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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21년 4월 30일)

2021.04.30 20:51



먼저 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전북일보입니다. (1)

 

택시 호출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카카오티가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횡포를 부리고 있다며 택시업계가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티 블루는

택시 월수입의 4%, 카카오프로멤버십은

99천원을 수수료로 떼가고 있다며

대기업의 횡포에 지역 업체가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2)

 

금융위원회가 다음달부터

국내 금융산업 관련 용역을 추진하기로 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 논의가 재개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용역 주제가 구체화되진 않았지만

전라북도는 금융중심지 지정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내용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4)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늘고 있지만 교통법규를 위반해

인도를 달리거나 헬멧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년간 전북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로

발생한 사고는 모두 18건으로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매일경제입니다. (1)

 

오는 7월부터 소득에 비해

빚이 많은 사람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금융당국은 현재 금융회사별로 적용되던

대출원리금 비중 40% 규정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내후년에는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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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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