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 라건아와 2024년까지 계약 연장
프로농구 전주KCC가
센터인 라건아와 오는 2024년 5월까지
3년 더 계약을 연장합니다.
한국농구연맹은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KCC가 단독으로 신청해
이런 결정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라건아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4.3득점과 리바운드 9.1개를 기록해
KCC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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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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