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5/6) (21년 5월 6일)
오늘 아침신문부터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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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농촌 인력 '가뭄'(1면)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된데다
인건비도 크게 올라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근로자 고용을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입국을
서두르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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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도민일보입니다.
가정의달 5월 식중독 주의보(2면)
올해 비교적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지난달까지 도내에서 48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 동안에도 370여 명의
식중독 환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돼
나들이철을 맞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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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새전북신문입니다.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 호남 몫 관심
(3면)
이달 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호남이 당내 변방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 속에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전북도당위원장인
김성주 의원과 재선의 안호영 의원,
아쉽게 낙선한 서삼석 의원이
호남 몫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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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미 금리 오를수도"...옐런 발언에 증시
출렁(1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처음으로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하자 증시가 심하게 출렁였습니다.
파장이 커지면서 옐런 장관이 진화에
나섰지만 나스닥 지수가 폭락하고
홍콩과 대만 증시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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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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