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작년보다 일주일 빨라
지난 16일 서해안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빠릅니다.
감염 시 발열과 오한 등을 보이는 패혈증은
증상이 진행되면 치사율이 50%에 이릅니다.
연구원은 어패류를 날로 먹는 걸 피하고
상처 부위에 바닷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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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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