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국제영화제 예매율 85%... 역대 최고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예매율이 85%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 일반 예매를 시작한 이후
전체 판매분의 85% 이상이 팔렸다며
지난해보다 26.8%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진된 작품은
'J 스페셜 클래스'와
세계 거장 감독들의 영화로 구성된
'마스터 클래스' 등으로,
73편의 모든 회차 예매가 완료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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