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회, 5년째 진척없는 SK 데이터센터 질타
5년째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은
전북자치도 업무계획 보고 자리에서
지난 2020년 SK가 새만금에 데이터센터 등 2조 원대 투자를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김대중 의원도
새만금에 다양한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SK 데이터센터 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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