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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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력 총결집⋯'내란 무혐의'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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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기본소득' 연계, 미래 성장동력 마련해야](https://jtv.co.kr/2012/files/2026/05/08/246ce1ea53b0ddad4b05d6cb3b8b339a.jpg)
[민심]'기본소득' 연계, 미래 성장동력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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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쉼표'⋯전주정원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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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감동 가득⋯'어린이극장'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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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논평)내란 특검과 이원택의 '정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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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장 "송치 여부·시기 단정 어려워…특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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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임준 군산시장 '경선 불법 지원'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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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선거법 위반 '82건·131명' 접수⋯6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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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교사 업무 줄이고 교권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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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올림픽, 정부 승인·유치위 구성 속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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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공사 현장서 암석 무너져 작업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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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대학 축제 특별 안전 관리 나서
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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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김학준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14년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지방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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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논 위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 있습니다.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나누겠다며마을 협동조합이 1MW 규모로 조성한..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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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논평)내란 특검과 이원택의 '정치생명'
[ 앵커 ] 전북자치도의 내란방조 혐의가 무혐으로 결론나면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한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 후보의 정치적 책임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날선 공방을 주고 받은 끝에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이원택 후보는 어떻게 책임져야 할까요? 데스크 논평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전 의원이 김관영 도지사의 내란 방조 의혹을 주장하며, 여섯 차례나 기자회견을 했었다는 말씀을 드렸지요. 당시 지역 정가에서는 이로 인해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정책 대결은 완전히 실종된채 정치 공세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걱정이 컸습니다. 이원택 전 의원도 이에 대한 질문에 자신도 준비한 공약이 많은데 내란방조 문제로 얘기할 시간이 없노라고 답변할 정도였습니다. 누군가의 고발로 이후 전북자치도의 전현직 부지사, 실국장 등 공직자만 13명이 특검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당사자들은 불안에 떨었고 10명이 특검 조사를 받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도청은 술렁거렸고 행정 공백이 발생했으며 지난주 금요일엔 김관영 지사가 피의자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부자가 몸 조심하는 걸까요? 이원택 전 의원은 민주당의 도지사 후보가 된 이후에는 어쩐 일인지 이 사안에 대한 입장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후보가 된 후 처음 방문한 기자실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먼저 문제를 제기했다며 책임을 돌렸고 , SNS에선 그동안 했던 내란방조 의혹 기자회견 동영상 링크가 삭제됐으며, 어제 전북경찰청의 식사비 대납 수사 포토라인에서는 결과를 지켜보자고만 말했습니다. 특검은 기다렸다는 듯 이 발언이 나온지 9시간 만인 어제 저녁 6시쯤 김관영 지사에 대한 내란방조 관련 세 건의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를 통보하며 비교적 일찍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원택 후보는 오후 4시쯤에서야 짤막한 입장문 한 장을 통해 김관영 지사의 대응에 대한 문제제기와 정치적, 도덕적 책임에 대한 진실 논쟁이었다며 2차 특검의 결정에 유감이라고 밝혔을 뿐입니다. 정치생명을 걸겠다던 호기는 온 데 간 데 없고 자신의 주장과 정반대가 되는 결과가 나온 것에 어떻게 책임을 지겠다는 말도 없습니다. 이번 도지사 선거는 역대 최악의 선거입니다. 김관영 지사는 대리비 지급 문제로 수사를 받는 와중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감행해 도민들이 그의 사법적 부담을 함께 떠안게 됐습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앞다퉈 그의 출마를 강력하게 비난하는 이유입니다. 또 이원택 후보는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여섯 차례나 기자회견을 하며 주장했던 내란 특검이 무혐의로 종결된 데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그는 내란방조 무혐의 통지를 받은 김관영 지사가 허위사실 유포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관련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지사 선거가 사상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정치가 도민들에게 꿈과 비전을 안겨주기는 커녕, 절망감만 키우고 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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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최고위원 "낙하산 공천 납득 안 돼"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을 받은 박지원 최고위원이, 낙하산 공천이라는 비판 여론을 반박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물만 정치를 하란 것은 소지역주의라며 당의 결정이자 유권자가 판단할 부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지역 현안에 대해 더 공부하고 주민들과 소통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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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군산·김제·부안 을 무소속 출마
