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연료전지의 재사용 기준 등을
마련하는 기반 구축 사업에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북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은
오는 2025년까지 195억 원의 사업비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사용후 연료전지의 재사용 인증기준 등
관련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에 이어
수소 연료전지 재사용 기반 구축에 선정돼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