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비즈니스대회 D-99... 합동 점검 회의
다가온 가운데, 관계 기관
합동 점검 회의가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15일) 도청에서
김관영 지사와 양오봉 전북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 기관 회의를 열고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정비,
환경 관리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사흘간
전북대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국내외 동포 기업인 3천여 명이 참가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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