김종회 전 국회의원이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연고도 없는 인물을 전략 공천했다면서 이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의 명령만 받드는 일꾼이 돼서 지역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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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력 총결집⋯'내란 무혐의' 최대 변수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력을 총집결하고 있습니다. 단체장 석권을 목표로 내세웠는데요 김관영 도지사의 무소속 등판으로 긴장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특히, 김 지사에 대한 내란 방조 의혹이 무혐의로 결론나면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경선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 원팀을 강조하면서 본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으며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SYNC ] [하나의 힘! 전북의 변화!] 하지만 회견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건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와 관련된 내용. 김 후보가 어제 특검에서 내란 방조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의혹 당사자인 김관영 후보와 의혹 제기자인 이원택 후보 모두 이 사안에 대해 정치생명을 걸고 대립해 왔습니다.] 그동안 기자회견과 입장문 등을 통해 김 지사의 내란 동조를 주장해 온 이원택 후보. 이 후보는 본질은 김관영 지사가 12.3 계엄에 적절하게 대응했느냐에 대한 문제 제기와 정치적, 도덕적 책임에 대한 진실 논쟁이었다며 정치생명에 대한 답은 피했습니다. 특히, 특검의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 SYNC ] [이원택 | 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 행위가 없었다는 게 아니라 행위는 있었는데 고의성과 증거가 불충분하다 이런 취지로 제가 지금 이해하고 있는데...] 김관영 후보는 도민을 모욕했다면 그 책임은 더욱 엄중해야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북도정과 공직자들에게 상처를 준 데에 사과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고, 모든 법적 책임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SYNC ] [김관영 | 무소속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 저는 이원택 후보의 대국민 사기극, 도민 모욕의 정치에 대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당력 결집과 동시에 무소속 김관영 지사를 향한 견제를 본격화한 민주당. 김 지사의 내란 방조 무혐의 결정을 둘러싼 공방이 이번 선거의 큰 쟁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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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완주군의장, 완주군수 선거 무소속 출마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무소속으로 완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의식 의장은 오늘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 출마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닌 완주를 지키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완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국영석 전 완주사랑지킴이 운동본부장과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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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선정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주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모두 19억 원을 들여 지역 기업들이 AI 기본법 시행과 글로벌 규제 강화에 발맞춰 법적·기술적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번 사업이 AI 신뢰성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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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 지사 무소속 출마, 도민 기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북도당은 김 예비후보의 금품 살포 의혹에 따른 제명 결정은 정당한 조치였다며 본인의 잘못을 당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책임 회피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북도당은 또, 전북의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당의 기반이 필수라며 무소속 도지사의 한계로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무리한 출마를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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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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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차량정비업체, 완주 야산에서 불(화면)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김제시 백구면의 차량 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용접 작업 중 유증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후 4시 반쯤에는 완주군 봉동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헥타르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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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진안 강풍주의보⋯주말 맑고 일교차 커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은 완주 22.7도, 전주 21도, 군산 17.7도까지 올랐습니다. 임실과 진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다른 지역에도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에서 8도, 한낮 기온은 21도에서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아침 최저 5도에서 9도, 한낮기온은 23도에서 26도가 예상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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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공무원 불법 선거운동" 고발장 접수돼 수사
