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위원장'에게 묻는다 - 더불어민주당 최서연 공동 선대위원장
새해가 밝으면서 대통령 선거가 어느덧 두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정권 재창출이냐, 정권교체냐, 경쟁은 치열하고,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번 대선,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현상 가운데 하나가 청년들의 표심입니다. 이른바 조국 사태와 젠더 …보도국2022-01-18

학원 아동학대 '무방비'...처벌 기준 없어
지난주 전주 한 학원에서 불거진 원장의 아동 학대 의혹, 보도해드렸습니다. 지난해에는 또 다른 학원에서도 원장의 막말 논란이 불거진 일이 있었지요. 이같은 일이 되풀이 되는 데는, 도내 처벌규정이 미약한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상당수 시도교육청…보도국2022-01-18

"가상화폐 시세 조종하자"...투자 몰리자 잠적
최근 가상화폐 시세를 조종해 수익을 내주겠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으는 이른바 가상화폐 리딩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봤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IN) 한 가상화폐 투자업체의 팀장이라고 …보도국2022-01-18

전주 등 8개 시군 '0채'...미분양 아파트 급감
전북의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전주를 비롯해 8개 시군에는 아예 한 채도 남아있지 않는 등 170채에 그치고 있는데요, 집값 상승과 풍선 효과로 외지 수요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 갈수록 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난 1…보도국2022-01-18

(공공 배달앱 기획) 너도나도 공공배달앱...효과는?
자영업자들이 민간 배달앱을 쓰면,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자치단체들이 이같은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앞다퉈 공공배달앱을 도입하고 있지만, 시군별로 완성도와 실효성은 천차만별입니다. 이어서 하원호 기자입니다. …보도국2022-01-18

(공공 배달앱 기획) 동네마트도 '배달의 명수'...영역 확장
군산시가 국내 처음으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도입한 뒤 전국적으로 비슷한 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내 시군들도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공공배달앱의 성과와 과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전국 1호 앱인 배달의 명수는, 음식 배달을 넘어 꽃과 정육, 동…보도국2022-01-18

예산 5억 들인 건물 2년째 놀려
완주군이 삼례읍에 5억 원 가까이 들여 만든 건물이 있습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하겠다며 지었지만, 2년째 놀리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완주군이 삼례읍에 지난 2019년 12월 완공한 건물입니다. 문은 굳게 잠겨 있고,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보도국2022-01-18

"문제 틀렸다고 뺨 때려" vs 학원장 "일방적 주장"
전주의 한 학원 원장이 수년간 학생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문제를 틀렸다는 이유로 뺨까지 때렸다는데, 원장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지만, 해당 학생들은 이 원장을 고소했습니다. 주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학교…보도국2022-01-18

"가입비만 날릴 처지"..."일부 세력 방해로 지연"
익산의 한 지역주택조합 가입자들이 사업 추진이 안 돼 피해가 우려된다고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3, 4년이면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조합 추진위원회의 설명과 달리 사업은 기약이 없어 많게는 수천만 원의 가입비만 날릴 처지에 놓였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조…보도국2022-01-18

전기·수도 없는 새만금 신항, 운영 차질 우려
새만금 신항만이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2025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수도와 전기 같은 기반 시설은 기본 계획에 빠져 설치 계획조차 없습니다. 신항만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건설되는 새…보도국2022-01-18

만성동 vs 여의동...행정구역 이어 예산 갈등
행정구역 통합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는 전주시 여의동과 만성동 주민들이 주민자치위원 선정과 예산 배분 문제로 또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단순한 주민 갈등으로 치부할 게 아니라 근본적인 해법을 찾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주시 …보도국2022-01-18

미등록 유기견 여전...단속은 미흡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면서 정부는 등록을 의무화 했습니다. 반려견 유기를 막자는 취지인데요, 등록되지 않고 버려지는 반려견이 여전하고, 단속은 미흡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지자체가 민간에 맡겨 운영하는 유기동물재활센터. 성인 허리까지 닿…보도국2022-01-18

'안심콜' 통신비 지원 차별..."규제만 많아"
많은 식당과 카페 등이 이른바 080안심콜로 방문객의 출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지난달부터 이 안심콜 통신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많은 업종이 제외돼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규제만 많을 뿐 세밀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보도국2022-01-18

탈 많은 수상 태양광..."사업 재검토 해야"
새만금 수상 태양광 사업은 세계 최대 규모, 친환경, 지역 상생이라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시작부터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자재 사용과 지역업체 외면 같은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설계용역 계약이 불법으로 이뤄진 사실마저 감사원 감사로…보도국2022-01-18

(대담) 박성일 완주군수 대담
연말을 맞아 도내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박성일 완주군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Q1. 완주군이 요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곳이 바로 수소 산업이지요. 하고자 하는 지역도 워낙 많아서 그만…보도국2022-01-18

