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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 위한 '기반시설 반영' 촉구 이어져

2021.05.13 20:53


국가 기반시설 조성계획에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한완수 의원 등은
전북은 그동안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교통망에서 소외돼 지역경제가 최하위로
침체됐다며, 국토부는 전라북도가 제안한
고속도로와 국도계획 24건을 반영해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성경찬 의원 등은
낙후된 서해안권의 경제발전을 위해
새만금과 목포를 잇는 서해안 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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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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