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기 맞아 연안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대조기를 맞아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대조기에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에 따른
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닷물의 높이가 제일 높은 22일에는
군산지역의 해수면이 기준보다
최고 7.52미터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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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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