현직 공무원이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7일) 접수된 고발장에는 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진안군수 비서실장이 전춘성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을 했고, 전 후보도 이에 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안경찰서는 고발장이 접수돼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비서실장은 사실 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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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김제·익산점 오는 7월까지 휴업
홈플러스 익산점과 김제점의 운영이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두 달 동안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이후 거래처들이 납품 조건을 강화하면서 상품 공급이 어려워져, 전국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물량을 주요 점포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 중단된 점포 직원에게는 임금의 70%가 휴업수당으로 지급되고, 점포 안에 입점한 개별 사업자들의 영업은 지속될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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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앞바다서 어선-상선 충돌⋯인명피해 없어(화면)
오늘(7일) 새벽 1시쯤 군산항 부근 해상에서 29톤급 어선과 입항을 대기중이던 2천6백톤급 파나마 선적의 상선이 충돌했습니다. 사고 당시 어선에는 8명, 상선에는 12명의 선원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군산해경은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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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7일 바닷물을 분석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급성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킵니다. 전북자치도는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치명률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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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까지 약한 비⋯낮 기온 16-20도
전북은 오늘 낮 기온이 26도 가까이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군산과 부안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동부에는 1mm 미만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뒤 차츰 맑아지겠고, 순간적으로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5, 6도 가량 낮겠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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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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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감동 가득⋯'어린이극장' 가볼까?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문화 향' 시간입니다. 노래와 춤, 인형극이 어우러진 어린이극장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막을 올립니다. 아이들에겐 웃음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겐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7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아프리카 초원의 기린 '지피'. 태어날 때부터 짧은 목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습니다. [SYNC: 야! 네가 그렇게 웃을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목은 짧아가지고! 완전 짧아! (그래! 나 목 짧은 기린이다!)] 하지만 평화롭던 초원에 사냥꾼이 나타나고, 위기의 순간 지피는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김지은|주인공 '지피' 역 : 목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혼자 극복하면서 결국에 영웅이 되는 지피 모습을 보면서 되게 강인한 친구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올해 어린이극장 첫 작품은 어린이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흥겨운 노래와 춤, 그리고 인형극 요소까지 더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무대를 선보입니다. [조영환|'목 짧은 기린 지피' 연출 : 모든 관객들이 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배꼽을 잡고 자지러지듯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그런 공연인 것 같습니다.] 올해 어린이극장은 연극 '강아지똥'과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등 오는 11월까지 모두 7편의 작품을 24차례 선보입니다. [김도빈|도문화관광재단 예술회관운영팀 : 공연에서 그치지 않고 그 여운과 감동을 가져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웃음을 채워줄 어린이 공연 시리즈. 성장과 치유,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온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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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폐막작 '남태령'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슬로건으로, 세계 54개 나라 237편의 영화를 선보였고, 어제 기준 6만 9천여 명의 유료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폐막식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배우 이효제, 정하담의 사회로 열리고 있으며, 폐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남태령'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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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예비후보 사과..."정치적 거래 없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정책국장 자리 거래' 의혹이 불거진 유성동 예비후보가 사과했습니다. 유 예비후보는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적인 대화 과정에서 신중하고 절제된 언어를 사용하지 못해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단일화는 오직 전북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며, 정치적 거래나 대가 약속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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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교사 업무 줄이고 교권 보호 강화"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사와 교권,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는 교육지원청에 학교민원 통합 콜센터와 변호사 직결 법률 핫라인 등을 설치해 악성 민원에 대응하고, 교사 행정업무를 OECD 평균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업 연구 안식 학기제와 연구 인센티브 도입, 교원 복지포인트 인상 등을 통해 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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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정책 연대, 뒤로는 '자리 거래'?
