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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추가 확진..."단풍철 집단이동 자제" -최종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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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두 명 추가로 나와
누적 확진자가 모두 166명이 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사흘 연속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역간 이동과 모임이 많은 단풍철이라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전북 165번째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입니다.

지난 16일 입국 뒤 자가격리 해제을 앞두고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이 나왔습니다.

166번째 확진자는 지난 25일과 26일 대구를
다녀온 30대 여성입니다.

대구에서 만난 지인이 어제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족 등 접촉자 8명은 검사 결과 다행히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 발생한 전북의 확진자는 6명.

해외 입국자 1명을 뺀 5명은 모두
가족과 지인 등 다른 시도의 확진자를
만나 감염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핼러윈데이와
10월의 마지막날, 주말과 단풍철이 겹쳐
각종 모임과 지역간 이동이 더욱 잦을
전망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때문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단풍 산행을 위해 전세버스 등을
이용한 집단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SYNC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단체로 이동을 하시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위험성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가시는 경우라면 개별적으로 방문하실 수 있도록..

또한, 산행시에도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주요 단풍 명소에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방역 요원을 배치해
밀집도를 점검하는 등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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