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의대 정원 동결..."더이상 학사 조정 없다"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200명의 신입생을 뽑은 전북대의대는
내년에는 정원이 142명,
150명을 뽑은 원광대의대는 93명으로
환원될 예정입니다.
정부와 의대협회는 현재
전국 40개 의대 수업 참여율이 26%대로
저조한 상황에서
지난해처럼 집단 휴학을 받아주거나
유급을 유예하지 않고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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