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책사업 30개 발굴...2조 5천억 원 규모
전북자치도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 국책 사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국립 경제·금융교육연수원 건립과
인수공통 연구자원보존센터 구축,
새만금 갯벌식물 아쿠아팜 조성 등
모두 3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규모는 2조 5천2백억 원입니다.
전북자치도는
2026년 국가 예산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협의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 국책 사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국립 경제·금융교육연수원 건립과
인수공통 연구자원보존센터 구축,
새만금 갯벌식물 아쿠아팜 조성 등
모두 3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규모는 2조 5천2백억 원입니다.
전북자치도는
2026년 국가 예산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협의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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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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