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특별재난지역 지정...익산.군산 추가 기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완주군은 이번 조치로
수해 복구 예산 일부가 국비로 전환돼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피해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이 지원되고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18가지 혜택과
건강보험·전기·통신 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이 추가 제공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일까지
피해 내용의 전산입력이 완료되면,
익산과 군산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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