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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민의힘 "정부 지원 위해 행정통합 필요"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3특에 대해 명확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며 시군 행정통합을 통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구하는 게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의 발전과 생존을 위한 일이라면 정당을 넘어 협력할 준비가 돼있다며 여야가 한목소리로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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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민관협의회 출범새만금에 의료용 대마인 헴프 산업 육성 기지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민간협의회는 우선 전문가 30명을 중심으로 출발해 내년에 1백 명 규모로 확대되며 규제 개선과 기술 개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35년까지 3천8백억 원을 들여 새만금 농생명권역 4공구에 헴프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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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도 전북 방문은 감소K-콘텐츠 확산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전북을 찾는 외국인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은 1천7백만 명으로, 코로나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전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비율은 2019년보다 0.3%포인트 감소했고, 체류 기간도 0.08%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서울과 부산, 제주에 집중되면서 관광 수요의 전국적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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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역대급' 성과?...'속 빈 강정'이었나전북자치도는 지난 2024년에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고 홍보해왔는데요 그 근거가 된 것이 계약 실적이었습니다. 하지만 1년이 훌쩍 지난 현재, 실제 수출 실적은 형편없고, 대회 역사상 최대라는 단일 계약 건은 한 푼도 수출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4년 10월, 전주에서 열린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잼버리 파행 이후, 도내에서 치러진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전북자치도는 역대급 성과라고 홍보했습니다. 실제로 군산의 한 업체는 5천만 달러의 계약 잭팟을 터트렸는데, 20년 넘는 대회 역사상 단일 건으로는 최대 금액입니다. [김관영 / 도지사 (2024년 10월) : 수출 계약이 실행에 옮겨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2만여 건의 투자 상담이 한걸음 더 진전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1년이 훌쩍 지난 지금, 수출 실적은 어떤지 따져봤습니다. 행사 사흘 동안 현장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모두 11곳. (트랜스) 총 계약 금액은 5천8백만 달러인데 실제 수출한 금액은 7백만 달러로 전체의 12% 수준에 불과합니다./// 5개 업체의 수출 실행률은 한 자릿수로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트랜스) : 특히, 단일 규모 최대라던 계약은 아직까지도 단 한 푼도 수출 실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진원 관계자 : 저희가 올해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지 지속적으로 확인은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참여 기업들의 불만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회 기간 구축한 네트워크가 단발성에 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A 업체 관계자 : 실적이라고 내세울 만한 건 아직 없어요. 그때 연결된 거래처는 아니고 저희가 미국은 한두 군데 정도가 연결돼서 지금 수출을 하고 있거든요.] 사후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전북자치도의 지원이 제조업에 특화돼있어서 다른 업종들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B 업체 관계자 : 제조업에 좀 특화돼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조금 맞지 않는 상황들이 있고.] 전북자치도는 통상적으로 계약의 수출 전환율은 10% 정도이기 때문에 낮은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지만 역대급 성과라고 자랑해온 것을 감안하면 궁색한 설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과를 자랑하기에 앞서, 수출로 이어지지 못한 구조적인 원인을 냉철하게 따져 놓친 점을 보완해야 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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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공덕에서 차량 화재...교통 정체오늘 오후 다섯시 반쯤 김제시 공덕면 공덕 졸음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에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진화를 위해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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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월 JTV 시청자 위원회 열려1월 JTV 시청자위원회가 JTV 전주방송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을 계기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유치 전략을 조명하고 전주올림픽의 교통, 숙박 대책과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와 관련된 전주방송의 보도가 시의적절했다며 로컬의 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윤성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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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비제조업 체감 경기 넉달째 하락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제조업은 소폭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1월 전북지역의 제조업 분야 기업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4.4p 상승한 92.2를 기록한 반면, 비제조업은 78.9로 1.6p 떨어지며 넉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고,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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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1/27)-8뉴스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완주군 상관면 상원신마을 주민들이 50만 원, (완주군 상관면 상신광마을 19만 원, 완주군 상관면 묘동마을 15만 원) 완주군 상관면 원의암마을 주민들이 15만 원, --------------------------------- 부안군 계화면 계화2마을 주민들이 45만 9천 원, (부안군 계화면 계중마을 30만 8천 원, 부안군 계화면 계화1마을 28만 4천 원, 부안군 계화면 장금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계화면 조포3마을 주민들이 23만 원, (부안군 계화면 양지마을 22만 원, 익산시 황등면 차상마을 20만 원) 부안군 부안읍 동중4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부안읍 이화1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부안군 부안읍 동중4마을 20만 원, 부안군 부안읍 신선마을 15만 원) 부안군 부안읍 서문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부안군 주산면 화정마을 주민들이 21만 원, (부안군 주산면 갈촌마을 19만 원, 부안군 주산면 장동마을 11만 원) 부안군 주산면 동산마을 주민들이 5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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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도당, 고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공간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공간이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에 마련됐습니다 추모 공간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조문할 수 있습니다. 내일 오전 10시에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합동 추모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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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제9기 새만금위원회...