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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성폭행·협박' 20대 항소심서 감형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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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성폭행·협박' 20대 항소심서 감형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강제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면서 수차례 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2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했으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형량을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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