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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후보, 대표 공약 실현 가능성은?

2022.05.19 20:30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접전을 펼치는 시장군수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점검하는 순섭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남원인데요,

대표 공약 가운데 실현 가능성은 어떤지
짚어봤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최경식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는
일자리 5천 개 창출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전남 고흥에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공약했다는 게 걸림돌입니다.

[최경식/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기호 1번):
굉장히 광범위하게 저희 지역을 활용할 수 있을 만한 입지적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LX드론활용센터를 기초로 해서
드론 관제센터 그리고 드론을 활용한
국토정보에 관련된 데이터베이스구축센터를 (유치하고)]

무소속 윤승호 후보는
남원을 의료거점도시로 육성하고
공공의대 설립 문제를 꼭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공공의대는 정치권의 영역인 만큼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확실한 답을
얻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현재 민주당을 탈당한 데다
문재인 정부도 해결하지 못했을 정도로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윤승호/무소속 남원시장 후보(기호 4번):
다행히 남원 출신 이용호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공공의대 유치를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그 분과 많은 협조를 얻어서.]

무소속 강동원 후보는
청년 중심도시 남원 건설과
남원형 보육 책임제에 방점을 뒀습니다.

보증금 1천만 원으로 10년간 살 수 있는
청년 아파트 5백 세대를 짓고,
아기가 태어나면 10살까지 육아수당으로
매달 5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 등입니다.

이런 육아수당은 전국 기초단체에서
처음인데 관건은 막대한 예산입니다.

[강동원/무소속 남원시장 후보(기호 5번):
지금 행자부에서 연 1조 원씩 89개의
인구소멸위기지역에 대한 예산들이 있는데 이 예산 가지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표심을 잡으려는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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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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