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원룸 옆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불...연기 흡입 3명(화면)
오늘 10시 45분쯤 전주시 효자동의 원룸 건물 옆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13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주혜인 기자2020-10-31
당근마켓에 '장애인 팝니다' 물의...게시물 삭제
얼마 전 당근마켓에 아이를 거래하겠다는 글이 올라온 데 이어, 이번엔 장애인을 판다는 글이 올라와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군산시 임피면 주소로 올라온 '장애인 팝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무료'라는 가격과 함께 10대로 보이는 청소년의 사진이 첨…주혜인 기자2020-10-31
단풍 절정...느슨해진 방역
가을이 깊어지면서 정읍 내장산 단풍도 절정을 맞았습니다. 입구부터 발열검사를 하는 등 1년 전엔 볼 수 없던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방역수칙을 잘 지켰지만 가끔씩 이를 어긴 사람도 눈에 띄었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가을 옷으로 갈아 입은 내장산…주혜인 기자2020-10-31
군산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군산 만경강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6일 환경부가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검사한 결과 H7형 AI 항원이 나왔다며, 주변 도로와 농가를 소독하고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반경 10km 지역의 야생조류 분변을 채집…주혜인 기자2020-10-31
고속도 휴게소 차량에 불...1명 숨져(화면제공)
오늘 오후 1시쯤 부안군 주산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부안휴게소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 안에서 67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권대성 기자2020-10-30
2명 추가 확진..."단풍철 집단이동 자제" -최종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명 추가로 나와 누적 확진자가 모두 166명이 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사흘 연속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역간 이동과 모임이 많은 단풍철이라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전북 165번째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권대성 기자2020-10-30
자가격리 중 2차례 외출 50대 벌금 3백만 원
전주지법 형사 제6단독은 지난 4월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기간에 두 차례에 걸쳐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피고인의 행위를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나금동 기자2020-10-29
여교사 7명 '몰래 촬영' 고교생 퇴학 처분
전북교육청이 여교사 7명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전주의 고등학생에 대해 퇴학 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피해 교사들에게는 특별 휴가와 함께 심리 상담을 권고했습니다.나금동 기자2020-10-29
병원 직원 확진..."추가 전파 가능성 낮아"
도내 한 병원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방역당국은 병원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전주에 사는 전북 164번째 확진자는 모 병원의 직원입니다. 지난 주말 광주에서 만난 지인이 코로나19에…권대성 기자2020-10-29
"한빛원전 재가동"..."안전성 의문"
한빛원전은 행정구역상 전남 영광에 있지만 고창은 경계를 맞대고 있고 부안, 정읍과도 불과 2,30km 거리에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지만 만에 하나 사고가 나면, 이들 시군은 물론 도내 상당수가 영향권에 들어가게 됩니다. /// 정부가 정비를 하기 위해 2…정원익 기자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