 가수 윤수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가수 윤수현은 각종 축제와 행사,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진안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
체납액 300억...누군 징수하고, 누군 봐주고
[ 앵커 ] 빚더미에 올라있는 전주시가 채무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산세를 내지 않고 있는 자광에 대해서는 봐주기로 일관해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된 전주시 지방세 체납액은 3백여억 원에 이릅니다. [ CG ] 전주시는 체납액 징수를 강화해 6천8백억 원에 이르는 빚의 일부를 갚겠다며 채무관리계획을 내놨습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상대로 재산 압류와 공매에 나서고 과태료 상습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특별 징수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 관계자(음성 변조): 납세 태만이라든가 부도,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는데) 평상시보다 더 집중적으로 더 더 강화해서 강도 높게 이제 체납세 징수 활동을 하거든요. ] 그런데 정작, 지난해부터 재산세와 임대료 11억 원을 내지 않고 있는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업체 자광에 대해서는 봐주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자광측에서 이달에 1억 원, 그리고 다음 달까지 나머지를 납부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를 지켜본 뒤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국|전주시의원: 고무줄 잣대가 아닌가? 누구는 연기까지 시켜주면서 기다린다는 것은 맞지 않다 생각합니다. (특별 징수는) 새로운 재정 성과가 아니라 결국 이미 받아야 할 돈을 뒤늦게 걷는 거잖아요. ] 이같은 비판 속에서도, 최근 전북자치도의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자축한 전주시. 지금은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라, 막대한 채무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줄이고 납세 형평성을 어떻게 확보할 지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내일 교육감 후보 토론회 개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JTV가 주최하는 전북자치도 교육감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목) 오후 5시10분부터 한 시간 동안 JTV 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유성동, 이남호, 천호성 후보 등 3명이 참여해 전북의 교육 현안을 두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내일 토론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JTV 뉴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
‘문자 100만 건 발송’…예비후보·자원봉사자 고발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량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예비후보자 A 씨와 자원봉사자 B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예비후보자 등록 전인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동안 12차례에 걸쳐 선거구민에게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100만여 건을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
국힘 도지사 양정무...군산 갑 오지성 단수 추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도지사 후보로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또 재선거가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갑에는 오지성 당협위원장을 단수 추천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부안군수에 김성태 후보를, 전주시의원과 군산시의원에는 각각 김경찬, 노영진 후보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
사회·경제
-

군산 선유도 선착장서 바지선 침수…해양오염 없어(화면)
어제(21일) 오후 2시쯤 군산시 선유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선박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침수 선박은 선착장에 계류돼 있던 바지선으로,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은 없어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군산해경은 바지선 선체에 난 구멍을 막고, 현재까지 확인된 해양 오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
전주 반월교차로서 차량 화재…2,750만 원 피해(화면)
어젯밤(21일) 10시 반쯤 전주시 반월교차로 인근에서 19.5톤 탱크 트레일러에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탱크 트레일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라이닝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무주 교차로에서 SUV-승합차 충돌…6명 사상(화면)
어제(21일) 오후 5시 50분쯤 무주군 적상면의 한 교차로에서 SUV와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봄철 지붕공사 사망사고 집중…"채광창 추락 주의"
지붕 공사 사고로 숨진 사망자 3명 가운데 1명은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붕 공사 중 사망한 94명 가운데 32명이 봄철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축사나 지붕 개·보수 작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채광창은 지붕재와 구분이 어렵고 쉽게 파손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
내일 낮 최고 23도⋯미세먼지 '보통'
전북은 오늘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도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3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일교차는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1분기 구급출동 3만6천여 건⋯'하루에 400건'
지난 석달 간 도내에서 하루 평균 400건의 119 구급 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올해 1분기 구급 출동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8% 늘어난 3만6천1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질환별로는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자 이송이 각각 16.4%, 13.1% 증가했고, 연령별로는 71세 이상 고령층 이송이 전체의 49%를 차지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환전 사기' 혐의, 유학생 등친 30대 여성 송치
대학가 근처에서 환전소를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돈을 가로챈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전북대 인근에서 사설 환전소를 운영하며 4명의 유학생에게 환전 명목으로 7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0대 여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여성은 유학생들의 돈을 계좌로 받은 뒤, 환율이 좋을 때 환전하도록 유도하고, 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교육·문화·스포츠
-

도교육청, 작은학교 '전북현대 경기 관람' 지원
인원이 적은 작은학교 학생들을 위한 프로축구 경기 관람 지원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현대차 전주공장,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14차례, 전북현대 홈경기 관람을 지원합니다. 또 학생들이 오갈 수 있는 45인승 버스를 배차하고, 도시락과 간식, 구단 기념품도 제공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171명 입학
폐교된 서남대 부지를 활용한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에 외국인 유학생 171명이 입학했습니다. 전북대는 오늘 삼성문화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신입생 환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남원글로컬캠퍼스에는 한국어와 K엔터테인먼트 학과 등 외국인 전용 특화 학과가 설립돼 운영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전주 통학버스 159대 합동 안전점검
