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둔산 100미터 절벽 추락 30대 7시간 만에 구조
대둔산에서 야영을 하다 절벽 아래로
떨어진 30대 남성이 7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어젯밤 10시쯤 완주군 대둔산
정상 부근에서 야영을 하다
100m 절벽 아래로 추락한 30대 남성을
헬기를 투입해 오늘 오전 5시30분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추락하면서 머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JTV 전주방송)
떨어진 30대 남성이 7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어젯밤 10시쯤 완주군 대둔산
정상 부근에서 야영을 하다
100m 절벽 아래로 추락한 30대 남성을
헬기를 투입해 오늘 오전 5시30분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추락하면서 머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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