투자·환경 분야 확대새만금 사업의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새만금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으로 15명을 위촉했다면서 기업 유치와 지속 가능성을 위해 투자 유치와 환경 분야 위원을 1명씩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년이며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재생에너지 발전, SOC 조성 등 각종 현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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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음주 측정 거부' 남원시 공무원 2심도 벌금형음주 측정을 거부해 논란이 됐던 남원시 공무원 A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당시 경찰의 음주 측정과 현행범 체포가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음주운전을 한 정황이 뚜렷해 경찰의 대응은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광주대구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운 채 잠을 자고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다섯 차례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남원시는 A씨를 사무관으로 승진시켰다가 비판이 일자 취소했지만 경찰은 최경식 남원시장 등을 상대로 인사 특혜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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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시행자 모집전북자치도가 서남권 해상풍력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달 초 0.2기가 와트 규모의 고창 확산단지 사업 시행자를 선정한데 이어 이번에는 부안 해역을 대상으로 하는 0.8기가 와트 규모의 발전 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전단지는 공공투자 방식으로 대표 회사가 공공기관이어야 하며, 참여 회사의 경우는 제한이 없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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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근로자 급여, 전국·도내 평균보다 낮아익산 지역 근로자들의 평균 급여가 전국은 물론 전북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 '좋은정치시민넷'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익산 지역 근로자의 1인당 평균 급여는 3천798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631만 원, 전북 평균보다는 148만 원 낮았습니다. 좋은정치시민넷은 익산 지역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고부가치 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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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상습 표절' 집중 공세...정책 경쟁은 '뒷전'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간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남의 글을 베껴썼다는 의혹에 휩싸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에게 예비 후보들이 불출마를 요구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후보 등록이 시작되기도 전에 네거티브 공세가 이어지면서 이번 선거가 정책 경쟁과는 멀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북교육감 예비 후보 세 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의 상습 표절 논란이 교육 수장의 자격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황호진/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 표절의 정점에서 부도덕과 거짓의 정수를 보여준 천호성 교수는 도민은 물론, 아이들 앞에 깨끗하고 순수한 반성과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비판은 지난 선거에서 천 교수를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했던 시민단체로도 이어졌습니다. [이남호/전 전북대 총장 : 제대로 그 절차와 검증이 이뤄진 후보냐 이런 것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고요. 그런 점에서 저는 무용론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단일 후보 선출 검증 항목에 '칼럼 표절' 여부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성동/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 논문 및 칼럼 표절 여부를 후보자 검증 항목에 포함할 것을, 그리고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검증 절차를 진행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후보들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적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지만, 아직 검증위원회조차 꾸려지지 않았습니다. 전북교육감 선거가 후보 등록도 시작되기 전에 네거티브 공방으로 흐르며, 정책 경쟁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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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아파트 5층서 불...주민 30여 명 대피오늘 오전 11시쯤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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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주 고속도로 추돌 사고...정차 차량 운전자 숨져오늘 오후 5시 20분쯤 무주군 적상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158km 지점에서 승용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앞서 단독 사고로 정차해 있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건데 이 사고로 정차 중이던 승용차 운전자,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추돌 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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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지사.교육감 선거비용 제한액 14억 5천만 원오는 6월 치러지는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가 사용할 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이 14억 5천9백만 원으로 산정됐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의 경우 평균 1억 6천7백만 원이며 전주시장 선거가 3억 1천7백만 원으로 가장 많고, 1억 1천9백만 원인 무주군수 선거가 가장 적습니다. 도의원과 시군의원 선거는 각각 평균 5천4백만 원과 4천5백만 원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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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노총 "중처법 효과 미미, 법 실효성 높여야"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이 지났지만, 법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재해 발생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전인 2018년부터 시행 3년차인 2024년까지 재해자 수가 해마다 늘었고, 사망자 수도 법 시행 전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7월까지 발생한 중대산업재해 2천9백여 건 가운데 수사 대상은 절반에도 못 미쳤고,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49건의 85%가 집행유예에 그쳤다며, 엄정한 집행과 처벌 강화를 통해 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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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서울보다 더 낫다"...이젠 한계 보완할 때전북의 올림픽 유치를 놓고 지방 도시의 한계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늘 따라다녔는데요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과 국민 지지도가 서울과 같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각종 인프라와 재정 부담 문제 등 현실적인 한계를 보완해야 할 때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잊을만하면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전주 올림픽 지방 한계론. 하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기회를 맞게 됐습니다. 법적 절차에 따라 분석된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은 1.03. 기준치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국내 후보도시 경쟁지였던 서울의 경제성과 같아서 의미가 큽니다. [김관영 / 도지사 : 우리는 신축 없이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재정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균형 있게 담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여기에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민적 지지도는 서울보다 더 높았습니다.] (CG) 국민 1천1백 명에게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찬반을 물어보니 찬성에 응답한 비율은 82.7%. 서울의 81.7%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도민들에게만 물었을 때는 90%에 근접하게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토대로 도의회와 정부 승인을 받을 예정인데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9개 연대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해 여전히 과도한 분산 개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 숙박시설은 34만 객실이나 모자랍니다. 재정 부담이 해소될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전주 올림픽의 총 사업비 6조 9천억 원 가운데 40%인 2조 7천억 원을 전북자치도가 부담해야 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승인 절차까지 마치면 특별법을 통해 국가 재정 비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 연대도시 비용 분담이나 올림픽 기금 조성도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 전북도 올림픽 평가대응과장 : 정부 심의 단계에서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대응 단계에서 저희뿐만 아니라 관계 중앙 정치권과 협력해서 가는 게 중요...] 경제성에 더해 국민적 지지도까지 입증된 전주 올림픽 유치. 이제 가능성의 증명을 넘어, 현실적인 과제를 풀어내는 역량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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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인구 900명 감소...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지난해에도 익산시 인구가 9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익산시의 인구는 26만 7,000여 명으로 1년 전보다 935명 줄었습니다. 익산시는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와 일자리를 연계한 청년 인구 유입 정책을 강화하고,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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