유성동·천호성 후보가 단일화하면서 전북교육감 선거는 양자 대결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그런데 단일화 과정에서 도교육청 핵심 보직인 정책국장 자리를 약속했다는 이른바 '자리 거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후보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단일화의 배경과 과정에 대한 공방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자신의 글도 표절당했다며, 천호성 예비후보의 도덕성을 비판했던 유성동 예비후보. 하지만 본 후보 등록을 앞두고 천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차별적인 낡은 학력관을 앞세우고 있는 참담한 교육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서 우리는 두 손을 잡았습니다.] 두 후보는 현장 교사 출신으로 공통으로 추구하는 가치와 지향이 같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이거는 전북 교육을 위해서 함께 가야 됩니다. 계속해서 유성동 후보님 제가 모시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단일화 과정에서 이른바 '자리 거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유성동 후보가 단일화의 조건으로 천 후보측으로부터 도교육청의 핵심 보직인 '정책국장' 자리를 약속받았다는 녹취가 공개된 겁니다. [CG]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유성동선대위 전략총괄본부장 통화 녹취 : 천호성한테 간다고 한다면 (유)성동이가 괜찮은 조건으로 가는구나. 최소한 정책국장은 약속 받고 가는구나 그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유성동 후보와 천호성 후보는 모두 자리를 제안하거나 약속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제가 이 자리에서 단언컨대 무슨 매관매직을 약속하거나 사전에 무슨 약속하는 거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런 거 없고요. 뭐 녹취 있으면 다 까십시오.] 이남호 후보는 후보 매수 행위가 의심된다며 사법당국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고, 교원단체도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오준영|전북교총 회장 : (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하지 못한 거래가 있다는 의혹만으로도 선생님들은 굉장히 허탈감을 느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하고요.] 전북교육감 선거는 이남호, 천호성 두 후보의 양자대결로 좁혀졌지만 개혁과 청렴을 내세운 단일화가 '자리 거래' 의혹으로 번지면서, 단일화 과정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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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 333명,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북지역 퇴직 교원 333명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교육감은 도덕성과 미래 비전을 갖춰야 한다며, 이 후보는 전북대 총장과 전북연구원장 재직 당시 성과를 통해 이를 입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천호성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허위경력과 표절 논란 등이 있다며 교육 수장으로서 자격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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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기계공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선정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돼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군산기계공고는 조선·기계 분야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로봇 하드웨어 설계실 등 첨단 실습 공간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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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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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쉼표'⋯전주정원박람회 개막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정원 산업의 흐름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도심 곳곳에 45개의 정원 작품이 설치돼,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정원처럼 꾸며졌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 잠시 자연 속에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놓였습니다. 하얀 꽃과 초록 잎이 층층이 어우러진 정원은 도시의 소음마저 풍경으로 끌어안는 숲속 쉼터 같습니다. [문상민|정원작가: 자연에 순응하는 모습이 결국 기후 재난 시대를 조금 극복하는 우리의 자세 혹은 태도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정원을 디자인하게 되었고.] 형형색색 피어난 꽃과 싱그럽게 뻗은 나무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나만의 정원에 새 가족을 들이려는 방문객들은 잎과 꽃의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김연지|익산시 모현동 베란다에서 화분 키우는 걸 좋아해서 지금 종류가 많기는 해요. 그래도 이제 좀 더 다양한 걸 많이 볼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오게 되었습니다. ]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1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식물부터 관리 용품까지,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올해에는 전주덕진공원과 전주천 등 도심 곳곳에 45개의 정원 작품을 설치해 축제 기간 내내 정원도시 전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원도시 전주 컨퍼런스에서는 탄소중립 시대에 정원이 갖는 역할과 관련 산업 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최신현|전주정원산업박람회 조직위원장: 작년하고 다르게 고퀄리티의 정원과 관련 모든 산업들을 접할 수 있는 박람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강훈 기자: 다양한 식물과 전문 작가들의 정원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정원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립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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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기본소득' 연계, 미래 성장동력 마련해야
