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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2명 확진..밤사이 9명 추가 발생

2021.05.08 20:43
밤사이 전북에서는 9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익산 5명, 전주 2명, 남원과 장수에서
각각 한명씩 모두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의 확진자들은 가족간 감염,
전주는 서울 확진자 접촉,
남원은 다방관련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익산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로 지난달 2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받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경우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후 면역이 생성되기전에 감염된것으로
추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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