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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주요 현안과 국가예산 확보 미흡"

2021.05.18 20:53


주요 현안과 국가예산에 대한
전라북도의 대응이, 지나치게 미흡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용근 도의원은
도의회에서 열린 추경예산 정책 질의에서
2019년 이후 국가 균형발전차원에서 추진된
23개 사업 24조 2천억 원 가운데
전북몫은 상용차산업혁신과 새만금공항에
1조 원으로 4.1%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국가 철도망계획에서 소외되는 등
정부와 정치권도 문제지만
사업발굴과 현안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전라북도의 문제가 더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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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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