전주교육지원청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전주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통학버스 159대를 대상으로 안전 장치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기준 미달 차량이 적발되면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반 사항은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의평원, 전북대 의대 재심서도 '불인증 유예' 판정
전북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평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재심에서도 같은 판정이 유지되며 '불인증 유예'가 확정됐습니다. 의평원은 전임교원 부족과 강의실 확보 미흡 등을 이유로, 기존 평가 결과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재평가에서도 불인증 판정을 받을 경우 전북대 의대는 신입생 모집 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도내 중학교 교장 갑질 의혹⋯도교육청, 사실관계 조사
도내 한 중학교 교장이 교사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도교육청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오늘 해당 교장이 학사 계획을 독단적으로 번복하고 폭언과 부당 지시를 반복했다며 갑질 신고서를 도교육청 감사관실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교육청의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조례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천호성 “학교 비정규직 수당, 공무원 수준으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천 후보는 학교 근무 인력의 3분의 1, 약 7천 명이 비정규직이라며 각종 복리후생 수당을 단계적으로 공무원 수준까지 인상하고, 휴가·휴일 차별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해 노동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마르크 샤갈전, 누적 관람객 1만 명 돌파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리고 있는 '마르크 샤갈전'의 누적 관람객이 개막 36일 만에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불 수교 140주년 등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샤갈의 오리지널 판화와 유화, 드로잉 등 350여 점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티켓은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지역
-

'부안사랑인' 가맹점 확대 추진
[ 앵커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음식값 등을 할인해 주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먹거리 취약 지역으로 불리는 이른바 식품 사막 지역 주민을 위해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안군이 부안사랑증을 지참한 방문객이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부안사랑인 가맹점을 올해 100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안사랑증은 부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정화영|부안군수 권한대행: 부안사랑인 제도는 부안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한 분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제도입니다.] 임실군이 교통 문제로 먹거리를 구입하기 어려운 마을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임실군은 지난해 2월부터 41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마을과 방문 횟수 등을 늘릴 계획입니다. [신의환|임실군 농촌개발팀 주무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지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 주간이 운영됩니다. 이 기간에는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무장기포 기념제와 동학 진격로 걷기, 명사 특강 등 여러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고미숙|고창군 문화예술과장: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와 그 숭고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려가겠습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2019년 공보의 배치 문제로 중단했던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합니다. 보건의료원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산부인과 전문의가 의료원을 찾아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관리, 여성 질환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
-
(8뉴스)'무주공산' 임실, 향후 4년 이끌 적임자는?
[ 앵커 ]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무주공산이 된 임실군수 선거입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가 공천장을 놓고 막판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상원 기자 : 현 군수의 3선 제한으로 주인이 비게 된 임실군수 자리. 인구 2만5천 명 선이 위협받고 있는 임실의 향후 4년을 책임지겠다며 나선 민주당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의 공약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임실군 체육회장을 지낸 김병이 후보는 '군민 소득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오수와 임실, 관촌을 잇는 '경제 삼각 벨트'를 구축해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농공단지를 우리는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유치를 해서 거기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또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CG] 8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장수 축하금' 지원과 무상버스 운행,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지역 화폐를 통해서 우리 임실에 있는 상가 활성화에 나서고, 즉 지역 경제가 충분히 붐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우리 임실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한득수 후보는 '농촌 빈곤'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축산업과 농업, 과수업 등을 하나로 묶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축산에서 나온 퇴비를 수도작이나 과수에 이용해서 함께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갖춰가야 한다.] [CG]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과 공공사업 예산의 관내 소비를 유도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유청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임실 햇빛 한 줄기인 치즈를 만들고 나면 나오는 유청 한 방울까지도, 우리 군민들의 지갑을 든든히 채워줄 돈이 되는 자원으로 바꿔 놓겠습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는 누구일지, 민주당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시군)반려견과 기차 타고…'댕댕 트레인' 운영
