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오염수' 대응...안전성 검사 강화
대비해 전라북도가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와 원산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4개 반 15명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해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원산지 단속도 연간 열 차례 이상 늘려
일본산 수산물의 국내산 둔갑을
막을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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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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