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개복동의 옛 골목이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군산시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용한 야외 갤러리를 선보입니다.
오혜은 작가의 ‘건물 사이에 들이찬 빛’으로 시작하는 첫 전시는
7월 16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군산시는 두 달마다 작품을 교체해
개복동을 새로운 예술 거리로 재생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주환|군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장:
마음의 평화를 찾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고 아울러 이 거리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활성화된 거리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
남원시가 가로수 뿌리 때문에 걷기 불편하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는 구간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시청 앞 인도를 오는 7월까지 정비하고,
공사 기간에는 편도 통행과 우회도로를 안내해
불편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박동규|남원시 건설과장: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민원인이 더 쉽고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고창군이 민원실에 순번 대기 시스템과 창구 안내 유도선,
양방향 마이크 등을 설치했습니다.
장애인과 고령층 모두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장비를 통해
민원 처리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양미옥|고창군 종합민원과장: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민원 시책 발굴과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10여개 나라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참가자들은 6박 7일 동안 김제에 머물며
금산사 템플스테이와 새만금 탐방 등을 경험하고,
김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