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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통령, 국민연금 질책..."지역에 무슨 도움되나"국민연금공단이 전북으로 이전한 지 올해로 10년째가 됐습니다. 1천2백조 원을 굴리는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했지만 지역 경제엔 별 도움이 안된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점을 지적하며 인센티브 제공 등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지난 2015년, 전북 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국민연금공단. 지난 10년 새 국민연금이 보유한 연기금 규모는 512조 원에서 1천2백27조 원으로 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세번째로 많습니다. 하지만 지역 경제엔 도움이 안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습니다. 전북 대신 경남으로 간 LH가 연간 5천억 원의 지방세를 내는 반면, 특수법인으로 묶인 국민연금공단은 연간 26억 원 안팎의 지방세를 내고 있습니다. 금융사 10곳이 겨우 연락사무소를 냈을 뿐이고, 임직원들도 금요일 오후부터는 전북을 떠나 수도권으로 향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화면전환) 이재명 대통령도 이 점을 직격했습니다. 청와대로 옮긴 뒤 열린 첫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취지가 무색해졌다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국민연금공단이 대체 뭔 도움이 되느냐, 주말 되면 다 서울로 가버리고. 그리고 예를 들면 관련된 회사나 기업이나 이런 데가 좀 들어왔느냐, 그건 뭐 별로 없는 것 같고...] 이 대통령은 또, 국민연금이 운용 자산을 배분할 때, 전북에 있는 운용사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운용 자산을 배분을 할 때 그 지역에 있는 운용 회사에게 우선권을 주든지 좀 더 인센티브를 줘서 많이 배정을 해주면 제가 보기에 (운용사들이)다 이사갈 것 같아요.] 대통령이 직접 전북으로 이전한 국민연금공단을 콕 집어 거론하며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취지를 살리라고 지시한 만큼,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대책이 나올 지 주목됩니다. JTV NEWS 김민지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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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 헴프산업 3천8백억 투입...특별법 추진전북자치도가 새만금을 글로벌 헴프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의료용 대마인 헴프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8년 동안 모두 3천8백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헴프 산업 육성 특별법'을 발의하고 새만금 메가 샌드박스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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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임실 장애인지원센터 건립 추진도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복지관이 없는 임실군에 장애인복지시설이 건립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내년 12월까지 임실군 임실읍 종합경기장 부지에 모두 60억 원을 들여 장애인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센터에는 장애인단체 사무실 4곳과 수어통역센터, 각종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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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소방본부 상황실 인력 규모 '최하위'전북도소방본부 119상황실 근무 인원이 전국 9개 도 가운데 제주를 제외하고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북의 119신고는 56만 8천여 건으로, 비슷한 규모의 전남은 근무 인원 68명에 접수대 15대를 운영하고 있지만, 전북은 근무 인원 44명, 접수대는 절반 수준인 8대에 그쳤습니다. 또 신고 건수가 10만 건 이상 적은 강원과 충북보다도 근무 인원이 12명에서 20명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지난 6일, 김제의 주택 화재 감지 신고를 오작동으로 판단해 뒤늦게 출동했다가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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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유치 서명운동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유치 추진위원회는전주역 광장에서 이번 서명이 정치권과 정부를 움직이고 대한민국 에너지 지도를 바꾸는 시작이 될 거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도내 주요 지역을 돌며 서명운동을 이어간 뒤 대통령실과 관련 기업에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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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학생 정신건강 검사 의무화 법안 추진학생들의 정신건강 검사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발의한 학교보건법 개정안에는 정신건강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기초학력 진단 검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윤 의원은 심리와 정서 불안이 학습 부진의 원인인 경우가 많은 만큼 정신건강 상태와 기초학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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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다이로움' 5년 동안 2조 5천억 원 발행익산시 지역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의 5년 누적 발행액이 2조 5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1인당 발행액은 174만5천 원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익산시는 최근 3년 동안 다이로움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2조 원에 달해, 민생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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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동혁, 내일 첫 전북행...정청래도 방문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북을 찾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내일(30일) 새만금 33센터를 방문해 전북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어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도 모레(31일) 전북자치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도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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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장수.진안, 지역활성화지역 재지정임실과 장수, 진안 등 도내 3개 군이 지역활성화지역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지역을 포함한 비수도권 21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재지정하고, 국토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정될 경우 가점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지역활성화지역은 개발 수준이 낮고 낙후가 심한 지역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로 10년마다 한 차례씩 지정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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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부, 신동진 벼 '보급종' 유지정부가 퇴출을 예고했던 신동진 벼를 보급종으로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동안 신동진 대체 품종인 신동진1을 육성하면서 오는 2027년부터 신동진 벼 보급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지만, 신동진 벼에 대한 농민 수요가 여전히 많아 2027년에도 신동진 벼를 계속 보급하고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에서도 제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진 벼는, 전북 벼 재배면적의 5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도내 농민들이 그동안 정부 퇴출 계획에 강하게 반발해 왔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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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성윤, 최고위원 재도전... 가능성은?초선인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는 당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북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관건이라는 분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난해 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2020년 한병도 의원에 이어 4년 만에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전북에서 초선 의원이 최고위원에 도전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국회의원 (지난해 7월) : 존재감이 없었던 무기력한 정치에서 벗어나서 초선 의원이지만 과감히 지도부에 도전한 그 용기를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이 의원은 현역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호남 출신 후보가 셋이나 되면서 표가 나뉜 데다 당시 전북 의원들이 원팀으로 뭉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CG IN) 3명이나 뽑는 보궐선거지만 임기가 6개월에 불과하다 보니 친명계 이건태, 강득구, 유동철 의원과 친청계 문정복, 이성윤 의원 5명만 출마했습니다. 