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쌀 수급 안정 대책 효과 논란 이어져
쌀 수급 안정 대책의 효과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초과 생산된 햅쌀 전량을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시장에서 격리하는 대책을
역대 가장 빠른 시기에 내놨다면서
수확기 쌀값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국회 농해수위 야당 의원들과
농민단체 등은 초과 생산량 이상을
일시에 격리하지 않는다면
1년 가까운 쌀값 하락세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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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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