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된 산재에도..."조사는 안 나가요"
얼마 전 정읍의 한 여과지 생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노동자 한 명이목숨을 잃었습니다.이 공장에서는 불과 1년 전에도노동자가 큰 부상을 당했는데요.중대재해가 아니면 사실상 현장 감독이이뤄지지 않아 산재가 되풀이될 수밖에없는 구조였습니다.김민지 기…김민지2025-09-22

(단독)'탈영도 몰랐다'...도 넘은 기강해이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육군 병장이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부대에서 20킬로미터 넘게떨어진 곳이었습니다.JTV 취재 결과경찰이 사고 사실을 알리기 전까지부대는 병사가 사라졌다는 것도알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정상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이른 새벽, 군복을 입고 …정상원2025-09-22

정답은 '진짜 국제 캠퍼스'... APU의 선택
도내 대학들이 유학생을 유치하는데사활을 걸다시피 하고 있지만, 유학의 질은 높다고 볼 수는 없는 실정입니다.언어 장벽과 한국 학생들과의소통의 문제가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전문가들은 영어 수업을 늘리고동남아 국가에서 탈피해서유학생들의 저변을 넓혀 …김학준2025-09-22

졸업하면 '고깃집 알바'...유학생 취업 손 놨나
지방대학의 유학생 실태를 진단하고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연속 기획입니다.유학생 유치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학사 관리는 물론 최종적으로는취업과 연계돼야 하는데요대학의 취업 지원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고자치단체는 몇 명이 취업을 해서 지역에정착했는지 기본…김학준2025-09-19

'베트남 학생 끼리끼리'..."한국 유학 왜 왔나"
낯선 땅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유학생들을힘들게 하는 건 언어뿐만이 아닙니다.동아리나 기숙사, 수업의 팀 프로젝트까지한국 학생과의 교류가 거의 이뤄지지않고 있습니다.언어 장벽에 이어 교류 단절까지,'이러려고 한국 유학을 왔냐'는 목소리까지나오는 실정입니다.…김학준2025-09-18

지방대 유학생 '잔혹사'...1년 400명 '자퇴'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신입생 충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대학마다 유학생 유치에사활을 걸고 있는데요.유학생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중도탈락하는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부족한 한국어 실력 때문에수업을 따라가기도 어렵고 대학 생활에도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김학준2025-09-17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강훈2025-09-16

'창고형 숙소' 당장 옮겨라...농민에 '불똥'
창고를 개조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자칫 불이라도 난다면농민들에게 책임이 돌아갈 수 밖에 없는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드렸습니다.JTV 보도 이후 전북자치도가전수조사에 나섰고,기준에 맞지 않는 농가는새 숙소를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그런데 농민들에게만불…김민지2025-09-10

'어렵게 신고했는데'...조사는 셀프?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가산하 기관 직원에게 폭언과 갑질을해왔다는 논란을 앞서 전해드렸는데요.직원들이 어렵게 용기를 내직장내 괴롭힘을 신고했지만노동청은 협회가 알아서 조사하라는결론을 내렸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이어서 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부당한 …강훈2025-09-05

카페서 바지 내린 '갑질' 간부
한국농아인협회의 고위 간부가산하기관 직원들에게폭언과 갑질을 일삼았다는 주장이제기됐습니다.장애인 비하를 서슴지 않고,입에 담지 못할 욕설까지 퍼부었습니다.부당한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는게이유였습니다.심층 취재, 먼저 김민지 기자입니다.전주의 한 카페.흰…김민지2025-09-05

물 막고 돈 걷는 계곡...완주군은 '뒷짐'
유난히도 무더운 올여름시원한 계곡을 찾는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계곡을마치 내 땅인 것처럼 돈을 받고 파는업주들이 있습니다.자치단체의 솜방망이 단속에물길을 막고 자릿세를 받아 가며버젓이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JTV …최유선2025-08-29

'창고형 숙소' 금지했는데...관리도 '제각각'
5년 전 비닐하우스를 숙소로 쓰던외국인 근로자가 숨지자정부는 뒤늦게 숙소 기준을 마련했습니다.하지만 모호한 규정에예외 조항도 있어 사실상 실효성이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게다가 어떤 비자냐에 따라관리 부처도 달라서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이…정상원2025-08-29

'창고를 숙소로'...불나면 어떡하라고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메우기 위해많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우리나라를 찾고 있습니다.그런데 일부 외국인 근로자들은여전히 집이 아니라 창고를 개조한숙소에 머물고 있습니다.자치단체가 마련한 공공 기숙사는일터와 너무 먼 곳에 있어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김민지2025-08-29

차세대 K-방산 중심지 추진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돼야 할전북의 5대 현안을 짚어보는 연속기획순섭니다.방위산업 불모지였던 전북자치도는탄소섬유 등 첨단 소재산업을 기반 삼아차세대 K-방산 허브 구축을 추진하고있습니다.우리의 방위산업이전세계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새만금에 …정상원2025-04-27

제3금융중심지 삼수...이번에는 다를까?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돼야 할전북의 5대 현안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오늘은 네 번째 순서입니다.국민연금 중심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선거 때마다 나오는 대표적인 공약이지만,매번 좌초돼 희망고문으로 전락했습니다.전북자치도가이번 대선을 통해 삼수에 도전…변한영2025-04-25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
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이 …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
군산시, 지역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군산시가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등록해 실제 매장을 열고 정상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도서…남원시, 여성 채용·창업 박람회 개최(시군)
[ 앵커 ]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13일에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채용·창업 박람회를 열…'접안 전쟁' 군산 비응항, 20년 만에 확장한다
군산 비응항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접안시설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항구에 배를 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올해부터 접안시설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에 완공된…[기획]군산·김제·부안을⋯'패기냐 관록이냐'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정민 기자가 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557곳 확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55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 557곳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에게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각동 주민센터…내일(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군산시 현안과 발전 …최대 격전지 '전북'⋯민심도 '팽팽'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이 이번 도지사 선거에선 혼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의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전북 유권자들의 속내는 어떤지, 김학준 기자가 거리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준|…
한낮 31.3도 가마솥 더위... 모레까지 '최대 80mm' 비
전북은 오늘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기온은 전주 31.3도, 부안 31.1도, 완주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전북도소방본부, 샌드위치 패널 다중이용업소 특별점검(화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만들어진 도내 다중이용업소 15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은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확산 위험성, 피난 장애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순천완주고속도로 3중 추돌 '4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화면 제공)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크고 작…말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붙잡혀
술을 마시다 홧김에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전주 유일의 '어린이 도서관' 사라지나....
기업이 짓고 지자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롯데마트 송천점이 부지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의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도서관…모레까지 30~80mm 비⋯곳곳에 강한 비 주의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특히 모레에는 1시간에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곳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상지청 "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더 높을 것"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최근 10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6월은 0.6도, 7월과 8월은 각각 0.7도와 1도씩 상승했다며, 올해도 평년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6월과 7월의 강수량은…
4년 만의 재대결⋯정읍시장 적임자는 누구?
이번 정읍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경제를 살릴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오늘 낮까지 5mm 비⋯최고 기온 28도
현재 부안과 정읍 등 도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고창이 12.7, 장수가 6.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도내에 5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이후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군산 개복동 골목, 야외 갤러리로 변신 (시군)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개복동의 옛 골목이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군산시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내일까지 최대 60mm 비...천둥·번개 동반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북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쯤 비는 잠…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
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