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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 본격 추진

2021.05.18 20:53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북도와 완주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천 23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499억 원을 투입해 수소추출기와
수전해설비 등 수소 관련 용품
검사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수소용품의 안전성 확보와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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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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