반려견과 함께 기차를 타고 임실에 갈 수 있는 '댕댕 트레인'이 운영됩니다. 남원시가 스마트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시군소식, 최유선 기자입니다. 다음 달 열리는 '임실N펫스타'에 맞춰 반려견과 함께 열차를 타고 떠나는 '댕댕 트레인'이 운영됩니다. 단 하루만 탈 수 있는 428석 규모의 댕댕 트레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7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해 수원과 천안 등을 거쳐 오전 11시쯤 임실역에 도착합니다. [신상훈|임실군 반려정책팀장 : 수도권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임실N펫스타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원시가 스마트농업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남원용성고 등 14개 산·학·연과 손잡고, 정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도전합니다. 선정될 경우 교육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승용|남원시 교육체육과장 : 청년들이 남원을 떠나지 않고도 전문 기술을 익히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김제시가 봄을 맞아 파손된 도로를 정비합니다. 겨울철 제설 작업 등으로 생긴 포트홀을 보수하고, 오래된 표지판과 가드레일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합니다. 정읍시가 오는 21일부터 구절초 지방정원의 짚와이어 놀이시설을 운영합니다. 550m 길이의 짚와이어를 타면 구절초 정원의 전경과 추령천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JTV 특집다큐 '웅치',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
2026 한국민영방송의날 기념식과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성엽 PD가 연출한 특집다큐 '웅치'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이 협력해 왜군과 맞선 웅치 전투를 재조명한 점을 인정받아 민영방송대상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민영방송이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낡은 규제는 개선하고, 제작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소멸 해법 놓고 '맞대결'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이상길, 이학수 두 후보로 좁혀졌습니다. 두 후보는 소멸 위기 해법을 놓고 서로 다른 비전을 내세우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10년새 인구 1만 4천명이 줄어든 정읍시. [트랜스] 감소율은 12.2%로, 도내 6개 시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에서 결선에 오른 두 후보 모두 소멸 위기 해소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상길 후보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선 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태양광 발전이나 가축 분뇨를 활용한 사업 수익을 시민에게 배당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에너지와 비에너지 공공 자산을 이용하는 사업 수익으로 시민에게 직접 소득이 돌아가는, 청년들이 정읍에 와도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CG ] 정읍에 돌아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만원 임대주택을 지원하고 시내버스 단계적 무료화, 내장저수지 인근을 복합 여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상길|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정읍이 인구 소멸을 이렇게 걱정하는 시기가 이제는 멈춰야 될 것이다. 이제 조금은 작지만 강한 정읍을 만들어서 이보다 더 축소되는 일은 막아야…] 재선에 도전하는 이학수 예비후보의 인구 소멸 접근법은 일자리에 있습니다. 새만금 배후 지역인 태인에 108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존 첨단과학산업단지를 확장해 기업하기 편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가장 큰 문제가 인구 소멸인데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게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정주 여건입니다.] [ CG ] 또 정읍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정읍형 반할주택을 공급하고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임대형 스마트팜 육성지구와 지식산업센터 확충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학수|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 : 어린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민선 8기에 준비했던 거에 더해서 복합 문화 체육관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더 확충해서…] 인구 소멸 해법을 둘러싼 두 후보의 구상, 본선행 티켓을 쥘 민주당 후보는 시민 선택으로 가려집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날 선 '공방'…'기본 소득'엔 한목소리
[ 앵커 ]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후보 토론회에 앞서 열린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는 권익현, 김정기 두 후보가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토론회 주요 내용을 정상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3선 고지를 노리는 권익현 후보와 현직 도의원 출신의 김정기 후보. 민주당의 공천장을 놓고, 두 후보는 토론회 시작부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김 후보는 해상풍력발전 수익금으로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권 후보의 공약이 임기중에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주민들이 600만 원 주는줄 알고 있습니다. (해상풍력이) 5GW 이상 확대시. 그런데 아직 2.45GW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권 후보는 김 후보가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 를 받지 않았냐고 꼬집었습니다.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후보 평가) 하위 20%에 대해서는 20% 감점을 하고 있는데요. 김정기 후보는 지금 하위 20%에 해당이 되죠?] 부안의 가장 중요한 현안과 해법을 묻는 질문에서도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권익현 후보는 수소 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권익현|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우리 부안군은 수소 산업을 통해서 현대 자동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도 유치할 계획입니다.] 김정기 후보는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김정기|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 : 노인층을 타깃으로 하고, 자녀들과 함께 오고 싶은 부안. 요즘 관광 트렌드가 웰니스 관광입니다.] 날 선 공방 속에서도 두 후보는 군민 기본 소득 지급과 최소한의 생활 보장을 위한 기본 사회 구축에는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부안군수 후보를 확정합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고속버스 회사 본사, 정읍 이전 추진
[ 앵커 ] 전주에 있는 대한고속 본사가 정읍으로 이전합니다. 남원시는 남원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시군 소식, 송창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읍시가 대한고속과 협약을 하고, 전주에 있는 대한고속 본사를 오는 2028년까지 정읍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정읍시는 대한고속 본사가 이전하면 상주인력 확대와 세수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경희|정읍시 교통과장: 시민들의 이동은 한결 편안하게 만들고 지역 경제에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남원시가 남원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을 다음 달 11일부터 유료로 운영합니다. 남원시는 이달 중 시설 정비를 마무리한 뒤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시범 운영과 계도 기간을 거쳐 춘향제 이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김성철|남원시 교통시설팀장: 시외버스터미널 인접 공영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 완주군이 고등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정책을 펼칩니다. 완주군은 모두 11억 원을 들여 고등학생 1,7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학원비와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여러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3일 동안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보리밭 사잇길을 배경으로 한 버스킹과 고창농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