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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판매 부진...현대차, 운송노조와 간담회

2021.05.04 20:40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상용차 판매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최대 고객층인 건설과 화물운송 노조 간부 2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했습니다.

전주공장은
대형트럭과 수소 전기트럭 등을 선보인 뒤
현대차가 세계 수소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노조 관계자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또 우리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건설과 물류가 살아나고, 기업이 성장해야
한다며, 서로 상생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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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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