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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출신 '3파전'....전주 신시가지 공약은?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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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 지방선거에선 절반이 넘는 도내 광역 의원 선거구에서
투표도 하기 전에 당선자가 결정됐는데요

전주시 제7선거구는
3명의 지방의원 출신 후보들이 도전장을 던져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곳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가 3파전을 벌이고 있는데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는 후보들을
이정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전주 신시가지와 서곡지구를 아우르는
전주시 도의원 제7선거구.

이곳엔 의정 경험이 있는 3명의 후보가 출마해
도내 지방의원 선거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먼저, 민주당 박형배 후보는 오랜 기간 다져온
지역 기반을 토대로 여당 후보론을 강조하며
돼지카드의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INT ][박형배|더불어민주당 후보:
돼지카드를 지역 내에 확장시키고 금액을 늘리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마음껏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주시의원 출신인 국민의힘 천서영 후보는 일당 독점 구도를 깨야
지역의 발전이 있다며 신시가지 일대 주차난 해결 등을
약속했습니다.

[ INT ][천서영|국민의힘 후보:
무투표 당선 지역이었어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민주주의 꽃은 선거고,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도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이수진 후보는 대한방직 부지 부근에
시민들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이수진|무소속 후보:
따끔한 회초리를 가하고자 나오게 되었고요. 정당이 필요한 게
아니라 민심을 누가 잘 받드는 사람인가 그게 중요하다.]

이 밖에 3명의 기초의원을 뽑는
남원시 바 선거구에선 모두 8명의 후보가 출마해
가장 많은 후보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69개의 도내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8곳,
18명의 후보는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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