[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해결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순창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순창군은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활기를 보였는데요. 최근 인구 유입이 주춤해진 데다, 뚜렷한 미래 성장 동력도 찾지 못하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옷 가게를 운영하는 고경순 씨는 최근 부쩍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달마다 15만 원씩 지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덕분에 옷 가게를 찾는 손님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고경순|자영업자 : 장사가 아무래도 더 낫죠. 할머니들이 이제 돈이 있으니까 병원도 다니시고, 약국에도 다니시고, 옷도 사 입으시고 어머니들이 좋아하셔요.] 하지만 기본소득 사용처가 너무 적다는 불만도 여전합니다. 읍 지역 하나로마트에선 아예 쓸 수 없고, 면 단위도 5만 원 이내로 제한돼 있습니다. [신은수|순창군 인계면 : 별로 쓰지를 못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돈을 준 것까지는 고맙고 좋은데 또 쓰는 것을 내 마음대로 못 쓰는 게 조금...] 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인구 유입 효과도 한계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랜스] 사업 선정 초기, 많게는 한 달에 5백명 넘게 늘었던 유입 인구는 올해 들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기본소득 뿐 아니라 이들이 정착해 살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정예지|순창군 기본소득TF 팀장 : 월별 순이동의 증가 폭이 조금은 낮아졌다고 봐도 돼요. (앞으로) 일자리도 있을 거고 그다음에 주거에 대한 형태도 있을 거고 또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교육에 대한 부분이 같이 (기본소득과 연계돼야 합니다.)] 순창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순창군은 최근 전남 담양과 손잡고 마사회의 경마공원 유치에 뛰어들었지만 무산됐습니다. [최한별|전북대 행정학과 교수 : (기본소득은) 재원을 새로 창출하는 게 아니라 기존 혜택의 재구성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단순한 복지 수혜 확대를 넘어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되는 그런 중대한 기로에...] 당장 주민들의 지갑을 채워주는 정책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동력을 마련해 달라는 것이 지역민들의 가장 큰 요구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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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길 막힌' 고창 숙원사업⋯민선9기 해법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고창군입니다. 고창군은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교통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노을대교 건설과 서해안 철도 등 숙원사업의 해법을 찾는 일이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행정구역상 전북도에 속한 고창군. 하지만 주민들은 전주보다 광주광역시를 더 자주 오갑니다. 교통망도 의료 인프라도 광주가 더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김정례|고창군 고창읍 : 의사, 제발 의사 좀 능력 있는 의사 좀 데려다 놓으면 좋겠어. (근데 전주보다 광주로 가는 이유가 있으세요?) 광주가 더 가까워. 광주가 훨씬 가깝고 그래요.] 고창군은 올해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 교통망 확충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CG] JTV 여론조사에서도 군민들은 고창터미널 재생사업과 노을대교 착공,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배정진|고창군 상하면 : 노을대교가 생긴다고 한지 오래 됐는데, 생기면 타 지역 사람들도 많이 놀러오고. 이제 교통 상황이 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사업 추진은 순탄치 않습니다. 버스터미널에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을 짓는 재생사업은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절차상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1천700억 원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지만 고창군이 지방재정 투자 심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착공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 이곳엔 지상 5층 규모의 새 터미널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분양과 임대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는 고창군의 재정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부안과 고창을 잇는 노을대교와 서해안 철도도 관광객 유입과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합니다. 노을대교는 지난해 사업비를 늘렸는데도, 시공사를 찾지 못하면서 착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철도 역시 아직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상엽|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정치 그다음에 추진 논리를 개발하는 연구 능력, 그다음에 행정 능력이 다 가미가 되어야 할 것 같고요. 특히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 추진되는 교통 인프라 사업들. 민선9기 고창군이 답보 상태의 현안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군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 <조사개요> 조사의뢰자 : JTV,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 2026년 3월 17일~3월 18일(2일간)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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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9일부터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연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동학기념제를 개최합니다. 반려견과 그 가족들을 위한 축제인 임실 N 펫스타에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시군소식,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오는 9일부터 사흘간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서 제59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제를 진행합니다. 농민군의 만민평등 의지 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농악 경연대회와 청소년 토론대회,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고인경|정읍시 동학유산과장 : 정읍에서 시작된 이 위대한 혁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임실N펫스타'에 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8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임실군은 행사장을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으로 확장해 혼잡도를 낮춘 것 등이 관광객 유입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원희,한종옥|관광객 : 저희 강아지인데 강아지랑 (와서) 너무 좋고, 공원도 너무 잘 돼있어서 정말 좋아요. 내년에 또 올게요.] 남원시가 국비 8,4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장인의 기술을 증강현실로 체험하는 콘텐츠를 남원다움관에 조성합니다. 남원시는 이같은 체험 콘텐츠가 지역 문화자산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순명|남원시 남원다움관장 : 남원 지역문화를 일구어 온 장인들의 기록과 이야기들을 적극 수집해서 남원 지역 아카이브를 더욱 단단하게 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토양 개량제 공동 살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완주군은 지역 농협과 운영위원회를 꾸려 이서면과 화산면 농지에 토양 개량제 약 740톤을 뿌렸으며, 구이면과 운주면 등 5개 면에는 1천여 톤을 개별 공급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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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25년 방치' 김제공항 부지…산업 구조 전환 '시험대'
