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 개선 요구' 전북 돌봄 전담사 57% 파업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파업에는 전북의 돌봄 전담사 740여 명 가운데 57%인 4백 20여 명이 참여해 돌봄교실의 자치단체 위탁 중단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돌봄 전담사들은 정부와 교육청이 요구를 받아들이…송창용 기자2020-11-06
여성 2명 살해 최신종 '무기징역'
여성 두 명을 잇따라 살해하고도 약물 복용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버틴 최신종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30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31살 최신종은 지난 4월 전주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나금동 기자2020-11-05
무면허·만취 100km 질주한 40대 구속
야간에 무면허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100여km를 질주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지난 1일, 면허 없이 술에 취한 상태로 전남 광양에서 남원까지 100km 가량 차를 몰고, 추격전 과정에서 경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4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과거에도 비슷…주혜인 기자2020-11-04
초등 돌봄 전담사, 오는 6일 파업 예정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들이 오는 6일에 파업을 예고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북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돌봄 전담사들의 반대에도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을 추진하고 있다며 6일 총파업을 통해 이…송창용 기자2020-11-03
중국산 마스크 2천만 장, 국산 둔갑...4배 폭리
중국산 마스크 2천만 장을 수입한 뒤 포장만 바꿔 국산으로 속여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른바 박스갈이로 4배의 폭리를 취했습니다. 주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창고를 가득 메운 수천 개의 상자 안에 마스크가 들어있습니다. 모두 중국산 마스크입니다. 그…주혜인 기자2020-11-03
고속도로서 승용차-화물차 추돌 3명 부상(화면)
어젯밤 9시 40분쯤 장수군 장계면 대전-통영고속도로 장수분기점 인근에서 대전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2살 A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기…주혜인 기자2020-11-03
전남 영광 한빛 3호기 재가동 반대 여론 확산
전남 영광 한빛원전 3호기의 재가동 계획에 대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한빛원전 대책 특위는 원자력 안전위원회가 격납건물 안전의 치명적인 균열에 대한 정밀조사는 배제한 채 안전 평가를 마치고 재가동을 준비하는 건 무책임한 처사라며, …이승환 기자2020-11-02
무면허·만취 100km 질주...실탄 쏴 검거
면허도 없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40대 남성이, 경찰과 영화에나 나올 법한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광란의 질주를 벌인 거리만 전남 광양에서 남원까지, 무려 100km에 이릅니다. 경찰은 타이어에 실탄까지 발사하는 추격전 끝에, 한 시간 만에 이 남성을 붙잡았습니다…하원호 기자2020-11-02
'코로나19 확진' 70대 사망...전북 첫 사례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치료를 받던 70대 여성이 숨져, 전북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9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폐렴증상이 악화돼 원광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았지만 오늘 오후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전북의 코로…하원호 기자2020-11-02
'음주 차량' 가드레일 뚫고 추락해 3명 부상(화면)
어제 오후 5시 반쯤 장수군 장수읍의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이 도로 옆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7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주혜인 기자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