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도나도 '민생지원금'...지원 근거는?
도내 곳곳에서 모든 주민에게 지원금을나눠주는 정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경기 침체 속 민생 안정을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지급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나오고 있는데요.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어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제기되고 있습니다.심층취재, 정상…정상원2026-01-27

경찰이 경찰 상대로...기강해이 '심각'
현직 경찰 간부가동료 경찰관의 투자금을 빼돌려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이, 그것도 동료 경찰관을 상대로 한금융 범죄가 잇따르면서조직 기강이 무너진 게 아니냐는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정상원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전주 도심의 한 재개발 아파트 단지.많…정상원2026-01-22

농어촌공사 '잿밥'만 챙기고 '나 몰라라'
순창군 팔덕 저수지 일대에관광호텔 등을 짓겠다며 시작한개발사업이 16년째 멈춰 있습니다.사업을 맡은 민간 사업자가 자금난에빠지면서 해당 부지가 경매로 넘어갔기때문인데요.사업 시행자인 농어촌공사는개발 부지를 되파는 과정에서10억 원의 차익을 얻고도정작 …정상원2026-01-16

'민간 플랫폼'으로 껑충...수수료는 '부담'
지난해 도내 시군들이고향사랑 기부금 111억 원을 모아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전해드렸는데요.그 이면을 들여다보면,자치단체의 전략도 달랐습니다.특히 민간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익산은모금액이 전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성과의 배경은 무엇이고,자치단체…최유선2026-01-09

'고향기부' 100억 돌파...익산.무주 2배↑
지난해 도내 시군들의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특히 익산과 무주는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전반적으로 기부자와 금액은늘고 있는 추세지만지역 간 격차도 나타나고 있는데요.그 배경은 뭔지, 그리고 풀어야할 과제까지…최유선2026-01-08

'SRF 분쟁' 멈추려면...'투명한 공개'가 우선
SRF 시설을 둘러싼 갈등과 제도적 문제점짚어드리고 있습니다.현행 제도에서는 기준에 미달하면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거치지 않아도 됩니다.이 같은 규제의 틈새가결국 지자체와 업체 간 소송으로 이어지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남고있다는 …강훈2025-12-26

똑같이 태워도 '제외'...SRF 관리 사각지대
SRF는 전국적으로140여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에너지도 얻는효율적인 대안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문제는 관리 체계입니다.품질 기준은 낮고,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되는사례도 적지 않습니다.심층 취재, 최유선 기자입니다.SRF는 쉽게 …최유선2025-12-24

주민 배제된 SRF 허가, 반복되는 갈등
SRF 시설에 관한 심층보도이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폐기물을 연료로 쓰는 SRF 발전시설을둘러싼 갈등이 도내 곳곳에서 불거지고있는데요허가가 난 뒤에야 발전소 건립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고지자체는 사업자와 주민들의 눈치만보고 있습니다.강훈 기…강훈2025-12-23

전북 몰려온 SRF...가는 곳마다 '반발'
도내 곳곳에서 SRF, 고형연료제품을 태워에너지를 만드는 시설을 둘러싸고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업체는 안전하다고 설명하지만주민들의 반발은 좀처럼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새 시설이 들어설 때마다이런 갈등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오늘부터 SRF 갈…최유선2025-12-23

절반 이상 '오작동'..."대책은 없어요"
얼마 전 김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고화재 자동감지기가 작동됐지만,소방본부에서 오작동으로 판단해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뉴스를전해드렸는데요.자동감지기 신고의 절반 이상이오작동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지만,관계 기관에서는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정상원2025-12-23

'골든타임' 놓치고...고개 숙인 전북 소방
소방본부가 화재 신고를 받고도기기 오작동으로 판단해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뉴스,어제 JTV가 단독보도해 드렸습니다.소방본부가 잘못된 판단이었다며유족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감찰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도 내놨습니다.정상원 기자입니다.시뻘건 불길이 주택…정상원2025-12-23

(단독)비상벨 울렸지만 출동 안 해..."오작동인 줄"
얼마 전 김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8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불이 나면 자동으로 신고해주는 장치가집 안에 있었고, 신고도 이뤄졌지만소방은 제때 출동하지 않았습니다.기기 오작동이라고 판단했다는 게이유였습니다.정상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시뻘건 불길이…정상원2025-12-23

원전·석탄 줄이고 송전효율 높여야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의 문제점과대안을 살펴보는 기획보도입니다.원자력발전소에는대용량의 송전선로가 깔려 있는데최근 노후 원전의 운영을 중단하고,이 송전선로를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에연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전남 영…강훈2025-12-08

혜택은 수도권이 보는데...에너지도 '지산지소'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의 문제점과 대안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입니다.도내 곳곳에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공장은 수도권에 지으면서,왜 지역에 희생을 강요하느냐는 겁니다.먼 거리에서 전기를 끌어오지 말고,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강훈2025-12-08

송전선로 '속도전'...공개와 참여는 뒷전?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의 문제점과 대안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입니다.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도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입지선정위원회 단계부터 주민 참여가충분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절차의 투명성과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목소리가 커지고 …강훈2025-12-03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
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이 …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
군산시, 지역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군산시가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등록해 실제 매장을 열고 정상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도서…남원시, 여성 채용·창업 박람회 개최(시군)
[ 앵커 ]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13일에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채용·창업 박람회를 열…'접안 전쟁' 군산 비응항, 20년 만에 확장한다
군산 비응항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접안시설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항구에 배를 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올해부터 접안시설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에 완공된…[기획]군산·김제·부안을⋯'패기냐 관록이냐'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정민 기자가 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557곳 확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55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 557곳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에게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각동 주민센터…내일(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군산시 현안과 발전 …최대 격전지 '전북'⋯민심도 '팽팽'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이 이번 도지사 선거에선 혼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의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전북 유권자들의 속내는 어떤지, 김학준 기자가 거리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준|…
한낮 31.3도 가마솥 더위... 모레까지 '최대 80mm' 비
전북은 오늘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기온은 전주 31.3도, 부안 31.1도, 완주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전북도소방본부, 샌드위치 패널 다중이용업소 특별점검(화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만들어진 도내 다중이용업소 15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은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확산 위험성, 피난 장애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순천완주고속도로 3중 추돌 '4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화면 제공)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크고 작…말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붙잡혀
술을 마시다 홧김에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전주 유일의 '어린이 도서관' 사라지나....
기업이 짓고 지자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롯데마트 송천점이 부지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의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도서관…모레까지 30~80mm 비⋯곳곳에 강한 비 주의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특히 모레에는 1시간에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곳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상지청 "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더 높을 것"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최근 10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6월은 0.6도, 7월과 8월은 각각 0.7도와 1도씩 상승했다며, 올해도 평년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6월과 7월의 강수량은…
4년 만의 재대결⋯정읍시장 적임자는 누구?
이번 정읍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경제를 살릴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오늘 낮까지 5mm 비⋯최고 기온 28도
현재 부안과 정읍 등 도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고창이 12.7, 장수가 6.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도내에 5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이후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군산 개복동 골목, 야외 갤러리로 변신 (시군)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개복동의 옛 골목이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군산시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내일까지 최대 60mm 비...천둥·번개 동반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북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쯤 비는 잠…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
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