또 호남 출신 후보는 이건태, 이성윤 의원 두 명뿐입니다. (CG OUT) [이성윤/민주당 국회의원 : 정청래 당 대표와 지도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똘똘 뭉쳐야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계파 대결 구도가 형성된 만큼 한쪽으로 표가 일방적으로 쏠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결국, 관건은 나머지 전북 의원들이 이번만큼은 원팀으로 나서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하느냐입니다.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개혁을 좀 제대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그만큼 크고 열정이 있다...우리 권리당원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거라고 저는 기대합니다.] 다음 달 11일 본경선을 통해 이성윤 의원이 박지원 지명직 최고위원과 함께 민주당 지도부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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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인클러스터 지방 이전 시사..."새만금 최적지"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가능성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성환 장관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입주하면 필요한 전력이 원전 15기 분량이라며 최대한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 기업이 가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전기 없는 용인은 허상이며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가는 게 살길이라는 점을 정부가 인정한 셈이라며 최적지인 새만금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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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물가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군산시가 행정안전부의 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군산시는 공공요금 안정관리와 착한 가격업소 활성화, 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매달 물가 현황을 조사해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물가 관리에 나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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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카페 커피 유해물질 조사 결과 '안전'도내 시중 카페 커피의 유해 물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일 년 동안 도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등 35곳의 커피 제품을 분석한 결과 타르색소와 곰팡이 독소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아크릴 아마이드는 위해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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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새만금항, 국내 8번째 크루즈 기항지 선정해양수산부가 내년 하반기 일부 개항 예정인 새만금항을 국내 8번째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했습니다. 새만금항의 선석 길이는 430m, 수심은 14m 규모로 22만 톤급 대형 국제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합니다. 전북자치도는 크루즈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크루즈선을 전주 하계올림픽 숙박시설로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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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대 수시, 학폭 전력 18명 전원 불합격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전력이 확인된 지원자 18명 전원이 불합격 처리됐습니다. 전북대는 학생부교과와 실기전형 9명, 학생부종합전형 9명에서 학교폭력 조치 4호에서 8호까지의 이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대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조치 수준에 따라 최대 50점까지 감점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정성평가를 통해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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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주얼리 임대공장 분양 완료익산 제3일반 산업단지 안에 조성된 주얼리 임대공장의 분양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익산시는 최근 패션주얼리 전문기업인 한신주얼리의 입주가 결정되면서, 임대공장 4개 동이 모두 분양됐다고 밝혔습니다. 7천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된 익산 주얼리 임대공장은 생산과 연구개발, 폐수처리 등 관련 시설을 갖춰, 기업의 투자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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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년도 전주사랑상품권 3천억 원 발행전주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가 2천억 원에서 3천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전주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해 내년도 전주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올해보다 1천억 원 늘어난 3천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주민들이 일 년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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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연 8% 수익' 도민 성장펀드 공약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이른바 '도민 성장펀드' 를 도지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새만금 재생에너지와 미래 산업에 도민이 최대 3천만 원을 투자하면 매달 20만 원의 배당을 통해 연 8% 수준의 수익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민이 투자자이자 주권자로 참여해, 성장의 과실을 기본소득 형태로 되돌려 받는 기본사회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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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네 번째 통합 시도... 표류하다 해 넘겨올 한 해를 돌아보는 순서입니다. 네 번째 시도가 이뤄진 완주-전주 통합은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 한 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양 측의 대립과 지지부진한 추진 과정으로 지역 사회의 피로감만 커졌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꺼져가던 통합 논의에 다시 불씨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4번째 완주.전주 통합 시도는 완주군민 6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통합 건의서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방시대위원회가 통합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했고 전주시는 107건의 상생방안을 발표하며 통합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욱/전주시 자치행정과장(지난 6월): "(정부의) 주민투표 권고 시점에 맞춰서, 완주-전주 통합시 비전 및 권역별 (발전 방안) 같은 과제를... ] 그러나 완주 지역에선 일방적인 통합 추진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전입신고를 하려던 김관영 지사를 거세게 막아섰고 완주를 방문한 우범기 전주시장은 물 세례를 맞기도 했습니다. [(지난 7월) 우범기 나와! 전주시장 여기 있으면 나와!] 통합 권고 여부를 결정할 행정안전부도 입장을 내놓지 못하며 시간만 흘러갔고 완주군은 행안부의 결단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유희태/완주군수 (지난 9월): 혼란을 막기 위해서 법적으로 최종 결정권을 가진 행정안전부 장관이 책임 있는 결단을 내줄 것으로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 전주시는 행정 통합을 전제로, 만경강을 중심으로 한 AI 미래형 신도시와 통합 행정복합타운 조성 등의 청사진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지난 9월): 하나 된 힘으로 함께 미래를 그리고 함께 미래로 나아간다면 만경강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돌파구는 나오지 못했고 지난달로 점쳐졌던 주민 투표는 결국,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꺼져가던 불씨는 행정 통합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지난 5일) : 충남.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저는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갖고 있습니다.] 이제 시선은 다음 달로 예상되는 전북 타운홀 미팅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전.충남의 경우, 지역 정치권이 통합에 공감대를 이뤄냈지만 완주-전주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서 추진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네 번째 완주-전주 통합 시도. 정부와 지역 정치권은 생산적인 논의를 끌어내지 못한 채 갈등과 피로감만 남겼다는 비판에 직면해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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