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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2백원 인상

2021.05.18 20:53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14개 시군의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이
2백 원 오릅니다.

성인을 기준으로
전주와 완주는 천3백 원에서 천5백 원으로, 군산과 익산, 부안은 천4백 원에서
천6백 원으로 인상되고, 교통카드 요금은 기존처럼 50원 할인됩니다.

도내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2천17년 1월,
전주 완주를 기준으로 천2백 원에서
천3백 원으로 오른 뒤 4년 6개월 만에
인상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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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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