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북 주택 매매·전월세 거래량 증가
전월세 거래량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자료를 보면
주택 매매량은 2천371건으로
한 달 전보다 3백 건 넘게 늘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80여 건 증가한 3천887건입니다.
7월 미분양 주택 수는 한 달 전보다
130여 가구 줄어든 3천50여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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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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