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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장 화재로 4억 5천만 원 피해

2024.08.14 20:30
오늘 낮 1시 40분쯤
전주시 팔복동의 한 마스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과 내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남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도중 재봉틀 아래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번졌다는
공장 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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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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