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남원 지리산 둘레길 '국가 숲길' 지정
산림청이 남원이 포함된 지리산 둘레길을 대관령 숲길 등과 함께 국가 숲길로
지정했습니다.
국가 숲길로 지정되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집니다.
지리산 둘레길은 남원 등 전남북과 경남,
5개 시군에 걸쳐 289킬로미터에 이르는
숲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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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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