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 예방치료센터 등
70여 개 전북 여성·시민단체가 오늘
전주대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료 교수와 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전주대 교수를 파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총장이 지난 2018년 3월
사과문을 올리고 징계를 약속했지만
직위해제만 한 채 징계를 미루고 있어
피해자들이 극심한 2차 피해를 겪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해당 교수에 대한 항소심은
오는 28일 전주지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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