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지역인재 선발 확대·학력기준 완화
전북대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때
지역인재 전형으로 뽑는 인원을 확대하고
최저학력 기준은 낮춥니다.
전북대는 지역인재 선발 인원을
39개 모집단위, 293명에서
70개 모집단위, 558명으로 배 가까이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의학계열을 빼고는
합격을 위해 필요한 수능 성적 영역을
3개에서 2개로 줄이고 등급은 낮추기로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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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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