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21년 5월 3일)
오늘 아침신문 주요기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1면)
새만금 내부 개발을 앞당길것으로
기대되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은
내부간선도로 69킬로미터 가운데
동서도로와 수변도시, 관광레저 용지를
연결하는 20.7킬로로미터 구간으로
왕복 4에서 6차선에 9천백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됩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1면)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1일 고향인 진안군 동향면을 방문해
내년 대권 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는 지지자들의 격려와 환호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진안군민 뿐만 아니라
전북도민, 나아가 국민들에게 입은 은혜에
보답하기위해 일하고 싶다며 대권 도전
의지를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이어서 새전북신문입니다.(1면)
코로나 영향으로 지난해 공공기관의
채용인원이 1/3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줄어든것은
2009년이후 11년만입니다.
실제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6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신규채용 인원은
698명으로 전년대비 33%가 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1면)
올들어 3개월동안 국내 60대이상
노년층이 4천억원가량을 비트코인등
가상화폐에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상화폐 투자가 전 연령층까지
확대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가상화폐가 '투자'가 아닌
'투기'일뿐이라며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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