[ 앵커 ]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과제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김제시입니다.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소폭 증가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구가 감소하고 산업 기반이 취약한 구조적 문제가 여전합니다. 이 때문에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김제공항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가 최대 과제로 꼽힙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 인구가 1천여 명 늘면서 1995년 통합시 출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반등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990년대 12만 명 수준에서 현재 8만 명대로 줄며 감소세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구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상권 침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INT ] 김옥순 | 상인 많이 달라졌어요 너무. 이 김제 여기 골목에 진짜 손님들이 너무 많이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볼 수가 없어요. 차만 지나간다 뿐이지. 문제는 산업 구조입니다. 농업 비중이 높은 반면 제조업과 첨단산업 기반이 부족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이는 청년층 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낳고 있습니다. [ st-up ] 김제시 백산면과 공덕면 일대에 있는 김제공항 부지입니다. 김제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5년간 방치됐던 이 부지 활용이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축구장 2백 개가 넘는 147만 제곱미터의 광활한 부지를 미래 전략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주변 땅까지 합쳐 모두 263만 제곱미터 규모의 지능형 AI 농업로봇 기반 첨단과학기술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INT ] 김상록 | 인근 주민 (산단이) 여기에 들어오면 김제시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교통이 좋잖아요 여기가. 전주, 군산(까지) 아주 잘 도로가 잘 깔려가지고 굉장히 좋아요 도로가. 고소 작업 건설로봇과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연구와 실증 기능이 집적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게 목표입니다. 문제는 국유재산인 부지 매입. 김제시는 6백억 원 규모의 매입을 예상하고 있지만 국유재산 처분 절차가 강화되면서 국무총리 재가를 받아야 하는 등 행정적 문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일부 면적이라도 우선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 SYNC ] 김제시 관계자 절차가 많이 복잡해졌고 많이 생겨가지고 일단은 저희가 이제 우선적으로 지금 매입을 하려고 지금 국토부하고 열심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제공항 부지가 계획대로 활성화돼 산업 구조 전환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지 아니면 또다시 장기 표류할 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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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해위험지구 12곳 해제
군산시가 재해 예방사업을 마친 재해위험지구 12곳을 위험지구에서 해제했습니다. 정읍시는 예산부족으로 중단됐던 내장산 관광지 연결도로 공사를 재개합니다. 시군 소식, 송창용 기잡니다. 군산시가 자연재해 예방 정비사업을 마친 붕괴위험 지역 11곳과 침수위험 지역 1곳 등 12곳을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했습니다. 군산시는 남아있는 재해위험지구 40곳을 대상으로 사면 정비와 낙석 방지, 제방 보수 등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제시가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요촌동 일대에서 꽃심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상인회, 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정우영 | 김제시 도시재생팀장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지구 미관개선을 위해 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및 상인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로써,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사업비 5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정읍시는 이 사업비로 내년부터 연결도로 잔여 공사 구간 1.57킬로미터를 확포장할 계획입니다. 유승호 | 정읍시 도시과장 내장저수지와 내장산 리조트,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쾌적한 교통 인프라가 드디어 완성됩니다. 차질없이 공사를 마무리 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겠습니다. 남원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활성화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국가예산 50억 원을 지원받아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5년 동안 광한루원과 전통시장 일대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송창용 입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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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맞춰 뛰고, 함께 웃고…임실N펫스타 개막
의견의 전설이 있는 임실 오수에서 반려견과 가족들을 위한 축제, 임실N펫스타가 개막됐습니다. 많은 반려인과 동물들이 참여해 연휴 첫 날을 즐겼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호를 주자 번개처럼 튀어나가는 반려견. 터널 속을 순식간에 빠져나오고, 몸집보다 높은 허들도 겅중 뛰어넘습니다. 장애물을 단숨에 통과하자 관람객들의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허정빈|반려견 스포츠 국가대표: 이제 똑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제 반려견이랑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받기 위해 면봉을 입에 대려 하자, 반려견은 겁이 나는 듯 자꾸 고개를 돌립니다.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부스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 사이 작은 씨름도 벌어졌습니다. [조수남|전주시 송천동: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반려견)나이가 있어서 한번 궁금해서 받아봤어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무료로 받을 수 있고.] 2026 임실 N 펫스타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41회를 맞은 오수 의견문화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위한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장애물을 함께 통과하는 속도를 겨루는 어질리티 경기가 열리며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색깔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반려견 양육과 훈련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토크쇼와 반려동물 패션쇼도 마련됐습니다. [박세근|의견문화제전위원장: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우리 동반자들이 많이 오셔서 즐겁고, 지식을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마련된 이번 임실N펫스타는 모레까지 진행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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