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스마트팜 하자, 관계기관들 책임 핑퐁"
대규모 하자 사태와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승일 김제시의원은
오늘 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관리 감독과 하자 보수 문제를 놓고
김제시와 농어촌공사, 시공사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핑퐁을 치고 있어,
청년농들이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동안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고,
청년농들에 대한 보상 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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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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