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응급실 진료불가 1,065건...지난해보다 많아
올해 응급실에서 진료하지 못한 사례가
이미 지난해 전체 건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희승 의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6일 기준,
도내 응급실이 통합응급의료정보에 전송한 진료 제한 메시지 건수는 1천65건으로
지난해 전체보다 29건 많았습니다.
박 의원은
응급실 문을 열어두는 것보다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게 더 중요하다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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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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