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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재대결⋯정읍시장 적임자는 누구?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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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읍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경제를 살릴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후보에 맞서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 무소속 김재선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연임을 노리는 이학수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 CG ] 이 후보는 100만㎡ 규모의 신규 산단을 조성해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창업을 지원할 지식산업센터를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

[이학수|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국책연구기관들이 개발한) 과제들을 발굴, 육성해서 해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식산업센터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는
정읍산림조합장과 구절초축제 추진위원장을 지내며 쌓은 소통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 CG ]1인당 120만 원의 민생지원금 지급과
한국 마사회 유치, 8GW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통한
수익 배분을 약속했습니다.

[김민영|조국혁신당 정읍시장 후보:
첫째는 마을의 소득도 되겠지만 시민 전체적으로도 일정 부분을
연금식으로 수익을 돌려드릴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소속 김재선 후보는 30여년간 기업 경영을 통해 얻은
인맥과 경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CG ]김 후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을
정읍에 유치하고, 내장산 국립공원의 관리권을
정읍으로 이관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김재선|무소속 정읍시장 후보:
당선되면 삼성이나 SK한테 땅 5만 평을 무상 지원하고
세금 감면하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올 거고요.]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정읍시장 선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후보는 누구인지,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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