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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벼멸구 피해 농가 66억 9천만 원 지원

2024.12.05 20:30
올해 폭염과 벼멸구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3천5백여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피해 면적은 4천 헥타르에 달하며,
66억 9천만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원됐습니다.

피해 농가에는
정책 자금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
경영 자금 등의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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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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