7천억 원 빚 전주시? 세출·세입 '이중 과제'
[ 앵커 ] JTV 전주방송은 전주시의 재정 문제를 진단하고해법을 모색하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한때 8천억 원에 이르는 빚을 졌던 용인시는강도 높은 재정 관리로 부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7천억 원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전주시 또한 이 같은 대수술이 요구되고…
전기 못 팔아 ‘0원’…햇빛연금 공약 가능할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이른바 '햇빛연금'을 주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태양광 발전소만 지으면주민들은 앉아서 돈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이른바 연금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봤습니다.심층취재, 강훈 기자입니다.드넓은 …
통합 찬성 일주일째... 반발 속 '제자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완주 전주 통합 추진을 선언한 지일주일이 지났지만 완주 지역의반발은 여전히 거셉니다.정부 차원의 통합 인센티브 방안도분명하지 않은 데다 여당 내부까지 혼란을겪으면서 사실상 진전이 없는데요,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의타운홀 미팅이 …
해도 안졌는데 '막차'...도시도 '소멸 위기'
지역소멸의 그림자가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는주로 군 지역 문제로 치부됐지만이제는 전북의 대표 중소 도시들까지삶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습니다.저녁 7시만 넘어도불이 꺼진다는 정읍 시내와해보다 막차가 먼저 끊긴다는 남원시.…
군산시, 지역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군산시가 지역 서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참여 대상은 지역에 등록해 실제 매장을 열고 정상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인증을 받은 지역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도서…남원시, 여성 채용·창업 박람회 개최(시군)
[ 앵커 ] 여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김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13일에 열립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채용·창업 박람회를 열…'접안 전쟁' 군산 비응항, 20년 만에 확장한다
군산 비응항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접안시설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항구에 배를 댈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올해부터 접안시설 확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숨통이 트일지 관심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에 완공된…[기획]군산·김제·부안을⋯'패기냐 관록이냐'
[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군산김제부안 을 선거구의 국회의원을 뽑는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변호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종회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이정민 기자가 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 기자 …전북선관위, 6·3 지방선거 투표소 557곳 확정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 55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투표소 557곳을 확정하고 유권자와 거소투표 신고인, 영내·부대 등에 근무하는 군인과 경찰관에게 선거공보와 투표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각동 주민센터…내일(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군산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내일(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J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주현 조국혁신당 후보 등 2명이 참석해 군산시 현안과 발전 …최대 격전지 '전북'⋯민심도 '팽팽'
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전북이 이번 도지사 선거에선 혼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 선거구로 떠올랐습니다. 이원택, 김관영 두 후보의 경쟁도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전북 유권자들의 속내는 어떤지, 김학준 기자가 거리의 민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준|…
한낮 31.3도 가마솥 더위... 모레까지 '최대 80mm' 비
전북은 오늘 한낮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기온은 전주 31.3도, 부안 31.1도, 완주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날씨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전북도소방본부, 샌드위치 패널 다중이용업소 특별점검(화면)
전북자치도 소방본부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만들어진 도내 다중이용업소 15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은 모레(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확산 위험성, 피난 장애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소방본부는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순천완주고속도로 3중 추돌 '4명 부상'…교통사고 잇따라 (화면 제공)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허리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4명이 크고 작…말다툼 끝에 흉기로 지인 살해한 60대 붙잡혀
술을 마시다 홧김에 지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전주 유일의 '어린이 도서관' 사라지나....
기업이 짓고 지자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어린이 전용 '책마루 도서관' 이야기인데요. 롯데마트 송천점이 부지 매각을 검토하면서 도서관의 운영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도서관…모레까지 30~80mm 비⋯곳곳에 강한 비 주의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특히 모레에는 1시간에 20에서 3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곳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상지청 "올 여름 기온, 평년보다 더 높을 것"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최근 10년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6월은 0.6도, 7월과 8월은 각각 0.7도와 1도씩 상승했다며, 올해도 평년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6월과 7월의 강수량은…
4년 만의 재대결⋯정읍시장 적임자는 누구?
이번 정읍시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 구도가 만들어진 가운데,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경제를 살릴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오늘 낮까지 5mm 비⋯최고 기온 28도
현재 부안과 정읍 등 도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로 고창이 12.7, 장수가 6.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 낮까지 도내에 5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이후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군산 개복동 골목, 야외 갤러리로 변신 (시군)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개복동의 옛 골목이 야외 전시장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제시가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군 소식, 강훈 기자가 전합니다. 군산시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내일까지 최대 60mm 비...천둥·번개 동반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후 사이 전북에는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쯤 비는 잠…만경강에 유채·메밀 경관단지 조성(시군)
[ 앵커 ] 완주군이 봉동읍 일원에 유채꽃과 메밀꽃 군락 단지를 만듭니다. 부안에서는 고려청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만경강을 끼고 있는 완주 봉동읍에 11ha 규모의 경관 지구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진안 92㎜ 비…오후까지 5~10㎜ 더 내려
어제부터 전북에 내린 많은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린 비의 양은 진안 92mm, 익산 85.5mm, 전주 76.7m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이 14.4도, 전주는 17.6도 …24억 들인 ‘전라도 천년사’?공개도 못 한 채 표류
전북과 전남, 광주광역시가 함께 만든 전라도 천년사가 4년전 완성됐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의회가 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시켰는데요. 3개 시도간 협의도 중단돼 결론을 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