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한 병원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방역당국은 병원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전주에 사는 전북 164번째 확진자는
모 병원의 직원입니다.
지난 주말 광주에서 만난 지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통보를 받고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가족 3명과 병원 동료 6명,
입원환자 5명을 자가격리조치했습니다.
또한, 이들을 포함해 추가로 병원 직원과 환자 15명도 검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방역당국은 병원 안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이 잘 지켜져 추가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SYNC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규모가 있는 병원이고 감염 관리가 철저하게 되어 있는 상황이고 즉각적으로 심도있게 역학조사를 진행을 했습니다.
정읍과 전주의 가족 확진자 3명을 통한
추가 전파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들과 접촉하거나 방문한 곳이 겹친
577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개편안을 오는 일요일 발표합니다.
거리두기 단계를 세분화해
정교한 방역기준과 권역별 대응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SYNC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전에는 코로나의 극복이라는 표현이었는데
지금은 코로나와 함께 가야되는 상황이라는
상황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코로나19와의 공존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최대 예방책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