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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공기청정기 중고로 판 의경 3명 감찰

2021.05.10 20:52


전북경찰청이
자체경비대 소속 의무경찰 3명이
의경 생활관에서 쓰던 공기청정기를
중고거래 인터넷 사이트에서
50만 원가량에 판 정황을 잡고 감찰하고
있습니다.

의경 3명은 전출을 앞두고 회식비를
마련하기 위해 팔았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감찰을 마치는 대로 고발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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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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