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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등 인재 영입 관심

2021.05.02 20:40
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적극적인 인재 영입에 나서기로 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정운천 위원장은
다음 총선부터 호남에서 5명을
비례대표 안정권에 배치하기로 한 만큼
전남북 도지사와 광주시장 후보 세 명이
다음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우선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이에 따라
한 자릿수로 급락한 지지율을 높이려면
전북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선거가 중요한
만큼, 장관급 인사를 중심으로 명망가를
영입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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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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