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양지마을 '집단격리' 14일 만에 해제
주민 1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정읍 양지마을에 대한 집단격리가 14일 만인 오늘 풀렸습니다. 정읍시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32가구, 75명이 살고 있는 양지마을에 대한 집단 격리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다만, 주민 2명은 내일과 모레까지 자가격리가 이어집니다.권대성 기자2020-10-19
용담댐.섬진강댐 물난리 수자원공사 집중 질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여름 물난리와 관련해, 수자원공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수자원공사가 강우량을 잘못 예측해 사전방류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지적했고 국민의힘 김 웅 의원은 제방이 오래돼 물을 함부로 …이승환 기자2020-10-19
"수도권 집중 도시재생, 지방에도 확대돼야"
주택보증공사의 도시재생 금융지원사업이 수도권에 지나치게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보증공사가 민주당 김윤덕 의원에게 낸 최근 3년간 도시재생 금융지원 현황을 보면 수도권에 전체의 67%인 7천 5백억원이 지원됐고, 전북은 1.8%인 207억원에 그쳤습니다 …이승환 기자2020-10-19
해외서 입국 40대 코로나 확진...전북 156번째
해외에서 입국한 40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전북의 누적 환자가 15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확진자는 업무차 스위스를 방문한 뒤 어제 귀국했으며, 공항버스를 타고 집이 있는 군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전라북도는 항공기와 공항 등에서 접촉자가 있었는지 조사…송창용 기자2020-10-18
"왜 안 만나줘"...사제 폭발물 터뜨려
전주에서 20대 남성이 쫓아다니던 여성의 집을 찾아가 자신이 만든 폭발물을 터뜨렸습니다. 폭발물은 이 남성의 손에서 터져,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전주에 있는 한 아파트입니다. 계단 유리…송창용 기자2020-10-18
가족.지인 상대 100억 대 투자사기 40대 검거
가족과 친인척, 지인 등을 상대로 100억 원대 투자사기 행각을 벌이다 도주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특가법상 사기 혐의로 이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가족과 지인 등 8명에게 선박 보험료를 대납해주면 높은 수수…송창용 기자2020-10-17
'옛 대한방직 공장' 활용 방안 논의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첫 번째 시나리오 워크숍이, 오늘 열렸습니다. 오늘 워크숍에 참여한 각계 전문가 32명은 옛 대한방직 공장을 현 상태로 유지할지, 아니면 주거나 상업, 공공 용지로 변경할지를 두고 논의했습니다. 워크숍을 주관한 대…송창용 기자2020-10-17
자가격리 수칙 어겼나?
외국인 유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유학생이 대학과 종교시설 등 여러 곳을 들러 추가 감염 발생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가격리중에 확진된 또 다른 외국인을 접촉한 정황이 있어 자가격리 수칙 위반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자2020-10-16
'전 여친 성폭행·협박' 20대 항소심서 감형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강제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면서 수차례 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2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나금동 기자2020-10-16
여성단체 "제자 성추행 혐의...전주대 교수 파면하라"
성폭력 예방치료센터 등 70여 개 전북 여성·시민단체가 오늘 전주대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료 교수와 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전주대 교수를 파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총장이 지난 2018년 3월 사과문을 올리고 징계…나금동 기자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