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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항, 그린수소 수출입항만으로 추진

2021.05.04 20:40


새만금신항이 중부권의 그린수소
전용 항만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농해수위 이원택 의원의 서면 질의에,
새만금신항은 저탄소 트렌드 등을 고려해
수소 저장과 수출입을 위한 항만 시설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의원은
새만금이 그린수소를 생산·유통·활용하는 선도 모델로 추진되는 만큼,
신항을 그린수소 전용 항만으로 개발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해 개발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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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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